욕망갤러리

추운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 온기같은

쉼터지기 2015.11.20 21:17 조회 926 추천 4

그런 따땃한 엘산나 보고 싶다…

안나는 1년 내내 추운 지역인 아렌델 시골에서 부족단위로 돌아다니는 사미족이야…

사실 잘 모르니 내 마음대로 설정을 하자면 대충 유목과 수렵으로 먹고 살고 있고 부족이고 그 속에서 안나는 순록타는 솜씨나 사냥 솜씨가 아주 탁월한 아낙네야. 친오빠인 크리스토프도 따라가기 힘들 만큼 아주 솜씨가 좋아. 그리고 애네는 미신을 잘 믿을 것 같다. 예를 들자면 겨울 여왕…. 근데 실존 한다든가

아렌델 북쪽의 이름 없는 거대한 산에는 어떠한 시기에도 눈이 녹지 않는데 여기에 겨울 여왕인 엘사가 살고 있어. 그리고 안나네 가족은 여러가지 이유로 얼음 사업을 하기로 하고 왔다가 엘사랑 만나서… 뿅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얼음 캐러 올때마다 풋풋하게 연애하고 잉차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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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 ㅇㅇ 2015.11.20 21:23 삭제

    첫만남은 얼음성을 본 안나가 우왕 얼음이다 슥삭슥삭 문 잘라 가져간걸 본 엘사가 뉘집 애가 우리집 대문 빼갔냐고 쫒아가서 화낸거.
    그리고 화내는 엘사보가 안나가 우와… 님 좀 많이 이쁘네요… 애인있어요? 라고 능글맞게 굴어서 엘사가 당황했음 좋겠다. 그리고 안나가 도둑 키스하면서 에헤헤 거리니까 엘사가 우물쭈물하다 성안으로 도망

    당연히 안나는 쫒아가서 이름이 뭐에요? 왜 얼음성에서 사세요? 안추우세요? 등등 비글끼 가득 내면서 치근덕 댔음 좋겠다.

  2. ㅇㅇ 2015.11.21 14:25 삭제

    새벽에 보고 지금 댓단다…더쩌오거라 더… 치근덕되고어떻게됐죳

  3. ㅇㅇ 2015.11.21 17:27 삭제

    치근덕 대는 비글 안나에게 엘사가 당황하고 맨날 휩쓸리다가 어느날 안나가 엄청 크게 다쳐서 왔어.

    알고봤더니 안나네 부족이 굶주린 늑대 무리에게 크게 습격당해서 다 뿔뿔히 흩어진거야. 안나도 팔을 다친상태로 겨우겨우 순록을 타고 엘사의 성으로 피해온거지. 타고온 소꿉친구같은 순록도 늑대에게 목덜미를 크게 물렸던지라 도착하자마자 결국 숨이 끊겨졌지.

    안나는 펑펑 울고 엘사는 안나를 껴안아 주면서 뒤따라온 늑대무리들을 모두 얼음으로 얼려버리고 안나는 성안에서 치료해줘. 늑대 이빨이 어찌나 지저분했던건지 안나의 상처에서 썩은내가 나서 잘못하면 괴사해서 잘라낼뻔했어. 안나가 의식을 잃은건 아니라서 달군 칼과 술로 도려내고 지진 다음 엘사에게 부탁해서 끓은 물에 소독한 바늘과 실로 꼬매서 겨우 상처를 치료할 수 있었어.

    고열로 3일간 누워지내던 안나가 간신히 일어나 엘사의 부축을 받고 부족이 있던 자리로 가보지만 처참한 관경만이 남았지. 한순간에 가족도 생계수단도 모두 잃은 안나에게 엘사가 같이 지내자고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를 했음 좋겠다..

    그리고 안나는 엘사의 성에서 지내게 되겠지.

  4. ㅇㅇ 2015.11.22 06:09 삭제

    안나 찌통ㅠㅠ 같이 사나요!!

  5. ㅇㅇ 2015.11.22 23:30 삭제

    가족을 한꺼번에 잃은 탓일까, 비글같던 안나는 매우 우울해지고 가라앉았어. 미소조차 짓지 못하는 안나를 위해 엘사가 뭐 이것저것 눈사람들끼리 웃기는 광대짓도 시키고 안나에게 얼음 꽃도 주고 해도 안나는 미약하게 웃을 뿐 슬픔의 무게는 무겁기 그지 없었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엘사가 자던 침대에 안나가 스륵 끼어 들어와서 껴안아.

    “엘사는… 죽거나 하지 않지?”
    “그렇지, 벌써 몇백년이나 살았는걸.”
    “나는… 죽겠지?”
    “…”

    엘사는 안나와 마주보듯 껴안아.
    “응, 안나는 늙어 죽겠지. 하지만 내가 곁에 있어줄께… 나만큼은 영원히 살아서 안나를 기다릴께.”

    그말에 안나가 울면서 꼬옥 껴안고 잠이들어. 그리고 엘사는 깊은 다짐을 하나 했어.

  6. ㅇㅇ 2015.11.24 04:06 삭제

    무슨 다짐이요!!!

  7. ㅇㅇ 2015.11.24 18:52 삭제

    며칠이 지나고 상태가 좀 좋아졌을 쯤에 엘사가 안나에게 프로포즈 했어. 평생 안나 곁에 있을께, 안나는 펑펑 울면서 엘사와 키스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거지.
    그리고 엘사는 g!p쯤 마법으로 만들 수 있어서 안나와는 g!p로 섹스했음 좋겠다. 흥퍽흥퍽 즐겁게

    떡씬은 내일 써야겠다 현퀘가 지랄이네 ㅠ

  8. ㅇㅇ 2015.11.24 22:23 삭제

    내일아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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