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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잔인주의) 살인자 안나를 동생으로 둔 엘사 2

쉼터지기 2016.02.28 15:39 조회 575 추천 3

전편 http://elsanna.net/bbs/board.php?bo_table=desire&wr_id=10183

옛날에 쓴거 이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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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 ㅇㅇ 2016.02.28 15:43 삭제

    안나를 두고 일하러 나간 엘사는 대립 조직으로부터 서신을 받지. 2인자 끼리 만나자고.

    그래서 만난 상대는.,, 음 대충 제인이라고 하자. 제인은

  2. ㅇㅇ 2016.02.28 15:48 삭제

    헉 짤려서 올라갔네..

    제인은 대충 상대 조직…. 2인자 쯤 됌. 여튼 둘이 대면하면서 제인은 단독직입적으로 물어, 연쇄살인마를 데리고 있는거 안다고. 엘사는 얼음 조각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아. 제인은 눈앞의 존재에 입가가 실룩실룩 거리는 걸 참으면서 제안을 하지.

    “엘리자베스, 당신에게 그거가 꽤나 중요하겠지. 당신에게 집착하던 앨리스를 직접 죽여준거니까. 우리 공주님이 아주 제멋대로라 곤란했었잖아?”
    “…..빙글빙글 돌려 말하긴.”
    “후후, 우리쪽 보스는 노발대발 하고 있어. 네가 사주했거나 네가 목줄을 푼거라고.”
    “…중요한걸 알려주지, 조만간 그쪽에 채워둔 목줄을 졸라버릴 예정이야.”

  3. ㅇㅇ 2016.02.28 15:56 삭제

    “호오?”
    “너도 알고 있잖아. 제인.”
    “그야 뭐, 불리한 상황인거는 알지.”
    “아니 그 상황을 얘기하는게 아니야.” 엘사의 말에 제인이 곰곰히 생각하다가 눈이 커져.
    “…벨?”

    벨, 뛰어난 두뇌 때문에 보스가 부둥부둥 아끼고 사랑하는 첫째딸이야 대학도 좋은 주립대학을 가서 사실 벨은 아버지가 위험한 마피아라는 걸 몰라.

    “….벨이랑 했어?”
    “아니, 설마. 단지 지금 어머니가 계모고 친모에 대한 걸 알려준 상태지.”
    “엘리자베스, 악마가 있다면 너와 같을 거야.”

    제인은 실실 거리면서 자리를 떳고 엘사는 잠시 안나를 생각해. 진짜배기에 비하면 자신은 인간에 불과하다고 중얼거리면서.

  4. ㅇㅇ 2016.02.28 16:05 삭제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아지트에 돌아오니 안나가 거친 숨을 내쉬면서 엘사 품으로 뛰어들었어.

    “아…. 언니….조금만 더 늦게왔으면 미쳤을 꺼야…” 얼굴을 부비작 거리며 평온한 숨을 내쉬어. 엘사는 안나를 토닥토닥 거리며 자기가 없는 동안에 뭘 했는지 물어봐. 안나는 말하기 싫은듯 고개를 도리도리 돌렸고 엘사는 말하기 싫으면 얘기 안해도 괜찮다면서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지.

    엘사가 없는 동안 안나는 환청에 시달리면서 죽을 것 같았었어. 아지트를 지키는 엘사의 부하를 몇번이고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엘사를 위해 참았지.

    “있지 언니.”
    “…왜?”
    “나… 사람을 죽이고 싶어. 근데 언니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 그러니까.. 언니가 죽여줬음 하는 사람을 알려줘 그걸 죽일께.”

    엘사는 쓰게 웃었어. 어쩔 수없구나, 계획을 수정해서 안나가 전선에 설 수 있게 했어.

  5. ㅇㅇ 2016.02.28 16:06 삭제

    아나 한참 더 써야 떡치는데 현퀘

  6. ㅇㅇ 2016.02.29 06:00 삭제

    와 이게 살아나다니ㅠㅠㅠㅠ안나는 여전히 엘사가 없으면 미치는 상황이네… 다음을 달라!!!

  7. ㅇㅇ 2016.03.02 18:22 삭제

    조직간의 전면전이 시작되었어. 엘사네에도 상대에도 스파이나 배신자는 당연히 있어서 하루도 죽어나가지 않는 경우는 없었을 정도야.

    “언니~” 헤맑게 웃으면서 자길 부르는 안나는 오싹한 모습이었지. 피가 튓 옷이나 발치에 굴러다니는 시체는 안나와 어울리지 않으면서 안나가 만든 참상이었어. 엘사는 피냄새에 구토가 올라오는걸 참으면서 안나의 피를 닦아주면서 쓰다듬어주지.

    “잘했어 안나.”
    “에헤헤, 애네가 언니를 몰래 잡아다 강간해버린다길래 열받아서 죽였어. 이런건 없어도 되잖아?”
    “…그래, 안나가 도움이 되어서 너무 좋다….다음에는 언니도 불러주렴, 상황은 들어야하니까 응?”
    “우웅… 응, “

  8. ㅇㅇ 2016.03.03 02:36 삭제

    안나 피칠갑한 채로 웃는 거 소오름… 엘사는 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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