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 타캐에게 학대 및 성폭력을 당했다는 과거가 있으니 주의——————-
엘사 너드의 끝장을 달리는 너드, 집에서 잘 안 나올 정도. 부모님도 돌아가셨는데 많은 돈과 시골에 집도 남겨줘서 걍 혼자 먹고 사는데는 아무 문제 없음.
엘사는 이 시골집에서 삼. 나름 돈들여서 인터넷도 깔아 놓음. 그냥 혼자 매일 식재료 택배로 받아 먹고 그렇게 사는가 싶었지.
어느날 집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 엘사는 겁먹고 야구방망이 들고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한 여자애가 숨어서 울고 있는거야.
그게 12살 안나와 21살 엘사의 만남이었음.
안나는 평범한 시골아이…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학대 당하고 있음. 원래 고아인데 안나 부모가 일손으로 쓸라고 입양하고 미친듯이 부려먹는거지. 심지어 학교도 제대로 안보내고 일을 시키는데 음… 아버지 한스라고 할까, 한스는 술에 쩔어 살아서 안나를 폭행하기 일수. 안나가 실수할때 특히 한스가 너무 불같이 화를 내는데 안나는 그게 너무 무섭고 힘들고 아파.
그리고 그날은 안나가 실수로 한스의 술병을 깨뜨려서 집에서 도망나와 하염없이 걷고 또 걷다가 발견한 엘사의 집에 몰래 들어온거
은 존나 졸리네 돋자리 깔아놓고 자러감…
여기서 텐트치고 자야지
이ㅣ와!!!!!!!!
진짜 히키다운 엘너드다! 우와 기대기대 하겠음. 안나 설정 취직임ㅋㅋㅋㅋ
원래 가학 전개로 가려고 했는데 안나가 엘사 역키잡 해먹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욕줌마들은 어떤 느낌이 좋음?
1. 엘사가 안나 사육
2. 엘사가 안나 카잡해먹으려다가 역키잡
사육갑시다.
22
333333
1111111111키잡키잡짠짠
1111111키잡 사육 키잡11111
요새 키잡보고 싶었는데 키잡으로 갑시다. 키잡키잡키잡키잡키잡!!!
중간에 3은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이 많네 현퀘 끝나고 써보겠다!!
오예 키잡ㄱㄱ!!! 완전 기대된닼ㅋㅋㅋ
키잡키잡 안 오십니까
ㄴ 고민 중이다……..꽁냥꽁냥 냥이 키우는 듯한 키잡을 할까, 아니면 돼지 사육하듯 키잡을 할까 고민.
완전한사육 시리즈 같은 키잡이요ㅋㅋㅋㅋ
나는 꽁냥꽁냥이..
둘 다 좋은데ㅋㅋㅋ 꽁냥꽁냥하다 어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엘사가 빡돌아서 돌변한다든가ㅇㅇ 과거 엘사의 다정한 모습을 곱씹으며 내가 견디면 언젠가 예전 엘사로 돌아올거라 막연한 기대를 버팀목으로 엘사한테 따묵따묵 당하는 영고안도 좋을듯ㅋㅋ 아니면 반대로도 할 수 있고.. 겁나 오돌툐됼 떨던 안나한테 사육장 교도관 포스 팍팍 내다가 웬 지극정성으로 해서 서서히 가까워지는… 키잡이면 무엇이든 좋으리.. 그래서 언제옵니까
왠지 설정만보면 너드너드한 엘사는 안나로인해 힐링받고 안나는 엘사로인해 힐링받고ㅋㅋㅋ 저를 키워준 엘사에게 줄게 이것밖에 없어서… 하면서 몸주고 마음주고 캬^~^ 꽁냥꽁냥도 재미질듴ㅋㅋㅋㅋㅋㅋ
엘너드네 집은 나름 시큐리티가 다 되어있음. 일단 엘사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 움직임 감지센서들을 자기 방 빼고 다 켜놓는데 안나는 거기에 딱걸렸어. 그래서 엘사는 저번처럼 여우가 들어왔나, 하고 집안의 감시 카메라를 키는데 부엌쪽에 사람이 있어. 뭐지? 하고 음성 감시도 켜서 들어보는데 흑흑 우는 소리가 들려. 아이는 울면서 냉장고의 음식을 훔치고 있었지. 엘사는 걍 둘까 하다가도 안나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세트를 손대는걸보고 마음을 바꿔.
엘사는 전기 충격기를 들고 소리 없이 방을 나가 음식을 훔쳐서 정신없이 먹고 있던 안나는 눈치 채지 못한 상태야. 엘사는 조심스럽게 안나의 등에 충격기를 대고 버튼을 눌러 치직, 안나는 어이없을 만큼 쉽게 기절해버려. 내려보니 10살 정도 되어보였어. 몸에 맞지 않는 헐렁한 옷을 입고있어. 바지도 원채 커서 그런가 두꺼운 공업 고무줄을 밸트 삼아 묶어 놓았지. 팔다리는 삐쩍 골았고 손가락도 거죽만 붙어서 관절들이 두드러져 보여. 엘사는 어쩔까 고민하다가 일단 손발을 묶고 눈도 안대로 가린 다음 엉망이 된 부엌을 정리했어.
맞다 본문에는 야구방망이라고 했지만 노선이 바뀌어서 전기 충격기로 바꿈
듀근듀근
—————안나가 타캐에게 학대 및 성폭력을 당했다는 과거가 있으니 주의——————-
—————안나가 타캐에게 학대 및 성폭력을 당했다는 과거가 있으니 주의——————-
안나는 거의 3시간이 지나서야 깼어. 안대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손발도 묶여있으니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려는데 엘사가 선수치고 “어디로 들어왔어?” 라고 묻지. 안나는 여자 목소리에 조금 안심하지만 여전히 굳은 목소리로 대답하라는데에 덜덜 떨어. “부엌 환풍기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안나의 대답에 엘사는 가끔 들어오는 여우가 글로 오는거군, 다음에 창살이라도 설치해야겠다고 혼잣말하는데 안나가 “제발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아주세요….” 라고 빌어. 엘사는 뭔가 하고 안대를 풀어주고 안나가 하는 말을 차분히 들어주지.
자긴 입양아인데 새아버지는 학교도 보내주지 않고 일만 시킨다고 해. 술마신 날에는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몇번이고 입으로 펠라를 시키기도 한다. 13살만 되면 강간할거라고 입에 달고 사는데 그런 새아버지를 보는 새어머니는 자신을 창녀라며 매일 때린다고 해.
엘사는 좀 불쌍해지는 참에 딩동 초인종이 울려. 엘사는 음성변조 마이크를 대고 누구냐고해.
“전 경찰인데 혹시 어린애 한명 못보셨습니까? 근방…은 아닌가, 저기 한스델리 농장의 딸이 가출해버려서요. 붉은 머리에 주근깨가 있다고 하는데요.”
엘사는 안나를 봐, 안나는 울망한 눈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돌려.
“……아뇨, 전 집밖에 안 나가서 모릅니다.”
경찰이 갔어. 하지만 안나는 그러고도 한참 말을 못했고 엘사도 안나가 아무말 없으니 말이 없어. 밖을 확인하니 경찰은 이미 갔어. 엘사는 혹시나하고 방으로 올라가 집주변이나 집안에 침입자가 있나 확인해보는데 아무 이상 없어. 한숨을 길게 쉬어.
엘사는 예전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타인을 극도로 무서워해. 타인이 주변에 있는것 만으로 스트레스야, 그리고 지금 엘사의 눈섶은 팔자 상태지. 1층의 꼬맹이를 어쩔까 고민해. 그나마 엘사는 상대가 어리고 자기가 우위에 있어서 그런가 안나는 그렇게 무섭진 않아. 고민해도 어쩔 수 없어. 방치할 수 없는 노릇이니 다시 1층으로 내려갔어.
“너 이대로 갈곳 있어?” “없어요….” 저러면 백프로 학대당하던 집으로 돌아가겠지. “저기요…… 전 안나라고 해요….” “……난 엘사 아렌델이야.” “… 저 여기 있으면 안되나요? 그냥 몇달만이라도….”
엘사는 어리니 언제든 이길 수 있겠지… 하고 결국 허락해.
그렇게 엘사는 펫 기르듯 안나를 키우게 돼. 언제나 오는 택배는 옛날에는 한박스였는데 지금은 세박스나 돼. 안나는 엘사의 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책을 읽다가 바닥에서 대충 담요 두르고 자는 나날을 보내지. 그래도 좋아. 폭력도 없고 엘사는 욕도 안하는걸! 그렇게 세달쯤 엘사의 집에서 방치되듯 지내다가 우연히 엘사에게 물어보는거지. “엘사는 왜 혼자인가요?” 별거 아닌 질문이지만 엘사는 대인기피증이라고 짧게 대답해. 안나는 엘사의 서재에서 대인기피증에 대해 찾아봐,
“엘사는 나랑은 괜찮나요?”
“어리니까 괜찮은 모양이야.”
“나는 엘사가 좋아요. 조금만 더 여기 있어도 돼요?”
“그럼 집안 청소라도 하던지.”
“엘사! 밖에 여우가 있어요!”
“창살 덧댔으니 괜찮아.”
“밖에 눈이 와요.”
“감기 걸리니까 창문 가까히 가지마.”
엘사와 안나는 천천히 친해졌어.
종종 경찰이 찾아왔지만 안나는 엘사를 위해, 자신을 위해 단 한번도 집밖으로 안 나갔어. 안나는 이 집 밖에는 양부모님이 버티고 있을거라는 공포가 남아있기 때문이야. 이 집만큼은 안전해. 엘사가 지키는 이 집은 그 어떤 위험에도 무너지지 않아. 그렇게 안나는 엘사의 집에서 5년 넘게 지내게 돼. 이제는 엘사와 마주보고 식사할만큼 친근해졌지만 아직 엘사의 방에는 못들어가. 못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방문 근처로도 갈 수 없어. 엘사가 엄포했었거든.
하지만 그 옆방에 안나는 종종 벽에 기대서 엘사의 방에 귀를 대. 거의 안들리지만 때때로 엘사의 목소리가 아주 희미하게 들렸어. 너무 희미해서 뭔지 몰라.
안나는 자신안에 품고 있는 작은 사랑이 커지는 것에 대해, 언제 엘사에게 말할까 고민하면서 지내지.
캬 드디어시작이야?! 완전 기다림 캬캬
안나가 19살이 되었어. 학대받아 젓가락 같던 몸도 어느덧 살이 오르고 엉덩이와 가슴이 봉긋해졌어. 안나를 키우면서 엘사는 안나에게 깊은 감정을 가지는 자신에게 매우 자괴감을 느껴. 엘사의 얘기로 가자. 엘사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g!p라는 이유로 숙모에게 학대 당하면서 살아왔어. 대인기피증은 이때 얻은거지. 그렇게 학대 당하다 당하다 결국 숙모에게 반항하다가 운이 나빠 그 자리에서 숙모가 사망해. 정당방위라서 구속되진 않았지만 엘사는 스스로를 매우 감추게 된 사건이었어.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전자기기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여러 특허도 내지만 사람과는 가까워지지 못했지. 그러던중 한 여성을 만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게 되었어.
하지만 상대방은 엘사가 레즈비언에 g!p라는 것을 아웃팅시켜버리고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지. 엘사는 그 충격에 히키가 되어버리고… 이렇게 멀리 떨어진 시골 집을 사서 자기 능력을 십분발휘해 개조하고 혼자 살고 있는거였어.
또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어쩌면… 자기 손에 자란 안나라면 g!p 레즈비언인 자신을 사랑해줄지도 몰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엘사는 자기 방에서 안나의 속옷으로 자위하곤 했어.
사건이 터진건 안나의 20살 기념일이었지. 이 둘이 유일하게 챙기는 기념일은 안나가 처음 이 집에 몰래 들어온 날. 이날 엘사는 안나에게 자신이 레즈비언 g!p라는걸 밝히기로 해. 혐오하지만 않는다면 고백도 하자. 그런 생각으로 둘이 같이 고기도 궈먹고 안나가 처음 와인도 마시고 뭐 그렇게 좋은 분위기였어.
“사실 나 말할게 있어……. 나 g!p야” 엘사의 말에 안나가 못알아 듣고 ??? 거려. 엘사는 차근차근 자신의 몸에 대해 설명했고 안나가 대답해. “엘사에게는… 페니스가 달려 있다는거죠?” 고개를 끄덕임과 함께 안나의 표정은 혐오가 스쳐지나가. 엘사는 그걸 놓칠리 없고 아아 이 아이도.. 안되는 거구나… 하고 갑자기 먹던걸 그만둬.
“나가…” “..엘사?” “나가,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엘사는 급하게 자기 방으로 도망치듯 들어가버렸어.
부엌에 남겨진 안나는 멍하니 앉아 있다가 엘사 방으로 따라가, 굳게 닫긴 문이 벽으로 보여.
헐… 하긴… 힘들게말했는데 혐오의 표정이 찰나라도 스치고지나갔다면… 아… 엘스으으ㅜㅜ 윽 찌찌아파
안나에게 밖은 지옥이야. 그냥 무서워. 그런데 문제는 그 무서움의 근원은 양아버지고 양아버지는 남자야. 엘사에게 남성의 것이 달려 있다는건 무서울수밖에 없지. 안나는 계속 엘사의 방문 앞에서 기다리고 엘사는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방에 이틀이나 있었어. 안나는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1층으로 내려와, 현관을 바라보면서 밖을 보는데…. 조금 먼 도로에 안나의 기억에 있는 트럭이 지나가. 한스의 트럭, 그걸 보자마자 안나는 바로 주저 앉아 덜덜 떨면서 구석으로 몸을 숨겼어.
참고로 안나의 양부모는 여전히 그 근방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우연히 지나간것.
하지만 안나는 자신이 아직도 양부모에게 쫒기고 있고 이대로 나가면 학대받는 나날로 돌아갈것이라고 굳게 믿게 돼. 안나는 다시 엘사의 방으로 가.
“엘사… 나… 못나가요.. 양아버지가 아직도 밖에 있어요…. 제발… 뭐든지 할께요… 진짜 뭐든지 할테니까 내쫓지 말아요…”
방에 들어와서 엘사는 무작정 방에 연결된 화장실로 가서 바로 다 토해냈어. 또다, 또 거부당했어. 요 몇년간 안나와 잘 지냈기에 더 큰 상처였지. 내가 키우듯 돌봐도 결국 안되었어. 이럴거면 무슨 소용이야. 엘사는 그렇게 게워내고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있었어. 방밖에서 뭔가 소리가 나지만 무시했어. 아파 힘들어 괴로워.
하루종일 잔것 같아. 엘사는 문너머 들리는 소리에 깨. “엘… 양아버지가….. 뭐든… 내쫓…..” 안나의 소리가 띄엄띄엄 들려. 다 토하고 잠만 자서 그런가 이명도 섞여 들려서 두통을 다스리려는데 악마의 속삭임이 들렸지. 안나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 말 잘듣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야? 엘사는 고개를 들어. 멍한 상태로 터벅터벅 문으로 걸어가 열어. 문앞에는 주저 앉아서 자신을 올려다보는 안나가 보였어. 펑펑 울면서 제발 내쫓지 말아달래, 무엇이든 한데. 무엇이든 말이야. 엘사는 하의를 내렸어. 들어난 페니스에 안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겁에 질려 올려다보는데 엘사가 안나의 뒷머리를 잡아.
“빨아.”
안나는 겁에 질려, 어릴쩍 양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할때가 기억나, 으으… 하다가 엘사의 눈을 보고 결국 혀를 빼서 엘사의 페니스를 핥아……………..
는 자러간다
자러간다는 한마디에 이렇게 찌통이 올줄은 몰랐습니다ㅜㅜ
아 한참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이러시면 안되어요ㅠㅠ
읏 가학적 전개로 가는구나… 엘사도 안나도 안타깝다 어찌보면 둘다 트라우마있는 사람들인데 둘의 마음 이해가간다. 이제 가학적 사육만 남은거신가요 두근두근
빼애애애애 여기서 끊다니…ㅠㅠ어이와ㅠㅠ
그래도 나중에 사정듣고 항암갔으면…
소극적인 혀놀림이라도 생소했던 탓인지 엘사의 페니스가 엄청 단단하게 발기해. 엘사는 자조했어. 이 시발것 때문에 이토록 상처 받았는데…. 거기다 어릴때부터 소중히 길러온 아이를 더럽히는데….. 쾌락을 느낀다니. 안나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입을 제대로 벌리라고 해. 안나는 이미 공포로 울고 있었지만 엘사는 상관없었어. 벌린 입으로 페니스를 넣고 앞뒤로 허리를 추잡스럽게 흔들었어. 기둥에 살짝 닿는 앞니에 엘사는 차라리 애가 내걸 끊어버린다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나 하면서 그대로 방치하고 맹렬하게 안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안나는 공포와 고통에 울면서 입을 다불지도 그렇..
가학적으로 갑니까 하읏…
안나는 공포와 고통에 울면서 입을 다물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열지도 못했어. 입천정을 마구 쓸어대는 페니스에 헛구역질을 열심히 참으면서 엘사가 손방향에 따라 머리가 흔들거려.
엘사는 페니스에서 오는 쾌락에 조금씩 이성이 마비되면서 입꼬리가 올라가고 손에 힘이 더 들어가. 퍽퍽 안나의 입에 페니스를 박아대면서 드디어 사정하지. 아랫배에 쌓인 정욕이 순식간에 안나의 입으로 뿌려지고 페니스를 빼.
“콜록콜록, 우, 우웨에엑…” 안나는 기침을 하다 이내 바닥에 정액을 토해, 토하고 또 또해서 노란 위액까지 토해내는걸 내려다보던 엘사는 갑자기 식어버려. 난 갓 20살 짜리를 가지고 뭐하는거지…..엘사는 자기가 강제로 한 주제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안나를 보고 깊게 상처 받아. 평소처럼 무서울땐 침대로 들어가버려. 이불을 똘똘 말아 외부로부터 도망가.
“허억… 하… 에…엘싸아…..”
안나는 엘사를 찾아, 동그랗게 쌓인 이불을 보고 다가가. “엘사….” “….남아 있든 나가든 마음대로 해. 제발 방에서 나가.” 차마 이불을 껴안아 주지 못하고 안나는 방을 나갔어.
안나는 엘사의 방에서 나오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입을 씻어. 그리고 생각해. 내가 뭘 잘못했을까. 집에서 당장 쫓겨난다는 공포가 줄어들자 이제야 이성적 사고가 돌아가. 엘사는 왜 내게 입으로 하라고 했을까, 왜 하고 나서 날 방에서 내쫓은 걸까.
엘사는 안나가 방에 나가자 천천히 이불에서 벗어나 바닥에 쏫아진것들을 차근차근 치워. 그리고 화장실에 앉아서 자기 페니스를 내려다봐, 씨발 다 좆같아. 강제로 성폭행한 주제에 안나가 고통스러워하는데 상처 받다니. 가해자는 나인데 고통스럽다니. 난 뭔가 잘못 만들어진 인간이 아닐까? 여자주제에 g!p인것도, 레즈비언인것도 다 누군가 실수를 해서 절대 탄생하지 말아야하는건데 태어난걸까.
그리고 씨발스럽게도 안나의 입을 상상한 것만으로 페니스는 반사적으로 발기했어. 그걸 보니 더 싫어져. 시발.
엘사는 양손으로 패니스를 감싸 자위해, 눈감으면 안나의 정수리의 붉은끼가 도는 갈색 머리카락들이 상상돼. 고간에 닿던 안나의 콧숨. 페니스에 살며시 닿던 앞니나 혀, 엘사는 욕지거리를 하면서 금방 사정했어. 간신히 페니스는 진정했고 엘사는 대충 닦고 자기 침대로 가.
안나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아파. 그리고 아파하는 자신이 쓰레기 같아서 싫어.
다음날이 되어도 엘사가 나오지 않자 안나는 걱정이 되서 이것저것 요깃거리를 가지고 엘사의 방으로 갔어. 잠겨있지 않아서 용기를 내고 들어가. 엘사는 자고 있었어. 피곤하고 혈색 없어보이는 엘사를 보고 걱정을 하지만 어제의 반응을 생각하고 먹을 것은 그냥 두고 안나는 소리없이 방을 나갔어.
엘사는 해질 무렵에나 일어났어. 부스스하게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하고 보니 자신이 몽정했다는 걸 알고 씁슬하게 웃어.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나오니 안나가 두고간 음식이 보였지. 초췌한 상태로 조금씩 먹으면서 식사를 해. 생애에 이렇게 우울한건 숙모를 실수로 죽이고 유치장에 갇혔을 때 이후 처음인것 같아. 아웃팅때는 공포가 컸지 이정도의 우울증은 아니었거든.
안나를 생각하면 슬픔과 희열이 동시에 일어나, 발기하는 패니스는 자신과 다른 생물이 아닐까 싶을 만큼 엘사의 의지와 무관했어. 엘사는 먹은것을 치우기 위해 방을 나와 내려갔지.
거실바닥에 안나가 담요를 둘둘 말고 자고 있었어. 어릴때의 버릇은 어디 안 가는 구나 하고 부엌에서 나오려는데 “크흥..” 안나의 비음섞인 목소리가 들려, 갑자기 또 욕정이 끓어. 어차피… 안나는 내것 아냐? 라는 깊은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너 지금 쌓인 욕구가 하루 펠라 했다고 풀리는 줄알아? 너가 사랑으로 키운 아이를 사랑하는건 나쁜게 아니야, 알면서도 널 혐오하는 저 애가 나쁘지.
머릿속에 스치는 안나의 그 표정. 다시 기억해내는 것 만으로 검붉은 무언가가 끓어올라.
“안나.” 엘사가 안나를 잡아 깨워
현퀘 ㄲ
그노무 현퀘는 ㅇ
끼에에엥 끊기신공ㅠㅠㅠㅠ현퀘는 나의원수 빼애애ㅐㅐ애ㅐ…ㅠ
영고안… 자꾸 상처입히면 점점 되돌리기 힘들어지거늘..
안나가 깨어나, 눈앞의 엘사에 흠칫 떨어. 공포 혐오. 그 둘이 섞인 표정에 엘사는 갑자기 울것 같아.
“… 안나 그냥 이 집을 떠나 주지 않을래? 난… 아….난…”
엘사는 처음으로 안나에게 자기 과거를 얘기해. 숙모에게 학대당한 일, 그리고 실수로 죽인일, 혼자 대학까지 가서 아웃팅 당한 일.
“안나가… 날 그렇게 볼때마다… 내가 괴물이라는걸 다시 깨달아. 괴물이… 사람을 사랑해서… 그게 잘못된 일이라서… 괴물 취급받을때마다… 아파… 그러니까 그냥… 내가… 내가 잘못 태어난 생물이라는거 아니까 그냥 날 내버려줘, 그냥 나가줘…”
엘사의 고백에 안나도 마음이 아팠어. 안나는 여전히 엘사를 사랑하지만 학대로 인해 생긴 후천적인 남성 혐오때문에 엘사가 겁나는 것 뿐이야. “나아… 나 엘사를 사랑해요… 근데 무서워요…. 양아버지가 생각나요…. 익숙해지질 않아요 엘사에게 그게 있는게…. 계속 있다보면 엘사에게 익숙해져서 그것도 괜찮아질까요? 하지만… 나….익숙해지는 동안 엘사는 상처 받잖아요….어째야하는 걸까요…나는…”
익숙해지면… 이 아픔도 저 공포도… 옅어질까…..
“익숙해질 수 있어? 진짜? 날… 괴물인 나를 받아 줄수 있니?”
그래준다면… 정말로 그래준다면, 날 정말로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면. 엘사는 안나를 껴안아.
“아파도 참을테니까… 날 받아 줄 수 있다면 있어줘 안나.” 안나도 엘사를 껴안으면서 둘은 서로에게 적응기간을 가지기로해
급 노선 바꾸기 ㅋㅋㅋ
캬~~~~~~~~~~~~~~~~~~~~~~~~~~~~~~~~~~~~~~~~~~~~~~~~~~~~~~~~~~~~~~~~~~~~~
끼에에엑!!!!!!! 항암충은 행복합니다!!!!!!
익숙해진다는 건 뭘까, 둘은 고민고민하다가 일단 엘사의 페니스를 시각적으로 익숙해지려고 했지만… 안나가 너무 기겁해서 탈락,
그럼 감촉이 덜 거부감이 들까 해서 엘사의 바지 위로 페니스를 만져보지. 옷감때문인지 그냥 불룩하다는것 말고는 그다지 거부감은 없어. 엘사는 발기하는 페니스가 괴롭지만 차근차근 나아가자고 생각해.
나머지는 좀 나중에 생각나면 이어 씀
이하응
언제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