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델 왕국은 현 17대 여왕 엘사 아렌델에 이르러서 군사력은 4대 왕 요르줌 아렌델의 시대를 따라잡은지 오래이며 엘사 여왕의 통치하에 10년이 흐른 지금은 한참을 뛰어넘어 쉰세계 전대륙을 떨처 울릴정도로 강성짐은 물론 경제력이나 기타 국가로서 필요한 모든것들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대륙 최초로 제국을 넘볼정도가 되어있다. 다만 부족한점이라면 엘사 여왕의 통치 초기하에 이루어진 정복전쟁이라 쓰고 땅 거저먹기 라고 읽는 영토확장을 어느정도 했음에도 그리 넒지 않은 국토가 부족하다면 부족하다는 점이였다.
허나 그마저도 현명한 엘사여왕은 허투로 한것이 아닌 알토란 땅을 먹었기에 백성은 물론 대신들조차도 엘사여왕의 현명함에 감탄하기에 이른다. 그 땅들을 얘기해 보자면 하나하나가 지하에 어마어마할 정도의 매장량을 자랑하는 석유와 천연가스는 물론 고대 신어를 세겨 신기한 힘을 깃들게 할수 있는 희귀물질 희토류의 매장량 또한 어마어마 했으니, 이를 토대로 엘사 여왕은 마치 모든것이 짜여진듯 막힘없이 아렌델의 국력을 키워 나갔다.
아렌델 왕국은 소규모 국가이긴 하나 그 영토자체가 천연자원이 많았고 백성들 또한 모두가 순박하고 욕심이 없었으며 17대까지 내려온 역대 왕들 모두 백성들을 아낌없이 보살폈기에 왕에 대한 애정은 여타 다른나라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강했다. 또한 나라를 좀먹는 존재로 전락하기 쉬운 대신들 또한 본질은 백성이기에 절대로 자신들의 나라에 해를 끼치는 짓을 하지 않았으며 간혹 반동분자가 나올라치면 거침없이 잘라버릴 정도로 그들 스스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끊임없이 부정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왕을 보좌해왔기에 아렌델국은 소국이라는 자칫하면 강대국에 먹힐 위치에 놓인처지를 면하는것은 물론 그걸 뛰어넘어 대등하게 성장을 해왔다.
그런 아렌델 왕국은 서르갤 나이트라는 특이한 관직이 하나 있었는데 명예직에 불과하지만 아렌델 내에서는 이들의 인기는 엄청 높았다. 왕의 주도아래 행해지는 대회에서 무력을 뽑내는 분야에서 1등을 한후 그들은 저 눈보라 휘몰아치는 북쪽산 거주하는 수인족인 눈표범족과 대결해 이겨야 받을수 있는 특이한 표식을 몸에 새기고 나서야 서르갤 나이트라는 명예직을 얻을수 있었다. 관직에 오르기도 힘들고 관직을 얻어도 막상 들어오는건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품위유지비 조금 밖에 없는 관직이지만 국민들에게서 얻는 부과적인 것들은 말할수 없을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할수 있다. 그런 명예로운 관직에 당당하게 이름을 새긴 아렌델 왕국의 전 공주이자 현 왕비인 안나 아렌델은 오늘도 골이 지끈지끈 거릴정도로 아파오는 두 골칫덩이에 한숨을 푹푹 쉬었다.
“엘린아…..안린아…….엄마 좀… 살려주면 안될까??”
“안나 치사해 우리 버릴꺼야?”
“도와줘요 안나 어머니…..흐잉…”
으……. 안나는 사랑스런 자식들의 폭풍 애교에 꺼질듯한 한숨을 쉬고는 한참을 고민했다. 그와중에도 옆에서 칭얼칭얼 거리는 엘린이와 안린이를 껴안고 부둥부둥 거리는건 팔불출 안나에겐 기본스킬이다. 어떻게 하면 이 귀여운 쪼꼬맹이들을 설득해 포기하게 만들까 고민하던 안나는 자신을 닯은 머리에 엘사를 빼다박은 깊고 잔잔한 푸른눈에 물끼를 머금은채 입술을 쪼물쪼물 거리다 다물고 다시 쪼물쪼물 거리는 안린이를 보고는 피식하고 웃음이 새어 나왔다. 자신을 닮아 비글비글 해야할 녀석이 엘사처럼 얌전하니 신기하면서도 사랑스러워 머리를 살살 쓰다듬었다.
“안나!! 도와줄꺼야 말꺼야!!! 빨리!! 빨리!!!”
“엘린아! 잠시만 엄마도 생각좀 해봐야되!! 상대가 엘사야 생각없이 일 저질렀다간 엘렌이 너처럼 그냥 안넘어 간단 말이야….”
“안나!!!!!!!!!!!!!!!!!!! 도와줘 도와줘!!!!!!!!!! 제발 안린이 우는거 안보여??? 아 엄마~~!!!”
“야 넌 필요할때만 엄마지??? 하여튼 요건 누굴닮아서 이리 까불대는지..어휴… 기다려 좀 생각해보고….”
“우…….훌쩍…..안나엄마 안도와줄거에요?”
웨잇을 계속 외치던 안나는 안린이가 훌쩍이며 본격적으로 울기 시작하려고 하자 결국에는 항복을 선언하고 두 꼬맹이들을 도와주기로 했다. 엘린이는 신나서 방방 뛰어다니며 안린이와 자신이 몇날몇일을 생각하고 만들어온 계획서를 들고와 의자위에 훌쩍 뛰어올라가 탁자에 휘리릭 펼쳤다. 안나는 엘사를 닮은 엘린이가 자신의 어린시절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는걸 보고는 절망했지만 이제와서는 그러려니 하고 있었기에 계획서를 보기전 간단한 심호흡을 몇번 한걸로 마음을 진정시켰다.
“음…….그러니까 엘린아 안린아 이걸로 엘사를 이길수 있을거 같아?”
“응!응! 안나 이거면 엘사엄마도 포기하지 않을까?? 이렇게 대놓고 반항하는데??!!”
“안린이는???”
“안나엄마 저는 계획이 성공할거라곤 생각 안해요. 단지 엘사 어머니도 이정도 까지하면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풀어주지 않을까요?”
요 똑똑이들은 엘사가 가족에게 어느정도 물러진다는 것을 알고 이런 계획을 세운것이 분명하다. 하…… 요 맹랑한것들 그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필사적인가 싶다가도 자신의 어머니 이둔과 엘사 그리고 자신에 이르러서 생각을 해보니 이건 유전자 깊이 새겨진 저주이리라. 엄마가 엘사 힘들게 하면 나 잡아먹으려고 할텐데……..
똑똑이들의 계획을 보자면 아무리 똑똑해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별거 없었다. 그저 엘사가 자신들이 일을 끝마치기 전까지 못오도록 막기위해 시녀들을 포섭하고 카이와 겔다까지 애교로 끌어들여 최대한 엘사가 자신들에게 당도하는 시간을 늦춘다는것이 다였다. 절망적이군 시녀는 물론 카이와 겔다는 이미 뼈속까지 엘사신도들이다. 엘사가 곤란해하는 얼굴을 보면 간이고 쓸개고 다 꺼내다 바치려들 정도라 아무리 공주님인 엘린이와 안린이가 애교로 포셥해도 잠깐 뿐이지 엘사와 대면하는 순간 그 효력은 사라질것이 자명했다. 확신하는 이유는 자신이 이미 수십번을 당해봐서 알기 때문이었다. 망할………….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하는 안나는 이 계획의 의도자체에 끌리기 시작해
아이들이 세워둔 계획의 뼈대를 토대로 좀더 그럴싸한 계획을 꾸몄다.
“좋아!! 요 똑똑이들 이왕 하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하자고. 참고로 말하자면 시녀나 카이, 겔다는 포기해. 그들은 절대 우리편이 될수없어.
그러므로 여기에 그들을 빼고 안린이가 마법으로 3층 복도에다가 방을 여러개 만들고 엘린이는 중간중간에 눈표범을 만들어서 엘사를 못오게 막아놓고 그사이에 우리는 일을 마치는거지 어때??”
“응 좋아! 안나 멋지다!!! 히히”
“안나엄마를 포섭한게 정답이었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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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들어와요.”
“엘사?…..”
“안나?? 어서와. 어쩐일로 집무실까지 왔어?”
“….아니…..그냥 엘사가 뭐하나 싶어서 왔지 히힛”
“그래?? 어.. 안나 지금 처리해야할 서류가 좀 많아서 그런대……”
“아!! 괜찮아 괜찮아! 엘사 그럼 열심히 일해. 이따봐요~”
볼에 가벼운 뽀뽀을 쪽 날리고 나가는 안나에 살풋 웃던 엘사는 카이를 불러 꼬맹이와 안나를 감시하라 일렀다. 엘사는 여왕이기도 하지만 안나의 아내이자 남편이기도 해서 평소 안하던 존댓말을 한다는건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걸 알고는 혹시나 싶지만 또시작이라면……….골치아프다는 표정을 하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다.
“과연 또 얼마나 즐겁게 해주려나 우리 귀여운 악동들은……….”
집무실 문을 닫고 나와 비글비글하게 웃으며 급하게 3층으로 뛰어 올라간 안나는 엘린이와 안린이를 불러 계획 스타트를 외쳤다.
“가자!!!!!”
“” yes!!!, ma’am!!!””
1층 주방으로 급히 뛰어간 안나와 아이들은 주방으로 들어가던 이 왕성에서 유일하게 중립인 주장방 줌마를 잡아채고는 누가 볼까 급히 주방한켠에 딸린 창고로 들어갔다.
“이봐 주방장! 당장 당신 특제 춰컬릿 3통을 넘겨! 그렇다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내놔(요)!!!””
“우후후~ 누구 명령인데 당연히 드려야죠~”
주방장에게서 고급지게 포장된 왕성 특제 초콜릿 상자 3통을 건네받은 안나와 아이들은 은밀하게 한층한층 올라갔다.
“후!후! 여기는엘린 이상무!”
삐릭~ 치익~
“아. 여기는 안린 입감”
안나의 주도하에 치밀하게 준비한 이 작전을위해 엘린이가 근위대 앞에서 애교를 떨고 안린이가 몰래 잠입해 무전기 2개까지 취득한 안나와 아이들은 정찰대로 엘린이를 보내고 무전병으로 안린이 그리고 후발대로 보급을 담당할 안나로 구성해 간신히 3층에 도달했다.
“자 시작하자 일단 엄마 방으로 갈까?”
얼마나 기대한건지 두명다 대답도 없이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는 안나를 졸졸졸 뒤따라 갔다.
“좋아!!! 수고들했다. 이제 고생한 우리들만의 만찬회를 시작하지!!”
“”와~~~~~~~~~~~~~~~”” 짝짝짝짝
“그전에 친구들 시작해야지?”
“”yes!!, ma’am!!””
눈앞에서 펼처지는 두 꼬맹이들의 마법을 보고있으니 어릴적 엘사와 놀던때가 생각나 잠시 엘사에게 미안해 졌지만 고개를 저으며 잠시후의 만찬을 기대했다.
“”다됐어(요)””
“좋군. 엘린 장군!!! 앞으로 나와 상자를 개봉하시게!!”
“명 받듭니다!!”
그 짤막한 팔다리를 절도있게 흔들며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나와 춰컬릿 상자를 새색시 옷고름 벗기듯 부드럽게 벗기자 뿜어저 나오는 진한 색감과 깊은 향에 취해 엘린이는 물론 안나와 안린이도 본능적으로 기도를 했다.
“””오 춰컬루야!!!!”””
“에잇 몰라 다들 와서 먹어!!! 엘사 오기전에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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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아이들이 한상자를 개눈감추듯 먹어치울때 엘사는 이미 카이의 보고로 무엇을 꾸미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안나와 아이들이 주방에 갈때부터 몰래 지켜보고 있었던 엘사는 그들이 행하는 귀여운짓에 그만 어디까지 가나 보자싶어 놔뒀더니 3층복도에서 마법을 쓰는것은 물론이요 중간에 마법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는 골이 지끈거려왔다.
자신이 아이들의 마법을 알았을때 항상 엄하게 꾸짖어 마법을 함부로 쓰지마라고 명을 해뒀던 터라 이리 대놓고 마법을 쓸줄을 몰랐기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분명 안나의 지시가 있어 이리했음을 직감적으로 깨달은 엘사의 눈은 흡사 굶주린 맹수의 눈빛을 띄고 있었다.
‘오늘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안나…’
방마다 한마리씩 배치된 눈으로 만들어진 눈표범들은 엘사가 지나가려 하면 다가와 옷을 물고 늘어지고 가만히 있으면 그저 옆에서 주저앉아 엘사를 처다보기만 할뿐이었지만 엘사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말그대로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라는걸 알고있기에 그들을 함부로 없앨수 없어 공격도 못하고 답답한 상황이었다. 물론 그동안에도 생각없이 생명체를 만들어낸 꼬맹이들은 물론 그걸 지시한 안나에대한 분노가 점점 한계치까지 차오르고 있었다.
‘어쩔수 없지…….안나, 엘린아, 안린아 날 원망하지마렴’
“멜리사”
엘사 옆에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2m터를 넘어가는 눈골렘의 등장에 눈표범들은 본능적으로 겁을 집어먹고는 자신들의 창조주 엘린이가 있는 곳으로 스스로 몸을 분해시켜 도망쳤다. 그걸 본 엘사는 입꼬리를 씩 올리곤 도도하게 명령을 내렸다.
“뚫어”
쾅!쾅!쾅!쾅!쾅!
정확히 다섯번의 소리가 울리고 멜리사는 한 방앞에서 조용히 고개를 조아리고는 멈췄다.
방에서 한참을 맛있게 춰컬릿을 먹던 안나와 아이들은 엘린이 근처로 소환된 5섯마리 눈표범에 먹던걸 멈추고 똑같이 ????? 표정을 가득 짓고 있다가 들리는 폭음과 동시에 열려있는 방문으로 보이는 거대한 눈 골렘에 손에 있던춰컬릿을 내려놓고 조용히 입에 있는 춰컬릿을 씹었다.
또각또각또각………..
쩝쩝쩝….쩝쩝쩝……
또각또각….
쩝쩝쩝쩝쩝쩝쩝…….
또각……..
촵촵촵촵촵촵촵촵촵
“뭐하니?”
꿀꺽………..
“”죄송합니다!!!””
엘사의 구두소리 맞춰 씹는속도를 올리던 안나와 아이들은 엘사가 다와갈쯤 급하게 삼키는것과 동시에 엘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예쁘게 눈웃음을 짓고는 뭐하냐고 물어보는 엘사의 모습에 안나는 미처 삼키지못한 춰컬릿에 어버버 거리기만 했다. 그러나 엘린이와 안린이는 이미 다삼키고는 죄송하다며 고개를 직각으로 숙이고는 엘사다리에 들러붙어 부비적부지거 거리다 안린이가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며 나중에 엘린이와 같이 엘사 어머니를 따로 찾아뵙겠다며 고개를 꾸벅하고는 눈표범을 데리고는 자기들 방으로 다다다 뛰어가버렸다.
“딸꾹……딸꾹…….”
“안나?? 괜찮아?? 물좀 마셔”
자상하게 물컵을 건네주는 엘사지만 얼굴을 냉랭하기만 했다.
“안나………오늘 있었던 일 하나도 빠짐없이 말해줄래??”
“엘사……훌쩍…..나..난 그냥….애들이 초콜렛을 먹고 싶어 하길래…….미안해……”
“쉬…..안나 울지말고 오늘 시간은 충분해. 이미 모든 업무를 끝냈거든. 오늘은 이상하게 저녁보다 다른게 먹고싶어……. 저녁 걸러도 괜찮지?”
“에…엘사!!! 미안해!!! 미안해!! 용서해줘!!”
“그래그래…. 밤새도록 안나 이야기 들을 생각하니까 즐거워”
“카이 문닫아줘요………아참 오늘 3층에 배정된 인원 전부 물리세요.”
“yes my lord”
뭐야이거..현퀘중이라 잠깐 훑어보는데도 꿀잼스멜 킁킁 좀있다 각잡고 정독후 댓남겨야지!캬!
현퀘도중에 진짜 이쁜 꼬맹이들 보는순간 엘린이 안린이가 떠오르더라고 ㅋㅋㅋ
각자가 생각하는 엘린안린이 일상 적어줘 ㅋㅋㅋ 엘린이 안린이 장난에 안나가 동참해서 일 저지르고 뒤처리는 항상 엘사가ㅋㅋㅋ 뒤처리 대가로 엘사는 밤에 안나 냠냠하시겠지
유쾌하게 사는 엘산나 가정 보고싶다 쩌와줘!!!
킁킁 귀여운 냄새가 여기까지 온다! 캬~~~~~~~
엘사가 안나를 냠냠 쪽쪽 거리면서 먹는걸 엘린이가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아청법 철컹철컹일것 같으니 순수하게 둘이 눈싸움하는 거 보고 싶다. 아렌델 성은 가끔 밤에 날씨와 관계없이 눈이 내리는데(아마 섹스하느라…) 엘린이 안린이가 와! 또 눈이 내린다!! 꺄르륵 거리면서 늦은 밤에도 눈싸움 하고 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캬!!!!!!!!!!!!!!!!!!!!!!! 어제 읽었는데 제대로 남기려고 미뤘다가 지금 다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 혼나는 것도 보고싶다
캬! 정말 입꼬리가 절로 실싷 올라가게 만드네 ㅋㅋㅋㅋ 보는사람마저도 행복하게 만드는 글이다!! 엘린이 안린이 커여워 거기에 장단맞춰주는 두아이의 엄마면서도 소녀같은 안나도 커여웡. 흠잡을곳없는 지도자이면서도 아이들 장단에 맞춰주는 엘사도 머시쪙. 이런 후눈한 가족물 조은데 ㅜㅜ 뇌가 썩어서 후눈한 일상물이 안떠오른다는게 함정… 어쨌든 재미지게 잘봤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