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현타옴…
g!p주의
안나가 한참 연하 하트뿅뿅 좋아하는 감정이 주체가안되는 그런타입
엘사는 연상, 차분해서 감정이 티가 잘 안나는데다가 안나가 너무 소중하고 어린애라 우쭈쭈하는중.. 확 돌아서 안나 덮덮하긴 했지만 경험이 얼마 많지도 않고 부끄러워하는 안나 탓에 정상위만 간신히 하는 사이.
그렇게 풋풋하게 연애하고 사는중에 어느날 안나가 엘사없는 술자리에서 애인이 감정표현이 덜한것같다 나만 너무 좋아하는거같다며 주제를 꺼낸거지
이야기는 흘러흘러 잠자리이야기까지 떠내려가서 어린애취급하는거다 질린거다 온갖 추측과 썰이 난무하는데 안나는 울망울망 얼굴만 붉히고 말없이 있다가 주변인 이야기만 듣다가 거나하게 취해서 엘사가 데려감
한편 엘사는 안나가 남들앞에서 울어서 눈은 젖었고 풀어진 모습으로 있는걸 보니 화가 나고 그런데 취해서 정신 없는 와중에 목에 팔 감으며 안겨오니 뜨거운 숨이나 몸에 닿는게 야릇해서 이래저래 심란. 침대에 던져놓고 옷 갈아입혀 눕혀놓는데 안나가 엘사 손을 잡더니 일어나.
단추가 두개정도 풀린 블라우스 사이로 보인 쇄골이 얼마나 고운지. 저도 모르게 선가락을 뻗어서 살살 쓰는데 엘사는 얼굴색 변화 하나도없이 안나 머리만 쓰다듬어줄 뿐이야 어린애 대하듯. 안나는 아까 들은 말때문에 울컥하겠지. 한껏 눈썹은 늘어뜨리고 이제 내가 어린애같아서 이런 생각은 안 들어? 손을 잡아끌어서 제 가슴 위에 얹더니 주물거리는데
취객 옷 갈아입히기도 힘들어서 속옷은 안 입혔지.얇은 옷감 위로 봉긋한 언덕, 여문 끝이 고스란히 느껴지니 엘사는 당장이라도 입에 담고싶은 충동에 아래에 피가 몰리는게 느껴져.
그럴리가 있니 나도 참느라 미칠것 같은데.
말을 듣고있던 안나가 이번엔 엘사를 눕히고 엘사 위로 올라타.
보통 키스도 안나가 먼저하는일이 없었지 숨이차서 고개를 뒤로 빼곤 했었는데 술김인지 오늘따라 적극적인 모습에 엘사도 더 흥분해서 고분고분 입을 맞추며 옷을 벗었어
사실 안나는 키스 엘사만큼 잘하지는 못함 평소보다 더 입을 벌리고 혀를 놀리려 했지만 전부 엘사의 리드대로….먹는건지 먹히는건지 콧소리만 흘려댈뿐
알고서 앉은 건지 뜨겁게 부풀어오른곳 위에서 키스하며 움직여대니.
진득한 키스가 끝나고 안나는 엘사 위에 엎어졌지 그렇게도 부러워하던 가슴을 조물거리면서 점점 정신을 놓기 시작해
엘사는…내 가슴이 요만해서 그런가
왜 안해줘?
엘사는 나름대로 억울하지 안나가 수줍어해서 소리도 끙끙대고 죽이고 섹스할땐 눈도 잘 못 마주쳐해서 조심조심 얼르느라 죽을맛이었거든. 자세가 조금이라도 바뀌려고 하면 부끄럽다면서 버둥거리는 탓에 항상 그만뒀단 말이야. 이미 하고있는데, 덜 야한 자세는 또 뭔지.
오늘은 좀 더 해봐도 되지않을까..하면서 잔뜩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며 끈적하게 이름을 불러보는데 안나가 잠들었네.
늘 그랬던것처럼 이대로 재울까하니 여태 안나가 한 말이나 행동이 괘씸하잖아.
요 꼬맹이 어른 되는거 기다려주느라 얼마나 참았는데 어른 속도 모르고.
엘사는 새근새근 소리 나는 코를 손가락으로 막고 아까처럼 깊게 키스하지
곧있어 안나는 콜록거리면서 깨어났고..
안나,자기야,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대로는 안 재울거야. 귀에 속삭이면서 안나 다리 사이에 맞닿은 치골을 툭툭 가볍게 쳐올려.
잠결에도 뜨겁고 익숙한 게 허벅지 사이에 닿고 치골이 둔하지만 묵직하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 절로 허리가 젖혀지고 발가락을 한껏 오무려
응,엘사,아…!음,흐 아읏, 으응…!
소리를 감출 새도 없이 다가온 절정에 안나는 다급하게 엘사 등을 껴안으며 부들부들 떨었지
깼어,자기?
엘사는 밤에만 안나에게 보이는 얼굴로 씩 웃지
이후론 엘사가 별러왔던 대로.
안나를 엎드리게 해놓고 허리를 꾹 눌러 엉덩이를 세워. 울망울망한 얼굴을 보면서 몸을 맞추지. 아직 삽입은 일러. 입구에 닿은 채 침대가 삐걱거리게 허리를 움직이니 눈을 꾹 감고 고개를들며 저도 모르게 엘사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찔거리기 시작해. 어설프게나마 따라오는 안나를 보니 애정이 차올라. 양 손으로 시트를 붙잡은채 눈물고인 눈, 터지는 신음을 참으려 꾹 다문 입, 그런사이 간간이 터지는 억누른 소리가 슬슬 한계다싶지.
엎드린 안나 배와 침대 사이로 엘사가 손을 돌려. 슬금슬금 보드라운 가슴을 탐하다가 흥건해진 아래쪽을 압박해. 부드럽게 받아주던 침대 스프링 대신 엘사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앞을 막고 이제 더욱 강하게 뒤에서 쳐올려대니 안나의 울음섞인 신음이 터지는건 곧이었지. 경련하는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제는 안에 넣어도 아파하지 않을것 같았어
이은 절정에 안나는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그런 모습을 보다 엘사가 안나를 뒤집지. 발갛게 달아오른 가슴팍에 입술을 문지르며 낮게 긁히는 목소리로 계속 말하는거야. 나만 달아오르게 하고 그대로 잘 생각이었냐면서 깨물깨물
다리 벌려,자기야.
안나의 항상 소극적으로 모여있던 다리를 잡아 벌려.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나려했지만 엘사가 단단하게 솟아오른 정상에 이를 세웠고 짧은 비명 후에 침대가 풀썩이는 소리가 들렸지
양 무릎을 잡아 누르자 자세가 적나라해. 젖어 벌름거리는 입구가 감출것없이 드러나고 더이상 참을수없이 부풀어오른 엘사의 끝을 밀어넣었어.
자다깨서 연이어 시달린 안나는 엘사의 손짓에 기겁했지 접힌 무릎을 양쪽으로 벌려 침대에 찍어누르다니 여태껏 해본적도 없는 자세였어. 한번도 할 이유가 없는,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외설적인 자세에 얼어붙었던거야. 차마 얼굴을 마주보기엔 너무 부끄러워 안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 엘사에겐 벌려진 하체에 팔딱거리는 속을 감추지 못한 입구가 훤히 드러나보였지. 차근차근 달궈놓은 다리 사이로 뜨거운 끝이 미끈하니 묵직하게 들어와 걸려. 둘이 동시에 탄성같은 신음이 터졌고. 자세 때문에 안그래도 좁은 속이 더 힘이 들어가 좁아져 있었거든. 안을 비집고 들어가는 야릇한 쾌감에 안나는 꼬리뼈를 타고 올라가 허리가 튀었어. 수줍었던 체위에서 느껴지던 간질간질한 쾌감과는 다른 이질적인 짜릿함이었지. 저도모르게 다릴 오므리려 했지만 엘사가 손으로 찍어누르고 있어서 무리였어.
이어 엘사는 걸렸던 기둥 아래를 살짝 받치고는 찍어내리듯 안나 안쪽으로 깊게 파고들거야. 팽팽하게 부푼 속이 움찔거리며 조여드는 느낌에 절로 허리가 떨려.
삽입이 끝나는 걸로는 멈출수가 없어서 급히 안에서 빠져나왔다가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기를 반복해. 때리는듯한 물소리와 살과 살이 맞부밎히는 소리가 났지
앗, 엘사, 살살….흐으응…!
이전까지 안나를 약올리듯 하던 애무는 끝났어. 침대가 부서질듯 소리를 내면서 삐걱대고 안나는 입을 가리는걸 포기하고 엘사 어깨를 물었고 안에 들어온 뜨거운 기둥이 속을 가르고 꽉 채울 때마다 절로 비명이 터져나와서 민망함을 감출수가 없었거든. 엘사의 곱지만 단호한 손이 무릎 아래에서 양보할 생각이 없어.
잔뜩 힘이 들어간 탓에 더욱 깊이 들어오는 기둥이 가장 깊은쪽을 문지를 때마다 허리가 튀어올랐고 경련하듯 쥐어짜는 내벽 깊숙히 쳐올리며 몰아붙이듯 엘사가 한가득 사정했지. 안나는 그렇게 엘사의 박자에 맞추는법을 알게됐다고…
으아아아아ㅏ 간만에 들아왔더니 이런 입꼬리 절로 올라가게 만드는 아주 조흔글이다ㅠㅠㅠㅠ 쓰다 현타 오지 말고 더더더더더 쓰거라.
알컹달컹한 커플의 소소한 에피소드 진짜 좋다ㅋㅋㅋ 오구오구 해주는 연상엘사 벤츠 같다가도 지욕구에는 이기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 취직임. 안나가 너무 부끄러워 해서 나름 배려해준건데 저런 오해 받는 거ㅋㅋㅋ 꾸역꾸역 참고 있는데 안나는 꼬리흔들며 자극하다 지혼자 잠들어버리고 결국 그 모습이 얄미워서 퍽퍽 밀어붙이는거 좋다ㅋㅋㅋㅋ 자세들도 좋다. 엘사가 안나 완전히 M자 다리로 고정시키고 박아대는거 같은디 적나라한 자세에 부끄러워진 안나가 얼굴 두 손으로 가리는 부분겁나 커엽닼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취직당함.
[엘사는…내 가슴이 요만해서 그런가
왜 안해줘?]
이부분 안나 진짜 러블리큐트해서 빵터졓다ㅋㅋㅋㅋㅋㅋ [다리 벌려 자기야] 이부분 이상하게 꼴릿해.. 끼에에에엑 긁어가야지. 야심한 밤에 감사합니다. 현퀘 스트레스 싹 내려간다! 그리고 다음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라도..? 아무튼 진짜 잘 읽었다ㅋㅋㅋㅋㅋ
진짜 연하 안나 개좋아여!
캬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벤츠엘사 퍽발 ㅠㅠㅠㅠㅠㅠㅠ
캬캬ㅑㅑㅑㅑ존나좋다!!!!개쬲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