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역시 호그와트는 좋다. g!p

쉼터지기 2014.11.12 22:37 조회 626 추천 7

엘사는 순딩순딩 무해하지만 지식욕이 하늘을 뚫는탓에 레번클로고 안나는 혈통깡패 아렌델의 외동딸이라서 슬리데린

혈통깡패라고 해도 영국인도 아니면서 호그와트 다니는 이상한 순혈가문이라서 영국 마법사계에서는 괴짜 취급.

순혈주의자들이 어둠에 다크한거에 비하면 아렌델은 좀 유순한 편.

안나와 엘사는 동급생.

둘이 만난건 수업듣다가 마법역사 시간. 레번클로와 슬리데린이 같이 수업을 듣는 날이었지. 저런 수업은 지루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숙사생이 졸지만 레번클로 애들은 거의 졸지 않지. 안나는 하품을 십수번하면서 조는데 슬리데린 녀석중에서 엘사에게 장난을 치는 녀석들이 있었어. 엘사는 싫은 기색이 가득했고 안나는 졸았다는 듯이 퍽하고 고개를 책상에 한번 박아서 교수님의 주의를 끌어 장난을 멈추게 했어. “하지만 교수님~ 너무 졸려서요~” 라며 헤헤 거리는 안나에게 교수가 눈쌀을 치푸리다가 다시 수업을 이어가지

엘사는 슬리데린의 장난이 없어진걸 보고 저 붉은 머리 아이가 멈춰준거구나… 하고 수업이 끝나고 고맙다는 얘기를 하려고 하지만…. 안나 주위에는 언제나 두셋 정도 다른 슬리데린이 있었고 엘사는 결국 당일 말하지 못한걸 질질 끌다가 열흘동안 안나를 스토킹하게 되었어. 안나는 둔해서 모르고 있다가 슬리데린 중에 안나와 나름 친한 동급생이 레번클로가 너 쫒아다님 해서 알게 되었어

안나는 말을 걸어오길 기다리는데 안와, 아무래도 주위에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일단 애들을 다 떨어뜨리고 좀 한산한 학교 뒷편으로 혼자 걸어가. 엘사가 도도도 따라갔어. 안나가 벤치에 앉아서 엘사를 기다리고 있었지. “음, 뭔가 할 말 있어?” “엣. 아… 고맙다고…” “엉?” “수업시간에 도와줘서 고맙다고…” 안나는 뭔얘긴가 싶지만 그래. 라고 말해. “할말은 끝났어?” “..에…저어기…”엘사가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 시간을 끌어

“좋아해요….사귀어주세요……” 엘사의 말에 안나는 뭐여 싶었지. 머리를 긁적였어. 엘사는 그 행동을 보고 안나가 거절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두번째로 생각해온 말을 하지. “당장은 무리라도 하다못해 친구부터 시작하고 싶어!” 안나는 거절하려다가 그 말에 입을 잠시 다물어. 엘사는 세번째 안을 이어서 말해. “그게 아렌델씨가 날 구해준게 계기였지만… 사실 몰래 따라다니면서 왠지 좋아하게 되어서….”

안나는 이게 뭐지 싶었어. 또 입을 열려고 하는데 엘사가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계속 안나가 할 말을 사전 차단해. “으아아아아!! 나도 말좀 하자! 응?!” 안나가 벌떡 일어나서 소리치니까 엘사가 울먹울먹 거려, 이쁘긴 엄청 이뻐. 안나가 당황해서 울지말고 일단 친구부터 라면서 악수하지. 엘사는 안나와 악수하면서 아 손바닥에 굳은살이 있네, 아직 퀴디치 팀은 아닐텐데, 그럼 다음달에 있을 입단식을 위해 연습하나보다, 검지 중지에 몰려 있는걸 보면 나무 방망이 잡은 탓일테고 그럼 몰이꾼일테고…

엘사는 머리 좋은 만큼 엄청나게 사고회전이 빨라. 엘사는 안나와 악수하는 것만으로 버릇에 취미, 현재 목표 등등을 파악해내고 도와주겠다고 하지. 안나는 ?? 하다가 아 며칠 따라다녔다고 하지? 그럼 대충 아무에게 물어봤나보다 하고 엘사와의 대화에 적당히 수긍해.그 뒤 엘사와 안나는 자주 만나게 되고 친해져. 엘사가 안나를 위해서 엄청나게 조사하고 도움을 주고 하는 형태였지. 안나는 받으면서 미묘하게 찜찜해.

안나가 솔찍한 아이라서 찜찜하다고 엘사에게 얘기하면 엘사의 사고가 팽팽 돌아가. “그야, 난 안나가 좋으니까 뭐든 해주고 싶은거야. 안나도 친구가 곤란하거나하면 돕고 싶을 때가 있잖아? 난 안나에 한해서 그럴때가 더 많은 것 뿐이고.” 레번클로답게 잘 만든 대답이었고 안나는 아 그런가? 그런가보다 하고 대충 납득하고 엘사의 호의를 받아.

그렇게 둘이 친하게 지낸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어. 학교 공부도 안나가 더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엘사가 알려주는 형태가 되어서 둘은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함께 공부하다가 기숙사로 돌아갔어. 이쯤되면 안나가 엘사를 엄청 친한 친구로 여길것 같지만 그렇진 않았어. 친하긴 하지만 성적긴장감이 흐르는 사이. 엘사가 중간중간 처신을 잘한 덕분이었어. 그러한 상황에서 안나가 퀴디치 시합 중에 심하게 다쳤어.

아렌델 가문은 좀 특이한 순혈가문이라고 했지? 아렌델 가는 죽을만한 상처나 병이 아니면 치료 마법이나 약을 사용하지 않아. 그래서 안나는 약만 먹으면 이틀이면 나을 상처를 두달 가깝게 깁스를 하고 살아야했지. 당연히 불편하니 엘사가 안나의 수발을 가능한 도왔어. 자길 애뜻하게 바라보며 도와주는 엘사를 보면서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지. 안나는 그동안 쌓인 성적 긴장감과 지금의 상황때문에 엘사와 닿는것도 신경쓰이고 부끄러웠어.

그럼 뭐해 깁스 때문에 혼자 씻기도 불편한데… 친구들에게 씻겨달라는것도 한계가 왔고 결국 엘사에게 부탁하지. 왜냐하면 엘사는 레번클로 반장이라서 목욕탕을 혼자 쓸 수 있었거든. 그리고 처음으로 엘사 앞에서 전라가 된 안나는 부끄러움 때문에 죽을 것 같았지. 거기다 엘사의 손은 정말로 정중하고 신중하고 섬세하고 느려서 더 신경 쓰여. 엘사의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지나는 부분이 다 열이 나는 것 같아. 안나는 다 벗었지만 엘사는 안벗었거든? 안나가 엘사보고 벗지 말라고 해서 그런거지만 젖은 옷을 입은 엘사가 더 야하게 보여.

“안나, 혹시… 내 손 아파? 왜그렇게 눈을 찡그려?” 엘사는 모르는 척 물었어. 안나는 아 시발 순진한 레번클로에게 나 지금 발정난 10대 여자가 되어있습니다라는 말을 어떻게 말해. 그렇게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자마자 엘사랑 눈을 딱 마주했어. 아름다운 백금발이 물에 젖어 마치 꿀을 머금은 것처럼 보여. 안나는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엘사의 뺨에 손을 대고 살짝 끌어 들여 키스했어. 닿는 정도밖에 안되는 키스가 떨어지자 마자 안나는 뒤돌고 급하게 물로 씻고 나가려고 했어.

“안나..!” 엘사가 안나를 끌어 안았어. “좋아해…” 엘사의 손이 아주 천천히 안나의 허리나 옆구리를 쓸어, 그리고 뒤돌게 하고 다시 키스하지. 결국 상호동의라는 걸로 둘은 반장 욕실에서 섹스를 하게 되었어. (썰이니 상세한 섹스 묘사 생략) 찰박찰박 소리는 물소리인지 그곳 소리인지 몰라, 그렇게 한번 시작된 욕망은 포텐이 터지듯 한도 끝도 없이 부풀어 갔어.

(빠졌던 댓글 내용은 엘사가 g!p로 안나랑 한다는 내용)

둘은 금지된 숲의 외각이라든가 비밀스러운 방이라든가 사람이 적은 복도라든가 화장실이라든가 호그와트를 아주 모텔로 생각하듯 섹스했어. 들키지 않은건 엘사가 건 마법이 워낙 정교해서 들키지 않은거고. 여하튼 엘사는 안나를 임신시킬 기세로 해댔고 안나는 한번 맛본 쾌락에 중독된 사람처럼 엘사를 원했어. 엘사는 잠들기 전 약 9~10시 경에는 꼭 섹스를 하자고 해왔거든 정해진 시간마다 엘사와 섹스하지 않으면 잠이 안올 지경이 되었지

이렇게 섹스를 하니 당연히 임신을 하지 안나는 요새 미묘하게 옷이 끼이네…라고 생각하다가 세달째에 제법 불러오는 배에 결국 임신이라는 걸 알았어. 별수 없지. 하고 부모님께 엘사의 존재와 함께 임신했다고 말해. 아렌델쪽에는 별말없이 낳으렴 이라고 대답해. 사실 안나 모르게 엘사가 아렌델 쪽에 제안을 했었어. 후계자를 줄테니 안나를 달라고. 다만 아렌델 쪽에서는 추가로 조건을 더했지만 결과적으로 안나는 엘사가 마련한 집에서 아이를 낳았어

그리고 학교에 돌아가려는 안나를 엘사가 감금했어. 안나가 의아해 하고 있으면 엘사는 상냥한 손길과 마법으로 안나를 구속하고 g!p를 삽입했어. “있지. 이런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생각보다 잘되서 정말 행복해. 안나네 아버지는 말이야. 후계자를 낳아준다면 안나가 어떻든 상관 없데. 그래서 후계자를 줄테니 안나를 달라고 했어. 준다더라고.” 엘사는 퍽퍽 쳐올리면서 안나에게 진실을 말해주었어

안나는 시발 그게 뭐냐고 처음에는 반항했지만 엘사와의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결국 금방 앙앙 대었지. 물론 섹스 끝나면 내보내줘! 시발! 이러지만 엘사는 귀엽게만 보였어. 결국 안나가 포기하는 수밖에 없나, 안나는 얌전히 엘사의 섹스 돌 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끝

목록
댓글 5
  1. 흥선 2014.11.12 22:41

    재업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11.12 22:55 삭제

    ㄴ 바벨은 좋지, 호그와트 좋음 ㅇㅇㅇㅇㅇㅇ

  3. 야동k 2014.11.12 23:14

    야호 감사합니다

  4. ㅇㅇ 2014.11.12 23:44 삭제

    재업 감사함미다!!

  5. dd 2014.11.13 00:52 삭제

    와 잘볼게 고마워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