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랑 안나가 방위조직의 대원들이었으면 좋겠다.
아렌델 시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싸웠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연인 관계였으면 좋겠다.
궬사 총통과 매드 사이언티스트 백안나가 이끄는 악의 조직이 아렌델 시를 침공했으면 좋겠다.
엘사랑 안나가 그들을 막아 처절하게 싸우지만 결국 악의 조직한테 붙잡혔으면 좋겠다.
붙잡혀도 기개를 잃지 않는 엘산나를 궬사가 맘에 들었음 좋겠다.
엘사랑 안나의 순수한 심신과 사랑을 궬사가 타락시키길 원했음 좋겠다.
백안나에게 엘사랑 안나를 세뇌시켜 누구보다 충성스러운 악의 조직원으로 만들라 명했으면 좋겠다.
엘사랑 안나가 울부짖으며 백안나의 세뇌실로 끌려갔으면 좋겠다.
백안나도 엘산나를 보자마자 반했으면 좋겠다.
궬사 총통에 대한 충성심뿐만 아니라 자기한테도 복종하도록 몰래 세뇌 프로그램을 짜면 좋겠다.
그리고 안나가 보는 앞에서 엘사 먼저 세뇌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유니폼이 강제로 찢겨지고 알몸으로 세뇌기에 구속되면서도 엘사는 계속 안나를 부르며 울었으면 좋겠다.
안나를 잊지 않겠다고 외쳤으면 좋겠다.
백안나는 비웃으며 엘사의 부끄러운 곳에 약물 주사기를 찔렀으면 좋겠다.
정신을 잃지 말라고 울부짖는 안나 앞에서 엘사의 의식이 점점 흐려졌으면 좋겠다.
가쁘게 숨을 쉬는 엘사를 백안나가 세뇌 캡슐에 넣었으면 좋겠다.
핑크빛 약물이 캡슐에 가득 채워지고 엘사의 입에 호흡기가 달렸으면 좋겠다.
캡슐 안의 구속 기계가 엘사의 팔다리를 붙들었으면 좋겠다.
구속 기계가 팔다리를 쭉쭉 펼쳐 백안나 앞에 엘사의 맨몸을 훤히 드러냈으면 좋겠다.
백안나는 엘사의 아름다운 몸에 감탄하고 안나는 엘사의 그 치욕스런 모습을 차마 못 보고 고개를 돌렸음 좋겠다.
가학성을 자극받은 백안나는 안나의 얼굴을 강제로 돌려 엘사를 보게 만들었음 좋겠다.
그리고 콧노래를 부르며 엘사의 몸과 마음을 본격적으로 개조하기 시작했음 좋겠다.
엘사의 머리에 자극 장치가 연결됐음 좋겠다. 성감대마다 바늘을 찌르고 약물 주사가 주입됐으면 좋겠다.
엘사의 뇌에 자극이 가해졌음 좋겠다.
궬사 총통 만세! 백안나 교수님 사랑해요! 궬사 총통 만세! 백안나 교수님 사랑해요!
궬사 총통 만세! 백안나 교수님 사랑해요! 궬사 총통 만세! 백안나 교수님 사랑해요!
엘사는 흐릿한 의식 속에서도 안나를 떠올리며 저항했으면 좋겠다.
캡슐의 약물에 엘사의 눈물이 뒤섞였으면 좋겠다.
엘사의 저항이 의외로 강해서 백안나를 놀라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백안나는 자극의 강도와 약물 농도를 더욱 높였으면 좋겠다.
그러자 안나를 외치던 엘사의 입에서 뜻을 알 수 없는 신음이 나왔음 좋겠다.
신음은 점점 쾌락에 찬 교성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안나는 너무 울어서 피눈물을 흘렸음 좋겠다.
하지만 이미 엘사의 뇌는 원래의 자아가 본격적으로 왜곡되기 시작했음 좋겠다.
백안나는 나약한 인간인 이상 우리의 과학력에 저항할 수 없다며, 안나 역시 저렇게 될 거라고 비웃었음 좋겠다.
엘사는 처음의 고통 대신 온몸에서 극한의 성욕을 자극 받았음 좋겠다.
눈물 대신 애액이 넘쳐 흘렀음 좋겠다.
입에선 어느새 궬사 총통 만세! 백안나 교수님 사랑해요! 를 외쳤음 좋겠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에 백안나는 흥분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입고 있던 가운이랑 옷을 벗었음 좋겠다.
엘사의 세뇌가 100퍼센트 완료될 때까지 자기를 자극하며 함께 달아올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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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게 여기까지라.
누구든 가져가도 되고…아님 말고…
에구 기운빠져
정신개조 어려웤ㅋㅋㅋ 끄윽;;암유발
개새끼야ㅜㅜ 말머리는 저래도 제목이 똥꼬발랄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찌통온다ㅜㅜ 나머지 쪄와
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 미친ㅠㅜㅠ 찌통ㅠㅠㅠㅜㅠ 정신개조는 심장찢어지는 소재였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