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오메가,바벨) 오메가버스가 없는 세계관인데

쉼터지기 2016.01.23 15:21 조회 2376 추천 5

오메가 버스가 없는 세계관의 엘파와 안메가 보고 싶다

엘사는 g!p라서 부모님이 매우 혐오스러워 해서 애정을 못 받았어. 돈많은 집안이라 전부 고용해서 엘사를 돌보게 하겠지. 그래서 엘사는 감정이 점점 매마르게 클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건 겔다 유모가 상냥한 사람이라서 인간미가 없진 않을테고.

엘사와 3년 늦게 태어난 안나는 엄청나게 사랑 받으면서 컸어. 엘사에 비하면 아주 멀쩡한 아이였으니 귀엽기 그지 없었겠지.
유모의 곁에서 화목한 세사람을 보면서 엘사는 마음이 아프면서 동시에 안나에게서 묘한 향이 난다는 걸 알았어.

“호호, 엘사양의 동생이름은 안나래요. 아렌델 부인도 참, 직접 엘사에게 알려주면 좋을텐데…”
“겔다, 제 동생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요.”
“아기들에게는 분유같은 냄새가 날때도 있답니다”

엘사는 분유보다 훨씬 좋고… 단 냄새를 맡았지만 그냥 그런가봐 하고 끄덕이며 셋을 물그러미 바라보았자.
“엘사 나중에 두분이 자리를 비우면 한번 쓰다듬어보세요” 겔다의 조언에 따라 부모님이 모두 자리를 비웠을때 다가가.

잠들었던 아기가 눈을 뜨니 아름다운 에메랄드 눈동자가 거울처럼 엘사를 비추고 있어. 엘사는 손을 뻗어 뺨을 쓰다듬는데 꺄핫, 하고 안나가 웃었어.
처음으로 느끼는 강한 유대감에 엘사는 혼날 걸 각오하고 아기 침대 위로 낑낑대면서 올라가 옆에 같이 누웠어. 그래봐야 3살이니까 침대는 딱 맞는 느낌으로 가득해.

꼬옥 껴안으면 까르륵 웃으면서 입술로 씹는건지 뽀뽀하는건지 모를 우물거림으로 뺨을 침범벅으로 만들었어. 엘사는 침대 위에 걸려있던 눈꽃모양 모빌을 살짝 쳐서 차르륵,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지. 안나가 하늘을 향해 웃으면서 내미는 손을 꼬옥 잡아주면서 엘사는 자기안의 커다란 감정이 뭔지 이름은 모르지만 소중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코오.. 하고 자다가 갑자기 붕 뜨는 감각에 눈을 뜨겠지.

눈앞에는 무서운 눈으로 자길 노려보는 아버지가 있었고 엘사는 겁을 먹고 굳어. 다행히 폭력은 없었지만 안나의 방 밖으로 내쫓겨서 허전한 감각에 한참 펑펑 울다가 겔다에게 위로받았을 것 같다.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엘사도 안나도 더 가까워지는데 부모님은 좀 못마땅해 할거야. 비정상적인 엘사랑 어울려서 안나도 좀 이상해진다면? 그래서 자꾸 둘을 떨어뜨리거나 엘사를 혼낼 것 같다. 하지만 엘사는 지지 않고 몰래모래 만나러 올 것 같다.
겔다에게 부모님이 한소리를 해도 겔다는 호호호 형제자매 같이 지내는게 보통이죠, 하면서 엘사가 안나를 만나는데 도와줄듯. ‘

그렇게 끊어지지 않은 끈같던 둘의 이어짐에 큰 위기가 올것 같다. 정말 별거 아닌걸로.

아직 한참 어린 8살과 5살일때, 유모 겔다에게 받은 사탕을 쪽쪽대던 엘사에게 안나가 자기도 달라고 쪼르륵 다가와. 엘사가 하나밖에 없으니 먹던거라도 먹을래? 라고해서 아무 사심없이 응! 하고 커다란 사탕을 받아 먹는데 오메가에게 알파의 타액, 그것도 대량의 것이 들어오니 갑자기 열병이 난거야.
갑자기 아픈 안나 때문에 온 집안에 비상이 걸릴듯, 원인 불명의 열병이니까.

그리고 그 원인이 엘사인듯 해서 부모가 노발대발하면서 처음으로 손찌검을 해버린거야. 너때문에 동생에게 병이 생긴건다 막말을 하는거지. 충격받은 엘사를 내버려두고
엘사를 막지 못한 겔다도 잘라버리고 엘사가 다딜 학교를 억지로 외국에 있는 곳으로 보내버렸어.

열병이 낫고난 안나는 엘사를 찾지만 고용인도 부모님도 엘사를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억지로 잊어버리게 만들것 같다.

그렇게 엘사가 성인이 되고서도 내내 못만났는데 부모님의 비행기 사고로 인해 급작스럽게 만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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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1. ㅇㅇ 2016.01.23 15:31 삭제

    안나는 이제 겨우 갓 성인이 된 20살이었어. 대학교를 막 들어간 신입생에게 부모님의 죽음은 정말 큰일이었어.
    급작스러운 장레식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안나 옆에, 향기로운 시트러스 향이 다가왔어. 엘사였지. 어릴때 기억속의 엘사가 좀 던 커지고 마른 모습이라면 딱 지금이겠다 싶은 어른 엘사였어. 검은 오피스 정장에 흰장갑을 낀 엘사는 안나를 꼬옥 껴안아줬어.

    “오랜만이야.”
    “엘사…”
    “이런식으로 만나게 되어서 미안해..”

    장례식 내내 울며 지낸 안나에게 엘사도 없었다면 미쳤을 지도 몰라. 밤새 장례를 치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엘사는 커다란 저택을 보면서 쭈뼛거려.

    “..다녀왔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말을 하는데 엘사가 갑자기 울어.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집이 그렇게 그리웠는데 부모님과는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체 모든게 지나버렸다는 사실이 슬펐어. 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약속이라도 한듯 한침대에서 잠을 청할 것 같다.

    그리고 커다란 회사는 쪼개지기 직전이었지. 다행이 로스쿨을 조기졸업한 엘사 덕분에 순식간에 정리했어. 정상으로 되돌아간 회사를 보면서 안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 정말로 큰일이었지.

  2. ㅇㅇ 2016.01.23 15:42 삭제

    회사를 유지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재단과 경영진을 분리해서 운영하는걸로 해서 이제 이 저택과는 ㅂㅂ해야했지. 안나도 엘사도 그 상황에 불평은 없었고 그렇게 저택을 떠나서 평범한 주택을 사서 둘이 함께 지내게 되었지. 매스컴은 1년도 채 지나기 전에 무관심해졌고 안나는 편입해서 엘사가 사는 곳 근처 대학으로 옮겼어.

    하지만 여전히 킹사이즈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는데 항상 안나는 요사스러운 꿈을 꾸면서 깼지. 옆에 자고 있던 엘사가 몽정하는 걸 보면서 불뚝 튀어나온 이불에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다… 고 중얼중얼

  3. ㅇㅇ 2016.01.23 15:42 삭제

    현퀘 다녀오겠음다

  4. ㅇㅇ 2016.01.23 15:50 삭제

    어,어딜가시오!!!! 뒤를 더 주시오 ㅠㅠㅠㅜ 주륵

  5. ㅇㅇ 2016.01.23 18:47 삭제

    밥도 먹고 왔다.

    사실 엘산나는 오래동안 멀리 떨어져있어서 각자에 대한 생각이 명확하지 않았는데 함께 거의 1년가까히 지내니까 명확해져갔지. 안나는 한숨을 길게 내쉬었어. 이 세상 어떤 여동생도 언니에게 욕정하지 않는데…. 안나는 척척하게 젖은 다리사이를 닦아내기 위해 일어났어. 그 순간, 뭉근하게 퍼지는 향에 고개를 돌리니 발기한 그것이 힘을 잃고 추욱 늘어졌어. 아마 내보낸거겠지… 그것을 벗겨서 핥고 싶다는 충동을 애써 치우면서 화장실로 갔지.

    아애 샤워를 하자 싶어서 하고 있을 때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 “나 샤워 하고 있어~” 그말에 “세면대에서 씻을 께…” 하고 들어와, 샤워실의 불투명 유리가 고마우면서도 미웠지. 샤아아아, 쏴아아아, 두개의 다른 물소리가 화장실 안을 채웠어, 아마 언니는 키가 크니까 세면대에서도 그걸 씻을 수 있나봐 안나는 따뜻한 물때문에 몸이 뜨겁다고 착각하면서 엘사가 나가길 기다렸지.

  6. ㅇㅇ 2016.01.23 19:08 삭제

    엘사 역시 불투명 유리를 보면서 실망을 느낀 자신을 책망했어. 거의 15년 만에 본 여동생에게 욕정하는 자신은 역시 비정상이라면서 하반신의 페니스를 씻었어. 여자의 몸으로 남자의 것이 달린건 불편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했지.

    둘의 긴장감은 나날히 올라가고 있었지. 그야 그런게 성인 알파 오메가가 한침대에서 내내 같이 자는데 발정이 안나는 게 이상하지. 오메가 버스가 없는 세계관이다 보니 그런 정보를 모르는 둘은, 매일같이 심각하게 강해지는 성욕에 곤란할 지경이었어. 특히 안나는 엘사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아랫배가 뜨거워지면서 축축해지는 걸 느낄 지경이었어.

    그날은 엘사가 매우 스트레스 받은 날이었어. 최악의 의뢰인을 적어도 징역을 피하게 해줬더니 별의 별 욕을 다해.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오를 수 밖에 없었지. 거기다 엘사는 g!p라는 것 때문에 누군가와 사귀거나 한적도 없기에 자위로 대충 처리하곤 했는데 그날 따라 성욕을 폭발하는 것에 비해 포르노는 꼴리지 않았어.

  7. ㅇㅇ 2016.01.23 19:08 삭제

    잠시 야식 먹으러

  8. 봉봉 2016.01.23 19:20

    캬 새 바벨이떳규나!!!!!!

  9. ㅇㅇ 2016.01.24 01:02 삭제

    이야 재밌는 바벨이 올라왔네 엘산나 둘다 이성잃고 흥퍽흥펔했으면..

  10. ㅇㅇ 2016.01.24 03:42 삭제

    꿀잼 새바벨이다ㅠㅠㅠㅠ 오메가버스가 없는 세계관인게 은은한 찌통을 유발한다…

  11. ㅇㅇ 2016.01.24 08:19 삭제

    그때 안나의 속옷으로 자위해보고 싶다는 자신을 자책하면서도 결국 유혹에 져버린 엘사가 안나의 속옷으로 자위해버렸어, 근데 오메가의 향을 맡은 탓인가 평소보다 훨씬 단단하고 크게 발기한데다가 싸고 나니까 그 량이 평소의 몇배가 된거야. 엘사가 스스로 당황할 정도였어. 덕분에 뒤처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고 쓰레기 통도 비우고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집에 돌아온 안나는 엘사의 강렬한 정사 체향을 느끼고 말았지. 평소에도 조금은 느끼지만 그에 몇배가 되는 알파향이 아직 침실 안에 고여있었어. 숨이 거칠어지고 몸이 달아올라서 당장이라도 하고 싶었기에 아직 아랫층에 엘사가 있는데도 침대에서 자위해버렸어.

    서로가 서로를 반찬삼아 자위했는데 운이 나쁜건지 좋은 건지 들키진 않았지만 스트레스로 서로 좀먹어가는건 눈에 띄었지. 상쾌하지 않은 쾌락일테니까

    “요새 언니 피곤해보여.”
    “뭐… 일이 많으니까, 안나도 요새 학교 일이 바쁜가봐, 다크서클 있어.”

    둘다 서로에게 욕정하는 걸 최대한 숨기느라 몇개월은 들키지 않겠지.

    안나는 친한 친구들과 노는 데도 자꾸 엘사 생각이 나서 한숨을 푹푹 쉬어. “안나 요새 고민있나봐?” 친한 친구 라푼젤이 물어와도 진실은 말 못해.
    “아니 그냥, 짝사랑인건지, 아니면 내가 외로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언니에 대한 마음이 사랑인지 단순 욕정인지도 구분이 안갔으니까.
    “뭔 외로움이야, 짝사랑하니까 외로운거지! 좋아좋아, 이 연애 선배님이 직빵인 유혹술을 알려주겠다!”
    라푼젤이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안나는 그 대상을 엘사로 상상했는데 그것만으로 얼굴이 벌게지고 심장이 아래로 내려가 배에서 두군대는 것 같았어.
    “….해서, 그렇게 진득하게, 핥다가… 입으로 쏘옥! 하는 거….. 먹어도…..쓴맛….”

    라푼젤의 펠라치오 강의에 눈 풀려서 고개를 끄덕끄덕 대고 집에 왔는데 막상 텅빈 집에서 생각하니 언니랑 그렇게 하고 싶다는 거에 존나 자신이 이상하다고 또 자책….자책의 엘산나, 진도를 빼기 위한 위기가 찾아오겠지.

  12. ㅇㅇ 2016.01.24 08:20 삭제

    아침밥 먹고 온다

  13. ㅇㅇ 2016.01.24 11:18 삭제

    빨리와라!! 어떻게 위기맞는지 얼마나 진도빼는지 구체적으로 써주세영ㅎㅎㅎㅎ

  14. ㅇㅇ 2016.01.24 12:40 삭제

    점심까지 먹고 왔다

    서로의 체향에 계속 노출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었어. 달아오름은 점점 심해졌고 엘사는 안나 몰래 계속 안나의 속옷이나 옷가지로 자위했어. 그리고 그 모습을 어느날 안나가 보게 되었지. 다행히 티는 안내서 엘사는 모르고 있었지만 안나는 자기 속옷에 자위하는 엘사에게 여전히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며 중증이라고 미쳤다고 자책을 엄청해. 근데 자책만 해봐야 뭔 소용이 있겠어?

    지속된 동거 생활은 결국 히트사이클이라고 하는 만인은 이해 할 수 없는 욕정하는 순간이 오게 되겠지.

    둘다 간신히 잠든 새벽, 엘사는 몽정 중이었고 그 향내에 힛싸가 와버린 안나는 몽롱한 상태로 눈을 뜨겠지. 옆에는 자신을 지배해주고 소유해줄 알파가 발기한체로 누워 있고 온몸은 뜨겁고 가랑이 사이는 당장이라도 뭔가 쑤셔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 생기는 현퀘 ㅈㅅ… 저녁때 마져 씀

  15. ㅇㅇ 2016.01.24 13:05 삭제

    현확찢 욕들욕들

  16. 봉봉 2016.01.24 14:09

    현퀘라니……안돼..

  17. ㅇㅇ 2016.01.24 16:10 삭제

    아직 현퀘 중이지만 쓴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엘사를 덮는 이불을 살그머니 들어서 옆으로 걷어, 엘사는 속옷차림으로 자주 자는데 삼각팬티는 불편해 보일만큼 팽팽히 땡겨진 상황이었어. 검지 끝으로 살짝 끈을 잡아 당겨서 옆으로 미러낸 것 만으로 엘사의 알파가 엄청난 존재감을 들어냈어. 울끈불끈하고 실핏줄까지 도드라 진 탓에 엘사의 하얀 몸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는데 안나에게는 배고픈 사람 앞에 놓여진 음식이나 다름 없었어, 근친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눈앞의 알파에게 어떻게 봉사해야하는지 그 생각만 들었어

  18. ㅇㅇ 2016.01.24 16:28 삭제

    안나는 손으로 기둥을 살그머니 쥐어, 생각보다 부드러운 감촉은 영랑없이 그냥 팔짱꼈던 언니의 피부야. 그야 그렇지 그것도 몸의 일부인데 비슷한게 당연한데… 라면서 두근거리는 그것을 계속 살짝 잡고만 있어. 안나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엘사의 몸은 오메가에 반응하고 있었어. 평소의 몽정과 전혀 다른 알파오메가 섹스를 위한 상태로 말이지. 다만 엘사가 최근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는 바람에 약기운에 깨지 못할 뿐이었지.

    안나는 손안에서 점점 더 단단해지고 살짝 커지면서 들어난 진면목을 보면서 마른 침을 삼켰어. 페니스라는게 이렇게 큰가??? g!p라서 특수한건가? 고민하는 머리와 다르게 입은 살짝 헤하고 벌어졌고 고개를 서서히 귀두쪽으로 숙였어.

    엘사는 꿈속에서 죽을 것 같은 상황이었어. 평소에도 꿈의 대상으로 안나가 나오긴 했지만 언제나 자신의 페니스를 보고 혐오하는 경우나 혹은 매우 순진한 안나를 강제로 취하고 자책하며 깼는데 오늘은 달라, 자길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같이 데이트를 하는 상황에 페니스만 내내 발기했고 아무도 그걸 이상하게 보지 않고 긍정해주고 마침내 자기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은 안나의 입이 자신의 비정상적인 페니스에 닿았지. 여동생이 내 페니스를 보고 상냥한 미소로 귀두를 빨아주는거야.

  19. ㅇㅇ 2016.01.24 16:50 삭제

    맛있는 사탕을 빨듯, 천천히 아껴먹듯 핱는데 꿈인데 왜이렇게 감각이 생생하지? 라면서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에 끄응 신음을 흘리면서 안나를 때어내려고 해도 온몸이 사슬로 묶인듯이 움직이질 않아, 어느새 누워있는 자신 위에서 여전히 진득하게 펠라하는 안나가 머리카락이 흘러내려서 그걸 뒤로 넘기면서 눈이 마주치는 순간 헉! 하고 깨.

    벌써 해가 떠서 침실은 밝았지, 옆에는 안나가 새근새근 자고 있고 자기 전과 달라진건 거의 없어. 엘사는 꿈이 이렇개 생생하다니… 라면서 화장실로 가서 평소처럼 씻으려는데 몽정의 흔적이 없어

    “?? 뭐지?” 그런 꿈을 꿨는데 흔적이 없다니?? 엘사는 혼란스러워 했지.

    그리고 침실에 남아있던 안나가 살그머니 눈을 뜨면서 입안에 남은 엘사의 씨앗을 마지막으로 삼켰어. 다리사이는 흔건하다 못해 푹 젖었어. 안나는 내일 밤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평소같은 아침을 가장했지.

  20. ㅇㅇ 2016.01.24 17:46 삭제

    안나는 주말을 기다렸어. 정확히는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기다렸지. 엘사는 평일에 야근으로 아주 바쁜데 금요일 저녁만큼은 일찍 퇴근해서 안나와 저녁을 먹었어, 안나는 고백할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 안나는 엘사가 자길 받아 줄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거든. 그렇다면 몸만이라도 이어지고 싶었어. 안나의 사고방식은 점점 오메가스럽게 변했지만 쉽게 이해받을 수 있는 종류가 아니었어,

    화기 애애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엘사는 평소처럼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고 안나는 잠자는 척을 하면서 엘사가 잠들기 기다렸어. 그렇게 잠든 엘사의 양 팔다리를 침대에 묶어버리고 체향을 발산하기 시작했어.

    이 새계는 오메가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서 몰랐던 거지만 한번 알파의 정액을 삼켜본 안나는 감각이 열리면서 사람들의 체향을 거의 보는 것 처럼 느끼게 되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옅고 의미없는 느낌인데 반해 엘사의 청색과 금색이 오가는 체향은 어마어마 하게 강렬했지. 그리고 안나의 몸에서 나오는 붉은색과 주황을 오가는 체향을 엘사의 것이 흡수하는걸 알아차리면서 대충 자기가 엘사에게 포식당하는 뭐 그런 관계라고 이해하고 체향을 조절하는 법을 익혀 본거지,

  21. ㅇㅇ 2016.01.24 18:01 삭제

    약때문에 억지로 잔 탓인지 엘사는 금방 꿈을 꾸기 시작했어. 며칠전 상냥하고 야한 안나 이후 한동안 꿈을 안꿨는데… 꿈속에서 한숨을 쉬고 있는데 눈앞에 나타난 안나는 나신인 상태로 자신에게 안겨왔어. 상냥하고 따스한 미소, 그리고 유혹하듯 야한 눈 웃음. 입술에 닿는 온도는 지나치게 따뜻해서 현실로 착각할 지경이야, 안나는 손바닥 부터 손가락 까지 진득하게 한번 핥더니 그 젖은 손으로 페니스를 잡아왔어.

    는 현퀘 마무리 하러..

  22. ㅇㅇ 2016.01.24 18:11 삭제

    현확찢!!!! 8ㅁ8 기다린다 텐트쳐야지

  23. ㅇㅇ 2016.01.24 18:48 삭제

    야이ㅠㅠㅠㅜㅠ 절단신공 개쩌네ㅠㅠㅠㅠㅠ 여가시 끊고 가지 마시지말입니다ㅠㅠㅠㅠㅠ 아니면 얼른 돌아와줘ㅠㅠㅠㅠ

  24. ㅇㅇ 2016.01.24 19:32 삭제

    스스로 자위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리얼한 쾌락이었어. 안나의 손이 자기 것 기둥을 잡고 비벼주면서 귀두는 핥아준다니, 엘사는 자신의 모든 감각과 피가 몸 중심으로 압축되는 느낌을 받을 지경이었어. 자위와 비교할 수 없게 단단하게 서버린 페니스로부터 안나가 떨어졌어. 아쉬움의 한숨을 하아.. 하고 쉬는데 동시에 어마어마한 알파향이 뿜어져나왔어.

    안나는 펠라를 하던 도중에 급작스럽게 뿜어지는 알파향에 잡아 먹히는 감각이 들었어. 동물들이 페로몬으로 알듯, 알파향은 엘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명령했지. 척척하게 젖어버린 다리 사이에서 토옥토옥 애액을 떨어뜨리던 안나는 엘사 위에 올라타, 천천히 자신의 오메가를 엘사의 알파에 맞췄어. 질구에 다가오는걸 보지 않아도 느낄만큼 민감해진 안나는 “언니…” 입을 살짝 벌리고 멍한 표정으로 엉덩이를 내려,

    귀두끝이 닿는 순간 안나의 체향은 뚝이 무너지듯 후와악, 하고 퍼져나갔고 엘사가 아직은 못일어나서 잠꼬대로 킁, 하고 숨을 헛삼키는 소리를 냈지.

  25. ㅇㅇ 2016.01.24 20:09 삭제

    안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어. 젖은 질은 무리 없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수축도 종종 하면서, 엘사의 것을 꿀떡꿀떡 삼키는 것 처럼 보였지. 안으로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안나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쉬어, 미간이 풀어지고 멍한 눈동자에 타액이 뚝뚝 흘러 떨어지는 모습은 영락없는 발정난 오메가였지. 아직도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안나는 그저 야하게 웃는 안나가 자기 위에서 놀고 있는 광경이었지.

    안나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어. 숨쉬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엘사의 페니스를 조이는 것만으로도 느껴서 하앗, 앗, 하고 신음짙은 숨을 내뱉어야했거든. 온몸이 민감하게 털이 곤두서고 핑크빛 유두가 동그랗게 뭉쳐서 알파를 유혹했어.

    핥아지고 싶어, 만져지고 싶어, 물어 뜯기고 싶어.
    포식되고 싶은 감각은 늘어진 엘사의 왼손을 잡아 끌게 만들었어. 길죽하고 아름다운 손가락을 핱은 다음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어.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가 끼도록, 하는 것만으로 손바닥 모양으로 가슴에 세겨지는 것 같았어.

    “…. 하응, 언닛, … 하아, 기, 기분 좋아아…. 언니… ” 손등에 손을 겹쳐서 자기 가슴을 주무르게 하는데 질안에 자리잡은 페니스가 맥동하는 걸 느꼈어. 본능적으로 곧 언니가 사정한다는 걸 알았어. 먹는 것도 그렇게 좋았는데 배 안 쪽에 쏟아지게 되면 미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멈출 수 없어.

    가슴 유두를 꼬집듯이 엘사의 손가락을 오무려, 짜릿한 감각에 하읏! 하고 가볍게 가는데 “안나…” 알파의 부름이 귓구멍에 닿는 순간 마치 엉덩이를 발로 한대 맞은 것 같은 거대한 충격으로 질이 쭈욱 수축하면서 절정에 이르렀어. 그 조임에 페니스는 좁아진 곳을 억지로 쑤셔 넣듯이 어마어마한 량의 정액을 사정했고 아직은 꽉 닫긴 자궁 때문에 정액을 질구의 주름진 틈으로 구석구석으로 채워나다가 교합구의 틉으로 주루룩, 하고 삐져나왔어.

  26. ㅇㅇ 2016.01.24 20:44 삭제

    엘사는 꿈에서 사정하면서 이게 꿈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아니 아직 자고 있지만 몸에 오는 자극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 엘사는 억지로 눈을 떴어. 방금 전까지 있던 싱그럽게 웃는 요염한 안나가 아닌 어딘가 멍하고 침을 흘리면서 맛이 간 안나가 자기 위에서 자기 손을 가슴에 얹고 올라 타고 있는 걸 봐.

    “안나?”

    엘사는 안나를 부르면서 동시에 헛하고 숨을 멈췄어. 향. 뭔가 짙은 향 같은게 입안으로 뜨거운 김이 스쳐 지나간것 처럼 들어왔거든. 뭐지, 지금 여기에 뭔가 이상한 공기가 퍼져있나?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안나는 배안에 들어온 알파의 씨앗 때문에 점점 제정신을 잃고 멍하고 단순한 동물처럼 변해갔어.

    배안에 들어왔을 뿐인데 너무 좋아….. 움직이면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배안에 싸진 정액도 자꾸 나를 뜨겁게 해. 더 나를 태워버릴 정도로 채워졌으면 좋겠어..
    “아아.. 언니이…. 아, 더어… 더 해줘….” 안나가 허리를 살짝 비틀자 주무르듯 조이면서 말랑하던 페니스가 다시 힘을 얻어.

  27. ㅇㅇ 2016.01.24 20:45 삭제

    야 니들은 좀 고자같은 엘사가 좋니? 아니면 존나 짐승으로 변해버리는 엘사가 좋냐? 난 둘 다 좋아서 선택 못하겠다

  28. ㅇㅇ 2016.01.24 20:58 삭제

    고자같던 엘사가 짐승으로 변해버리는게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고잔데 눈돌아가면 상짐승.. 하윽

  29. ㅇㅇ 2016.01.24 20:59 삭제

    존나 짐승!

  30. ㅇㅇ 2016.01.24 21:01 삭제

    두표나 짐승이니 잠시 야식 먹고와서 짐승 엘사로 써야징

  31. ㅇㅇ 2016.01.24 21:50 삭제

    눈앞이 핑 돌 정도로 강렬한 안나의 모습에 엘사는 멈추던 숨을 다시 쉬었어. 화끈한 공기는 폐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는 것 같았지. 뇌를 마비시킬 정도로 짙은 향이라고 생각하면서 엘사는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미소를 지어. 상체를 들어서 안나와 마주 앉은 느낌으로 엘사의 팔이 안나의 허리를 지탱하면서 속삭여.

    “어떻게… 더하고 싶어?” 양심이고 도덕이고 다 날려버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이었어.
    “더… 엉망진창으로… 밖아줬음 좋겠어….”
    “응, 안나.”

    휘릭, 자세가 바뀌었어. 안나가 침대에 눕고 양발을 엘사 허리에 감은상태의 정상위가 되겠지. 미끄덩 하고 쉽게 빠진 페니스를 팡! 하고 힘있게 쳐넣었어. 하응! 충격에 안나가 허리를 비뜰지만 다리는 더 강하게 엘사를 구속했지. 귀두가 질을 긁듯 출납하면서 질주름 틈새의 정액들이 쭈걱쭈걱 틈새로 삐져나오면서 야한 물소리를 냈어.

  32. ㅇㅇ 2016.01.24 22:13 삭제

    안나는 박아질때마다 앙, 꺙, 귀여운 신음을 내면서 양손은 침대 시트를 꽈악 쥐면서 쾌락의 계단을 올라갔어. “더, 강하게에에… 내 안에, 언니를.. 세겨줘..!!” 아까는 멍한 표정이었지만 엘사가 능동적으로 바뀌자 엘사의 꿈속처럼, 상냥하면서도 헤프고 야한 미소로 엘사의 삽입을 환영했어. 엘사의 미소도 짙어졌지, 또다시 오려는 사정감에 더 깊게 정액을 싸고 싶어서 천천히 뺐다가 빠르고 쎄게 퍽! 하고 박아, 안나의 질도 엘사의 것에 적응해가는 지 점점 더 깊은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도록 주물주물 수축이완을 반복했어.

    주걱대면서 접합부에서 삐져나오던 정액은 이제 안나의 애액이 대부분이 되었어. 안나는 처음보다 깊어지는 귀두에 이미 한번 혼자서 절정에 갔지만 엘사는 멈추지 않아. 귀끝부터 쇄골, 가슴깨까지 상기되어버린 피부는 익어가는 과실과 같았지. 앵두처럼 동그랗게 뭉친 핑크 유두도 안나의 흥분 상태를 아주 잘 보여줬지.

  33. ㅇㅇ 2016.01.24 22:23 삭제

    이미 폭발할 것 같은 열기 속에서도 페니스는 조금씩 조금씩 더 깊게 들어갔고 마침내, 보통의 사람이라면 닿을리도 없고 느낄리도 없는 자궁구, 그 입구 언저리까지 와버렸어.

    “꺄응! 앙! 뭐, 뭔가! 앙! 닿았어! 앙! 언닛! 으응! 깊은데, 막같은데에, 하응! 막혔는데, 아, 하읏, 읏! 막힌데, 닿았어, 아, 거긴, 아, 주, 중요한, 곳인데! 아! 배 안쪽, 깊은데! 드, 들어오면, 하응! 앙, 안돼는, 데, 어, 아! 흐읏”
    “중요해? 소중한 곳이니? 근데 어떻하지…. 이 언니는… 안나의 중요한걸…. 내걸로 만들고 싶은데… 안나가 싫어해도…”

    투욱 투욱 닿기만 하던 자궁문에 점점 귀두 끝이 깊이를 더해가면서 압박했어.

  34. ㅇㅇ 2016.01.24 22:35 삭제

    오메가와 알파니까 가능한 섹스였지. 그런게 없는 세계관이라서 아마 나중 가면 번민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본능대로 눈앞의 짝에 속박되고 싶어 미칠것 같은 상태였어.
    엘사는 자신의 하반신이 신들린것 같은 느낌을 받아, 이렇게 자신이 격하게 운동할 수 있었던가 싶을정도로 어마어마한 근력과 체력으로 안나에게 박아대고 있었어.
    안나는 안나대로 이미 몇번이나 연속해서 겪는 절정이 아마 페니스가 삽입되는 내내 한계가 없다 싶을 정도로 느끼는 것에 미쳐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어.

    둘의 교합부에서는 살끼리 부딪기는 소리와 온갖 체액들이 뒤엉켜 물때리는 소리가 났고 행위의 강도는 올라가기만 하고 내려가질 않았지. 자궁문을 두드리던 귀두는 압박할 만큼 깊어졌고 엘사는 절구질을 멈추고 안나의 양발이 어깨위로 가게 하고 골반을 손자국이 날 정도로 꽉 잡고 엉덩이가 들리게 했어. 그리고 힘과 체중으로 우겨넣듯 페니스를 강제로 자궁문으로 들이 밀었어.

    “흐아아아..!! 언니, 아, 깊어져, 뚫려, 뚫려어어…!! 아아…!! 안나의 중요한 곳이, 언니에게, 꿰뚫려어어… 으흑, 으… 아… 뚫린다, 뚫린다아아…!!”

    한계까지 막아내며 밀려나던 자궁문은 어느 한계점을 넘자, 벌름, 하고 열리고 말았어. 귀두 끝이 자궁 안으로 침범하자 안나는 허헉하고 숨을 삼키다 소리 없이 입을 쩍 벌리면서 덜덜덜 떨었어.

  35. ㅇㅇ 2016.01.24 22:47 삭제

    엘사는 일부러 안나의 손을 끌어서 배에 올려주었어. 왜냐면 안나의 배가 엘사의 페니스 때문에 살짝 튀어나온걸 느끼길 바랬지. 안나는 자궁에 귀두가 들어앉은 상태에 적응했는지 눈이 풀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미소 지으면서 언니랑 연결되어서 기쁘다고 헤실헤실 웃었어.
    엘사는 느긋하게 자궁을 느끼고 싶어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요분질을 했어. 귀두에 애무되는 자궁주름들에 안나는 자기 모든 촉각이 자궁으로 집중된 느낌을 받았지. 느낄리 없는 촉각을 강제적으로 주입당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가 움찔거리면서 떨었어

    “안나… 사랑스러운 나의 안나… 더 느껴, 이 언니를 더 깊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느껴줘…” 엘사는 느끼한 대사를 해주면서 배안의 감각을 하나하나 불을 켜주듯 페니스로 애무했고 안나는 마치 배안에 또다른 자신이 있는 것 마냥 예민하게 느꼈지. 빠진곳 없는지 몇번이고 짓누르면서 엘사도 사정감을 느꼈어. 소중한 곳을 정액으로 가득 채워준다고 속삭여주면서 요분질이 아닌 짧고 빠른 출납을 시작했어. 마치 질 입구가 엘사의 살결에 닿는것만으로 벌름거리며 느끼듯 자궁문도 입구라고 귀두가 들락날락하는 것을 이완수축하며 강제로 넓혀졌다가 수축하고를 반복하며 안나를 쾌락의 정점으로 부추겼어.

  36. ㅇㅇ 2016.01.24 22:52 삭제

    사람의 언어를 잃은 안나가 신음을 잔뜩 내다가… 처음으로 엘사..!! 라고 말하자 엘사는 다소 허를 찔리듯 자궁안에 귀두를 밀어넣으면서 사정했어. 수도에서 물을 최대로 틀어놓은 것 마냥, 대량의 정액이 자궁에 직접 싸졌고 안나의 배가 살짝 부풀면서 정액을 가득 담았지. 둘다 말없이 부르륵 떨면서 허용치를 넘은 절정에 온몸이 굳었다가 곧 이완되면서 흐느적댔어. 엘사는 어깨가 추욱 늘어지고 안나는 입을 살짝 벌리고 눈도 살짝 위를 보면서 양팔을 침대로 축 늘어뜨렸지.
    사정이 끝나고 겨우 후우… 하고 숨을 쉬면서 털푸덕, 안나 위로 엘사가 엎어졌어.

    “안나..”

    격렬한 섹스에 둘다 급 피로가 몰려왔고 둘은 연결된 상태로 자버렸지. 다음날의 혼란은 생각도 못하고

  37. ㅇㅇ 2016.01.24 22:52 삭제

    일단은 여기까지… 이후는 일단 좀 쉬고 잠도 자고 나서 써야징

  38. 봉봉 2016.01.24 23:05

    와 수고했어 몇시간안들어온사이에 엄청달렸네!!

  39. ㅇㅇ 2016.01.25 02:58 삭제

    크으 이렇게 많이 나와있다니 행복하다ㅠㅠㅠ엘산나 잠에서 깨어나면 멘붕하려나…

  40. ㅇㅇ 2016.01.25 11:33 삭제

    퍄퍄 쩐다..다음날 어쩌려나..잘 쉬고 와!ㅇㅇ

  41. ㅇㅇ 2016.02.08 17:20 삭제

    먼저 일어난 건 안나였어. 안나는 멍하니 침대에 앉아서 잠을 깼지만 좀처럼 멍한 느낌이 가시질 않아. 옆에 누워있는 엘사는 쎄엑 쎄엑, 약간 피곤한 잠꼬대 중이었지. 안나는 비척비척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화장실로 갔어. 배안에는 굳은 정액 때문에 묵직했지. 일단 이것부터 빼자고 샤워실 안으로 들어가.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면서 멍한 느낌이 깨면서 자기 배안에 가득한 정액을 생생히 느꼈어.

    “아.. 아..” 안나는 신음을 흘리며 손가락을 질에 넣고 정액을 빼는 건지 자위를 하는건지 모를 상황이 되었지. 질은 있을리 없는 촉각이 존재하는지 정액이 녹아가며 느릿느릿 흘러나오는걸 느꼈어. 손가락으로 자극하면 수축이완하면서 마치 페니스를 주무르듯 움직였고 굳은 정액이 드디어 꿀렁 하고 녹아 흘러내리자 여성사정을 하듯 꾸물텅꾸물텅 질구에서 흘러나왔어.

    절대 정상적인 건 아니었고 멍하니 흘러나가는 정액에 실성한듯 헤헤 웃다가 겨우 다 씻겨나갈을 무렵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

    우린 대체 뭘까?

  42. ㅇㅇ 2016.02.08 18:00 삭제

    헛 썼던게 날아갔네..ㅠㅠ 나중에 다시…

  43. ㅇㅇ 2016.02.09 01:40 삭제

    드디어 나왔다ㅠㅠ 안나 실성하면 안되는데…ㅠㅠㅠㅠ썼던게 날아갔다니 힘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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