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큰일나쪄 다큐멘터리 보면서도 엘산나 대입 된다….

쉼터지기 2015.07.05 23:45 조회 1931 추천 6

오늘 가족들이랑 저녁먹으면 해양다큐멘터리 보고 있었는데……엄머…….회색암초상어가 주기적으로 자기 이빨에 끼인 찌꺼지 제거하려고 청소놀래기들 사는데 가서 몸을 수직으로 새우는걸 신호로 해서 입벌리고 있으면 그 쪼그마한 애들이 달라들어서 상어 입아으로 들어가서 이빨사이에 끼인 찌꺼지 쪼아 먹더라고 ㅋㅋ 그거보는데 엘상어랑 안놀래기 대입 되더라고 어쩌지….. 거기뿐만 아니야 백상아리가 나오는데 백상아리들이 몸짓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하더라고 현재 연구가 상당히 진척 되어있다던데 거기서 대입 되던데

엄청 영리한 엘백상아리랑 가족에게 상처받고 인간에게 실망한 안나가 해양생태계 연구원겸 스쿠버다이버로 백상아리 생태 연구한다고 막 카메라로 따라다니면서 찍고 있는데 엘백상아리가 몸을 살짝 기울이면서 입을 약간 벌리는데 이건 바로 그만 따라다녀라 귀찮다 의 공격할수도 있다는 경고 의미라더라고 ㅋㅋ 안나 쫄아서 허둥지둥 거리다가 카메라로 엘백상아리 눈알을 퍽 때리고 엘백상아리가 눈아파서 악 거리면서 바둥바둥 거릴때 안나는 쫄아서 엄마야 하고 보트로 도망가는거지 ㅋㅋ 그렇게 시작된 엘백상아리와 안나의 관계ㅋㅋㅋㅋㅋ 다른 연구원들이 접근해서 촬영할때는 얌전하게 있으면서 안나냄새만 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거지 물론 엘백상아리는 굉장히 영리해서 인간을 공격하면 자기가 사냥감이 된다는걸 알고 안나만 보면 그냥 위협하면서 겁주는거지

얌전한척 있다가 안나가 어?? 내가 저번에 눈때린거 까먹었나봐 야호 하면서 인어처럼 우아하게 헤엄치면서 엘사한테 접근하는데 가까이 접근하는순간 엘사가 갑자기 몸을 뒤집으면서 꼬리로 안나다리를 쓸어버리는거지 안나 어어어 뒤집혀서 빙글 한바퀴 돌고 제자리로 돌아오려던순간 다시 주둥이로 다리 후리고 안나는 그렇게 몇바퀴 빙글빙글 돌고 엘사는 신나서 버둥버둥 다른 연구원은 이건 학계 발표감이야!!! 열심히 촬영하고 ㅋㅋㅋ 그렇게 엘백상아리랑 스쿠버다이버겸 해양생태계 연구원 안나가 티격태격대는 본격 해양다큐시트콤로맨스애니멀테라피 보고싶다 ㅋㅋ 이소재 줍줍 해줘 ㅋㅋㅋ 물론 뭔가 스토리 찌려면 어느정도의 자료를 찾아봐야 하겠지 쩝….. 미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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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1. 야동k 2015.07.06 00:34

    이분최소…. 다큐멘터리를 보고…일상생활 가능하닠ㅋㅋㅋㅋ

  2. 야동k 2015.07.06 00:38

    엘백상아리와 해양생태계 연구원 안나의 해양대큐시트콤 로맨스라닠ㅋㅋㅋㅋ 신박하다. 역시 근렞충 욕쥬미 캬 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읽는 순간 그럼 이건 분류를 뭐로해야하지?ㅇ? 수간도아니곸ㅋㅋㅋㅋㅋ 그럼 ㄸ..은 어떻게….ㅋㅋㅋㅋㅋㅋ 미친… 뭔가 엄청 힐링되는 소재에서도 떡생각하는 나새끼ㅜㅜ 나가죽어야지 ㅜㅜ

  3. 흥선 2015.07.06 00:43

    이분….
    이런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욕갤은 평화롭습니다.

  4. ㅇㅇ 2015.07.06 00:49 삭제

    ㄴㄴ고래는 포유류라 수간 아닌가 했다가…상어는 그럼 음…뭐지? 해서 찾아봤더니 동물/어류 라는데 상어류라고 한다고한다…근데 나도 ㄸ..은 어캐 하는지 궁금

  5. 흥선 2015.07.06 00:54

    돌고래랑 상어랑 하는거 망가에선 본적있는데.. 태그는 해수간으로 해놨더라ㅋㅋㅋ

  6. 야동k 2015.07.06 01:01

    사스가 욕쥬미들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 돌고래랑 상어랑 하는 망가는 대체 어디서 볼수있는것이냐 ㅋㅋㅋㅋ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ㄸ은…. 엘백상아리가 인어공주에 그 문어아줌마찾아가라고 하자 ㅇㅇ…; 안나가 잠수복입고 산소통매고 수중에선 할수없으닠ㅋㅋㅋㅋ

  7. dd 2015.07.06 01:53 삭제

    이 나쁜쥬미들!!! 내가 안나 인간 혐오 걸렸다고적고 끝에 애니멀 테라피도 적었잖아 난 종을 초월한 뭔가 정신적인 사랑과 교감으로 이뤄지는 알콩달콩힐링적인 일상물을 생각했는데 !!왜 수간이 나오는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야동k 2015.07.06 19:05

    아 근데 서로 다른종끼리 정신적 교감과 사랑 좋다. 픽형식으로 보고싶다. 그럴라면 엄청 잔잔하고 묘사같은것도 풍부하고 사전조사같은것도 빡시게 해야겠징 그림에 떡… 떡…? 떡쳐랏!!

  9. 흥선 2015.07.06 22:29

    1919191919191919191919191919 뒤조심!!!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anga&illust_id=28856802

    이렇게 링크 다는거 맞나 모르겠다ㅜㅜ
    근데 말을 잘못한게.. 돌고래x상어가 아니구 상어수인?x인간, 돌고래x인간이야ㅋㅋㅋㅋㅋㅋ

  10. 흥선 2015.07.06 22:53

    애니멀테라피에 이런걸 끌고와서 욕송합니다ㅜㅜ

  11. 야동k 2015.07.06 23:06

    미치겠다 ㅋㅋㅋ 잘볼께 쥬미야!

  12. 야동k 2015.07.06 23:14

    신세계에 눈뜨다…

  13. 야동k 2015.07.06 23:21

    상어 시발 쩝니다……. 다들 엘백상아리 쪄옵시다….

  14. 쉼터지기 2015.07.06 23:32

    …… 제가 뭘 본거죠

  15. 마룬CK 2015.07.06 23:37

    이미 봤던거지만 굿굿bb

  16. 야동k 2015.07.06 23:39

    이와중에 봤던거라고하는 사스가 욕쥬미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

  17. dd 2015.07.06 23:41 삭제

    시발 미쳤다 이건…………….. 내가 의도한거랑 완전다르게 흘러가는데 어쩌지 상어씨 좆이 2개야!!! ㅋㅋㅋ 미쳤어 새로운 세계에 눈뜬거 같아 상어씨랑 하는거 개꼴…. 돌고래랑 비키처자랑 하는것도 개꼴이네….워…… 뭔가 허탈해 하는 남자 하나 더들어가니까 배덕감 개쩐다 뭔가………… 어떻게!!!!!!!!!!! 히밤 ㅋㅋㅋㅋ

  18. 야동k 2015.07.06 23:43

    ㄴㅇㄱㄹㅇ 상어씨 클라스가 다름 시바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피하지않아도 두구멍 다 넣어줄수있어 하읏 능력자야. 엘백상아리 해수인이랑 파도에 휩쓸려 엘백상아리가 구해주게된 마을처자 안나 보고싶다 ^오^

  19. dd 2015.07.06 23:44 삭제

    금손 쥬미들 뭔가 삘 오지 않어?? ㅋㅋㅋ 안나한번 먹어볼려고 존나게 껄떡거리는 한스레기가 맞 온갖것 다 가져다 바치는거지 안나 몸에 좋다는거도 다 사다 맥이고 하는데 정작 안나느 그 좋은거 먹고 저장한 기력 엘백상아리 밑에서 앙앙 거리는 체력으로 다 빠쪄나가는거지 한스레기는 이거보고 처음에 개충격 멘탈붕괴 했다가 자기 좆 존나게 빨딱선거 보고 매일 안나랑 엘백상아리 떡치는거 관음하면서 딸치는거 쩌와줘 ㅋㅋㅋㅋ

  20. 야동k 2015.07.06 23:51

    익엨읔읔 그러다 관름하는 한스레기는 들켜서 엘백상아리 밥이나 되버려랔ㅋㅋㅋㅋㅋㅋ

    난… 저기 위에꺼같은거보고싶다… 시걸마을 순박한 처녀 안나가 무더운 여름날 조금 깊은곳인 바다에서 놀다가 파도에 휩쓸려버린겨… 엘백상아리는 뭐 먹을거없나 느긋하게 바닷속을 거닐고있었는데 해류에 휩쓸려 꼬로록~ 가라앉아가는 안나를 발견. 파도에 휩쓸려온 인간이나보네 잘됐다 ^ㅁ^ 하고 냠냠 먹으러 갔다가 거의 숨끊어지기 직전인 창백한 안나의 얼굴보고는 심-쿵 해가지고는 가까운 동굴밖으로 끌고나와 구해주는거 보고싶다. 안나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조금 뒤늦게 컥컥! 거리면서 정신을 차리는데. 인어도 아닌것이 사람처럼 두팔 두 다리는 다 달려있는데 머리색은 희한하게 백색에 가까운 금발이고 눈을 푸르른 청안에 마치 희여멀건 몸뚱어리 끝에는 살짝 회빛이 감도는 굵은 상어꼬리가 나있고… 일어났네? 하고 씨익 웃는데 이빨은 진짜 상어처럼 빠죽삐죽 날카롭고 인간도 아닌것이 상어도 아닌게 생긴건 인어처럼 예쁘장장한 엘백상아리를 대면하겠지. 어안이 벙벙한 안나와는달리 ^_^하거 웃으면서 신기하다는듯 안나를 관찰하던 엘사가 몇마디 나누더니 치근덕~ 거리면서 다른 의미로 먹어버렸으면 좋겠다 헿ㅎㅎㅎ

  21. dd 2015.07.07 00:00 삭제

    하 시밤 돌고래가 예쁜처자 뒷치기 하는거 미치겠네 ㅋㅋㅋ 한 10분간 멍하니 보고 있었다. 대박이네 엘백상아리가 아주 커다란 전신 커울 구해다가 세워놓고 거기서 뒷치고 존나 하는거지 안나는 상체숙이고 거울에 손대고 버티고 ㅋㅋ 거울로 뒷치기 정면샷 다보면서 하는거지 공주님의 의 꽉찬 a가 중력에의해 아래로 처졌지만 그 탄력은 죽지 않고 퍽퍽 댈때마다 젖이 흔들흔들 안나는 정면샷이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엘백상아리가 안나 고개 억지로 들개하고 절대로 아이컨택 하는거지 “안나 눈피하지마” 오오 시바 뒷치기 정면샷을 거울로 통해서 보면서 서로 아이컨택하면서 절대 눈을 피하지 않는거지 ㅋㅋ 안나는 그거땜에 오히려 더 부끄럽고 뭔가 더 흥분되는거지 ㅋㅋ 엘백상아리가 안나가 아직 개발이 덜된 중간 돌기부분을 중심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안나가 약한 오른쪽 내벽부분을 찔러주면 그때마다 안나의 질이 엘백상아리 좆을 꽉 무는거지 ㅋㅋㅋ

  22. 야동k 2015.07.07 00:04

    엘백상아리는 사랑입니다…. 미친 첫번째 만화 존나 빠져나올수없는 미궁에 갖혀버린듯 계속보게된닼ㅋㅋㅋ

  23. 마룬CK 2015.07.07 00:10

    안나가 아쿠아리스트 신입인데 야외 현장학습 같은거 나갔다가 엘상아리한테 납치되는 것도 좋겠다ㅇㅇ 아니면 위처럼 시골처자 어부의 하나뿐인 딸인데 모처럼 아빠따라 배에 탔다가 갑작스런 풍랑에 휩쓸려 조난당하는거나. 안나 아빠는 안나 구하겠다고 물 위로 뜨는 판자 따위에 올려놓고 본인은 파도에 떠밀려 사망… 망망대해 떠돌며 표류됐는게 지나가던 엘상아리가 잡아먹으려다 너무 볼품없어서 키워놓고 잡아먹어야지ㅇㅇ 비상식량 겸 바다근처 동굴에 데려가서 오동통 살찌거라 이것저것 먹이고 재우고 했음 좋겠다. 난생 처음 보는 생명체에 안나는 바들바들오들오들 떨며 엘상아리가 뒤척이거나 움직이기만 해도 움찔. 근데 저한테 지극정성이니 점차 맘은 오픈도어ㅋㅋ 그러다 엘상아리는 비상식량이었는데 먹이고 재우고 하다보니 이 인간 꽤…. 하다가 냠냠 잡아먹었음 좃겠다…. 진짜 아그작아그작 먹은게 아니라 앞처녀 뒷처녀를..

  24. dd 2015.07.07 01:43 삭제

    하 내가 저 위에 상어씨랑 돌고래씨 때매 잠깐 정신 놓고 떡 언급만 했네 이게 아닌대….. 난 힐링물을 원했던건데 ㅋㅋㅋ

    [경고 넣어야 하나??? 일단 타개인듯 타개아닌 타캐같은 경고…..진짜 잠깐 언급할거야 ㅋㅋ]

    위에꺼 조금씩 주섬주섬 해서 음 안나는 무명기간이 조금 긴 가수야 3년차된 가수로서 거의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지 음원 깡패지 음원 냈다하면 빌보드 1위는 그냥 따논 당상이지 물론 미국 전국 투어도 매년 다니지 다닐때마다 공연장이 얼마나 크던지 항상 매진이야 ㅋㅋ 그러다가 안나가 가족들한테 뒷통수 맞는거지 일단 안나는 입양아지만 양부모를 진짜 친부모처럼 따랐어 양부모도 안나를 진짜 친자식처럼 자상하게 대했지 그렇 좋은 관계가 깨진건 역시나 돈이야 안나에겐 피가 이어지지 않은 동생 백안나가 있는데 백안나는 심장이 안좋아 중학생때 병이 악화 되자 학교다니는걸 그만 둔거야…… 물론 고칠수는 있지만 그 비용이 어마어마 한거지 양부모가 수입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고 안나도 그걸 알고 있어…….. 돈은 빨리 벌고 싶지만 가진 능력은 노래하는거 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알아주질 않아 하지만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면서 차곡차곡 백안나의 병원비를 모으는거지 이때 안나 나이 20이야 그렇게 안나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는거지 밑바닥 인생을 거의다 경험 해보는거지 친구의 배신은 물론 도둑질이나 꽃뱀 짓거리도 해본거야 돈이 너무 궁해서 물론 대상은 여자야 물론 온갓 길거리 싸움은 기본이지 ㅋㅋ

    안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또래들은 상상도 못할 수많은 경험을 했지 그렇게 안나나이 24살에 백안나가 병세가 너무 심해진거야 어쩔수없어 진짜 마지막으로 새곡으로 한달 공연 뛰고 못 뜨면 난 나갈께 하고 [베이스 메가라 드럼 메리다 기타 푼젤이 ]동료들에게 말해 “이거 안되면 진짜 잠잘시간 완전 쪼개고 쪼개서 고수입 알바 여러개 할수 밖에 없어 그렇게라도 모아야 백안나 입원비라도 모을수 있을거같아” 안나 사정 알던 동료들은 알겠다고 하는거지 그렇게 공연을 새곡으로 공연을 시작하는거지 이번곡은 안나의 인생이 그대로 담긴 곡을 담담하게 풀어 나가는 곡이였어 그런대 이 곡이 완전 대박을 치는거야 첫 공연에서 슬픈 멜로디와 안나가 그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담담하게 하지만 절제된거 같으면서도 흘러넘치는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가사의 시너지 효과로 모든 사람이 눈물에 젖는거야 웃으며 우는 사람, 대성통곡하는 사람, 표정변화없이 눈물만 흘리는사람,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우는사람, 참회하듯 손을 모으고 듣는사람 등 사람들은 안나의 노래에 묻어나오는 안나의 인생에서 자기내들의 인생을 느낀거야.

    첫공연부터 대박터지고 인터넷은 반응이 후끈후끈 한거지 ‘프로즌 밴드 그들은 누구인가?’ ‘인생을 노래에 담아내는 가수!’ ‘프로즌 밴드를 잡아라’ 등등 전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대형기획사에 역대 최고의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인디가 아닌 공중파에서 활동을 시작하는거지 그렇게 안나의 터닝포인트가된 곡 [let it go]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향해가는거지 앨범 판매수는와 빌보드 1위 최대유지기간을 매번 갱신하면서 최대기록에 점점 다가가는거지 그 이후로도 수많은 곡을 발표한느데 발표할때마다 다 대박을 치는거지 심심하다 싶은 곡도 기본적으로 빌보드 10위권 안은 그냥 들어가는거지
    그렇게 대박을 치고 돈을 엄청 벌었어 안나는 아 이돈으로 백안나를 치료해야지 해서 기획사 들어오면서 생긴 매니저한테 말해놔 자기는 정말 바빠서 잠자는 시간 말고는 뭘 할시간이 없거든 그런대 이 멍청한 매니저가 그걸 까먹고 조치를 안해논거야 그래놓고는 안나가 중간에 물어보면 하고있다고 구라를 치는거지…..이때 안나의 양부모들은 안나에게 처음에는 자기자식 장성한 기쁨에 대견하다는듯 보고 있었지만 점점 섭섭함이 쌓이고 그러다가 배신감으로 발전하는거지 그렇게 안나에게 사기처서 안나 돈 뜯어가고 안나 이미지도 완전 망처버리고 그들은 백안나를 치료하기 위해 그돈을 들고 해외로 떠버리는거지 안나는 그냥 한순간에 폭풍이 몰아친 느낌이야………….. 거리에서 만난 히히덕거리는 매니저 만나자마자 반죽여놓고 또 그거때문에 안나 이미지는 완전 바닥을 치는거지 ………….. 그렇게 안나는 그나마 믿고있던 가족의 배신에 완전 인간 혐오에 절대로 남을 믿지 않게 되는거지. 이후에 친구들한테는 그냥 미안하다 쪽지를 남기고 사기 당하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은 돈 절반을 친구들에게 넘겨주고 자취를 감추는거지. 후 길다 ㅋㅋ

    안나는 왠만한 사람은 잘모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살고 있는 섬으로 들어가서 사는거야 물론 이웃과는 일절 소통 없이 그렇게 2년을 살았어. 보트를 사고 다이버 장비나 낚시 장비 기타 를 싣고 매일 바다를 나가는거지 안나는 어렸을때부터 바다를 좋아했거든 거기서 안나는 낚시도 하고 다이버장비 입고 바다에 들어가서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헤엄치고 놀고 잡은 물고기 요리해서 포도주 한잔 걸치면서 기타치고 매일 즉흥적으로 곡을 만들어 노래 부르고 그렇게 사는거지. 그동안 안나도 마음의 상처가 많이 치유 됬어 하지만 인간불신은 절대로 못고칠정도지 뭐 ㅋㅋ 그렇게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던 안나가 어느날 다이버장비 입고 귀여운 쪼꼬맹이 물고기들이랑 장난치고 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뭔가 신기한 생명체가 다가 오는거 본거야 어어 하는사이에 그 생명체는 안나 가까이 와서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거야 물론 같이 놀던 물고기들은 혼비백산해서 이미 다 도망갔어.

    안나는 뭔가 싶어 작살들고 경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생명체를 주시하는거지 점점 원을 그리는 거리가 가까워지고 어느정도 인식이 가능한 거리에서 그생명체는 더이상 다가오지않아. 자세히 보니 사람이야 아니 저게 사람인가??? 뭔가 상어꼬리같아 보이는 꼬리가 있어 그리고 수영을 하는모습이 인간이 수영하는 모습이 아니야……. 뭔가를 어필하는거 같아 일단 경계를 풀지 그에 그생명체가 조심스레 빙글빙글 돌면서 다가오는거지 그렇게 아주 조심스러운 서로의 접촉이 이루어지고 가까이에서 안나는 그 생명체를 제대로 볼수 있었지 정말 예쁜 여자야 백금발은 하나로 땋아져있고 푸른눈에 뚜렷한 이목구미 오똑한 코며 새빨간 입술에 완전 여신이야 그런데 살짝 깨는게 이빨이 뭔가 톱니 같이 나있어 물리면 그냥 절단 될거 같을 정도야 ㅋㅋ 거기다 꼬리도 있고…. 하나하나 살펴보다 꼬리에 뭔가 감겨있는걸 본거야 자세히 보니 낚시 바늘이 꼽혀있고 그 바늘에 묶여있던 죽들이 꼬리에 이리저리 감겨서 팽팽해저서는 꼬리살을 파고 들어가려고 하고있어 .아하!! 이거 풀어달라는거냐며 손 발을 휘저어가며 물어보는거지 그에 엘상어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지 안나는 알겠다며 뒤로 돌아가 근 30분을 사투해서 겨우 풀어내 ㅋㅋㅋㅋㅋ 엘상어는 풀린걸 보고는 뭔가 앓던이가 빠진듯 굉장히 기분좋아 보여 안나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안나 가슴 한번 만져주고 바이바이 치는거지 ㅋㅋㅋ 안나는 헐 뭐 저런 생명체가 다있대…..

    안나가 물 밖으로 나와서 멍하게 있다가 “허……저건 뭐하는 생명체지??? 그 말로만 듣던 인어야??? 정말로 인어가 있었어????” 완전 패닉이지 ㅋㅋ 그러다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만약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이 바다는 그야말로 인간 천지가 될꺼고 거기다 저 예쁜애도 위험할거다 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냥 자기만 알고있기로 하는거지 물론 내일와도 뭐 또볼수 있는지도 모르는거고 애초에 다른 인간들이랑 자기가 필요에 의해서 아니면 말걸기 싫으니까 ㅋㅋ 그냥 아 신기한 경험했다 하면서 갓잡은 싱싱한 크레이피쉬를 요리하는거지 ㅋㅋ 그러면서 흥얼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지……휙 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다 이건 뭔가 있다 싶어서 요리된 크레이피쉬는 놔두고 조용히 선실안으로 들어가는거지 ㅋㅋ 거기서 숨어서 지켜보는데 손이 숙 올라오더니 보트난간을 집고 사람이 올라오는거야 ‘어!!!’ 아까 그 가슴만지고 도망간 요망한 예쁜이야 ㅋㅋ 계속 지켜보다니 이녀석이 크레이피쉬에 관심이 있나봐 주위를 기웃기웃 거리면서 뭔가 찾는 눈치야 그래 안나를 찾는거지 ㅋㅋ 하는 행색이 완전 도둑놈같아 ㅋㅋ 기웃기웃거리다가 크레이피쉬에 다가가서는 가장 맛있는 꼬리부분을 들더니 버터와 각종 재료로 잘 구워진 살을 고대로 입에 털어넣는데 안나가 그때 뛰어나가는거지 “야!!!! 너 뭐하는거야!!!” 엘상어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는 어버버버 거리다가 도망 가려하지 안나는 바로 장대그물로 엘상어 머리를 낚아채버려 ㅋㅋ “으엉!!!노…….놔…놔……못된것!!! 놔!!” 뭔가 어눌한 발음으로 노으라면서 간간이 욕을 하는 엘상어가 귀여워 보여 안나는 자기가 미쳤나 싶지 ㅋㅋㅋ

    엘상어를 풀어주고 자리에 앉혀서 같이 크레이피쉬를 먹고있어 ㅋㅋ 내가 뭐하는 짓거리지 음식 도둑애다가 정체도 알수없는 생명체랑 겸상을 하다니…………. ㅋㅋㅋ
    “이름이 뭐야??”
    “엘사.” “엘사?” “응 난 엘사야”
    “넌 뭐야? 사람이야? 아니 사람은 아닌거 같고 인어야?” “인어?? 난 상어야.”
    ???!!!!!!!! ㅋㅋㅋ 안나는 멘붕이 오는거지 상어라고??? 그래 일단 존재자체가 말이 안되는대 그러려니 하자 싶은 안나야 그때 안나 특제 양념장에 두툼한 크레이피쉬 살점을 찍어 먹던 엘사가 말해
    “인간 이름이 뭐야?” 인간???……… 인간이 맞긴 맞는대 기분이 나쁘네….
    “안나야…하…..” “앙나??” “안나!” “앙나” “안! 나!” “앙! 나!”
    시발 니 멋대로해라………….
    “후……. 그래 앙나다. 엘사 너 상어랬지??? 아까 그 바늘은 어쩌다 걸린거야?”
    엘사의 토막토막 끊어지면서 어눌한 발음대로라면 상어잡이 어선이 던지는 낚시바늘에서 미끼만 쏙 빼먹고 놀다가 실수로 꼬리에 걸렸다는거야 물론 딸려올라가는 느낌에 즉시 이빨로 줄을 끊어 버리고 도망친거지 하지만 끌려가면서 발버둥치다가 줄이 이상하게 꼬인대다가 꼬리부분이라 어쩔수 없이 그상태로 이틀을 도움줄만한 상대를 찾아 다녔다는거야 .
    “앙나 고마워!! 껍질고기 고마워!!” 껍질고기???? 허 크레이피쉬??? 피식 웃음 새어나와 안나는 엘사라는 이 상어라 주장하는 괴생명체와 대화 하는게 재밋다고 느껴져
    “엘사 맛있어?? 상어라면서 조리해서 먹어도 입맛이 맞는거야?”
    “엘사는 안가려!”
    음…. 하긴 보는앞에서 생거를 와작와작 씹어먹는 예쁜 여자라……. 엽기네 쫩쫩 거리면서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와인도 한잔씩 곁들이는 엘사를 보고있으니 귀여워 항상 뭔가 텅비어있던 마음이 실로 오랜만에 채워지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 그렇게 음식 섭취하는 엘사 옆에서 안나는 기타치며 허밍을 넣으면서 서서히 물드는 붉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의자에 들누웠어 한참을 각자만의 나름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다 엘사는 자기는 그만 가보겠다며 고맙다며 바다에 뛰어들었지. 안나는 잘가라 인사하며 보트를 집방향으로 돌려 가려하는데 엘사가 부르는거야
    “앙나!! 내일도 올꺼야??”
    눈이 내일도 와서 자기랑 놀아주길 바라는 눈치야…ㅋㅋ 이거 상어 맞어???
    “그래 난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여기서 시간 보내다가 어두워지기전에 돌아가”
    “음……..앙나 잘가!!”
    피식 ” 그래 내일보자”
    그렇게 안나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후에 잠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려봐. 귀여운 자칭상어씨 덕에 오늘은 뭔가 더욱 특별한 하루였다 라고 생각하며 서서히 잠에 들어…………..

    히밤 내 필력에 한계가 온다 이런식으로 귀요미 엘상어랑 쿨시크 안나의 알콩달콩 해양일상물 이어 받아라 금손들아 ㅠㅠ

  25. 야동k 2015.07.07 06:17

    개존좋…… 햐 달다. 엘상아리 저래 커여워도 되냨ㅋㅋㅋㅋㅋㅋㅋ 뒤 더내놔 뒤!! 빼에에에!!!

  26. 마룬CK 2015.07.07 13:22

    무슨 통통 튀는 시트콤 같다ㅋㅋㅋㅋㅋㅋ 엘상아리 상아가 아깝게 너무 커여운거 아니냐ㅋㅋㅋㅋ

  27. dd 2015.07.08 15:38 삭제

    요즘 혁오 밴드 노래 푹 빠졌는데 알려나?? 노르래를 담담히 풀어나가는데 목소리가 대박 매력적이라 꿀입니다 ㅋㅋㅋ 는

    안나가 딱 저런 타입이야 진저에 중간중간 웨이브진 긴머리 날카롭게 올라간 눈꼬리에 얼핏 사나워보일 인상을 중화시켜주는 영롱한 녹빛 눈동자 그런 외모에서 나오는 시크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사람들이 엄청 열광하는거지 뭐 지금은 안나가 마음의상처 입고 인간불신 걸려서 잠적하고 한적한 섬으로 와서 살고있지만 안나는 오히려 사람들앞에서 노래하던 시절보다 훨씬 좋아. 보트타고 스스로 물색한 산호가 펼처진 아름다운 장소지만 누구도 모르는 그런 자기만의 장소에서 한가로이 여가를 보내면서 즉흥적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삶. 자기만족도가 엄청 높아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2년이나 보냈으니 어느정도 따분하다고는 느끼는거지 인간불신이라도 일단 밴드하던 친구들에게는 어느정도 믿음은 가지고 있으니 친구들도 보고싶고 그런거지 그렇게 2년간 텅빈 마음한켠이 어제 만났던 엘사라는 자칭상어라는 굉장히 귀여운 아가씨덕에 어느정도 들어찬 느낌에 기분이 좋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보트위에서 차양막이 처진 그늘아래 안락의자에 누워있었어.

    “앙나!”
    음??? 갑자기 들리는 애교스런 목소리로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일어서 목소리가 들린 방향을 처다보니 역시나 엘상어야.
    “엘사 안녕?” 엘사는 안나의 인사를 씹고 보트위로 훌쩍 올라와 근데 크레이피쉬 3마리가 더듬이가 잡혀 엘사 손에 들려있어.
    “앙나 이거! 이거!”
    허허….이 상어새키가 요리해달라고 들고온거야??? 안나가 어이없어 그 특유의 사나운 눈빛으로 째려봐. 가수시절에도 저 눈빛에 안나를 따라다니던 파파라치라던가 안나에게 안좋은 방향으로 대답을 이끌려고 유도심문은 하고는 하던 기자들 사이에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눈빛이라고 소문이 자자할정도로 사납지. 하지만 엘사는 상어야 일견 멍충귀욤해보여도 바다의 패자야 거기에 안나는 엘사가 그냥 자긴 상어라고 해서 상어구나라고만 알지 백상아리인건 몰라. 엘사는 그 눈빛은 씹어드시고 안나 손에 냅다 쥐어주는거지.

    “하…….엘사 일단 인사를 했으면 인사정돈 받아주고 넘겨주던가 하지???”
    “?? 안녕! 빨리 해줘!!”
    시발 그래 니 멋대로해라……………. 안나는 자기가 이상하다 여기지. 안나가 성격이 모난건 아니야 오히려 착하다면 착한성격이지 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 안나자신도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틀려지는거지. 이때까지 자신에게 이런식으로 예의따윈 갖다 버린 짓거리를 하면 쌩까거나 자기도 예의따른 버려버리고 대하는거지 그러다 상대방이 건방지니 어쩌니 하면서 덤비려하면 그냥 냅다 후려버려. 그런 안나인대 이 자칭상어라는 괴생명체에게는 그럴수가없어…..아니 그러고 싶지 않은거지. 귀엽기도 하고 그냥 가슴한켠이 간질간질 하면서도 즐거워 하지만 말투는 그냥 틱틱 쏘는거지. 물론 엘상어는 그딴건 다 상관없어 지금 엘사는 빨리 껍질고기가 먹고싶거든 어제 처음으로 저 껍대기를 먹어본거야 평소에는 다랑어라는 맛난 고기만 생으로 씹어 먹었거든. 저 껍대기는 처다도 보지않았단 말이야.
    “앙나 앙나 빨리 빨리!!”
    “그래 그래 엘사 알았으니까 의자에는 앉지말고 너 물 뚝뚝 떨어지니까 그냥 누워있던가 물속에서 놀던가 기다리고 있어.”
    엘사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더니 바다로 그대로 튀어들어 음…해양생명체이긴 한가봐 다이빙 하는데 기포가 거의없어 부드럽게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는거지. 하하…… 안나는 잠시 감탄하다 그냥 헛웃음이 나와 그러다가 입꼬리가 올라가있다는걸 알았지. 물론 바로 하려고해도 내려가질않아. 그냥 예쁜애가 애처럼 보체는게 마냥 귀여워 다시한번 피식 웃고는 조리실로 들어가서 요리를 시작하지.

    이때 엘사는 물속에서 알록달록 쪼꼬맹이 물고들을 열심히 한군대 몰고 있었어 물론 엘사 입장에선 장난치려고 그런거지만 일단 엘사는 상어긴 상어인가봐 눈은 그 멍텅한 눈이 아닌 안나가 봤다면 안나마저도 얼어붙어 버릴정도로 시리고 냉철한 눈에 살짝 벌린 입에는 스치기만해도 베일듯한 톱니같은 이빨들이 살짝 보이며 굉장히 무서워 보이지. 물고기들은 패닉이야 아니 왜 저 상어새키가 깊은 곳에서 사냥안하고 이런곳에서 난리인가 싶지. 사방이 막힌 산호바위에 그물하다 던지면 대박칠정도로 물고기가 모이자 엘사는 히히 거리다 입을 쫙 벌리면서 물고기들을 지그시 처다보다가 신호를 보내지. (설정으로 그냥 해양생물끼리 초음파같은걸로 의사소통한다고 하자) 입속으로 가장빨리 들어오는 3마리 살려드림!! 물고기들은 서로가 눈치를 보는데 그때 상어 입속에서 청소한 경험이 많던 청소놀래기들이 달려드는거지 그걸 시작으로 난리야 치고나가던 놀래기를 옆에서 들이박아버리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서로 못가게 꼬리물고 늘어지고 난장판이지 엘사는 히히 거리면서 그광경을 태연하게 처다보고있어. 물고기들은 필사적으로 엘사입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 3마리라 해놓고는 그냥 들어오는대로 다 놔둬 엘사 입이 빵빵해질정도로 들어오자 엘사가 입을 닫기 시작하자 삐져나온 꼬리가 잘릴까봐 억지로 꾸겨넣는 물고기들이야. 엘사는 빵빵해진 입을 닫고 빙글빙글 돌다가 안나는 부르는 소리에 물밖으로 나가는거야. 남은 물고기들은 벙쪄있다가 살았다는 생각에 진이 다빠져 전부다 배뒤집고 둥둥 떠다니지.

    “엘사~! 다 됐어~!” 안나는 엘사를 부르고는 잠시 서있다가 의자에 누워서 기다리지 잠시 뒤에 보트 난간에 손이 올라오더니 엘사가 보트위로 올라와 근데 입이 완전 빵빵해져있어. 뭐지??
    “엘사??? 너 입에 뭐야???”
    엘사는 빵빵한 얼굴을 안나에게로 돌리더니 안나 얼굴을 잠시 뚫어지게 처다보더니 성큼성큼 다가와. 안나는 뭐하나 싶어 처다보다 그냥 신경끄고 의자에 누워 눈을 감았지. 퍽! 파닥파닥
    ‘!!!!!!!!!!!! 뭐야??? 뭐야?’ 안나는 자기 얼굴을 떄리는 무언가에 놀라서는 상체를 벌떡 일으켜 얼굴을 때리고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봤어 자그마한 물고기야. 물고기가 왜??? 엘사를 처다보니 눈에 장난끼가 가득해.
    퍽! 다시한번 물고기가 날라와. 가만보니 엘사가 물고기 한마리 한마리 손에다 뱉어내고 안나 얼굴에 던지는거야.
    ” 야!!! 하지마!”
    엘사는 귓등으로도 안들어 처먹지 ㅋㅋ 계속 뱉어내고 던지고를 반복해 물론 안나가 도망가지만 따라 다니면서 던져. 퍽! 퍽! 퍽! 퍽! ‘이 새키가!!!!!!!!’ 안나도 열받아서는 바닥에서 파닥파닥 거리는 물고기들을 잡아서 엘사에게 던져버리지 물론 엘사는 다 피하면서 뱉고 던지는 여유를 보여. 한참을 던지다 빵빵하던 볼이 줄어들었어. 하지만 그때부터가 더 열받는 안나야 왜냐하면 이제는 손에 뱉는게 아니라 안나 얼굴에다가 그대로 한마리씩 입으로 툭툭 쏴버리는거야 ㅋㅋ 히드라야 완전.
    “어윽….. 야! 더럽다고 하지마….!! 으아..!!!!! 저리가 이 상어년아!!!!!!!!!!!!!!”
    한참을 처맞던 안나는 도망가길 포기하고 들누웠어.
    “하 후…… 하….. 개 씨발…. 너 이상어…후..년아……..넌 뒤졌어!!!!” 퍽!!! 누워서 숨을 고르다가 엘사가 가까이 다가온걸 보고 갑자기 일어나서 덮치지만 다시 엘사 꼬리에 처맞고 넘어지지……
    “악!!!!!………..”
    “히히 앙나! 멍청이! ” 안나를 약올리다 안나가 가만히 누워있자 다가가서는 안나옆에 쪼그려 앉는 엘사야. 앉아서 엘사는 안나 얼굴을 툭툭 건드리다 이리저리 손가락으로 꾹 찔러보다가 볼을 잡고 늘리고 이리저리 가지고 놀아.
    “내 얼굴이 장난감이야? 후….. 그만하고 밥이나 먹자.”
    “응 히히!!”
    엘사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크레이피쉬 요리가 정갈하게 차려진 테이블로 뛰어가더니 앉아서 폭풍 흡입을 하기 시작해. 안나는 선실안으로 들어가 물로 얼굴과 손을 씻고 나와서는 같이 앉아서 먹었어.
    한참을 말없이 먹다가 안나는 엘사가 자길 빤히 처다보길래 눈을 맞추고 표정으로 왜??라고 물어봐.
    “앙나! 앙나랑 있으면 재밌어!!”
    “뭐가??? 두번 만났는데다가 너랑 딱히 뭔가를 한것도 없는데??”
    “히히 그냥 재밋어!! 좋아!!”
    “…….그래?? 고맙네” 안나는 웃으며 고맙다고 담담히 말했지만 텅빈 마음이 꽉들어차 마음이 벅차. 상어라고 주장하지만 굉장히 순수한 엘사랑 같이 있으니 안나는 아직도 남아있던 마음의 찌끄러기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지. 둘이서 간간이 얘기를 주고받으며 식사를 마치고는 둘이서 바다에 들어가 한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다가 보트로 돌아와.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며 안나는 의자에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엘사는 보트에 누워서 뒹굴거리며 안나의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보냈어.
    “엘사 난이제 가봐야 될거같아.”
    “…..앙나 또 올거야?”
    “말했잖아 특별한일 없으면 매일 올거라고.”
    “히히 앙나 그럼 나 매일 여기서 기다릴게!!”
    “그래…… 엘사 근데 엘사는 동료나 가족은 없어?”
    “응 엘사는 혼자야! 친구나 가족은 있어!!”
    안나는 자기가 간다니까 시무룩한 엘사 얼굴을 보니 혼자 놔두고 가기가 힘들어 그래도 가족이나 동료가 있겠지 싶어서 물어본건데.
    “왜 혼자다녀??? 같이 안살아??” “엘사는 상어야! 여긴 내꺼야! 히히”
    그말인즉 있는눈치 없는눈치 다동원해서 알아먹자면 상어는 자기 영역이 있고 자기영역에서 혼자 지내는건가 싶어 그렇게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는 엘사야.
    “그렇구나…. 안 외로워??”
    “응 괜찮아!! 앙나가 놀아주니까! 히히”
    안나는 괜시리 마음이 쓰이지만 결국은 납득해 보이기는 인간같아 보이지만 저 꼬리나 이빨이나 수영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자기주장대로 상어야. 그러니 사람과는 사고가 어느정도 틀리겠다 싶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이지 두번밖에 안봤지만 안나는 이미 엘사를 상당히 신경쓰고 있어 예쁜 여동생 같기도 하고 어릴적 같이 놀던 순수한 친구들 같기도 하고 그래.
    “그래…… 내일 빨리 올께 기다리고 있어 엘사”
    “응! 앙나 잘가!”
    보트에 시동을 걸고 돌아가는 내내 뒤를 힐끔 거렸지. 엘사는 안나가 가는걸 한참이나 보다가 서서히 물속으로 들어갔어. 집으로 돌아온 안나는 저녁도 먹었겠다 장비정비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는 저녁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지만 바로 잠에 들려고 누웠어 원래 취침시간은 11시지만 안나는 내일 일찍 일어나서 평소보다 더 빨리 그장소로 가서 엘사와 같이 있어 주고싶은 마음에 일찍 침대에 누운거야. 혼자 있을 엘사를 생각하니 즐겁다가도 마음이 아픈거야 ‘빨리 잠들어야지 상어 1마리 상어 2마리 상어 3마리 상어 100마리……..상어 104마..리……..상…어…….엘….사………’ 그렇게 엘사 생각을 하며 잠에 드는 안나야.

  28. ㅇㅇ 2015.07.08 15:42 삭제

    ㄴ끄아아아 엘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아 하긴 상어는 영역이 꽤 넓겠다 상위 포식자니까 ㅇㅇ

  29. dd 2015.07.08 15:50 삭제

    ㄴ억 ㅋㅋㅋ 피드백 겁나 빠르네 ㅋㅋ

  30. 야동k 2015.07.08 15:52

    끄아아아 엘상아리 히드라도 되나욧?!! 이거 연재하는거냐?!! 시팡 개꿀잼. 안나와같이 나도 치유되는 기분이다 끄아아아. 다음편 하야꾸! 허니잼! 안나도 뭔가 시크한 매력이 촬촬 넘치넼ㅋㅋㅋ

  31. 마룬CK 2015.07.08 15:54

    어 이거 다음 나올 줄 몰랐는데?! 끼에에에엑 기쁘다ㅠㅠㅠ 뭔가 상콤발랄한 로코시트콤 보는 느낌이라 보는데 실실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 엘상아리 상어주제에 앙나 앙나 하면 너무 귀엽자나…ㅋㅋㅋㅋㅋ

  32. dd 2015.07.08 21:55 삭제

    안나는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어. 일어나자마자 안나는 거실의 오디오를 켜고는 바로 샤워실로 직행에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팝송을 들으며 느긋하게 샤워를하고 가운을입고 머리르 탈탈 털다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자 보기좋게 수건으로 감아 올려 밖으로 나와서 어제 저녁에 드롭해논 커피를 마시며 멍하니 머리가 깨기를 기다려…..안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움직이지만 머리는 30분정도 있어야 깨어나거든. 창밖에 보이는 적당한 높이의 울타리안으로 안나만의 센스로 가꾸어진 예쁜 정원을 멍하니 처다보다 커피가 떨어지는것과 비슷하게 머리가 깨기 시작했어. ‘아 엘사 한테 가야지’ 컵을 싱크대에 던저놓고 안나는 머리를 말리고 기초화장에 선크림만 바르고 편안한 차림으로 이것저것 장비들을 챙겨다가 차에다 실어놓고 다시 들어와. ‘음 육류쪽으로 챙겨가볼까? 샴페인도 한번 먹여봐야지……음 호밀빵이 많이 남아있네’
    챙길걸 다챙기고 땅콩버터를 엷게 펴바른 잘라논 호밀빵을 우물거리며 차에 올라탔어. ‘음 선크림 챙겼고 얼음박스도 챙겼고 다챙겼네’ 마지막 체크를 하고 보트가 있는 선착장으로 향한 시간은 5시야 선착장은 도보로 15분 거리라 금방 도착해 차에 실은 장비와 준비물을 전부다 보트에 옮기고 보트에 시동을 걸고 엘사 있는곳으로 향했어. 근 50분정도를 나가자 커다란 야자수만이 일자로 쭉 늘어진 신기한 생태를 가진 자그마한 섬이 나와 그 근처가 바로 안나의 비밀장소지.

    거기서 산호가 펄쳐지다가 10분정도를 더간다면 급격하게 꺽어지는 해저절벽이 나오면서 수심을 가늠하기 힘든 깊은 바다가 나와 여기가 엘사의 주 서식지야 절벽을 끼고 수많은 어종이 살고 있고 더 나간다면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다랑어 무리에 간간이 보이는 돌고래 가족들도 보이는 엘상어에게는 먹이저장고지 그런 좋은장소를 차지하고 10년을 넘게 자기영역으로 보존하고 있는걸 보면 엘상어는 엄청 강해. 안나는 모르지만 어제 안나와 마지막 인사할때 엘사는 그 특유의 감각에 걸려드는 침입자를 느꼈어 그래도 안나와 있을땐 절대로 냉혹항 성격을 드러내지 않아. 안나라는 인간은 자길 도와준 좋은인간이고 또 같이 있으면 엄청 즐겁고 좋거든 그래서 본능적으로 상어 특유의 난폭함을 숨기는거지. 물론 순수한건 연기가 아니야 순수하면서도 귀욤귀욤한것도 엘사의 성격이지.
    여튼 상어는 원래 후각이 굉장히 예민해 수십키로 밖의 피냄새도 맡을수 있고 냄새로 길을 찾아 어마어마하게 넓은 대양을 누비는 상어인대 엘사는 약간 특이한 케이스로 후각은 인간보다 훨씬 좋지만 상어만큼은 아니야 대신에 뭔가 기감이라 해야할까 그런게 굉장히 뛰어나 자기 전영역에 걸처서 기존에 있던 다른 생물이 아닌 다른 녀석이 들어온다면 바로 느끼고 침입자인지 아닌지도 알아차릴정도지 그런 기감에 걸린 다른 백상아리 한마리가 명백히 이쪽 방향으로 향하는걸 느껴 안나가 가자마자 침입자를 향해 빠르게 헤엄처갔어. 한참을 가다 저끝에 보이는 5m크기의 강력해 보이는 백상아리가 엘사를 봤는지 가속하며 돌진해오고 있어. 엘사도 바로 달려들어 부딪혀 서로가 부딪히는 장면에 크기만 보자면 엘사가 처참히 튕겨나갈거 같지만 결과는 아니야. 백상아리는 엘사에게 부딪혀 빙글빙글 돌며 튕겨 나갔지 엘사는 부딪힌 자세 그대로 튕겨나간 녀석을 따라 들어가 지느러미 부분을 이빨로 물어 뜯어 단번에 살점 한뭉텅이가 뜯겨 나가고 백상아리가 도망치려 하자 엘사는 그대로 꼬리를 잡아 근처에 우뚝솓아 있던 해저산에다가 처박아버려 5m의 거구가 처박히며 일어나는 흙이 섞인 뿌연물이 엘사와 백상아리를 가려 잠시뒤 엘사가 빠져 나오는데 얼굴 손 입에서 묻어나오는 피가 물에 흘러 사방으로 퍼져 그속에서 엘사는 그저 냉랭하게 정면을 처다보고 있어.

    물이 맑아지며 백상아리가 시야에 들어나는데 백상아리는 암초에 처박힌채로 미약하게 버둥버둥 거리며 초음파로 미안하다며 엘사에게 용서해달라 계속 빌고 있지 그모습은 처참해 지느러미 한뭉은 3분1이 뭉텅이로 뜯겨나가 있고 눈밑은 길게 찢어지고 옆부분은 중간 등지느러미 부분을 시작으로 꼬리 근처까지 난도질을 당한것처럼 처참하게 뜯겨있지. 엘사는 동족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안굴어 원래는 하지만 동족이라도 자기영역에서 적의를 가지고 먼저 공격을 해온거야 그런상황에서는 엘사는 절대 안봐주는거지. 한참을 미안하다며 낑낑거리는 백상아리르 보더니 엘사는 동족이니 한번만 봐준다며 그래도 동족이니 그대로 나가면 다른 녀석들에게 잡아 먹힐걸 아니까 평소에 목에걸고 다니던 커다란 이빨을 녀석 코에다가 대주고는 이 냄새 찾아가서 보호좀 받다가 니 영역 찾아가라고 하는거지 그이빨은 엘사 엄마꺼야 녀석이 가서 공격하면 어쩌냐 같은건 상관없어 엘사엄마는 덩치만 근 9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백상아리 이둔이거든 거기다 이둔은 백상아리들 사이에서 제일강해 그러니 걱정없어 녀석이 떠나고 엘사는 안나와의 장소 근처로 이동해서 잠을 청해 일반상어처럼 뇌만 자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잠드는거지 물론 산소공급은 걱정없어 왜냐 엘사거든 이설명은 귀찮으니까 넘어가고 산호 사이에서 둥둥 떠다니며 잠을 자는거야 잠도 많이 안자 2시간만 자도 충분한 튼튼엘사야 암암

    자다 일어나 달이 뜬위치를 가늠하니 해뜨려면 아직이네 싶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다랑어도 잡아먹고 돌고래 등타고 놀기도 하고 오랜만에 놀러온 고래상어 아저씨랑 수다도 떨고하다보니 해가 어느정도 떠올랐어 바로 산호지대로 이동해서 안나를 기다려야겠다 했는데 가서보니 보트가 와있어 안나다 싶어 엘사는 기쁜마음에 빠르게 헤엄치다 약간 밑으로 잠수 하며 급격하게 위로 올라가면서 물밖으로 튀어올라 보트위에 올라가는거지
    “꺄악!!!!!!!!!!!”
    안나는 얼추 6시가 넘어서 산호지대에 도착했어. 엘사를 불러보지만 엘사는 안보여 음…. 너무 일찍왔나 싶다가 올때까지 음악이나 들어야지 싶어 집에서 가저온 미니오디오를 켜기 위에 가는도중 갑자기 뭔가가 물에서 높게 튀어올라서 보트위에 안착하는거야 너무놀라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으며 비명을 질렀지. 뭔가 처다보니 엘사가 힘쎄고 발기찬 아침! 같은 느낌으로 씩씩하게 웃고 있네 허참….이 상어년이…..화가 나다가도 엘사 웃는모습에 가라앉지 그냥 피식 웃음이 나와.
    “앙나 안녕!”
    “…..그래 안녕……엘사 나좀 일으켜줄래?”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너무 놀랬나봐. 엘사가 끄덕거리더니 안나 손을 잡고 확 끌어 당겨. 안나는 그냥 일어설수있게 지탱해줄 정도의 힘만 줄꺼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당기는 엄청난 힘에 그대로 딸려가 엘사의 품에 퍽하고 안겼지. 부딪친 어깨며 머리며 엄청 아려와 ‘뭐야 이 부드러우면서도 돌덩이같이 단단한 피부는???’ 얼얼한 머리와 어깨를 쥐고는 엘사를 처다보니 엘사는 히히 거리다가 안나를 다시 꼬옥 안아. 안나는 축축하지만 뭔가 포근한 느낌에 그냥 얌전히 안겨있다가 빠져나와.
    “음 엘사 힘 엄청 강하네?”
    “응 나 상어야”
    “그래……너 상어지…..엘사 근데 생선말고 다른거 먹어본적있어?”
    “????아니 없어!”
    그래 그렇단 말이지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마. 안나는 알았다며 노래를 틀고는 의자에 앉아 엘사랑 노닥거리기 시작했어. 주로 엘사가 어떻게 사는지 어디서 자는지 같은걸 물어보는거지 흠…..고래상어 아저씨??? 보고싶네 야야 돌고래 타고 놀지마 걔네도 힘들어…….복어차고 놀지마….흠 노는게 완전 깨발랄하게 노네. 조잘조잘 거리는 엘사가 귀여우면서도 내용이 심상치 않아 태클걸고싶지만 조용조용 들어주는거지 뭐 신기하고 재밋기는 하네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놀겠어 하하 ….
    “엘사 우리 조개구워 먹자”
    “조개??? 응 !!”
    “그래 내가 니가 먹어보지못한 기막힌 구이를 해줄께 내 특제양념 들어가면 넌 두번다시 생으로 못 먹을거야”
    엘사는 안나의 뒷말은 그냥 씹어먹고 바로 바다로 뛰어들갔어. 안나도 간단한 장비만 걸치고 바다에 들어가서 조개를 찾아서 그물망에 주워담기 시작했지. 안나 혼자면 넉넉하게 먹으려면 한참을 찾아 다녀야 할건데 엘사가 있기에 금방이야 조개를 찾다가 3분간격으로 뭐가 왔다갔다 하는거지 물론 엘사야 안나가 그물망에 담는걸 보고 자기도 거기다 넣는거야 올때마다 양손가득 다양한 종류를 들고오는데 한번은 10kg 는 나갈거같은 대왕조개를 들고 오길래 식겁하고 발로 걷어차면서 다가오는걸 막았어. 그렇게 20분가량이 지나니 그물망이 무거워 들고있기조차 힘들어 엘사를 호출하지 엘사는 오자마자 안나가 그물망을 건내니 안나를 슥보더니 안나 뒤로돌아가 안나 가슴을 가볍게 쥐었다가 빙글 원한번 그리고 쪼물조물 거리다가 그물망을 들고 보트로 올라가는거야. ‘뭐야 저 상어년이 뭐한거야 방금…..!!!!!!!’ 안나는 엘사를 뒤따라가 엘사 꼬리를 찰삭 때렸지.
    “엘사 방금 뭐하는거야!?”
    “앙나! 내가 이거 들어주는 대신이야! 히히”
    허허 이 상큼하게 미친년이……..그래 시발 나도 몰라 만지려면 만지던가. 안나는 이상하게도 엘사가 만져도 기분이 나쁘긴 커녕 그냥 좋으면서도 웃겨서 넘어가는거지.
    가저온 조개를 해감하는동안 숯불에 불을피우고 그릴을 올리고 그리를 달궈 해감이 다된 조개를 다시한번 깨끗하게 씻어준후에 그릴위에 차곡차곡 올리는거지. 엘사는 이게 정말 신기해 자기도 조개는 심심해서 먹어봤거든 맛은 없지만 껍질 깨부쉬는 맛이 있단말이지 그렇게 익어가며 입을 점점 벌리는 조개를 보니 재미있어. 안나는 눈이 초롱초롱한 엘사를 보곤 귀여워서 마침 가지고온 사진기로 찍었어.
    찰칵
    “???? 앙나! 그거 뭐야?”
    “음??? 사진기야 보여줄까”
    고개를 끄덕이는 엘사에게 방금 찍은 엘사 모습을 보여줘 엘사는 사진에 찍힌 자기모습이 신기한가봐 한참을 보더니 사진기를 뺏어가더니 자기 달라고 떼를 쓰는거지. 곤란해진 안나는 이건 물에 들어가면 고장난다면서 주고싶어도 못준다 설득하다 그럼 사진 뽑아서 방수코팅 입혀서 준다고 하면서 뽑은 사진을 보여주고 이게 사진이다 방수코팅은 물에 안젖게 해주는거다 설명해주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무사히 사진기를 받았어. 집에 인화실이 있기에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줄수있을거야. 껍질 개봉을 한 조개들에 안나 특제 양념을 뿌려주고 좀더 익혀서 다익은 조개들은 빼고 다시 차곡차곡 올렸어.
    “엘사 자 먹어봐 후~후~ 자 뜨거우니까 조심하고”
    “아앙~~~~~~앙!”
    안나는 엘사가 데일까봐 후후 불어가며서 엘사 입에 넣어줬지. 먹는 소리가 귀여워 살풋 미소를 짓는 안나야. 한참을 쩝쩝 거리며 먹던 엘사는 입맛이 맛는지 빨리 달라고 안나를 보채기 시작해 안나는 훗 내 양념맛이랑 하면서 엘사를 열심히 먹이지. 한참을 엘사를 먹이다가 갑자기 나도 이렇게 편하게 받아 먹고 싶어 하고 생각이 드는거지. 안나는 그냥 하면 저 요망한 상어년이 또 이상한 짓거리를 하거나 거절할 가능성이 90프로라고 확신하고 한참을 생각하는거지 오오 멀티태스킹 손은 조개를 속삭을 떼서 후후 불어서 엘사입에 넣고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 저 상어년이 이런식으로 시중들어 줄까 생각하다가 번쩍 생각이 떠오르지 유레카!!!
    “엘사 있잖아 나랑 게임 할래?”
    “우물우물 응?? 무슨 게임?”
    “아까 잡아온 킹크랩 있잖아 그녀석을 가지고 누가 빨리 보트위에서 도망가나 내기하는거야!”
    “하자하자!! 히히”
    그렇게 조개를 굽던 도중 벌어진 서로 합의하에 시중들기배 킹크랩 경주가 벌어지는거지 정확히 중앙에 자기 킹크랩을 놔두고 둘은 조개를 구우며 관전했어. 시작과 동시에 엘사의 킹크랩이 뭔가에 놀란듯 열심히 보트밖으로 향하는거지 물론 안나의 킹크랩도 도망가기 시작하지만 엘사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도망가는거야. 엘사는 안나를 봤다가 킹크랩을 봤다가 하면서 난간에 앉아서 발을 흔들흔들거리며 킥킥 거렸어. 말했지 해양생물끼리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엘사는 자기 킹크랩에게는 빨리 도망가라고 하고 안나 킹크랩에게는 천천히 가라면서 으름장을 놓았지. 그래서 이런상태야. 안나는 시발시발 거리면서 조개를 꿉고있어 자기 얼굴이 그려진 깃발을 단 저 킹크랩 녀석이 움직임이 신통치 않아 빡치는거지 엘사 시중을 받아 보려 했더니 꼼짝없이 조개 먹는내내 떠먹이게 생겼어. 그렇게 느긋하게 움직이는 안크랩을 노려보던 안나는 엘사의 킹크랩이 바다에 빠지고도 난간 끝부분에 있길래 열받아서 그대로 달려가서 뻥 차버리는거지
    “이런 시발 킹크랩!!!!”
    엘사는 너무 웃겨서 배를잡고 보트위를 뒹굴뒹굴 거려 안나는 그게 맘에 안들어 엘사 머리채를 잡아 올리고 주둥이 벌려 하고 명령하고는 조개 살점을 박력있게 집어 오더니 후후 불고 조심히 넣어주는거야.
    “히히 앙나 맛있어!”
    “그래 이 상어년아 맛있게 먹어라…하…..”
    생각해보니 참 웃기긴 웃기네 하다가 자기도 그냥 푸흐흐하고 웃어버려. 바다에 들어간 킹크랩들은 자유인줄 알고 열심히 헤엄치지만 나아가질 않아 왜냐면 다시 건지려고 낚시줄로 몸통에 감아 놨거든. 엘사는 그녀석들 보고는 어딜가 내 먹이들아 나중에 먹을거야 기다려 하고 쏘아보고는 다시 안나를 보고는 헤실헤실 거리지. 그렇게 엘사를 먹이고 안나도 중간에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잡아온 조개를 다먹었어. 안나가 뒷정리를 하는데 엘사도 그걸보고 쪼르르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도와주네 ‘상어 맞아? 강아지 같아’ 안나는 그게 귀여워 머리를 톡톡 두들겨 주고는 다시 이리저리 정리하지.

    “앙나 앙나 돌고래 보러 갈래?”
    정리하고 의자에 누워 쉬던 안나는 이번에 들고온 푹신푹신한 담요를 덤고 해먹에 누워있던 엘사가 돌고래르 보러가자길래 어떻게? 라는 의문이 생기다가 아 상어년이지 하고 납득했어.
    “어디까지 나가야 하는데? 나 오늘 산소통도 안들고 와서 오래 못들어가”
    “괜찮아 나 타고 가면돼!!”
    그렇게 결정된 돌고래 원정대 안나 엘사. 안나는 엘사등에 업힌채로 해저절벽을 지나 깊고 푸른 드넓은 대야으로 나온거야 음 빨리 움직이면 안나 자신이 힘들기에 천천히 가자해서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인간이 수영하는거보단 빨라 그렇게 안나는 스노클링을 쓰고 엘사등에 업혀 바다를 느긋하고 편안하게 구경하며 한 30분가량을 움직였을까 저 끝에서 여러무리의 돌고래가 다가오는거지 물론 훨씬 멀리 있던 녀석들이지마 이 구역의 미친년 엘사의 호출에 다같이 온거야 혹시라도 밉보이면 찢겨죽는건 한순간이거든. 안나 근처로 온 돌고래들은 엘사의 명대로 안나를 대리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같이 노는거지 엘사는 근처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새끼 돌고래 한마리를 가지고 놀고있어 잡히면 지느러미 짜른다며 겁을주고는 도망가게 해놓고 따라다니는거지 물론 안나는 이런것들을 전혀몰라 알수가 없지. 그냥 엘사가 해맑게 돌고래랑 노는걸 보고 귀여워 하는거지 돌고래를 이렇게 가까이 볼수있게도 해주고 원래 있던 호감도가 더 올라가면서 엘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거지.

    “아 힘들다 하하 엘사 고마워. 정말 재밋었어”
    “히~ 앙나 앙나”
    엘사가 안나보고 손짓을 하는거야 가까이 오라고 안나는 뭔가싶어 그냥 다가가니 그대로 엘사가 안나를 끌어 안고는 코를 맞추는 비비는거야
    “어…저기….엘사?? 뭐한는거야?”
    “히히 앙나 좋아!”
    “그래….나도 엘사가 좋아”
    서로 푸흐흐 웃더니 껴안은 상태로 한참을 있다가 시간을보니 오후 4시를 넘었어 한참을 재밋게 놀았더니 시간이 이리 많이 지난지도 몰랐지. 안나는 엘사에게 오늘 육지음식을 먹어보자며 잠시 기다리고 말하고는 선실의 조리대로 걸어갔어 거기서 호밀빵을 꺼내더니 알맞은 끄기로 얇게 짤라 가지런히 놓아두고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를 펴발라 그위에 예전에 친구들에게 주소를 알려줬던지 보내준 스페인에서 집적 구했다는 하몽을 슬라이스로 여러개로 썰어서 2겹으로 올려놓고 싱싱한 양상추를 올려주고 상큼한 사과를 슬라이슬 썰어 올리고 다시 소스를 바른 밀빵을 덮어 맛좋은 샌드위치를 만들지. 샌드위치를 여러개 만들고 뚜껑없는 피크닉식 바구에 보기좋게 담아 놓고 샴페인과 같이 들고 밖으로 나가서는 테이블에 올려놔
    “엘사 잠시만 기다려”
    엘사는 뭔가 신기한게 나오니까 눈이 초롱초롱해. 저 병은 엘사도 어쩌다 알게된 술이란게 분명해 예전에 대양을 돌아다니다가 바다 한가운데 떠있던 보트위에서 인간들이 저병에든 액체를 마시는걸 봤거든 그때 그녀석들이 술이 맛있다 무슨 술이냐 하면서 술술 거리는걸 들어서 아는거지 코르크의 미세한 틈세로 세어나오는 아주 미약한 향도 그때 맡았던 그 향과 비슷하지만 달라 그래 비슷한건 알콜향이지만 엘사는 모르지.
    안나는 샴페인 잔 두잔을 들고와 엘사와 자신앞에 두고는 샴페인 꼭지 커버를 뗴고는 병을 기울인채로 코르크 마개를 엄지로 막아주며 와이어를 돌리다가 엘사를 보고는 씩 웃는거지 막는거고 머고 없다!!! 고대로 와이어를 돌려 샴페인을 폭 따자마자 코르크마개가 펑! 하면서 엘사 이마로 날라가서 부딪히는거야. 엘사는 꿈벅꿈벅 거리다 어버버버 거리지
    “킥킥….. 엘사 괜찮아?”
    “앙나! 이년?”
    “뭐!! 엘사 지금 욕한거야?”
    “응?? 욕이 뭐야? 엘사가 장난칠때마다 안나가 이년 이년 했어 그래서 나도 그런거야! 히히”
    하………..내 입이 문제지 시발 엘사 앞에서는 욕안해야겠다. 엘사에게 그말은 나쁜말이다며 자기가 이때까지 그말을 한건 미안하다면서 앞으로 그말 쓰지말라며 차근차근 얘기하는거지 엘사는 끄덕끄덕 거리더니 안나 뒤로 돌아가 가슴을 다시한번 쪼물쪼물 거리고는 제자리로 돌아가 앉는거지.
    “…………음 지금건 그냥 봐줄께 ……”
    저년 사고방식이 어떤지 어느정도 감이오는 안나야 자기가 받아야될게 있다면 안나 가슴 더듬거리는 웃긴년이야 물론 장난으로도 그런적이 있던거 같지만 아마 첫날 낚시줄 풀어줬을때 그랬지? 하하…………이 상어년이…….. 안나는 참고서 엘사 잔에다가 샴페인을 따라줘 그리고 자기잔에도 따르고 엘사에게 샌드위치를 건내줘 먹어보라고.
    “앙나 앙나 이거 뭐야?”
    “샌드위치 한번 먹어봐 내가 종종 해먹는거야”
    엘사는 일단 먹어봐 겉에는 빵이라는데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담백해 거기다 다랑어 씹어먹을때 나던 맛이 나면서 또 상큼하면서도 약산 신맛이 들고 응?? 뭐지 이 초록색은? 하면서 양상추는 퇴 하고 뱉어버려
    “엘사?? 맛 없어?”
    “앙나 나 초록색 싫어! 그래도 맛있어! 히히”
    “그래?…..양상추는 별로다 이거지….. 음 알았어 잠시만”
    안나는 샌드위치 절반이상에서 양상추를 빼서는 자기가 먹어버리고는 그걸 엘사쪽으로 몰아주지.
    “엘사 잔에든거 그거도 먹어봐”
    엘사는 입에문 샌드위치를 한입에 다 쭈셔넣고는 끄덕끄덕 거리더니 샴페인을 들이 부으려고 하는걸 안나가 막고는 조금씩 먹는거야 하고 말해주는거지. 엘사는 그말에 살짝 혀로 맛봐. 맛이 미묘한가봐
    “엘사 어때?”
    “응 괜찮아!”
    좀더 먹더니 괜찮나봐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홀짝홀짝 마시더니 잔이 비면 알아서 따라서 마시는거지 물론 2잔째에서 안나가 샴페인병을 빼들고는 얼음통에 넣고는 그대로 조리대에 넣고 다시 와서 둘이서 느긋하게 저녁을 먹는거지.

    “앙나 앙나 갈시간야!”
    석양이 물드는중이야 안나는 이시간에 안가면 어두워서 위험하기 떄문에 항상 이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는거지. 이제 3일째지만 안나가 집가는 시간은 기가막히게 알고있어 시계도 없는게
    “엘사….내가 갔으면 좋겠어?? 은근 빨리 가라고 보체는거 같다?”
    “아니야 앙나 아니야 엘사도 더 놀고싶어!”
    “킥킥…. 장난이야 엘사 그럼 가볼께 내일봐 내일도 오늘 아침처럼 일찍 올께”
    “응응! 잘가 앙나!”
    엘사는 갑자기 안나를 껴안더니 코를 부비부비 하더니 인사를 하고는 바다로 뛰어들어 머리만 빼꼼 내밀고는 손을 흘들어.
    피식 “엘사 빨리올께 안녕”

    안나는 어제처럼 저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엘사를 힐끔거리며 보트를 몰고 자기집으로 향했어. 엘사도 안나가 점을 변할때쯤에야 잠수를 하고는 대양을 향해 헤엄치지…. 배고파………..다랑어 먹어야지…
    집으로 돌아와 장비를 정비해놓고는 사진 인화실에 들어가 인화작업을 해놓고 줄에다 사진을 찝어 놓고는 씻고 침대에 누웠어.
    ‘내일은 뭘 먹일까?’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보낸 엘사와 안나야.

  33. 썰공장 2015.07.08 22:21

    ㅋㅋㅋㅋㅋㅋ 아니… 상어에게 빵쪼가리나 먹이니 엘상아리가 당연히 배가고프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엘상아리 완전 상습범이네 가슴쪼물쪼물 ㅋㅋㅋㅋㅋㅋ 와근데 포식자긴 포식자다 그것도 개짱쎈ㅇㅇ. 안나 애인한번 잘뒀는뎁쇼?!^오^ 이거완전 내여자에게만 따뜻하지 이건데?ㅋㅋㅋ 안나 앞에선 사나운 본성 안드러내는 엘상아리 개쫂 하읏. 뭔가 개구지면서도 개짱쎈 포식자에다가(인간으로 따지면 능력..) 귀엽기도하고 얼굴도예쁘고 이거 완벽한 결혼감아닙니까?! 얘네 꽁냥거리는거 진짜 귀엽다 퍄퍄퍄… 엘사 그래도 백상아리라고 몸이 부들부들한데도 엄청 단단하고 하읏 그런데 눈송이처럼 새하얗고하읏. 근데 엘사 발가벗고있냐?? 옷 안입을것같은뎈ㅋㅋㅋㅋㅋ 문득 궁금해짐 ㅋㅋㅋ 분량도 바람직하고 내용도 개꿀잼씹꿀잼허니잼 이다. 이곳에 관을 짜부리것어요. 여기 내자리야 ㅇ

  34. 흥선 2015.07.08 22:27

    시발 존나좋아요ㅜㅜ 연재 감사합니다 엘상어졸귀씹귀네 진짜ㅋㅋㅋㅋ 능글거리는것도 귀엽게만 보이네ㅋㅋㅋㅋ 물론 다른 상어 물어뜯을 때는 좀 무섭더라.. 역시 상어는 상어

  35. dd 2015.07.09 02:33 삭제

    힘드렁 시간 나면 일단 써볼건데 글쓰기 어렵다 ~~
    쥬미들 일요일 저녁 6시나 7시쯤에 티비 틀어봐 해양다큐멘터리 샤크 3부 해준다. 꼭봐 꿀잼이야 상어들 디게 멋지다 촬영장비가 겁나 비싼거 같더라 화질 장난 아니던대 ㅋㅋ 2부는 은밀한 사생활이였고 3부는 뭐려나 여튼 디게 재밋엉 ㅇㅇ 그거 보면 슬슬 내려가는 엘상어와 안나의 알콩달콩물 뽕이 다시 차오를거같아 ㅋㅋ 일요일을 기다리며 사는 쥬미야 나는 ㅋㅋ

  36. 야동k 2015.07.09 08:55

    하웃 개쫂. 다큐멘터리 재미지겠당ㅋㅋ 주말에 한번 봐바야짓!

  37. 마룬CK 2015.07.09 17:12

    나 다큐 조아해… 아직도 종종 동물의 왕국 같은거 챙겨보는데ㅋㅋㅋ 정보 감사. 한번 찾아보거 다운받아야징.

  38. ㅇㅇ 2015.07.10 03:20 삭제

    와 꾸르잼ㅋㅋㅋ엘사 귀여우면서도 듬직하다ㅋㅋㅋㅋ

  39. dd 2015.07.10 04:34 삭제

    다큐 좋아하는구나 쥬미들 기쁘다!!!

    ‘언니, 안나 언니!’ 윽 깨질거 같은 두통에 잠에서 깨어난 안나는 아기자기한 토끼 수면등 근처에 놓여있던 물잔을 들고 벌컥벌컥 들이켰어. 딱히 유감스런 감정은 없지만 그 부모라는 작자들이 떠오르기에 딱히 좋다고도 할수없는 한때는 법적으로 동생이였던 백안나의 꿈을 꿨어. 몸이 약한 백안나와 놀아주던 꿈이였는데 꿈자체는 밝은 느낌이였지만 백안나 뒤로 나타난 부모라는 존재를 보자 두통이 밀려와 잠에서 깨어난거야.
    정말 오랜만에 그들을 떠올렸어 물론 꿈때문이지. 그들의 배신후로 생각조차 하기 싫어 머리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렸거든. 아직도 머리가 지끈지끈 거려 감기에 걸렸나? 몸도 으슬으슬 떨려오는게 상태가 말이아니야.
    시계를 보니 새벽3시야 굉장히 일찍 깨긴 했지만 잠이 더 올거같지는 않아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실로 직행했지 오늘은 음악을 들을 상태가 아니야 아니 듣고싶지않아 음악을 틀면 머리가 더 아파올거 같거든.
    샤워를 하면서 머리속에서 그들은 다시한번 지워내 머리를 시작으로 흘려내린 물이 주근깨가 나있는 둥글면서 가는 어깨를 지나 푹파인 쇄골에 한가득 담겼다 흘러넘처 탐스런 가슴골사이를 지나 배부터 골반, 다리까지 떨어지는 예술적으로 균형잡힌 라인을 타고 흘려내려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에 기억 저 밑 바닥에 아직도 남아 잔류하는 그들을 흘려보내.

    평소보다 길어진 샤워에 몸을 말리고 머리를 감아 올리고 나온 안나의 얼굴을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지. 터벅터벅 하루를 시작한지 얼마 됬다고 이리 지치는지 그 꿈의 여파가 생각보다 컸나봐.
    커피를 먹으려다 어제 저녁에 미리 내려놓지 않은걸 생각하곤 컵을 제자리로 돌려놔. 포트기에 물을 끓여 그동안 아끼고 아껴서 먹던 믹스커피를 뜯어
    ‘아 아까워’ 안나의 팬은 전세계에 퍼저있었는데 그중 동방의 한국이란 나라에서 매달 1박스씩 보내준 이 믹스커피는 한때는 구석에 던져놓고 방치해놨지만 안나의 집에 놀러왔던 라푼젤이 방 구석에 방치된 믹스커피를 보더니 안나에게 너 저거 안먹냐면서 안먹으면 나줘 나줘 하며 떼를 쓰기에 그냥 절반을 넘겨 줬지 그래도 팬이 준건데 반이라도 가지고 있어야지 싶어서 그런거지만 일단 절반이래도 어마어마한 양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고 절반을 뜯어간 그년 면상에 핫소스를 뿌려 버리고 싶어.
    안나는 커피믹스가 이토록 맛있을줄 몰랐던거지 라푼젤이 절반을 받자마자 차에다 가져다놓고 온다며 후다닥 나가버리길래 왜저러나 했지. 라푼젤이 돌아와서 방에있던 한박스를 뜯어 믹스커피 2잔을 타왔어. 탐탁지 않아 하던 안나는 받아서 일단 마셨지 물론 그 후에는 라푼젤과의 전쟁이였지 이년 저년 a컵년은 서로 상처입고 한순간 멈칫 하고는 다시 온갖 욕이 난무하며 한바탕 레슬링을 치뤘지 결국엔 라푼젤의 머리에 손이 묶여 항복했지만 말이야. 기똥찬년이지 지 머리카락을 어찌 저리 잘 다루는지 하……

    피식 웃음이 나와 하루하루가 즐겁고 충만하던 그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생각에 두통이 어느정도 가라 앉았어. ‘메가라, 벨, 라푼젤 다들 잘있으려나…….’ 오랜만에 옛 동료들과의 즐거웠던 추억을 곱씹으며 안락의자에 한참을 누워있었어. 더있다간 정말 감기걸리거 같아 벌떡 일어나 머리를 말리고 외출옷으로 갈아입었어. 시계는 얼추 4시 반 귀여운 상어 아가씨가 빨리 보고싶어 후다닥 준비를 하고는 선착장으로 향했어. 선착장에 도착해 보트를 이리저리 점검 해보고는 문제없다 싶어 시동을 걸어 출발 시켰어. 한참을 달려 도착했지만 엘사는 아직인가봐 시계를 흘낏 보니 6시가 안됐어 일찍 도착하긴 했네………….
    안나는 엘사가 오기전에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는 야자나무가 쭉 펼처진 섬으로 갔어. 아직 한번도 여기를 제대로 구경해본적이 없어 이참에 구경이나 하자 싶은거야.
    이리저리 둘러보니 뭐 겉으로 보이는대로 대다수가 야자나무야 음 야자열매가 갑자기 먹고 싶어 안나는 이리저리 돌아다녀 봤지만 기다란 나무는 보이지 않아 하염없이 저 우뚝솟은 꼭대기 걸린 열매를 처다보고 있었지.
    ‘하 시발 저게 뭐라고……근데 먹고싶다…… ‘ 한참을 보던 안나가 고래를 내리고 한숨을 쉬던 도중 뭔가가 포착됬어. 어어 거리다가 안나는 바로 달려가 그대로 덥석 집어 올렸어.
    그래 코코넛 크랩이야 안나는 흥분했어 한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거든 내장을 곁들인 살점을 준비된 각종 소스에 찍어 먹었을때 그맛이란 안나는 아침을 먹었지만 침샘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어.
    몸통만 안나 얼굴을 덮을 정도로 큰녀석이야 집게 크기는 어마어마할 정도지 좋다구나 싶어 상비물품인 낚시줄을 꺼내 이리저리 꽁꽁 묶어 자잘한 나무를 같다대니 이녀석이 나무를 꽉집고있어 좋아 다시 나무와 함께 돌돌 감아 버리고 그대로 들고 보트로 향했어.
    보트의 조리실에 잘 보관 해놓고 안나는 다시 섬으로 가봤지만 안보여 야행성이라 그런거야 물론 이녀석은 느긋하게 움직이다 안나 한테 걸린거야 안나는 운이 좋은거지 여기에 코코넛 크랩이 서식한다면 대박이야 트랩을 설치할 생각에 신나하던 안나는 그제야 자기는 열매를 못딴다는걸 깨닫고 좌절했지.

    “앙나!”
    그때 뒤에서 언제 왔는지 엘사가 물 밖으로 걸어 나오며 안나를 불러. 안나는 엘사를 보더니 반갑게 손을 흔들어줬지
    “엘사! 안녕”
    히히 거리며 다가온 엘사는 안나를 껴안더니 코를 부비적 거리다 떨어져 안나는 이런 스킨쉽이 싫지 않아 같이 껴안고 부비부비 거렸지. 3일만에 익숙해진 안나야. 엘사를 보던 안나는 혹시나 싶어 물었어.
    “엘사 혹시 저기 나무위에 저거 딸수있어?”
    “응 해줘??”
    한번 슥 보더니 즉답을 하는 엘사에 안나는 그래도 뭔가 미안한 마음에 쭈물쭈물대다가 부탁한다며 엘사 손을 꼭 쥐었다 놓아주지.
    “엘사 미안한대….저기 저 열매좀 몇개만 따다줘.”
    “알았어 앙나! 기다려”
    엘사는 나무를 타려는건지 이리저리 몇번 만저보다가 매달려 봤다가 하더니 그대로 거리를 벌려 도도도도 뛰어가 도움닫기를 통해 높이 점프하고는 나무를 박차더니 한번더 높이 도약하고는 탁 매달려 그거만으로 이미 3분의2는 올라간 엘사에 안나는 어버버 거리지 정말 인간이 아니구나 하고 새삼 깨달아. 하지만 상어가 나무도 잘타네 싶어 신기하기도해. 엘사는 꾸물꾸물 벌레 기어가듯이 정상까지 올라가 열매를 따려면 손을 뻗어야 하지만 엘사는 한참을 가만히 있어 그래 엘사도 처음으로 높이 올라온거라 무서워 부들부들 거리는중이지
    “으…앙나~~무서워…….”
    “아….엘사! 미안해 미안해 안따줘도 되니까 올가간거 처럼 조심조심 타고 내려와! 엘사 미안해!!”
    안나는 엘사가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어대니 가슴한켠이 찌르듯이 아파와 거기다 갑자기 엘사가 떨어져 다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죄책감이 몰려오는거지. 부들부들 거리며 내려오라는 안나 말에도 그대로 있던 엘사가 갑자기 꼬리를 휙휙 하고 몇번 휘두르더니 그대로 열매를 때리는거야 그한번에 여러개가 걸려있던 열매는 후두둑 다 떨어지는거야. 엘사는 그뒤로 바로 꿈틀꿈틀대며 내려왔어 어느정도 내려오더니 휙 뛰더니 사뿐히 바닥에 착지하고는 안나에게 달려가 안겨
    “앙나~~~……..무서웠어..앙나…. 앙나…”
    “미안해 미안해 엘사…… 정말 미안해…. 무서워하지마….괜찮아….”
    안겨오는 엘사를 꽉 끌어안고는 한참을 괜찮다며 토닥토닥 거려 안나는 미안함에 목이 매여 눈도 약간 붉어져서는 좀더 강하게 엘사를 끌어안았어.
    “앙나 앙나 히히 이제 괜찮아!!”
    어느정도 진정되자 엘사는 안나 목에 얼굴을 부비대고는 괜찮다며 오히려 울것같은 안나를 안정시켜줘. 안나는 그런 엘사냥 마냥 예쁘고 귀여워보여 잠시 얼굴을 뒤로해 엘사를 보더니 이마에 쪽하고 키스하고는 다시 엘사를 끌어안고는 눈을 감아.
    엘사는 안나가 저에게 해준 행동의 의미를 어느정도 알고있어 말했지 엘사는 영리하다고 대양을 떠돌며 배위에있는 수많은 인간들을 봐온 엘사야 그중에 보트위에서 섹스하는 인간들도 본적이 있고 투닥투닥 애정행각을 벌이는 인간들도 많이 봐온 엘사지 처음에는 뭔가 싶었지만 남성체가 여성체 뒤에서 퍽퍽 거리는게 일부 생물들의 교미행위와 비슷한걸 깨달은거지 한번은 여성체와 여성체가 입으로 서로의 몸을 쪽쪽 거리던걸 봤지 그때 엘사는 신세계를 엿본 느낌이겠지 동물들의 세상에선 생각도 못할일이야 여성과 여성이라니 그뒤로 근 10년을 인간에 대해 관찰하며 인간의 행위에 대해 상당히 많은걸 알게된 엘사야.
    안나가 자신을 많이 좋아한다는걸 알게된 엘사는 기분이 좋아 안나 목에 얼굴을 대고는 한참을 부비거리다 안나가 살짝 밀어내며 벗어나자 그제서야 엘사도 거리를 벌리고 안나에게 활짝 웃어주는거지.

    잠시동안의 기분좋은 침묵을 뒤로하고 안나는 엘사와 같이 코코넛 트랩을 설치하지
    “앙나 앙나 이거 뭐야?”
    “내가 엘사 맛있는거 먹이려고 하는거야”
    “앙나 멋져!”
    킥킥 엘사의 멋지단 말에 웃음이 터진 안나는 엘사 머리를 몇번 쓰다듬다 다시 트랩을 설치해. ‘좋아 이정도면 오늘 저녁 기대해도 되겠지’ 안나는 오늘 여기서 자고갈 생각이야 물론 엘사에게도 물어보고 같이 잘까 생각중이지 트랩을 설치하고는 다시 보트로 돌아온 안나는 엘사의 몸을 슥 처다보고는 안에서 수건을 가지고와
    “엘사. 엘사는 몸에 물기가 없거나 물밖에 오래있으면 위험하거나 그래?”
    “아니 난 괜찮아 물 없어도 괜찮아! ”
    엘사는 변종인데 정말 특이하지 물론 인간의 몸을가진 상어라는 자체가 이미 판타지지 그런 엘사는 사실 해본적이 없기에 모르는거지만 인간처럼 생활해도 괜찮아 그야말로 수륙양용이지 바다에서만 생활에도 괜찮아 육지에서만 생활에도 괜찮아 단지 엘사의 선택에 달린거지. 일단 그런건 몰라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야 물밖에서 생활해도 별탈이없다는걸.
    “그럼 엘사 물좀 닦고 옷한번 입어볼래?”
    “옷? 앙나처럼?”
    “응 실은 혹시나해서 옷좀 들고왔는데……”
    대충 눈대중으로 사이즈를 가늠해보니 자기랑 신체가 비슷해 하지만 가슴은 아니겠지 하하! 그래도 엘사에게는 속옷이 필요없어 중요부위는 뭔가 연회색의 피부조직이 가려주고있거든 그렇기에 이때까지 안나는 엘사의 알몸인듯 하지만 가릴건 가린 하지만 그덕에 엄청 섹시한 모습에도 그냥 무시하고 있었어 신경쓰면 지는거야 하면서 자기컨트롤을 한거지
    “앙나 나 입어볼래!”
    “그래? 하하 잘들고왔네”
    입어보겠다는 엘사의 몸을 손수 닦아주고는 머리도 털어주려 했지만 가만생각 해보니 이때까지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해도 저 백금발 머리카락은 항상 물기가 없었어. 이리저리 자세히 보니 뭔가 특수한 방수코팅이 되있는거 같아. ‘알면알수록 신기한 생명체네 엘사는….’ 그렇게 물기를 없애고 안나가 가져온 헐렁한 박스티에 활동하기 편안 스판형식의 핫팬츠를 입혔어(꼬리 씨발 처리하기 힘드니까 없앨수 있다고하자) 와우 대충 걸쳐도 화보네 화보야 예쁜건 알았지만 옷만 입혀도 미모가 발광을 하네.
    “앙나 냄새난다!! 히히”
    “그래…..엘사 근대 너 예쁘다”
    “엘사 예뻐?? 히히 앙나도 예뻐!!”
    새삼스럽지만 정말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순수함이야 거기다 예쁜 얼굴로 저러니 사랑스러움이 몇배나 되는거지 정말 다른사람한테는 절대로 보여주고싶지 않아. 불현듯 떠오르는 지독한 소유욕에 안나는 흠칫했지만 엘사가 자기만 보고 자기랑만 이야기하고 그렇게 안나라는 사람에게만 얽매였으면 하는 이감정을 담담히 인정하고는 엘사를 끌어안고는 귀에대고는 조용히 물어
    “엘사…..만약에…..만약에 말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엘사를 알게되고 나처럼 엘사에게…..”
    “앙나! 엘사는 사람 싫어해! 앙나만 좋아”
    “그럼 엘사는 다른사람이 말걸거나 친절하게 뭔가 먹을걸 주거나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안먹어 말안할거야 앙나가 주는게 제일 맛있어 앙나랑 대화하는게 제일좋아!”
    안나는 너무 기쁘면서도 제자신이 웃기는거지 만난지 얼마됐다고 이리 소유욕을 드러내는지……. 정말 위험한 기분이야 이 상어아가씨를 좋아한는건 진즉에 깨달았지만 너무 빠르게 빠져들어갔고 오늘 불현듯 알아챈거지만 이 아가씨에대한 소유욕또한 자기 상상을 뛰어넘어 당황스러웠지. 좀더…..좀더 확실한 답을 듣고싶어
    “엘사 엘사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고있어?”
    “응! 엘사도 알건알아!”
    “그냥 친해서 좋아하는게 아닌 다른것도?”
    “응 엘사는 앙나를 좋아해 앙나랑 새끼낳고싶어!!”
    ‘왓???’ 안나는 갑작스런 엘사의 발언에 패닉먹었어.’어…..잠시만 그러니까…………그래 일단은 내 말 뜻을 알아들었다는거네…….음….그래 참 ……좋은게 좋은거겠지???…’ 한참을 멍때리던 안나는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의미를 해석하고는 기분이 좋아졌지 물론 당황스럽긴하지만
    “그…그래?? 그럼 날 음…반려???음 그걸로 하고싶은거야?”
    “응! 앙나 내꺼!”
    “근데 엘사……듣자니 상어는 어미가 임신을 하면 남편은 그냥 떠난다던대 엘사도 그럴꺼야?”
    “아니!! 엘사는 앙나랑 계속 같이 살고싶어!”
    그렇구나…….확실히 엘사가 상어라지만 여기서 어느정도 개념을 잡아야 겠다싶어. 엘사는 상어의 습성이나 힘등을 가지고 있고 사고도 인간과 다르면서도 비슷해 그러니 인간처럼 대하면서도 자신이 좀더 엘사에대해 신경쓰고 상어의 습성에 대해 이해하자 생각하는거지 안나의 생각은 타당하지 엘사는 존재자체가 신비야 그런 존재를 어찌 정의할수는 없어 하지만 명확한건 엘사는 안나를 사랑한다는거고 안나도 진즉에 눈치챈 자기의 마음을 꺼내기 시작하는거지 만난지 얼마 안된 그들이지만 서로는 첫날부터 무의식적으로 깊은 호감을 가졌던거지 그게 기반이 되어 급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든거야 물론 엘사는 마냥 천진해서 그렇고 안나는 어느정도 인식은 했지만 엘사라는 존재자체가 주는 신기함에 무시하고 있던거였지만 조금전 엘사가 무서워하면 안겨왔을때 자신의 마음을 인식하고 안겨서 떨어대는 엘사를 보고 느낀 찌르는듯한 가슴속의 아픔에 확신을 가졌지. 죄책감이나 동정심에 그런거 아니냐며 의문을 가져도 보지만 많은 경험을 해봤던 안나이기에 그차이점을 명백히 알고 자기기만을 그만두고 사랑이라는걸 인정했지 물론 그결과로 일어나는 소유욕에 정말 당황했지만 말이야.
    “앙나는 엘사가 좋아?”
    “…….그래 엘사 나도 엘사를 좋아해. 아니 사랑해 엘사”
    “응……히히….”
    피식 상어아가씨도 부끄러워하는구나 사랑한다는말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안나는 더욱 꽉 끌어 안았어. 이 상어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자기도 이런적은 처음이지 사랑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워서 어찌할지를 모를정도의 감정을 느껴보는건 처음이지. 자제가 안되는거야 끌어안고 머리를 부비거리다가 귀를 마지막거리다가 눈을 맞추다 이마에 쪽 눈에도 쪽 코에도 쪽 베이비키스를 퍼붙다가 다시 끌어안고는 팔을 쓰다듬다가 한참을 엘사를 만끽하던 안나는 이 깨발랄 아가씨가 한참을 얌전하게 있었다는걸 깨닫고는 자기 목에 얼굴을 묻고있는 엘사를 풀어주고는 얼굴을 처다보려 하지만 고개를 푹 숙이고는 들생각을 안하는거지 음…..내가 스킨쉽 진도를 너무 빨리 빼서 그러나? 왜그러지?
    “엘사…엘사 얼굴좀 들어봐”
    답이없어 이제는 걱정되는 마음에 상체를 숙여 얼굴을 마주하고는 안나는 그대로 다시 껴안고는 엘사를 이리저리 버둥버둥 거려. ‘아 정말 엘사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아 깨물어 먹어버리고싶어 아으!!’
    엘사는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인채 눈을 이러저리 굴리다 급작스레 상체를 숙이고 자신을 처다보는 안나에 움찔하고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려버려 그때 갑자기 안나가 껴안고는 버둥버둥 거리자 더 부끄러워 안나 목에 얼굴을 파묻고는 들생각을 못하는거지
    엘사도 당황스럽지 안나를 좋아하는것도 알고 그동안 자신이 안나에게 안기거나 안나를 만지막 거려도 괜찮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엘사의 특식인 청새치를 한가득 머금은듯한 느낌에다 안나가 자기 얼굴에 이곳저곳 쪽쪽 거리는순간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한켠으로는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에 안나 얼굴을 못보겠는거지 안나 얼굴을 슬쩍 봤다가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다시 못보겠어.
    “엘사……엘사……. 내이름 불러줘 엘사 목소리 듣고싶어”
    “……….아….아아…. 앙나…..”
    “응 엘사……….”
    그렇게 한참을 껴안고 있던 안나는 엘사를 이끌어 선실안에 비치된 침대에 가서 같이 누웠어. 사실 안나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지금 엄청 피곤하거든 거기다 설탕에 저린듯 제 머리가 달달한 분위기에 몽롱해지면서 이상하게 엘사가 곁에 있으면 정말 꿀잠을 잘수 있을거 같았거든. 하지만 자기가 자버리면 엘사는 혼자서 놀아야 하니까 합의점을 찾아낸게 같이 잔다지.
    “엘사 우리 같이 자자”
    “……응…..”
    이 아가씨가 알고보니 부끄럼쟁이였네…킥킥 얌전히 눕는 엘사를 구석을 밀어넣고는 좁은 침대이기때문에 엘사를 꼬옥 끌어안고는 잠에 들었어 정말 피곤한건지 안나는 잘자라는 말과 동시에 깊은잠에 빠졌어 입가에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는 말이야.
    “잘자 엘사…..”
    “잘자 앙……나……….”
    이둔 곁에 있을때는 하루에 6시간이상을 잠만 자던 잠탱이였지만 혼자 살게되면서 2시간만 자도 된다는걸 알기에 잠을 줄였지만 엘사는 오랜만에 온기를 느끼며 깊은잠을 청하기로 하지.

  40. 신쿤 2015.07.10 04:50

    으아아아 기다럈는데 나왔쪄ㅠㅠㅠㅠ 철야 뛰어서 피곤한디 이따 자다 일어나서 봐야징… 헤헤헿 선댓글!

  41. dd 2015.07.10 04:54 삭제

    ㄴ철야뛴 쥬미에게 힘을!! 하하 나도 자러가야지 피곤하당

  42. 야동k 2015.07.10 09:00

    ㅋㅋㅋ 아 엘상아리 진짜 커엽당!히히. 안나 가슴 쪼물쪼물거릴땐 언제고 부끄러워하긴…ㅎㅎ 안나 막 시크한거같더니 마음자각하고 이거 완전 상벤츠인데요?!캬캬 둘이서 신혼살림차려버려랔ㅋㅋㅋㅋㅋ

  43. 신쿤 2015.07.10 14:43

    6시간이 오래 자는 건가…?ㅋㅋㅋㅋㅋ 난 10시간은 거뜬히 자야 상쾌하던데ㅋㅋㅋ 아 그런데 잠깐, 엘상아리가 안나랑 새끼 낳고 싶다는거 일종의 프로포즈 아닙니까?!?! 해맑게 말하니까 엘상아리 겁나 어린애 같다ㅋㅋㅋㅋ 안나는 쿨데레 같다가도 쉽사리 마음 인정하네.. 엘상아리 안나 찌찌 쭈물쭈물하던 기세로 끝까지 갔으면 조켓다 히히히히히히힣 ^_^

  44. 쉼터지기 2015.07.10 15:30

    ㄱㅇㅇ!

  45. ㅇㅇ 2015.07.10 16:15 삭제

    ㄴㄴ어류들은 자는 시간이 짧다고 하더라

  46. 신쿤 2015.07.10 17:57

    ㄴ오 처음 안 사실이다. 알려줘서 감사감사ㅋㅋ 수면시간이 짧은만큼 얼른 폭풍떡떡을…^0^

  47. 야동k 2015.07.10 23:35

    쥬미 엘상아리보고싶어요 찡찡. 둘이 마음도 확인했겠다. 엘상아리의 짐승적인 욕정은 언제 폭발하죳?!! 상어는 거시기가 두개라던데…… (????) ㅎㅎㅎㅎㅎ 안나는 언제 새끼가지나욬ㅋㅋㅋㅋㅋㅋ

  48. dd 2015.07.10 23:41 삭제

    ㄴ 미안…..나쥬미 오늘 파쿠르 삘 받아서 너무 빡세게 했더니 구경할 힘만 남았어 찌는거 힘들어 ㅎㅎ 기력 보충되면 쩌올께!!!

  49. 야동k 2015.07.10 23:46

    ㄴ화이팅! 기다린다 기력보충하고 건필해랏!ㅋㅋ

  50. 신쿤 2015.07.10 23:50

    ㄴㄴ기다리마ㅠㅠ 늦더라도 꼭 와ㅠㅠㅠㅠ

  51. 야동k 2015.07.11 21:10

    기웃기웃. 욕쥬미 오늘도 ㅊㅊㅁ시전해요. 자고일어나서 왔는데 없어서 욕무룩 ㅜㅜ 쪼을거야 참새처럼 쪼을거라고 ㅠㅡㅠ빼에에에에에에엥

  52. ㅇㅇ 2015.07.13 11:49 삭제

    상어 엘사가 보고싶소…

  53. ㅇㅇ 2015.07.13 13:06 삭제

    욕무룩… 엘상아리 언제옵니까?

  54. 신쿤 2015.07.13 15:59

    댓글이 늘어났길래 나온줄 알고 신나서 들어왔건만… 욕무룩…ㅠㅠㅠ 그건 그렇고 엘상아리 언제 오는 것이냐ㅠㅠㅠㅠㅠ

  55. dd 2015.07.13 17:24 삭제

    미안 현퀘가 쏟아지네….. 어제는 하천공사 잘못한넘 한테 보상 받아내느라 힘들었쪄!! 일단 기대하던 떡씬을 언제 쓸지는 모르겠다 내가 떡신 고자라서…… 그리고 아직은 알콩달콩투닥투닥 단계라 끈적끈적은 멀었다!!!!!!
    [좆달린거 뭐라고 적어??? g?p 던데 여튼 저거 주의!! ㅋㅋ투좆 주의!! 하하!!!]

    “앙나….앙나! 일어나 일어나”
    슬쩍 슬쩍 건드리는 손길은 부드러우나 그 실린힘은 강했던건지 안나의 온몸이 흔들때마다 진동을하지 ‘으어….뭐야’ 골이 울려 기분좋은 꿀잠에서 깨어난 안나는 자기를 부르며 흔드는 엘사를 보고는 그만흔들라며 머리가 달랑달랑 거려서 골이 울린다고 투덜거렸지. 엘사는 그런안나를 보더니 덥석 안기고는 엘무룩한 표정으로 웅얼거려
    “앙나 갈시간이야…”
    “응?? 어….엘사 우리가 오래 잠들었나보네…”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 머리에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주위를 처다보니 세상이 붉어져있어. 너무 오래 잠들었어 안나도 그렇고 엘사도 그렇고 서로의 적절한 체온에 일어날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 음 안나는 오늘 어차피 자고갈 생각이었으니 푸르르르 입을 털더니 엘사 머리르 자기 가슴에 끌어당겨 꼬옥 안아.
    “엘사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갈건데 나랑 같이있을래?”
    ……안나 품에 안겨서 머리를 부비적 거리던 움직임이 멈추더니 다시 부비적 거리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려 안나는 제품에서 고개를 끄덕이다 히히 거리며 좋아하는 엘사를 보고는 더이상 못참고 얼굴 이곳 저곳에 쪽쪽 거려. 엘사는 싫지는 않지만 간질거리는 기분에 “앙나…히히… 하지마~” 요리조리 고개를 돌려 피하는 척 하는거지 요망한 상어년이 하는짓이 여우네 ‘너무 귀엽다’ 한참을 볼이며 눈이며 이마며 코며 쪽쪽 거리던 안나는 마지막으로 엘사 얼굴을 잡아 돌리더니 그대로 키스를해 한번 맞췄다 살짝 떨어지고는 엘사의 눈을 처다보더니 이번엔 엘사의 아래 입술을 살짝 빨았다가 혀로 슬쩍 핥고는 고개를 틀어 엘사의 입전체를 잡아먹듯이 덥고는 빨았다가 살짝 바람을 불어넣어 빈틈을 만들어 혀를 집어넣고는 윗입술 안쪽부분을 간질이다 다시 아래입술을 머금고는 살짝 깨문체로 입을 천천히 떼는거지 엘사의 연안 입술살이 느릿하게 안나의 이빨에서 벗어나면서 묘한 자극을 느껴

    “아…앙나……..”
    이런 ………….안나는 엘사의 떨리는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 순간 스위치가 올라서 자기도 모르게 저질렀던거야…..’ 어……….. 어쩌지…….. 잠깐만 아무리 엘사가 순딩순딩하다지만 사랑고백한지 얼마 됐다고 같이 잠들고 일어나서 이렇게 키스를 해버리면 어……당황스럽겠지???? 웨잇….. 엘사는 일단 사귀어 본적 없을거야 그래 그럼 진도니 뭐니 그런것도 잘 모르지 않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본능이라는게 있는데 본능적으로 알지 않을까 뭔가 너무 빠르다던지 음 아 !!!!! 돌아버리겠다……..’ 안나의 심각한 내적고민은 엘사의 부름에 끊겨
    “앙나…..방금……허락한거야!!?? 앙나랑 교미해도 된다는거야!?”
    응???????? 안나는 얘가 뭔소리하나 싶지 패닉먹었어 그래 안나는 엘사가 10년동안 인간을 관찰하며 언어나 제스처 분위기 같은걸 잘이해하고 있다는걸 몰라 엘사가 느끼기엔 방금전 안나의 행동이나 분위기 안나의 심박 같은걸 토대로 해보자면 인간들이 교미하기전에 보이던 그 특유의 반응들과 모두 들어맞는거야 그래서 바로 직구로 던진거지.
    “어…..엘사?……일단 내가 이런말 하기도 그렇지만 진정하자 우리?”

    엘사는 전에도 그랬지만 안나말을 잘 씹어먹어 자기한테 필요한건 잘듣지만 불필요하다 싶으면 씹어드시는거지 하하 엘사가 바지를 내리고 하체의 주요부위를 가리던 회색깔 피부가 사라지더니 으잉!! 거기에 오갓 인간남자의 거기와 비슷한게 2개나 발딱하고 올라와 있어. 안나는 깜짝 놀랐지 ‘………….와우!…………두개야??!!!!………….저 회색피부가 저런걸 가리고 있었어?!!……….오 갓………..’ 멍때리던 안나는 정신을 차려 이대로 가다간 고백한 첫날에 그냥 따이게 생겼어 엘사가 힘으로 제압하려고 한다면 그대로 뚫릴수 밖에 없어
    “엘사!!! 엘사!!!!!! 일단 진정해 잠깐만!!! 꺄악!!! 엘사!!!!!!!!! ”
    엘사는 다 씹어먹고는 안나를 잡아다 아래에 깔아버리고는 박스티를 올려 안나 가슴 윗부분을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하지 ‘오 그래도 전희는 하는가봐 다행이다….가 아니잖아!!!’
    “엘싸!!!!!!!!!!!!!!!!!!!!!!”
    전 톱가수의 복식호흡과 단련된 목에서 우러나오는 어마어마한 성량에 엘사는 안나의 선연한 분홍빛이 감도는 꼭지를 머금으려다 깜짝 놀라 안나를 처다봐.
    “앙나???……..왜????”
    “왜? 왜?? 엘사 내가 일단 진정하랬잖아….하…… 잠시만”
    안나는 엘사를 밀어내 옷을 다시 바르게하고는 엘사의 손을 꼭잡고는 차근차근 얘기하는거지 방금 내가 너무 분위기를 타서 키스를 좀 진하게 했다. 물론 나도 엘사랑 하고싶지만 아직은 아니다 너무 빠르다 사람은 원래 서로 고백하고 사귀게 되면 알콩달콩 연애를 하면서 연애가 뭐냐고? 어…….봐 엘사랑 나랑 서로 좋아하지? 서로가 좋아하는걸 알고나면 이제 그래 반려가 되기위한 준비단계야!! 응응 그래 준비단계지 어쨋든!! 아직은 너무 빨라 엘사 어?? 못참겠다고??아니…….엘사….. 그…그래!! 한달…엘사가 고개를 도리도리 거리자……. 응?? 아니 왜!!! 그…좋아 3주!!! 도리도리….악!!! 2주 나도 더이상 양보 못해!
    “앙나 나빠……앙나 바보 앙나 멍청이…”
    “엘사…. 엘사가 싫다는게 아니잖아… 그 너무 빠르니까 2주뒤에는 무조건 으 그……섹스해줄께……”
    “앙나!……나빠!!! 어쩔거야 !!!!”
    엘사는 지금 흥분한 상태인데 안나가 차근차근 설명해가며 2주뒤에 하자는 그 뜻은 이해를 하지만 지금 당장이 문제야 안나의 키스에 그 분위기에 흥분해버려서 잔뜩 발기한 상태인데 진정되지가 않는거지 안나는 안나대로 자기가 멍청했다면서 속으로 자기욕을 해대다가 엘사의 상태를 보고는 별수없다 싶어 타협해서 일단 진정 시켜주자고 생각해.
    “음….저기 엘사 그 내가 먼저 시작한것도 있으니까 진정시켜줄께”
    “어떻게?? 빨리 해줘! ”

    안나는 엘사를 눕히고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꿇고 주저앉아 일단 손으로 거기를 잡아 음 2개면 어떻게 해야하지 싶은거지……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아래쪽은 입으로 머금고 윗쪽은 왼손으로 잡고 박자에 맞춰서 왕복을 시작해. 쭙쭙 삭삭 거릴때마다 엘사는 움찔움찔 거려 너무 기분이 좋아 가끔 인간들이 이러는걸 몇번 봤는데 그냥 박으면 되지 왜 입을 빨아주는거지? 하던게 이제 이해가 가는거지 너무 기분이 좋아 엘사가 상체만 일으켜 욕망으로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얼굴을 뚫어버릴 듯 처다보니 안나도 아래가 젖어 들어가느 느낌에 좀더 빨리 물빼내야지 아니면 자기도 흥분해버려서 정말로 첫날부터 거사치를거 같아.
    윗쪽은 왼속으로 전체를 감싸 슥슥거리며 왕복해주고 오른손으로는 이곳저곳 민감한 부분을 찾아 건드려주고 아래쪽은 혀로 전체를 감싸며 목구멍까지 쭉 넣었다가 빼면서 진득하게 빨아올리고 혀끝으로 요도 꾹 눌렀다가 다시 전체를 감싸기를 반복하는거지 한 10분이상을 봉사해준거 같아 힘들어….. 거진 5분정도를 더했을때야 반응이 오는거지 아래쪽도 위쪽도 점점 부풀어지다가 아래쪽이 먼저 찍하고 나오는거야 나오기 시작할때 안나는 확실히 빼주려고 첫발에 나오는 물은 그대로 삼켜버리고 끝부분만 머금고는 쭉하고 빨아서 요도관에 남아있던 부분까지 끌어올리고는 입을 떼는거지 그거도 그대로 삼키고는 아직 부풀기만 한 윗부분을 보고는 속으로 후 하고는 똑같이 끝부분을 머금고 쭙쭙거리며 혀로 요도를 눌러주며 자극하는것과 동시에 양손으로 빠르게 왕복하자 금세 찍하고 싸는거지
    “음음…….쭙쭙…… 하아…..엘사….하…..진정됐어?”
    “응 앙나 히히! 하고싶지만 참아볼께!!! ”

    ‘으으 ……’ 안나는 잔뜩 젖은 아래부분을 애써 무시하며 먼저 씻으러 들어가는거지 엘사는 씻는거 필요없어 안씻어도 알아서 정화작용이 일어나 엘사의 신비지 !! 하하 그런 엘사는 안나가 씻으러 들어가는걸 보곤 씩 웃고는 박스티를 벗어던지고는 그대로 물로 뛰어들어 안나가 해준 봉사가 너무 기분이 좋았던거지 자기껄 입안 가득 머금고 쭙쭙 거리며 머리를 왕복하는 안나를 떠올리니 다시금 아래가 뻐근해지는거야 그래도 안나가 곤란해 하는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2주뒤에는 교미할수도 있고 또 그전에 언제든지 안나한테 입으로 해줘! 하고 부탁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물에 뛰어들어 마음을 진정시키는거지
    물에 들어가서 오래동안 이리저리 헤엄치다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서 보트위로 올라가니 안나가 그동안 요리를 해놨네……엘사도 저건 본적있어 가끔 밤에 섬으로 올라와서 돌아다니다 보면 저녀석이 보이거든 근데 먹을 생각은 안해봐서 맛은 몰라……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울려퍼지는 잔잔하면서도 신나는 팝송을 들으며 안나가 잡아온 코코넛크랩을 맛있게 요리해서 테이블위에 보기좋게 세팅하고는 가저온 샴페인을 따라 한잔 걸치며 서로 너한입 나한입 시시덕거리는 즐거운 저녁이야!

    저녁을 먹고 이리저리 정리를 한 안나는 엘사에게 상어가 이정도 먹고 배차냐고 이제서야 의문이 들어 물어보는거지 물론 엘사는 정직하게 직구로 대답하지 배고파! 하고 하지만 안나가 주는건 맛있다며 너무 좋다고 헤실걸리지 그거에 안나느 또 뿅가서는 귀엽다고 끌어안고는 둘이서 한참을 실실거리며 버둥버둥거려
    “엘사 배고파서 어떻게?”
    “음……히히 앙나 그럼 잠시만 갔다와도 괜찮아?”
    “어?? 얼마나?”
    “금방올께!!”
    사냥하러 가려나봐 음 곧 있으면 어두워질꺼고 어두운 밤에 바다위에 혼자 있으며 무섭지만 어쩔수없어 엘사의 식사량을 생각못한 자기 잘못이지 생각해보니 상어가 안나 얼굴만한 게새키 를 혼자 먹은것도 아니고 나눠먹고 배가 찰리가 없어 너무 미안한거지 그래서 알았다며 빨리오라고 쪽 뽀뽀를 하고는 보내줘
    바다에 풍덩 뛰어든 엘사는 혼자 있을 안나를 위해 오늘은 사냥을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먹는게 아닌 초고속으로 사냥하고 씹어 먹으면서 안나한테 올생각이야. 엄청난 속도로 대양을 향해 나아가는 엘사는 돌고래 녀석들한테 신호를 보내는거지 니들 안먹히려면 물개가족이나 다랑어 가족 어딧는지 빨리 불라고 초음파를 날려 날린지 조금이 지나 바로 답신이 오는거지 친절하게 좌표까지 찍어줘 엘사는 방향을 틀어 오늘의 사냥감을 물개로 정해 제일 가까이 있거든 엘사의 흉폭한 기세에 바다속의 분위기가 서늘해지고 엘사의 영역에 있던 모든 생물체들이 숨죽여 엘사의 목표가된 물개가족들도 일변한 바다의 분위기에 어른들의 유도하게 일사분란하게 바위집을 향해 도망가기 시작하지 그러다 보초서던 녀석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에 다들 쩌적 얼어붙어서 처다보니 보초서던 물개는 이미 엘사의 손에 목이 찢겨있어 엘사는 물개들을 슥 보더니 손을 흔들흔들 거려주고는 분리된 목은 저멀리 던저버리고는 몸통을 차근차근 씹어먹으면서 유유히 헤엄치며 왔던길로 돌아가 모든 물개들은 덜덜거리면서 그자리 한참을 있었지.

    엘사는 물개를 맛나게 냠냠 뜯어먹으면서 안나에게 돌아가고 있어 물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니 해가 거의다 없어지고 달이 희미하게 빛을 발하기 시작했어. 빨리가야 할거 같아 밤바다는 인간에게 위험하다는걸 엘사도 아니깐 말이야. 응 결심했어! 엘사는 안나곁으로 가자마자 자기영역에서 안나를 아무도 못건들이게 자기만의 체취를 진하게 묻혀야 겠다 생각하지 그동안 왜 이생각을 안했을까 ‘엘사 멍청이!’ 자책하면서도 물개를 꾸준히씹어먹으며 헤엄처.
    한편 안나는 엘사가 언제오나 싶어 엘사를 기다릴겸 몇일동안 놔뒀던 작사나 작곡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그러다가 엘사가 오면 트랩 설치한곳에 가서 코코넛 크랩이 있으면 다잡아와야지 잡아와서 보관해놓고 엘사랑 밤바다 체험좀 해보고 음 뭐해볼까? 작사를 하다말고 엘사 생각에 신이나서 엘사와 뭘할까 이것저것 떠올리지 옆에서보면 바보처럼 보여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처다보면 실실 웃는 여자 생각해봐 정신병자 같지 하하
    엘사랑 뭐하고 놀까부터 시작해서 섹스에다가 섹스하고 만약 임신하면 애기는 인간일까? 상어일까?로 넘어가서는 애기를 키우려면 이사를 가야하나 다시 사회로 나가야하나 아니지 여기서 키워도 괜찮지 하면서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도중에 엘사 목소리에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엘사에게 뛰어가
    “앙나~~~!! 나왔어!! 히”
    “엘사! 어서와! ”
    보트위로 올라온 엘사의 몸에 물끼가 있다는건 상관도 없다는듯이 꼬옥 끌어안아 엘사도 안나가 자기를 처음으로 격하게 반겨주니까 더욱 헤실거리며 마주 안아주는거지 이때까지는 보면 그냥 손흔들며 안녕 하는게 다였는데 말이야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는 쿨시크 안나가 사랑꾼으로 변했어. 엘사는 안나를 끌어안고는 물개를 먹으면서 생각했던걸 바로 실행하려고 해
    “앙나 앙나 이리와”
    안나는 엘사가 갑자기 잡아끌며 의자에 앉혀놓고는 잠시 화장실로 들어가버려 안나는 어리둥절하지 뭐지?뭐지? 하는데 엘사가 손에 미끌미끌한 액체를 한가득 묻혀 나오니 더 궁금해져
    “엘사 뭐하려고? 그건 또 뭐야?”
    “가만히 있어 앙나!”
    엘사가 진지한 얼굴로 가만히 있으라니 안나는 처음보는 엘사의 얼굴에 어?…어어……거리며 쩍 굳어버려 그런 안나에게 다가가 엘사는 그 미끌미끌한 액체를 안나 몸 이곳저곳 슥슥 바르기 시작해 안나는 속으로는 기겁을 했지만 몸은 굳은체로 가만히있는거지 어버버버 거리다가 엘사가 안나 가슴이며 아래쪽 주요부위며 거침없이 슥슥 액체를 발라대니 정신이 확들어 엘사를 불러
    “에엘사??? 뭐….뭐하는거야!!”
    “히히 앙나!! 이제 밤에도 괜찮아!”
    ?? 뭔소리야 하면서 표정으로 물어보니 자기 체취 묻히는거라고 액체가 마를때까지 참아달라며 엘사가 헤실헤실 거리지. 안나는 그제서야 눈치 채는거야 엘사는 이곳이 자기 영역이라고 했으니 엘사의 체취가 나면 바다생물들이 자기를 못건들이겠구나! 감동 먹은 안나는 비록 끈적끈적한 느낌이 이상하지만 엘사의 얼굴을 끌어당겨 뽀뽀를 쪽 해주고는 가수시절 팬들을 녹여버리던 쿨시크 안나의 달콤하면서도 요염해보이는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고마워 엘사 하는거지. 엘사는 그런 안나를 멍하니 처다보다 안나에게 뽀뽀를 쪽 쪽쪽쪽쪽 계속 쪽쪽거리다 떼고는 히히 안나 예뻐 하고는 바다로 풀썩 뛰어들어
    “킥킥 엘사~? 부끄러워?? 자기가 뽀뽀해놓고는 부끄러워하는게 어딧어!!!”
    부끄럼쟁이 엘사가 너무 귀여운 안나야 엘사가 보트주위를 빙글빙글 헤엄치며 앙나 바보 거리자 빵터저서는 한참을 웃다가 문득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죽어버릴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엘사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엘사~ 엘사! 얼른 올라와 엘사 얼굴 보고싶어! 엘사~”
    안나가 부르는 소리에 엘사는 입으로 뽀그르르륵 물장난을 치다 보트에 올라가 쭈뼛쭈뼛 안나 옆에 앉고는 히히 웃어버리지.

    “엘사 우리 아침에 설치한 트랩 확인하러 가자!”
    “응 앙나 렛츠고!!!”
    엘사의 귀여운 구호에 킥킥 웃고는 따라서 보트에 내려 섬으로 가는거지 어둑어둑한 밤바다는 확실히 사람이 두려워할정도로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엘사가 있으니 그리 무섭지 않아 그저 밤바다로 나름 운치가 있구나 싶어엘사 손을 잡고 섬의 모래를 걸으며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과 별들이 많다 못해 뿌려놓은듯 뭉쳐저 마치 강이 흐르듯 지평선 넘어까지 펼처진 은하수에 안나는 눈을 떼지 못해.
    “엘사 엘사 하늘봐바 너무 예뻐”
    “응 예뻐! 히히 앙나랑 있으니까 더 예쁘다!”
    안나는 느닷없이 튀어나온 엘사의 멘트에 얼굴전체가 빨개져 밤이라 다행이다 싶어.
    “에…엘사…. 부끄럽게 …..나도 엘사랑 보니까 더 좋아..”
    “히히 앙나 앙나 좋아해!!”
    “응………킥킥….”
    달달하니 혀가 녹을거 같은 안나와 그저 안나가 예쁘고 좋은 엘사야 그렇게 별보랴 애인보랴 모래사장을 걸어다니다 섬으로 왔던 목적을 상기하고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 트랩을 찾아 나서지. 어느정도 숲안으로 들어가자 낮에 표시해뒀던 깃이 보여 엘사와 손을잡고 기대에 들떠 반으로 짤라서 여러개를 걸어놨던 코코넛 근처에 자그마한것부터 낮에 잡은 크기까지 코코넛크랩 밭이지 어머나 대박이네!
    “엘사 이것봐바 엄청 많아!”
    “앙나 이거 다 잡아먹자!”
    “엘사 킥킥 다먹으면 안돼 큰 녀석들만 잡아먹자!”
    애인끼리는 닮아 가는건가봐 묘하게 닮아가기 시작하는 안나와 엘사야 덩치큰 녀석을을 이러지러 잡아 올리기 시작했어 잡다가 엘사가 손을 집게에 물리뻔하자 집게를 잡아 뜯어 버리기도 하고 안나가 이녀서들 간지럼도 탄다면서 간지려보기도 하고 엘사가 잡아떈 집게없는 녀석을 모래에 묻었다가 건지고 하면서 즐겁게 수집을 하는거지. 그물에 엘사의 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들어차자 안나는 엘사에게 망을 넘겨주는거지 넘겨주다 아차 싶지만 늦었어 엘사가 이미 뒤로 돌아가 안나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다가 정점을 살짝 집었다가 놓아주면서 목을 살작 핥고는 망을 가져가 안나는 엘사가 이럴때만 능글거린다고 투덜거리며 투닥투닥 거려.

    보트위로 돌아와서 간식으로 냉장에 넣어둔 대하를 꺼내 구워먹고 서로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가 샴푸나 바디워시나 처음 써봐 마냥 신기해서 초롱초롱거리는 엘사가 귀여워 샤워하다말고 한참을 끌어안고 다시 씻다가 뽀뽀쪽 끌어 안고 쪽쪽 다시 씻다가 또 쪽쪽 그렇게 알콩달콩하게 샤워하고 나오다가 엘사는 안나에게서 나는 바디와 샴푸 냄새를 덮어버리는 자기 체취에 만족스런 웃음 짓고는 끌어안고는 다시 쪽족거려.
    사실 아까 안나몸에 바른 액체는 엘사의 침이야 엘사도 어떤원리로 이루어지는진 모르지만 일반적인 침이 아닌 엘사의 체취가 진하게 배어나는 침이지 그래서인지 굉장히 미끌미끌거려 마치 미역을 자르면 나오는 액 비슷하달까 여튼 그런 침을 안나 몸에 꼼꼼히 발라놓고 말라서 안나 몸에 완전히 흡수될때까지 못움직이게 해놔서 아무리 씻어도 체취는 이제 안사라져. 몸 자체에서 나는 체취가 이미 엘사의 체취와 섞여서 변했어 사람은 개개인 특유의 체취가 있는데 그런 체취가 이제는 엘사랑 비슷해진거야 반은 엘사냄새 반은 안나냄새 같은 상태랄까.

    샤워하고 나와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둘은 2인용 해먹에 같이 누워 그저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편안한 조용함이야. 말없이 그저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안나는 자신에게 이런 기분을 선사해주는 엘사가 너무 고마워 하늘 처다보는 엘사의 옆얼굴을 처다보다 볼에 쪽 뽀뽀를 하고는 엘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다시 하늘을 처다봐 간간이 떨어지는 별똥별이 운취를 더하지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알게된 길고긴 하루가 점점 지나가

  56. 쉼터지기 2015.07.13 17:44

    캬!!!!! 귀여워서 입꼬리가 승천한다!!!

  57. 야동k 2015.07.13 18:05

    캬…. 기다린 보람이 있는 방대한 분량이다 ㅎㄷㄷ 엘상아리썰은 일단 분량부터가 너무 마음이듬.ㅜㅜ! 천사여 ㅋㅋㅋ 투좆주의 ㅋㅋㅋㅋㅋ 웃고간다 커엽네 쥬미얔ㅋㅋㅋㅋ 아주 확실한 경고문이다. 저번편에서부터 안나가 뭔가 엘사를 도발할것같더라니 엘사도 상어인데! 짐승인데! 하마터면 첫날에 냠냠 따먹힐뻔했네. 펠라만으로 참아준 엘상아리 보살이넼ㅋㅋㅋ 캬… 투좆 지리것서요. 안나 얼른 앞구멍 뒷구멍 한꺼번에 호로록 찹찹 따먹혔음 조켔다. 앙큼한것… 2주라는 시간을 두다니 2주뒤 인간에게선 받지못할 엄청난 쾌감을 엘상어리에게서 받게될것이야! 캬 얘네 이미 신혼부부아니냐?ㅋㅋ 벌써부터 새끼낳을생각에 ㅎㅎ 햐 둘이서 꽁냥거리는거보니까 걍 절로웃음이 실실난다. 나도 연애하고싶다 싯팔ㅜㅜ 막 주변배경이 절로 떠오른다. 구름한점없는 청명한 하늘에~ 푸르른 바다에~ 정말 유유자적해서 이만한 힐링썰이 따로없음! 헤헷. 죠아 이거너무 재밋어. 임신에서 출산까지 꼭 달리길 바랄께 ㅋㅋㅋㅋ. 현퀘 힘내고! 썰찌는것도 힘내라 잘읽고간다! 양심없는 다음편 ㅊㅊㅁ^_^

  58. 신쿤 2015.07.13 19:01

    시발 투좆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명확한 경고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가 분위기에 휩쓸려서 진하게 쮸압하다 하마터면 엘상아리한테 냠냠 당할 뻔했네.. 사실 좀 기대했다만 2주엔 보장된 약속했으니 그때를 기다린다ㅎㅎㅎ 안나 숨구멍도 틀어막을 기세로 엘상아리 퍽발했음 조켔다! 막판에 진짜 현재 여름이랑 걸맞는 장면이 떠올라서 너무 좋다ㅠㅠㅠ 여름볕이 내리쬐는 해변가에 가야될거 같음ㅋㅋㅋ 짭짜름한 바다내음에다 별자리가 수놓여진 여름밤하늘 진짜 명관인데 크으으으으 ^~^ 시간 잘맞춰서 가면 검은색보단 짙은 남색에 가까운 밤하늘 진짜 개예쁨ㅋㅋㅋ 엘산나 둘이 대낮엔 뜨뜻한 백사장 걸으면서 손엔 데코용 장식우산 꽂힌 과일 칵테일 각자 들고 있는 망상이 떠오른다ㅋㅋㅋ 밤하늘 가로지르는 별똥별까지… 지금 날씨 꿀꿀한데 이거 읽으니 여름휴가철을 간접적으로 겪는 것 같아서 행벅ㅋㅋㅋㅋ 오래 기다린만큼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분량이도다! 잘 읽었썽ㅠㅠㅠ 경건한 맘으로 복습하며 다음편 기다린다!

  59. 흥선 2015.07.13 22:43

    투좆시밬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60. ㅇㅇ 2015.07.15 01:27 삭제

    투좆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크으 달달하다!!! 엘사가 그래도 참았넼ㅋㅋㅋ아닌가ㅋㅋㅋㅋㅋ다음 편!!!!!

  61. 야동k 2015.07.15 08:47

    모닝 ㅊㅊㅁ!! 다음을 내놓으시오!!!!

  62. dd 2015.07.15 22:59 삭제

    으으 빡시다 요즘 기다려 쥬미들 하하……
    근데 ㅊㅊㅁ은 무슨 뜻이야?

  63. 신쿤 2015.07.15 23:00

    ㅊㅊㅁ=참참못. 참다참다 못해 재촉한다.. 이런 뉘앙스일걸? ㅋㅋㅋ 그건 그렇고 오늘 새벽엔 나오니? ^_^

  64. 야동k 2015.07.16 00:48

    참침못!! 참다참다못해 재촉한다!!! ㅊㅊㅁ ㅊㅊㅁ!! 하루에 한편씩…. 분량기니카 두편은 양심있으니까 하루한편 재촉….

  65. 야동k 2015.07.18 08:22

    이거 안나오나요!!! 빼에에에에에엑!!!

  66. ㅇㅇ 2015.07.18 17:27 삭제

    빼애애ㅐㅣ앩

  67. dd 2015.07.18 20:25 삭제

    미안하다 쥬미들 요즘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는게 너무 많다………..컴퓨터나 폰도 잠시 들여다보고 미친듯이 현퀘한다…..ㅠㅠ

  68. 신쿤 2015.07.18 20:30

    주말현퀘 진짜 암걸림ㅠㅠㅠ 힘내라 ㅣㅠㅠㅠㅠㅠㅠ 나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꼭 갖구와!! ㅠㅠㅠ

  69. 야동k 2015.07.18 22:29

    흑 현퀘힘내 ㅜㅡㅜ… 꼭꼭 기다릴께 ㅜㅜ

  70. ㅇㅇ 2015.07.21 01:15 삭제

    기다린다ㅠㅠ

  71. 야동k 2015.07.22 00:40

    나 이거 너무 보고싶어…

  72. ㅇㅇ 2015.07.23 15:04 삭제

    둘이 꽁냥대는 거 보고싶다…

  73. dd 2015.08.02 22:16 삭제

    여러겹 덥고 있던 푹신하고 부드러운 이불감촉에 눈을 슬며시 떴어. 옆자리가 비어있는걸 보니 이미 일어났나봐 엘사~ 하고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물위로 뭔가가 올라오는듯한 느낌도 없어. 음 어디갔지? 이불을 걷어내고 해먹에서 내려와 해먹 근처에 설치했던 모기장을 치워버리고는 갑판에 올라가 멍하니 바다위로 해가 떠오르는걸 보고 있으니 으슬으슬 몸이 떨려. 확실히 아침이라 그런지 공기가 차기에 안나는 선실로 들어가 외투를 입고 아껴뒀던 믹스커피하나를 초스피드로 타서 다시 갑판위로 올라왔어.

    커피를 홀짝이며 한참을 멍때리다가 슬슬 머리가 깨기 시작하자 일어나서 느낀 의문이 다시 떠올라 엘사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싶어 옆자리에 남아있던 온기를 토대로 추측하자면 일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아. 혹시 아침사냥 하러 간거가 싶어서 그렇다면 나도 밥이나 해먹어볼까 싶어 선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한국팬들이 보내줬던 선물중에 믹스커피 와 쌍벽을 이룰정도로 안나의 입맞에 딱맞아서 섬으로 올때 전에 받았던 라면 수십박스를 가지고와서 집 창고에다 고이 쌓아 뒀었지.

    어제 엘사가 건방지다며 잡아뜯어놨던 코코넛크랩 집게발을 미리 넣어 어느정도 끓이다가 스프와 건더기를 투척하고 조금후에 면을 넣고 휘적휘적 저어주다가 계란하나를 탁 까넣고는 흥흥~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냄새에 엉덩이로 실룩실룩 다 됐다 싶어 불을 끄고 밖으로나와 테이블위에 올려놓은후 근처 의자에 있던 오디오를 켜자 요즘 핫한 프로즌 밴드의 보컬 푼젤이의 솔로곡이 흘러나와 잔잔한 멜로디에 푼젤이 특유의 달콤한 음색이 아침바다위에서의 식사에 운치를 더해줘. 후르륵~ 후르륵~ 면을 건저 먹고 집게발을 꺼내 싹싹 긁어 국물에 투척하고 미리 준비해뒀던 햇반을 까서 투척!!! 슥슥 국물에 말아서 한입하니 캬~ 지상낙원이 따로없어 괜시리 나는 소주생각에 입맛 쩝쩝 다시다가 다시 한입 캬~ 한참을 혼자 한입 한캬 거리던 안나는 깨긋이 냄비를 비우고는 설거지하고는 샤워하러 들어갔어.

    샤워 후 밖으로 나와서 작사도 하고 작곡도 하고 파리 전경이 그려진 스크래치 나이트뷰를 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지나있어. 도대체 엘사가 어디간걸까? 아침밥을 먹을때까지만 해도 별걱정이 없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말없이 사라진 엘사가 서운하지만 걱정이 더 되는거야. 비록 사냥하는건 못봤지만 강하다는건 어느정도 느낄수 있어 그래도 걱정이 되는거야. 사랑을 확인한지 하루밖에 안됐지만 아니 하루 밖에 안됐기에 마구 샘솟는 애정과 반비례해서 돌아올 기미가 없는 엘사에 대해 걱정이 커저만 가는거지.
    그렇게 엘사에 대한 걱정에 손에 쥐고있던 모든것을 놔버리고 갑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멍하니 바다만 처다보고 있었어.

    ********************

    이시간에 엘사는 뭐하고 있냐면 안나의 짐작대로 사냥을 하러 가고 있는중이야.
    안나가 눈을 뜨기 40분정도 전에 깼는데 배가고파서 깨어난거지. 스르륵 눈이 뜨이자마자 무의식적으로 배고프다 느끼던 감각을 의식하게 되고 곧이어 지독한 공복감이 찾아오자마자 눈동자가 상어 특유의 오싹한 눈으로 바뀌더니 옆을 처다보는순간 다시 순딩한 눈으로 바뀌어. 안나의 곤히 자는 예쁜 얼굴을 조용히 처다보다가 살며시 입술을 맞추고는 히히 웃어버리지. 읏차! 해먹에서 살며시 내려온 엘사는 몸을 이리저리 풀다가 바로 바다로 다이빙 하듯이 뛰어들어. 물속에 잠수하자마자 빠르게 헤엄처 나가기 시작해 헤엄치며 나아가던 엘사는 그 특유의 감각에 걸리는 수많은 물개떼를 향해 방향을 바꿔.

    한참을 나아가던 엘사는 가까워지는 녀석들의 기척에 씨익 웃고는 깊이 잠수해버리지. 물개들은 엘사가 오는걸 알지 못했어 어제는 엘사가 급해서 자기 존재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사냥을 해서 엘사 영역에 있던 녀석들이 낌새를 알아챘던거지 오늘은 아니야 평소에 사냥하던대로 은밀하고 조용하게 사냥하는거라 전혀 알지 못하지
    애기 물개들이 해초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는걸 깊은 어둠속에서 조용히 응시하던 엘사는 애기 물개들을 인솔할 어른이 다가오자마자 눈을 번뜩이고는 디디고 있던 암석을 박차 그힘을 통해 순식간에 가속해서 녀석을 향해 접근하는거지 인솔을 위해 왔던 물개는 물결이 출렁이며 파동이 느껴지자 흠칫 했지만 그게 다였지 이미 엘사 손에 목이 비틀렸어 흠칫한 그 한순간에 이미 엘사는 접근해서 목을 부여잡기 직전이였거든

    물개들은 혼비백산이야 애기들은 완전 얼어붙어서는 덜덜거리며 대가리를 그저 헤초속에 처박고 엘사가 돌아가기만을 기다리고 어른들은 접근도 못하고 그저 애만 타서 소심하게 주위를 헤엄처다니지 너무 산만하게 하면 혹시나 엘사가 애기들을 다 죽여버릴까봐 그런거지 다행이도 엘사는 생명을 장난으로 죽이고하는 그런 상어가 아니야 먹겠다고 정한 녀석만 죽이고 끝내는 상어지. 엘사는 근처를 배회하는 녀석들을 휙휙 손짓으로 쫓아버리고물개 목을 따서 버리고는 몸통부터 으적으적 씹어먹으며 유유히 안나가 있는 산호지대로 헤엄처 갔어.

    식사를 하며 안나에게로 돌아가는 길은 엘사에게 행복이야 이때까지 사냥하고 나서 항상 그자리에서 다먹을때까지 가만히 있었거든 물론 그거때문에 엘사 영역에 있는 녀석들은 엘사를 더 무서워하지 자기 동족을 자기들 눈앞에서 으적으적 씹어 먹고 있으니 안무서울수가 없지. 하지만 안나를 만나고 나서는 안나가 있는곳이 집이 되어버린거지 사냥을 하고나면 안나가 그곳에 있던 없던 항상 식사를 하면서 산호지대로 갔던거야.
    그런대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 왠지 예전에 이둔과 생활할때 느끼던 따뜻함도 있고 또 어제는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했던지라 오늘은 따듯함에 더해 무언가 몽실몽실한 온몸이 붕뜬 그런 기분이지.

    행복한 미소를 띠고 물개를 으적으적 씹어먹으며 안나에게로 가는 중간중간 돌고래들을 만나 비어있던 손을 번쩍 들고는 인사하기도 하고 간만에 보는 고래상어아저씨 등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바다거북 무리를 잡아놓고는 간격을 띄어놓고는 쭉 세워 징검다리 건너듯이 밟으며 건너기도 하고 다랑어 무리를 만나 절반정도 먹었던 물개 꼬리를 잡고 야구방망이 휘두르듯 휘둘러 얻어맞은 녀석에게 자기만의 체취를 약하게 묻혀두고 다음 먹이로 점찍기도 하고 참 재미지게 안나에게로 돌아가는 엘사야.

    ****************

    안나는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한참을 엘사를 기다리다가 보트 근처에서 느껴지는 기척에 눈을 번쩍 뜨고는 엘사! 하고는 갑판으로 향했어.
    곧이어 난간으로 엘사가 올라오더니 히히 웃으며 안나에게 아침인사를 하는거지
    “앙나! 안녕! 잘잤어?”
    “엘사!! 어디 갔다 온거야? 혹시 사냥하고 왔어?”
    “응….히히”
    “무언가 표시라도 해주고 가지……어디 갔나 싶어서 걱정했잖아…..”
    “앙나~”
    안나가 자기를 걱정했다는 소리에 엘사는 안나를 부르며 그대로 푹 안겼어. 안나의 목부근에 얼굴을 묻고는 부비부비 거리며 안나 몸에서 나는 자기 체취를 한껏 음미했지. 안나는 엘사가 목부근에서 부비부비 거리자 말없이 사라지고 자기 혼자 한참을 내버려둔거에 대한 서운함과 상어인걸 알지만 애인이기에 바다에대한 미지에서 오는 걱정과 불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걸 느끼고는 그저 피식 웃어버리고 말지.
    “하…….엘사 정말 걱정했어…… 엘사가 강하다는건 어느정도 알지만…….그래도 걱정했어.”
    “응……앙나….앙나”
    엘사는 안나가 저에 대한 걱정에 불안해 했던 심정을 어느정도 감지하고는 애교부리듯 웅얼웅얼 안나 이름을 불렀어.
    “앞으로는 말없이 사라지지마 어디를 가던지 항상 말하고가! 알겠어?!”
    “음…..앙나가 자고 있으면?”
    “깨워”
    “앙나가 집에 가서 여기 없을때는?”
    “우리집으로 가서 같이 살아 그럼 돼”
    “앙나??”
    안나는 순간 당황했어 생각나는대로 내뱉어 버린거야 필터를 거르고 말해야 하는데 엘사가 없어진 시간동안 걱정을 하다보니 엘사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같이 살면 어떨까 하던게 그대로 튀어나온거야.
    “어…..저기….엘사…음 미안 나만 생각해서 헛소리를 해버렸네…….미안”
    “앙나! 앙나!!! 나 앙나랑 같이 살아도 되?”
    “엉???? 어……어….. 당연하지 내가 말했잖아….같이 살자고…”
    자기가 엘사 입장은 생각 안해보고 그냥 같이 살아 했던거라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엘사는 그런거따위 상관없다는 듯이 씹어먹고 같이 살아도 되냐며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거지. 이에 안나는 당황스럽지만 엘사도 자기랑 같이 살고 싶어하나 싶어 기분이 좋아지는거야.
    “앙나~~!! 히히 나 앙나집에 갈래!”
    “킥킥…. 알았어 엘사 그럼 나랑 같이 사는거다?”
    “응!!”
    “아!….그런데 엘사가 우리집으로 오면 엘사 영역은 어떻게 되는거야?”
    “걱정마 앙나! 내영역 옮기면 되!! 히히”
    어…..어떻게 한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걱정말라는 엘사를 일단 믿어보기로해. 그뒤로 엘사가 지금 당장 안나집으로 가자며 보채기 시작해서 안나는 보트에 시동을 걸어 집으로 향했어. 근 1시간 가량을 이동해 안나는 선착장에 도착했어. 내리기 전에 혹시몰라 엘사에게 절대로 꼬리 꺼내지말고 옷도 항상 입고 있어야 한다며 단단히 주의를 줬어. 엘사는 히히 거리며 알겠다며 걱정말라며 안나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다가 먼저 뛰어 내렸어. 안나는 오랜만에 혈압이 올랐지 저 상어년이……….

    “엘사 이게 뭔지 알아?”
    안나는 엘사를 이끌어 자기 애차 폭스바겐 티구안을 보여줘. 엘사는 이건 뭔가 싶어 궁금하다는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고는 이리저리 기웃기웃 거리며 한참을 구경하다가 갑자기 주먹을 쥐더니 본내트쪽을 내려치려는거야.
    기겁한 안나는 바로 엘사를 부르며 막았어. 하마터면 자기 애차가 망가질뻔한거지
    “엘사!!! 갑자기 왜 차를 부수려고 그래?!!”
    “히히……그냥 궁금해서……..미안해 앙나…..”
    그래 안나는 잘 모르지만 엘사는 일단 처음 보는 무언가에대해 궁금하면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손으로 툭툭 건드려보다가 꼬리로 어느정도 강하게 때려보는 습관이 있어. 지금은 꼬리가 없어 손으로 한번 때려보려다가 안나가 기겁을 하면서 부르길래 자기가 잘못한걸 깨닫고는 약간 엘무룩하게 사과를 한거지.
    “엘사….음… 소리친거는 미안해….하지만 궁금하다고 그렇게 하면 못써”
    “난 항상 그랬는데???……그러면 안되는거야?”
    안나는 엘사의 평소 습관에 대해 어느정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러면 안된다며 조곤조곤 타일러가며 어떻게 잘못됬는지를 차분하게 알려주지.
    “응 알았어 앞으로는 안할게. 앙나 미안해”
    “그래그래 엘사 이리와”
    엘사가 계속 엘무룩해 있자 안나는 엘사를 끌어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등을 토닥토닥 거렸어. 그렇게 엘사가 사람과는 다르며 생각하는것도 일반인과는 틀리다는걸 다시한번 느낀 안나는 앞으로 자신이 좀더 노력해서 엘사를 이해하자고 다짐하고 엘사를 차에 태워 집으로 향했어. 그와중에 엔진소리를 듣고는 부릉부릉 거리며 까불거리는 엘사가 귀여워 킥킥거리며 웃었지. 생긴건 청순섹시한게 하는짓이 망충이야 그냥 하하

    안나의 집으로 오게된 엘사에게는 하나하나가 다 신기했어. 잘가꾸어진 정원은 엘사에겐 또다른 세상이야 정원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다가 안나의 집안으로 들어가 쇼파며 침대며 하나한 건드려보고 안나에게 물어보고 한참을 엘사의 궁금증을 풀어주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오후 3시가 넘어갔지. 오늘 점심을 걸렀는데 엘사가 괜찮을가 싶어 물어보니 하루에 사냥 한번이면 된다는 엘사지 물론 그한번에 거대한 다랑어나 물개같은걸 먹으니까 뭐……
    “엘사 난 슬슬 저녁 준비 할건데 티비 보고있을래?”
    “음….나 영역 옮기고 올게 앙나!”
    “어….저기 엘사 정말 우리집에서 살아도 되겠어?”
    “응!!! 같이 있고싶어!! 히히”
    “…….하 엘사 이리와바”
    안나는 엘사의 직구에 얼굴이 달아오르는걸 느끼며 엘사를 불러 쪽하고 입을 맞췄다 떼고는 꽈악 끌어않아
    “엘사…..고마워….나도 엘사랑 같이 있고싶어……앞으로 계속 같이 살자 엘사”
    “응!!! 당연하지 안나는 엘사 반려인걸?! 히히”
    부끄러운 소리를 잘도 하는 엘사 덕에 완전 시뻘게진 안나는 그저 엘사의 품에 고개를 파묻고는 행복한 웃음을 지었어. 그렇게 한참을 껴안고 있다가 다녀오라며 키스를 해주고는 배웅을 해주는 안나지.
    “다녀와 엘사….너무 늦진말고…..”
    “……응…히히……갔다올게 앙나…..”

    엘사도 뭔가 갑자기 부끄러워서 쑥스럽게 웃고는 영역을 옮기러 나왔어. 말했듯이 엘사 머리는 엄청 좋아 차타고 왔던 길을 기억해서 그대로 따라나가 선착장에서 옷을 벗어 안나 보트에 놔두고는 오랜만에 꼬리까지 꺼내 전속력으로 자기 영역을 향해 나아갔어. 보트를 타는것보다 더빨리 산호지대에 도착한 엘사는 잠시 휴식을 하고는 다시 대양을 향해 나아갔지. 한참을 그렇게 가다가 영역의 정중앙 부분쯤에서 깊숙히 잠수를 해.
    주위에 빛조차 희박할정도로 한참을 내려가던 엘사는 주변에 향유고래 녀석들이 느껴지자 바로 방향을 틀어 다가가 알고지내던 고래아저씨에게 인사를해
    ‘안녕 친구!’
    ‘오 이둔의 자식 아닌가! 오랜만일세! 이곳 까진 어쩐일인가?’
    ‘엄마 이빨 가지러 왔어’
    ‘음??….. 아 그렇군 자네는 그것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녀석이었지. 하하 오랜만이라 잊어버렸네’
    그렇게 서로 인사를하고 몇마디 주고 받다가 엘사는 고래들 사이로 들어가 암석 한곳에 박혀있던 큼지막지한 이둔의 이빨을 뽑아 들었어. 그순간 확장 되어있던 기감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알수없는 기운이 이빨로 흘러들어오는걸 느꼈어. 그 기운이 다들어왔다 싶은 엘사는 고래친구와 작별인사를 하고는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어.

  74. dd 2015.08.02 22:17 삭제

    미안하다 쥬미들 내가 현퀘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네 개짜증나 좀더 찌고 싶지만 또다시 나가봐야 해서 여기까지만 ㅠㅠ

  75. ㅇㅇ 2015.08.02 22:19 삭제

    엘사가 의외로 고래들이랑은 친한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백상아리라 그런지 무지 힘쎄네 안나네 집의 가제도구들이 걱정된다..

  76. 야동k 2015.08.03 06:39

    헐….. 난 이거 죽었다고 생각하고 거의 포기 직전이었는데 ㅎㄷㄷ 살아나다니!! 시방 감격ㅜㅡㅜ 앙나 앙나! 하면서 말하는건 엘망충인데 반전으로 똑똑한 엘사 캬 취직ㅋㅋㅋㅋ 드디어 같이 사는구나!!

  77. 과녁러 2015.08.03 14:38

    볼 때마다 엘사 ㄱㅇㅇ!

  78. ㅇㅇ 2015.08.04 03:11 삭제

    꿀잼ㅋㅋㅋㅋㅋㅋ엘사가 세긴 하구나ㅋㅋㅋㅋ둘이 같이 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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