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욕주미가 썼던거에서 차용했다..
(+ 알파알파 바벨하고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적다보니까 3차라고 하기 애매해서 3차 키워드는 뺐다 혼란을 줘서 미안해..)
안나가 열성 알파고 엘사가 우성 알파인건 그대로인데 나이는 원작처럼 엘사 21살 안나 18살.
현대 배경인데 알파 오메가의 서열차이는 조금 있긴 함. 우리로 치자면 성차별 정도….. 우성이랑 열성이랑 크게 서열차이는 없는 편. 다만 알파끼리는 잘 안사귀고 오메가끼리는 안사귐. 현대로 치자면 동성애 만큼이나 매우 드믐.
엘사는 존나 쩌는 미모의 우성알파 모델이야, 이 세상에서 연예계나 모델은 오메가가 훨씬 많음. 거의 90%. 거기다 우성 알파면 g!p라서 더 드믈어… 하지만 엘사는 쩌는 카리스마와 센스로 모델계를 평정한 사람이지.
안나는 아직 경력이 좀 얇은 젊은 알파야, 열성 알파라서 일반적인 여성의 몸을 가지고 있지.
둘은 특별한 접점이 없어. 안나는 틴에이져쪽에서 일하고 엘사는 고급 브랜드 쪽에서 일하니까.
만날일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슈퍼스타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모델버전의 심사위원으로 초청을 받은거지. 안나는 단번에 한다고 하고 엘사는……….는 현퀘
오 새로운 바벨이다! ㅎㅎ
근데 이게 왜 3차야? 밑에 알파알파랑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태클이 아닌데 머릿말에 의문이 들어서.. 기분 나쁨 바로 지울게ㅠㅠ 미안해 쥬미!
끼에에에에에엑 쥬미 되짓 ㅇ
아 그런가? 그게 알파X알파 커플링을 생각도 안했었거든, 그래서 그거 보고 시작하는거라 3차라고 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알파 커플링이라는 것 말고 일치하는게 없네; 머릿말은 곧 수정할께
ㄴ현퀘가 너무 급했었음, 성숙한 선배 모델과 생기발랄한 후배 모델 커플링은 좋음 ㅇㅇ 아주 좋음!
이어서….
만날일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슈퍼스타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모델버전의 심사위원으로 초청을 받은거지. 안나는 단번에 한다고 하고 엘사는 안하려고 해. 너무 바빴거든, 그래서 프로듀서가 비장의 카드를 들었음. 엘사랑 매우 친한 잡지 편집장인 벨에게 존나 비싼 고서를 선물해서 설득을 부탁한거지. 벨은 어쩔 수 없이 엘사의 일정을 조정해주면서 TV에 나가보라고 해. 소꿉친구가 저리 말하니 내사람에게는 정많은 엘사가 어쩔 수 없이 TV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들어와.
이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어. 엘사는 데뷔 초기때나 TV에 나왔고 그 이후로는 처음이야. 안나도 흥분하면서 그 엘사가! 알파모델들의 우상이 나와!! 콧김 흥흥 대면서 좋아하지, 물론 모델이기 때문에 남 앞에서는 티내지 않아.
끼에엑 지금 시작하나요?! 도키도키(팝콘우걱우걱우걱) 안나에게서 비글의 향기가 좀 느껴진다 ㅋㅋㅋ 생기발랄할거같음
안나 상비글….. 귀여워서 썅년 소리 안듣는 썅비글..
ㅋㅋㅋㅋㅋ뭔가 미묘한데. 썅비글…? 뭔데 궁금해 왜 썅비글인데ㅜㅜㅜ 뒷내용을봐야알지!! 쪄와 찰싹찰싹!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위해서 심사위원과 스텝들이 모여. 주된 일은 프로그램의 광고를 찍는거. 심사위원은 알파 두명 오메가 세명이야. 알파 두명은 엘산나고 오메가 세명은 한스, 크리스토프, 올라프야. 상세한 파트는 넘어가고 여튼 상위 1%안에 드는 모델 다섯이니 광고가 화보야, PD, 작가, MD들 모두 웃음보가 터졌어. 거기다 썅년비글로 유명한 안나도 오늘따라 아주 얌전해. 3시간만에 다찍어버리고 사무실에 앉아서 오디션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1차 예선 기준을 정해.
“여성형 모델이라면 당연히 몸무게는 50kg 이하여야죠, 키는 170은 되야하고 44는 기본이고…” 안나는 잘난척하듯, 사실은 엘사에게 나 스팩되는 사람이라고 어필할려고 오버하면서, 모델 스팩들을 줄줄히 얘기해.
“남성형은 좀 그렇지 않나요? 스포츠웨어쪽이나 기성복쪽이나 스팩차이가 너무 커요.”
엘사를 제외한 사람들이 왁자직걸하게 말하고 있어. 엘사는 흥미 없는 상태로 보고 있어서 이야기는 진정해줄 사람이 없어서 산으로 산으로 갔지.
그렇게 과열되던 중에 엘사가 손끝으로 책상을 톡톡 쳐. 모두가 입을 다물고 엘사를 바라보지.
“이 오디션은 프로를 뽑는 겁니까? 아니면 준프로를 뽑는 겁니까?” PD가 준프로라고해.
“프로들의 평균치보다 부족한 사람을 뽑으면 되겠네요. 1차 예선은 20%, 2차 예선은 10%, 각 예선에 기준을 공개하고 본인들이 따라오면 합격이고 아니면 아닌거죠. 능력적인 부분은 본선에서 뽑아도 되니 그정도로 하죠. 전 이만 가야해서.”
라고 속삭포로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안나가 다급하게 엘사를 따라가서 “선배님! 저기, 오늘 많이 바쁘신가요?!” 라고 엘리베이터까지 졸졸 쫓아가서 물어봐. 엘사는 한숨쉬면서 “집에서 쉴 예정입니다.” “에잉, 저에게 정중한 표현같은거 안하셔도 돼요! 저기 저도 선배님 집으로 가봐도 될까요? 제가 요새 다이어트 요리에 빠졌는데 저칼로리면서도 고단백질은 맞는데 맛이 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들이대면서 징징징 상비글을 시전했어.
안나가 좀 썅년기질이 있나봄?ㅋㅋㅋ 썅년비글이라 하는거보니 ㅋㅋㅋㅋ 엘사는… 어쩔수없이 참여한가니 의욕이 있을리가 ㅋㅋ
+
캬ㅋㅋㅋㅋ 안나 넉살보소ㅋㅋㅋㅋ 그나저나 딱딱하게 존대쓰는 머델엘사 씹꼴포 얼음여왕포스 철철 넘침;;; ㄹㅇ상알파네
엘사가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뒤돌아. 그리고 안나의 머리를 검지로 꾹 눌러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지.
“싫어요.”
손가락이 떨어지고 엘리베이터 문은 닫혀, 일렬의 행동을 바라보던 크리스토프가 위로해준답시고 안나에게 다가갔는데 안나의 얼굴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얼굴이라서 크리스토프가 기겁을 하면서 손등으로 코를 막아. “야, 갑자기 알파향 뿜지마! 발정났냐!” “봤어? 봤지? 엘사 선배님의 손끝이 이 이마에 닿았다고!!!! 오 오늘 밤은 잠 못자!!!”
크리스토프는 무슨 오메가마냥 저러는 안나를 보면서 한숨을 쉬지, 이 프로그램 잘 될까, 걱정되었지.
광고가 TV에 나가면서 사람들은 큰 기대를 해. 모든 심자위원이 초초 특급 모델들이니 기대할만 했지. 엘사는 귀찮기만 했어. 의무적으로 프로그램 회의에 참여하지. 참고로 엘사에게 안나가 미친것마냥 들이대는데 엘사에게는 남들이나 안나나 그게 그거일정도로 관심이 없어. 한달에 걸쳐서 예선이 치러지고 드디어 본선에 올라온 28명의 참가자들이 뽑혔어.
프로그램은 성장형이고 2회마다 하위권 세명을 잘라내는 형식이었어. 28명이 1명이 되려면 9*2 니까 18주나 걸리는 제법 긴 프로그램이지.
그리고 첫날부터 안나가 폭발했어,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걸음걸이가! 8자! 심지어 무릎벌린 애도 있고! 크아아악! 하면서 썅비글이 프리스피 물어 뜯듯 참가자들을 헐뜯어. 옆에 있언 크리스토프가 말릴 정도였지. 안나는 당장 저것들을 다 잘라!!!! 라고 하고 있을 때였어.
엘사가 일어나서 무대로 걸어가지. 모두가 숨을 죽이고 그 모습을 봐, 참가자 중에는 안나의 혹독한 비판에 우는 애도 있었는데 엘사가 손수건을 건네. 그리고 보란듯이 참가자들을 위한 무대를 걷지.
그 끝에 서서 참가자들에게 말해. “모두 다이어트 하느라 힘들었겠지요. 본래라면 2회때 3명이 탈락하지만… 이번만 4회때 6명이 탈락하는 것으로 미루겠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모델로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 한방울 정도는 맛보고 싶을 테니까요.”
엘사가 심사석으로 돌아와 다른 심사위원에게 이의있냐고 해. 다들 없지, 사실 워킹 배우려면 3주는 걸리거든…다들 그랬었으니까 동조하고 첫회가 끝나지.
무대가 정리되고 모두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참가생 한명이 무대에 서있어. 엘사에게 받은 손수건을 손에 들고 아까 엘사가 서있던 곳에 서서 그 감각을 느껴보려고해. 하지만 안나에게는 아주아주 아니꼬운 행동이었어.
미친…. 엘모델님 포스보소…. 텍스트로 반하겠다ㅜㅜ 절제미가 있으면서도 손수건을 건내주는 매너라니 캬;; 그나저나 안나…ㅋㅋㅋㅋㅋ 뭔가 작은 사고하나 칠것같은 느낌 ㅋㅋ
“너도 엘사 선배님이 선 곳에 서고 싶어?” 안나의 물음에 참가생이 깜짝놀라지. 안나는 참가생을 깍아내리면서 손을 내밀었어. “손수건, 내가 선배님께 돌려드릴께, 아니면 뭐, 너같은게 선배님 근처에 갈 수는 있니?” 그말에 상처입으며 참가생은 손수건을 건네고 그 자리를 급히 떠, 안나는 손수건에 남은 참가생의 오메가 향을 지워, 그리고 남는 것은 안나에 비하면 월등히 우월한 우성 알파향, 그걸 코로 맡으면서 기뻐하지. 하응, 엘사 선배님꺼다…
엘사는 그때 소꿉친구인 벨에게 가있었어. 편집장실은 넓고 편했거든.
“엄청나 엘사, 인터넷에 네 얘기 뿐이야.”
“벨, 그만해. 누구나 초보였을 때가 있고 난 약간 배려해줬을 뿐이야. 그렇다고 탈락자 수를 줄여준것도 아닌데.”
“그게 대단한거야. 엘사, 알파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 바로 옆에 견본이 있었잖아.”
“….”
“안나말이야. 초반의 신랄한 말들은 내가 들어도 눈물 날 지경이던데?”
“뭐, 안나 말이 틀린건 아니야, 모델일은 아주 치열한걸.”
안나가 썅비글이라서… 성격… 더럽….
안나가 엘사와함께 주인공이라소 그렇지 성격만 놓고보면 서브악녀캐릭터 각도나오는듯 ㅋㅋㅋㅋㅋ 과연… 저 신사같은 엘사랑 안나가 어찌 통하게될건짘ㅋㅋㅋㅋ 감도안잡힘 ㅋㅋㅋ
사실 쓰는 나도 감이 안잡힘………안나의 썅년 짓은 아주 흔한 알파의 전형이라서 딱히 엘사도 뭐라하지 않음. 엘사가 특수하게 젠틀한거고….
일단 밤이 깊어서 자러간다…
아침부터 기다려요 쥬밋! 도키도키
ㄴ 안돼 돌아가 없어
ㅜㅡㅜ….욕무룩
TV프로그램은 엄청난 인기가도를 타, 엘사의 카리스마에 다들 존나 반했거든. 사실 오메가가 태반인 모델계에서 엘사에게 들이대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1화 방영후부터는 엄청나게 늘어나, 물론 안나가 완전 가드함. “엘사 선배님께 인사한번 하려면 일단 나부터 해야하는거 아냐? 어?”
엘사는 사람 많은거 지쳐하는 타입이라서 안나의 견제가 늘 고마웠어. 그게 어떤 의도인지는 잘 모르고 말이지.
“대기실 정리까지 할 필요없어요. 안나씨. 그런건 다른 사람들이..”
“아뇨!!! 엘사 선배님을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문제 없죠!!”, 안나는 펜레터들을 다 쓰레기통에 쑤시면서 엘사 옆에서 개가 학학 대듯 헤실거려. 한스는 그걸 보면서 우와, 무서운데 저거…. 그러니까 쌍알파짓거리잖아요….. 라고 살짝 뒷담. 크리스토프는 하하;; 거리고 올라프는 트루럽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라면서 지지해줬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6명이 탈락하고 22명이 남았을때 한명이 병때문에 자진 사퇴해서 21명이 남아버려. 그래서 3명씩 7팀을 만들어 토너먼트식으로 하기로 해. 원래 티비프로그램이 훅훅 진행이 바뀔 수 있는거지.
7팀끼리 대결하던 도중, 최하위 한팀을 엘사가 지지해주는 사건이 나. 21명 중 유일하게 우성 알파가 있는 팀이었는데 핸디켑이 커서 종이 한장 차이로 매번 졌지. 팀이 탈락할 위기에서 엘사가 그들을 지지 해줬고 안나만 합격표를 낸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어.
“냉. 정. 히. 판단해서요, 다른 팀에 비해 핸디캡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우성알파인 시점에서 입을 만한 옷이 한정되있고 블라블라, 그런데, 결과라는건 냉정하잖아요. 냉. 정….. 불합격입니다.”
안나의 결정에 결국 그 팀은 불합격 되었고 사회자는 합격점을 줬던 엘사에게 괜찮냐고 묻지. “심사위원은 모두 자신이 가진 기준으로 참가자들에게 합격 여부를 드립니다. 저는 저이고 그녀는 그녀입니다. 세상은 힘겹고 냉정하기때문, 포기하는 순간 얼어붙습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6회차가 끝났고 엘사는 탈락한 팀에게 마지막으로 저녁을 사주겠다면서 데리고 큰 벤에 타고 나가. 안나는 젠장젠장 욕지거리를 하면서 대기실을 박살을 내지.
ㅋㅋㅋㅋㅋㅋ왠지 행동하는거보면 엘사는 안나를 아직 그런쪽으로는 안보고있네 ㅋㅋㅋㅋ 안나만 혼자 열심히 삽질중인 그런…?ㅋㅋㅋㅋ 뜻하지않게 일이 흘러가는구만. 그나저나 안나 성격보솤ㅋㅋㅋㅋ 엘사 앞에서만 순한척 아양 방방 떨고 그외엔 성격이 개차반이구만 ! 존좋!
ㄴ안나 성격이 개차반이라서 엘사가 언릉 빡돌았음 좋겠음….
오 엘사 빡치나요?!ㅋㅋㅋㅋ 근데 한번쯤은 혼구녕 나야지 좀 조용할듯… 말안듣는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엘사가 얼른 알파 몽둥이로 들개같은 안나 후드리촵촵 혼내줬으면^오^
이별이 계속 되고 어느덧 프로그램의 막바지야, 3명만 남았고 그 중에서 한명만이 가장 좋은 곳으로 가고 나머지는 그 밑 단계의 모델로 일을하게 되지. 모두 다 이미 프로급이었고 세명 다 오메가야.
진행은 실제 패션쇼와 화보를 찍는거였고 모두 지지부진해. 엘사는 그냥 바라보기만 하다가 악세사리 중에서 다이아를 찾아서 주지.
“힌트는 여기까지만.” 이라고 하고 쉬러 들어가버려, 화보는 다이아가 끼어드는 순간 완성되었고 순식간에 끝나고 패션쇼 회의에 접어들게 돼. 안나는 엘사를 쫄래쫄래 쫓아가서 역시 선배님이라고 막 띄워주는데 엘사가 좀 차가 바라보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일부러 다이아를 안보이는데에 둔건가요?” 엘사의 말에 안나의 입술이 실룩였지. “그야…. 무능한건 그애들이니까요.” “초보자에요, 아무리 냉정한 프로 세계라고 해도 그정도로 배려가 없진 않아요” “…뭐에요, 항상 재네만 도와주고 위로해주고….나도 선배님의 후배에요, 도움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요!”
엘사가 안나로부터 떨어졌어. “그래서 내가 도와주는 사람마다 그렇게 내친건가요?”
“…..그래요, 쌍알파짓거리죠. 혐오스럽나요? 당신을 원하는게?”
캬 드디어 부딛히나요ㅋㅋㅋ!! 아 쉬댕 현퀘 뛰고와야하는데 그동안 많이 쌓여있었음 조켓다ㅋㅋㅋ 안나 근데 혼날짓만 하긴하네 ㅋㅋㅋ 좀 살짝 스토커 비스무리하니ㅋㅋㅋ 내가 엘사였다면 내가 도와주는 사람마다 내치는 안나가 곱게만은 안보일것같음..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ㅋㅋ 혼구녕 나나요!
엘사는 안나를 잡고 빈 대기실로 들어갔어. 동시에 방안을 가득 매우는 우성알파의 체향에 안나의 입이 텁하고 막혀.
“그렇게 쌍알파짓거리가 하고 싶으면 해주죠.” 엘사는 체향으로 열성을 억눌렀어……….. 는 나 급 현퀘
왜!어째서! ㅜㅁㅜ 드디어 엘사가 빡쳤는데! 빨리오시오
우어어어어어어어
알파알파 말만들어도 존쎅인데 안나 썅비글이라 더 좋네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것도 여기까지일듯.. 엘사가 순한 강아지로 만들어버리겠찌.. 하읏
그동안 개 바빴다…….ㅈㅅ…….
강압적인 체향에 안나는 온몸이 떨려왔어. 저 성인 군자같은 사람의 감정이, 이렇게 격해지다니, 흥분과 공포가 함께 하는 상태에서 강간인지 섹스인지 모를 육체관계를 나누고 말아.
사실 안나는 알파 성애자..? 동성애자 비슷한 느낌의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우성 알파들은 열성 알파를 아주 멸시하기때문에 살가운 대화조차 어려운데…. 편집장인 벨은 열성 알파거든? 근데 우성알파인 엘사와 친하니까… 저사람은 다른걸까? 하고 관심가지고 보다가 막 동경도 하고 존경도 하고 좋아하게 되고 근데 알파라서 표현하는 방법은 모르고…
젖지 않은 질에 우성 알파의 페니스가 들어올때는 죽을듯이 아팠지만 뒷목덜미를 잘근잘근 씹히면서 체향에 억눌리니 어떻게든 젖으면서 둘은 비슷하게 절정과 사정을 겪지.
그렇게 지쳐버린 안나를 대충 옷매무세만 고쳐 놓고 엘사는 떠나. 그리고 스스로 미쳤다고 양뺨을 찰싹거리면서 벨이 있는 회사로 도망갔어.
“난 쓰레기야…”
벨은 자기 앞에서 여신급 미모의 우성알파가 자첵하는 걸 보면서 혼란스러웠지. 엘사가 알파스럽지 않은 면모가 있지만 저렇게 자책할 줄은 몰랐거든. 얼마나 자책했냐면 일을 일시 중단하려고 했을 정도… 벨이 말려서 일단 일은 다 함… 그리고 그 주 방송에서 안나가 병가로 불참한다고 하니 엘사는 마음속으로 엘먹엘먹하면서 안나가 없는 만큼 존나 열심히 심사위원 일을 하고… 그래도 이번 회차는 쉬어가는 회차로 구성해서 할일은 많이 없었어 ㅎㅎ..
엘사가 하도 걱정해서 벨이 대신 안나에게 찾아갔더니 존나 멀쩡히 집에 있길래 뭐지? 내가 듣기로는 안나를 매우 거칠게 다뤄서(사실 걍 벽에 후배위로 밀친정도) 처녀까지 다 뚫고 씹어대면서(이러니 저러니 안나가 젖을 정도로 느린 속도에 잘근거린건 목덜미 정도) 강간했다고 했는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멀쩡…
그리고 사정을 듣기 위해서 집 근처 카페에서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하지.
“멀쩡하면 멀쩡하다고 아렌델씨에게 말 좀 하세요. 하루종일 걱정하고 있어요.” 벨의 말에 안나의 눈이 번뜩였어.
“선배님께서, 말이죠? 일은 너무 잘하시던데.”
“갠 원래 티가 안 나요.”
“후후, 그래요? 제 생각으로 가득하시다니… 너무 좋다아…”
벨은 안나에게서 뭔가 정신병자같은 스토커 스멜을 느낌. 애가 계획적으로 엘사를 도발했다는 것에 성을 걸겠다고 생각하며 저의를 물어보지.
ㅋㅋㅋㅋ안나 요오오오망한것보소. 엘사 은근 순딩순딩하네ㅋㅋㅋㅋ 엄청 폭력적으로 강간할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구만!ㅋㅋㅋㅋ 얼른 트루럽되버려랏 얍얍
안나 갈피를 못 잡겠닼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엘사 졸귘ㅋㅋㅋㅋ
오늘은 기적이야, 현퀘 쉽 ㅠㅠㅠㅠㅠ링겔 맞긴 했지만 현퀘 쉰다ㅏㅏㅏㅏㅏㅏㅏ
“그야, 그 선배님이 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니 당연히 기쁘죠, 전 항상 선배님으로 가득한데 선배님은 그러지 않으니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벨은 안나의 말이 뭐여 이 뼝자(정신병자 약자)는…. 하고 소름 돋아했지. 빨리 엘사보고 이 여자로부터 피하라고 충고해야겠어… 라고 다짐하고 카페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전화가 와. 회사에 심각한 가쉽이 유출되었다고 빨리 기자랑 거래해야한다는 거야. 앉아 있던 안나가 핸드폰을 손에 들고 흥얼대고 있어.
“일이 있으시면 먼저 가세요.” 아주 비아냥거리는 미소가 일품이야. 벨은 급히 자리를 뜨면서 엘사에게 경고문자를 보내두고 회사로 가지. 안나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엘사가 있을 방송국으로 갔어. 아직 일하는 중인 엘사는 핸드폰 확인을 못하지. 안나는 대기실에 들어가 엘사를 기다렸어. 방송일은 화보일에 대한 취제 같은거였음.
그리고 엘사는 대기실 문을 열자마자 떡하니 앉아있는 안나 때문에 살짝 놀래.
“왔다면, 왔다고…” 엘사가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려는걸 안나가 다가와서 막았어. 엘사는 다가온 안나에게 속은 걱정스러워 하면서도 겉으로는 짜증섞인 표정을 지었지.
“워낙 거칠어서, 좀 아팠어요. 그래서 결론을 냈어요. 당신하고 전, 섹스했다고.”
“….있지, 후배씨, 네가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마…”
안나가 급 키스해, 살짝 혀까지 닿았다 떨어져. “열성이든 우성이든, 알파는 삽입될 일이 없죠. 근데 선배님이 내 처음을 뚫었어요. 이건… 내 영혼까지 당신에게 당한거야, 아니…아니 우린 합의한거에요, 당신은 저의 우성이고 전 당신의 열성이라고, 그렇게 해줘요 선배님. 엘사. 안그러면, 난 평생. 잊지 못해.”
평생, 이라는 단어에서 안나가 체향을 흘렸고 그건 열성 알파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달콤한 향이 났어. 보통 알파들은 나무 혹은 풀잎향(허브같은)응 내고 오메가들은 꽃향기나 열매의 향이 나지. 안나의 지금 체향은 이해하기 어려웠어. 알파향은 맞지만… 매우… 단내가 났지.
“날 이렇게 만든건 선배에요…”
안나는 엘사 앞에 무릅 꿇고 엘사의 우월한 기럭지를 가려주고 있던 모델핏 하의를 벗겼어. 아직 축 늘어진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자극했고 엘사는 점점 자신의 몸이, 달디단 열성 체향에 반응하는걸 느껴, 우성알파의 본능이 자꾸 눈앞의 열성을 소유하라고 유혹했지. 들어난 페니스를 안나가 진듣하게 펠라를 해.
사실 안나는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었어, 안나의 알파는 눈앞의 우성에게로부터 도망치라고 하고 있었거든. 안나는 그 공포를 즐겼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쾌감은 없었어. 수많은 오메가를 안아도, 수없이 많은 스릴가득한 레저스포츠도, 이렇게 공포를 자극하지 않았지. 엘사의 페니스가 단단히 발기하고 귀두까지 아주 제대로 들어났지. 안나는 합하고 그 끝을 입으로 덮었고 위를 처다본 순간, 엘사의 손이 안나의 머리를 쓰다듬었지. 눈동자가 마주쳤어. 대기실 조명의 역광 속에서 엘사의 푸른 눈이 빛났고 어마어마한 우성알파의 체향이 퍼져.
알싸한 청색 체향이 달콤한 오렌지 색 체향을 개걸스럽게 먹어댔고 피부에 맞닿았어.
엘사는 안나의 머리를 휘어잡으며 격렬하게 펠라치오를 시작했어.
그 격렬함은 안나에게 숨쉬는 것조차 엘사의 허락이 필요할 지경이었지, 점점 산소가 모자르면서 붕뜨는 감각속에 입안에 뜨끈한 정액이 화악 퍼졌지. 목구멍에 넘어가는 각각히 화끈하고 아파서 눈물도 질질 흘릴 지경이었어. 입에서 빠진 페니스 덕에 허억허억 하고 다급히 숨을 쉬며 콜록 댔지.
하지만 그럴수록 엘사의 우성알파향이 안나의 폐안으로 들어가고 정액은 위장으로 들어갔어. 안밖에는 엘사의 체향이 스미면서 몸의 주도권을 뺏기고 있었지.
엘사는 눈앞의 존재에 대해 더 이상 도덕적 이성을 느끼지 못했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섬을 약탈하고 원주민을 노예로 삼듯, 오렌지색의 발랄한 체향을 먹어치우는데 바빴지. 오메가를 복종시키는 것과는 달라, 마치 격렬하게 저항하는 사람을 강제로 침략하고 정복하는 거야. 그래 정복전쟁과도 같은 체향싸움에 엘사의 입술이 삐뚫어지는 미소를 지었어. 주저앉은 안나는 움찔대면서 입으로는 정액을 질질 흘려대고 눈의 촛점을 잃어가고 있었어. 몸은 살기 위해, 뺏기지 않기 위해 강하게 체향을 발하지만 달콤해져버린 그 체향은 먹기 좋은, 수확하기 좋은 열매로 바뀌었지.
평소의 엘사라면, 그만두거나 혹은 빠르게 신체 접촉을 해서 정복하고 끝냈을 지도 몰라. 엘사도 알파라 오메가와의 섹스가 없던건 아니야, 어떤 이유였든 오메가와의 섹스는 상대를 배려하고 편하고 쉽게 양쪽의 욕구를 빠르게 해소하고 끝내줬지. 엘사는 우성 알파라 워낙 정력이 쎄서 최대한 빨리 끝내 주는게 삽입 되는 쪽을 배려하는 거였어.
지금은? 엘사는 지나치게 자극받은 상황이었고 평소와 같은 이성, 논리, 도덕이 흐려진 상태였어. 본능적으로 반항하는 체향을 잡아먹는 행위는 사냥꾼의 입장에서는 엔돌핀을 팍팍 돌게 만드는 짓이었고 가학심을 돋구었지. 엘사는 적어도 몇시간은 아무도 못들어오는 대기실에서 자신과 같은 알파를 함락시키는 즐거움을 얻을 상황과 기회가 생기고 말았지.
안나는 온몸이 땀으로 젖었어, 우성에 반항하기 위해 체향을 대량으로 만들다보니 체액도 비슷하게 대량으로 분비해야했어. 헉헉, 엘사의 체향이 몸에 닿을때마다 짜릿하게 안나의 힘을 뺏어갔고 결국 엎드려 끙끙 댈수밖에 없어. 빨리… 빨리 선배님의 것이 되고 싶은데… 선배님은 짓꿎게도 알파 본능을 가지고 장난을 쳤지.
더워서 땀이 나는 건지, 땀이 나니까 더운건지, 안나는 온몸이 축축해서 간신히 몸을 움직여서 옷을 벗었어. 때때로 닿은 엘사의 체향에 부들부들 떨면서 혼자 전라가 되어버렸지. 엘사는 그 모습을 미소로 바라보았고 손을 뻗어서 손끝, 손톱으로 살짝 등을 쓱, 쓸어.
“흐읏!” 흥분한 목소리가 체향으로 꽉찬 대기실에 울렸어. 엉덩이를 엘사에게 치켜올리며 엎드린 안나의 모습은 방어라기보다는 어쩐지 발정난 암컷의 모습이었어. 엘사는 마치 개미 행렬을 죽이는 아이처럼 히죽이면서 안나의 등에 장난 쳤지. 하읏, 앙, 신체가 접촉할때마다 열성 알파의 방어는 댐에 구멍뚤리듯 무너져갔지.
천천히 함락하는 것도 지겨워져걸때, 바닥에 안나의 애액이 투욱툭, 떨어졌어. 안나의 몸의 대부분이 엘사의 청색 체향에 감싸여 정복되고 있었지만 역시 가장 체향이 강한 생식기는 열성 알파를 뿜어대면서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었어. 그것이 오메가와 닮은 것은 같은 생식기를 공유한 탓인지도 모르겠지. 엘사는 우성 알파 고유의 페니스가 정복욕 때문에 발기하는 걸 느꼈어. 오메가의 발정도 아니고 단순히 성적 접촉도 아닌 순수하게 눈앞의 열성알파를 무참히 짓밟고 싶어서 정욕이 일어난거였지.
이미 한번 침범한적 있긴 하지만, 그때와 다르게 천천히 한탓일까, 아니면 체향이 달게 바뀌어서일까.. 어쩌면 저항하는 열성알파향을 잘근잘근 정복한 즐거움때문일까. 저 오렌지색 알파 체향을 뿜어대는 기관을 자신이 정복하고 정액을 가득 채워 자신을 위한 번식기관으로 변질 시키걸 생각하니 엘사는 등골이 오싹오싹했어. 그곳에 이미 상냥한 엘사는 없고 우성알파 엘사만 있었지.
지난번에는 빠르게 했으니까, 이번에는 아주 천천히 하는거야, 완벽하게 하나하나 질 주름의 틈까지 페니스와 접촉시켜버리게.
한번했다 해도 여전히 좁은, 사실상 퇴행기관에 가까운 열성알파의 생식기관을 엘사의 페니스가 침략했어.
밥 좀 먹고 옴
크… 우성알파로 각성한 엘사 쎅쓰어하다. 안나 진짜 개씹요망;; 게다가 자기때문에 체행 바꼈다고 알파주제에 달달한 냄새를 폴폴 풍기는데 존나 괴롭혀주고싶을듯 ㅁㅊㄷㅁㅊㅇ.
페니스가 들어올 수록 안나의 체향은 대량으로 흘러나오지만 달달하기 그지없어. “안나씨는… 그렇게 꿀같은 단 향을 내면서 저항하는 건가요?” 아까보다 쑥 하고 넣어버리지. 뭉텅 하고 꿀처럼 느릿하게 흘러넘치는 체향은 아까보다 더 단것 같아. 단맛에 중독되면 더 강한 단맛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지, 엘사는 저번과 다르게 페니스를 최대한 넣었고 토옥, 하고 자궁문 쪽에 귀두가 닿았어. 그것만으로 안나는 자지러지듯 엘사에게 잡히고 박힌 엉덩이만 위로 올린테 엎어져 쓰러졌어. 쓰이지 않아 꽉닫힌 그곳을 강제로 열어 제것의 번식기관으로 깨울것 생각하니 엘사는 오싹오싹했어.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고 그럴 쓰임세도 없을 곳인데, 엘사는 비열한 악당마냥 입꼬리가 올라갔지.
엘사의 허릿짓이 갑자기 강해져, 굳게 닫힌 곳을 함락하기 위해서였고 귀두가 투욱투욱 자궁의 입구를 두드릴때마다 고통과 쾌락에 안나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약한 신음만 흘려, 본래라면 고통일지 모르겠지만 첫번째때 이미 변한 체향은 분명 자신보다 우월한 주인을 받아드릴 기본이 되어있었던거야. 그래도 알파다보니 저항은 한것이지만… 안나 본인이 본능대로 저항하거나 도망치지 않았기에 결국 변화해가고 있어.
“앙, 하응…! 아..앙♡ 으, 서, 선배애… 에..♡” 질과 질구는 엘사의 페니스에 끊임없이 비벼지고 있어서 결국 쾌락이 고통을 이겼어. 과한 쾌락은 이곳 저곳 헤프게 만들었어. 발기하듯 단단해진 유두나 음핵, 페니스를 합하고 물고 놔주지 않는 음순…. 마치 오메가 처럼 발정나고 있었지. 안나의 오렌지색 체향은 흘러나오는 족족 엘사의 청색 체향에 순식간에 잡아 먹혀 엘사의 가학심을 더 돋굴뿐이었지. 그 오렌지색 체향이 가장 진하고 단단히 차있을 자궁은 페니스에 함락되기 직전이었어.
만일 가장 은밀한 장소까지, 우성알파에게 정복되버린 열성알파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엘사도 안나도 궁금해할 사항이었고 엘사는 엔돌핀이 펑펑 돌아서 정복하고 유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였지.
엘사는 안나의 허리를 껴안듯 안나 위로 몸을 겹쳤어. 그리고 최대한 넣어. 아직 닫혀있던 자궁입구가 귀두끝에 꾸욱 눌려. “선배애, 아, 배, 뚜, 뚫려, 흐, 흐익,” 꽉닫힌 만큼 신축성이 떨어지는 입구가, 자꾸 귀두에 눌리고 눌려서, 쀽, 귀여운 소리를 내면서 무너졌어. 안나는 비명도 못지르고 허억, 하고 백안을 하며 부들부들 떨려. 지속적으로 퍼지던 안나의 체향이 갑자기 힘을 잃고 엘사의 청색 체향에 마구 흡수당해, 가장 은밀한 장소는 순결성을 잃어버린 성지와 같았지. 페니스의 존재만으로 흘러나오는 체향에 마구 정복되서 오렌지색이 옅어져가, 아니 잃어가는 것일까.
“흐에… 아…. 하아…” 덥혀져 가는건지 더렵혀져가는 건지, 배안에 절대적으로 자신밖에 없을 곳에 다른 알파가 들어와버린 감각은 이상했어. 알파란 본래 항상 주인격 되는 존재인데 정복되고 격하당해버렸어. 몸의 주인이 안나가 아닌 엘사가 되어가는 과정은 오메가의 각인과 닮은것이지만 알파인 안나는 지독하게 생소하고 아프고 자신을 뿌리부터 잃어가는 감각이야.
그리고 오랜지색 체향이 모두 잃어버리듯 무색이 되는 순간, 핑크색으로 바뀌었어. “선배애…♡” 알파주제에, 안나는 힛싸 오메가처럼 오로지 먹히기 위한 알파 체향을 흘려대, 만일 이 자리에 오메가가 있다면 같이 발정날 만큼 진득한 핑크색이었지.
단맛에 중독되어버려선, 엘사의 페니스가 부풀어 자궁을 틀어막더니 노팅을 해버려, 격통조차 이미 쾌락에비하면 자그마한 것이었고 사정이 시작되자 핑크색 체향을 만들던 자궁을 청색체향이 뿜어져나오는 정액으로 체워버렸지. 가득 차버린 자궁을 틀어막듯 엘사가 페니스를 빼면서 단단한 젤라틴 겔이 질구를 틀어막아버리지.
“후우…” 평생동안 격어본적 없는 만족감이 엘사를 채웠어. 그리고 눈앞에 기절한 후배를 보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강간이긴 했지만 안나는 합의라고 말해왔고 평생 해본적 없는 노팅을 해버리고 안나의 체향을 처음으로 맛있다고 느끼고… 아무튼 너무 혼란스러워.
이대로 대기실을 계속 점령할 수 없으니까 정리하고 안나도 깨워. 배안에 정액이 가득해서 거북한지 아니면 멍한건지 모를 표정으로 옷을 입고 엘사가 이끄는데로 방송국을 나와 엘사의 집에 이끌렸어.
뭐 생략하고 이 뒤 엘사와 안나는 사귀는 건 아닌데 섹스는 하는 섹파에 가까운 관계가 돼.
————-타캐 주의————–
몇가지 뻘 얘기 안나의 체향은 여전히 오렌지색이긴 하지만 엘사와의 섹스가 고조되면 분홍으로 바뀜.
엘사는 안나와의 섹스에 중독된것 마냥 방송 시즌 내내 섹스하게 됌.
안나로부터 벗어나려고 오메가를 안아보긴 했지만 시들시들, 오메가의 과일향은 맛있긴 한데 안나의 그 달아지는 체향에 비하면 밋밋..
ㅋㅋㅋ진짜 ㅋㅋㅋㅋ 안나가 오리지날 과즙이라면 오메가는 맹물에 설탕탄듯 밍밍하게 느껴질듴ㅋㅋㅋㅋㅋㅋ 벗어나보려 노력해보지만 소용없어욧! 그래서 둘은 언제 사귀는거죳 ㅋㅋㅋㅋㅋㅋㅋ
ㄴ 안사귀다 임신해서 결혼시켜버릴까 생각중……………..희대의 스캔들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
얼른나와라 ㅜ!
ㄴ밤이 늦어져서……
근데 안나는 섹파여도 별로 상관안할것 같은데 엘사 혼자만 이대로 괜찮은걸까 번민하겠지… 그러는 동안 방송이 끝났고 둘이 접점이 사라지는가 싶은데 안나가 쉽게 찾아오고 치근덕대서 섹파는 쭈욱 이어가겠지..
ㅋㅋㅋㅋ여기엘사 뭔가 엄청 착하다 ㅋㅋㅋ 번민하는것도 커엽… ㅈㄴ 냉정할것같은 주제에ㅋㅋㅋㅋ그래 그렇게 섹스하고 임신하고 결혼하고 연애도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크으으으으 서로한테 길들여지는 건가…..!!!!!
안나의 체향이 오렌지에서 핑크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었어, 엘사는 자신이 안나의 체향에 중독되었다는걸 인정했고 정식으로 사귀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참이었지. 안나는 임신 초기 증상을 겪었는데 그게 살찐줄 알고 다이어트 중이었지. 알파는 보통 임신증상에 대해 전혀 모르니까 안나는 힝, 살쪄버렸어…. 프로답지 못해, 이렇게 뒤룩뒤룩 찌면 선배님이 내게 실망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뭐 직업 모델이니까 신경 쓰이지 ㅇㅇ..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도 볼똑 튀어나오는 배를 보면서 섹스 중이던 엘사는 임신한게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묻고 안나는 갑자기 미소 만만으로 선배님 아기! 라면서 기뻐해.
뭐 그렇게 잠시 모델일을 쉬면서 출산하고 결혼하고 그렇게 잘 지냈음 좋겠습니다… 끄읕..
크으 임신으로 마무리라니 죠쿠나! 엘산나 결혼해서 행쇼해라!!! 잘 봤다!!!
벌써끝나다니 ㅜ 크으 그래도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