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리스마스날 쓰려다가 현퀘 땜에 못 씀…
시대는 평범한 현대지만 안나는 애인도 없이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위기였지. 좋아해서 고백했더니 차이고 친구들은 모두 애인있고 심지서 자길 거절한 상대는 게이였고… 안나는 크리스마스 이브, 학교도 다 끝나서 개 우울한 상태로 혼자 집에서 이불에서 밍기적대. 그렇게 밍기적대니 벌써 밤이야. 시간 참 잘가. 안나는 별생각없이 세탁해놓은 스타킹을 대충 걸면서 소원을 빌지.
“산타님 제게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선물로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잠에 빠져버렸어.
그리고 부시럭, 대는 소리와 함께 눈을 떠보니 산타복장의 아주 젊은, 백금발의 여성이 서있었지.
“메리크리스마스, 안나.”
“누, 누구세요?” 도둑인가 하고 경계를 하는데 산타(여성용 산타스타일의 치마였음)가 입고 있는 스타킹이 아무리 봐도 자기가 걸어놓았던 스타킹인것 같아.
“후후, 모르는 척하기는, 선물이에요.”
라면서 안나에게 폭풍 키스하면서 떡쳤으면 좋겠다는 썰이었다
“잠깐, 선물이라뇨?!”
“어머어머, 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달라면서요. 절대 외로움을 못느낄 정도로…. 즐기게 해줄께요…♥”
라면서 안나의 이불을 휙, 옷도 휙, 속옷도 휙, 하고 벗겨 던져 버리고 꼬옥 껴안아주면서 쪽쪽대겠지. 안나는 첫키스(엄빠 제외)를 자칭 산타여자에게 뺏기고 알몸으로 키스르 퍼부어지니 정신이 없어.
“대체!(쪽)무슨(쪽)짓(쪽)어떻게(쪽)집에(쪽)아, 잠깐만(쪽) 그만(쪽)좀!(쪽)”
수쉬기도 불편하게 쪽쪽대면서 손은 스멀스멀 안나의 허리나 엉덩이를 쓸거나 만지작댔어. 안나는 몸에 열이 오르는거에 당황해서 멀어내려고 하는데 엘산타는 아주 솜씨 좋게 안나의 팔을 피하면서 오히려 더 밀착하지. 거기다 자기도 산타 복장을 슬슬 벗으면서 커다란 D컵 가슴을 훌렁하고 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