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의대생 바벨타 복원

쉼터지기 2014.09.23 01:17 조회 1184 추천 15

복원일지;

1. 깔끔한것은 이미 올라왔길래 댓글 반응있는 버전, 마지막즈음에 몇개 누락 됨. 미안

2. 가능한 현장감있게 복원하려고 하였으며 혹시나 하여 아이피는 지움. 시간은 남김.

3. 즐감. 바벨탑 세운 욕쥬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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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이런거 좋음 엘사가 의대생인데
ㅇㅇ 2014.09.22 13:02

외국 시스템을 모르니 울나라 시스템으로 씀

엘사가 본과 2학년 쯤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안나를 만남. 커리큘럼 상 거의 매일 시험을 보는 통에 24시간 내내 개방하는 학교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부할 때마다 근처에 안나가 있었음. 자판기에서도 종종 마주치고 오며가며 얼굴 보는 일이 많아지니 통성명을 하게 됨. 그러다 둘이 사귀게 되겠지?

본과 3학년이 되니 소화해야 할 공부량이 상상초월이지만, 엘사는 엘리트만 모인 그곳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항상 드는 수재라서 힘들긴 해도 잘 해나가. 너무 바빠서 둘의 만남은 대게 안나가 엘사가 지내는 기숙사로 걸음하는 것으로 겨우겨우 이어짐. 본과 4학년에 올라가자 실습 위주의 일과때문에 나름 시간이 비게되고 둘은 엄청 놀러다니겠지. 섹스도 하고 ㅋㅋ

그리고 엘사가 인턴이 됨. 위 레지던트들 뿐만 아니라 초짜 간호사들도 무시하는게 인턴인지라 환자한테 치이고 윗년차들한테 모욕당하고 간호사들한테 멸시 당하니 엘사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해. 게다가 잠은 하루에 3시간 잘까 말까, 이런 식이라 육체적으로도 혹사 당해서 엘사 성격이 좀 날카로워 짐. 침대 위에서도 자주 거칠어지고.

이런 와중에 엘사가 오프인 동기에게 부탁을 해서 자기랑 오프일정을 바꾸자고 해. 그래서 안나를 만나러 가. 둘은 자연스레 모텔로 들어섰고 이제 막 엘사가 안나에게 삽입을 한 순간 2년차 레지에게서 콜이 온거지.

평소에도 성격 지랄맞은 놈이라 안받으면 사단이 날 것 같아 안나의 안에 머문 상태에서 전화를 받아.

“엘사 아렌델. 내가 교수님 피티자료 들고 올라오라고 했지? 내 말이 우스워? 빠져가지고, 여자라서 봐줬더니.”

이런 식으로 엘사 자존심을 계속 뭉게는거야. 시발. 엘사는 연신 죄송합니다- 굽실거리는데 그걸 제 아래서 안나가 보고있는거지. 자존심 상하고 상황이 존나 엿같아. 엘사의 숨이 거칠어 져. 이내 안나의 입을 한 손으로 막고 허리를 세차게 찧어. 퍽. 안나가 헉하고 숨을 삼키지.

“죄송합니다, 선배님.” 퍽. “1시간 내로,” 퍽. “들어가 보겠습니다.” 퍽.

침대가 삐걱거리고 안나는 제 소리가 샐까 걱정스러워 손으로 입을 즈려막아. 대충 엘사가 무슨 심정인 줄을 알 것 같지만, 감정 배설용으로 섹스를 하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지. 그러거나 말거나 엘사는 단박에 안나의 안에서 빠져나와 눈짓으로 말하지. 뒤 돌아. 안나가 입술을 깨물며 망설이는걸 보다가 엘사가 안나의 어깨를 내리 누르는 거야. 개처럼 엎드린 자세가 된 걸 부끄러워 할 틈도 없이 깊게 들어오는 페니스에 허리가 가라앉는 걸, 엘사의 한 손이 왼쪽 허리께를 붙잡지.

“아니요.” 퍽. “오늘 오프는 맞습니다.” 퍽. “영상의학과에서 내려온 오더는 인턴 벨이…네, 죄송합니다.” 퍽.

안나는 눈물을 꾹꾹 참으면서 엘사의 섹스를 견디지. 통화가 끝나고 엘사의 다른 한손 마저 안나의 허리를 붙잡고 안나의 안을 파고들어. 왕복하던 페니스가 더 커지며 이제 곧 사정임을 알리고, 엘사는 제 물건을 빼내어 안나를 바로 눕히고는 그 얼굴에 정액을 배설 할 거야.

잔뜩 헝클어진 안나의 얼굴과 더불어 묘하게 올라오는 쾌감. 그 뒤로 레지들에게 깨질 때마다 엘사는 안나와 그런 식의 섹스를 하며 더러운 감정을 희석시키는 거지

[ㅇㅇ ]
영고안 ㅠㅠㅠㅠ 그래서 연재는…?
2014.09.22 13:03

[마룬.CK]
존나 좋은데요. 좀 구체적으로 써오시죠.
2014.09.22 13:09

[야동.k]
허윽 영고안…. 찌통온다…ㅜ….
2014.09.22 13:15

[ㅇㅇ ]

뭐 이런 식. 인턴이 하는 일 줄 새벽마다 피를 뽑아야 하는 일이 있는데 환자들 중 혈관이 숨어있는 사람이 있지 않음? 그래서 어떤 환자들인 경우 피만 30분을 넘게 뽑아. 환자가 존나 지랄을 해대겠지. 그럼 엘사는 안나와 관계를 가지면서 “나라고 그 짓을 30분씩 하고 싶겠어?” “엘사…너무 거칠어. 천천…” 안나 말 끊고 흥퍽흥퍽
2014.09.22 13:20

[야동.k]
결국 안나가 지쳐서 떠남? 궁금해ㅜ 그리고 안나한테 엘사가 매달림?ㅜ
2014.09.22 13:21

[ㅇㅇ ]
섹스가 끊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다정하고.
2014.09.22 13:22

[ㅇㅇ ]
이틀정도 오프가 나서 푹 쉬면 또 연애 초반 엘사가 학생일 때처럼 착하고 배려심 많고 다정하고 등등 아껴주는게 느껴지니까 안나는 엘사가 일에 치여서 저러는 거겠지 생각하고
2014.09.22 13:23

[ㅇㅇ ]
엘사도 종종 자기가 이상해지는걸 알지. 안나한테 미안한데 꼭지 돌면 제어가 안됨. 레지 3년차 쯤엔 일도 손에 익고 무시하는 윗년차도 별로 없으니 그 때쯤이면 좀 편해 질 것 같다고 엘사가 미안하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하고
2014.09.22 13:26

[ㄷㅇㅇ ]
그럼 뭐해. 병원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레지 헤드한테 존나 깨진 엘사가 당직실에서 안나 치마 걷어 올리고 흥퍽흥퍽. 안나는 혹여 누가 들어올까봐 끙끙 신음참는데, 감정제어 안된 엘사가 안나 어깨에 얼굴묻으면서 펑펑 울겠지. 엘리트 코스 밟고 올라온 자리인데 매일 자존감 털리고 욕만 먹어대고 정신적으로 못 버티겠는거지.
2014.09.22 13:32

[마룬.CK]
오호라 대낮의 바벨탑인가요
2014.09.22 13:33

[야동.k]
끄으으… 영고엘…
2014.09.22 13:38

[ㅇㅇ ]
영고엘안 ㅠㅠ
2014.09.22 13:41

[시한 ] 117.111.**.**
팝콘 사러 마트 갔다완더니 안올라가있어 ㅠㅜ
2014.09.22 13:45

[ㅇㅇ ]
누가 백업좀ㅜㅜ
2014.09.22 13:47

[ㅇㅇ ]
엘사가 신경쇠약 일보직전이라 안나가 일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말해. 너도 나도 너무 힘들지 않냐고. 엘사는 절대 안된다고 하겠지. 애초에 버티는 이유가 얼른 자리잡고 안나랑 결혼하고 싶어서인데 20 중반 먹도로 해본게 공부 뿐이고 집안이 넉넉해 탱자탱자 놀아도 될 형편도 아님. 안나는 예전의 엘사가 그립다고, 요 1년간은 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너때문에 점점 지친다고,
2014.09.22 13:49

[ㅇㅇ ]
오…바벨탑인가
2014.09.22 13:51

[ㅇㅇ ]
“헤어지자.” 결국 이별을 선언하는거지. 엘사 기분이 어떻겠어. 힘든 일을 견디도록 지탱해주던 기반이 안나인데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음. 다신 안그러겠다면서 이러지 말아달라고 매달리는데 안나가 완고한거지. 제발, 제발. 고개 푹 숙인채 한번 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말에 마지못해 알았다고 함. 그 뒤론 엘사가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2014.09.22 13:55

[야동.k]
끄으으….가슴이아파ㅋㅋ
2014.09.22 13:56

[마룬.CK]
왜 발암루트인가요…
2014.09.22 13:57

[ㅇㅇ ]
내 찌찌…
2014.09.22 13:58

[ㅇㅇ ]
안나 얼굴이라도 보려고 밤에 잠깐씩 찾아가고. 손 잡는 것도 안나가 먼저 잡아주기 전까진 쭈뼛쭈뼛. 저녁 먹고 산책하는데 안나가 간만에 환하게 웃으니까 키스하고 싶은데도 꾹 참고 횡설수설. “왜 이렇게 말랐어. 요즘 잠은 제대로 자?” 안나가 막 걱정스럽게 몸 여기저기 만지면서 물어보는데 그렇게 걱정해 주는게 또 기분좋아서 엘사는 막 웃고.
2014.09.22 13:58

[ㅅㅇㄷ ]
영고엘ㅜㅜㅜㅜ
2014.09.22 14:00

[ㅇㅇ ]
소심해졌어 ㅠㅠㅠㅠ
2014.09.22 14:01

[ㅇㅇ ]
“엘사, 너 얼마만에 웃는건줄 알아?” 안나가 간만에 보는 엘사 밝은 표정에 “웃으니까 얼마나 이뻐.” 꺄르르잼. “예전에 우리 학생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너만 봤던거 알아?” “뭐?” 어떤 배우가 촬영 온 줄 알았다면서 안나가 즐겁게 회상하는거지.
2014.09.22 14:02

[ㅇㅇ ]
그래서 가까이서 보려고 엘사가 자판기에 갈 때마다 자기도 따라 맞춰 갔었다고 조잘거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더라. 안나가 되게 그립다는듯 말해. 엘사도 학생 때 안나랑 풋풋하게 연애하던 기억 떠올리면서 그때보다 훨씬 마른 안나를 보니까 죄책감 솟구치고, 안나한테 했던 행동들 때문에 스스로가 싫어질 지경.
2014.09.22 14:06

[야동.k]
꺄르르잼ㅋㅋㅋ 크으ㅜㅡㅜ 가슴이짠해
2014.09.22 14:10

[ㅇㅇ ]
으으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잘못 깨닫는거 존좋!
2014.09.22 14:12

[ㅇㅇ ]
둘다 서로가 처음이라서 키스하면서도 덜덜 떨던 안나가 생각나는거지. 그런 애를 그따위로 거칠게 다뤘으니 안나가 얼마나 충격 먹었겠음. 엘사를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으면 애저녁에 헤어졌을텐데. 그래서 어찌됐든 다시 기회를 준 안나에게 엄청나게 고맙고 말도 못하게 미안하고. 손대면 깨질까 조심조심. 너무 조심조심하니까 안나는 움츠러든 엘사가 또 짠하고.
2014.09.22 14:15

[ㅇㅇ ]
잘나가는 의사돼서 얼른 안나한테 다시 고백했으면 좋겠다ㅜㅜ
2014.09.22 14:15

[ㅇㅇ ]
ㄴ 결혼하자구ㅋㅋㅋㅋㅋ
2014.09.22 14:16

[ㅇㅇ ]
결혼해!(짝)결혼해!(짝)결혼해!(짝)결혼해!(짝)
2014.09.22 14:18

[ㅇㅇ ]
손 잡자고 손 내밀어도 막 망설이는거 보니까 어이도 없고. “손 안 잡아 줄거야?” 그제서야 손 꼭 잡고. 안나 손 계속 조물조물 거리면서 가슴 찡. 연애 초반 때보다 더 가벼운 접촉에도 설레는거지. 누가봐도 키스 타이밍인데 엘사가 막 당황하면서 고개 휙 돌리겠지. 키스하다가 제어 못할까봐. 안나가 엘사 양 볼을 두 손으로 잡고 “엘사, 해도 돼.”
2014.09.22 14:20

[야동.k]
크 가슴따뜻잼ㅜ
2014.09.22 14:24

[마룬.CK]
ㅋㅑ…풋풋하게 돌아간 거 좋음ㅠㅠ
2014.09.22 14:25

[ㅇㅇ ]
그럼 고르지 못하게 숨 내쉬면서 안나 얼굴 가까이로 다가가서 끝끝내 망설이다 입 맞추겠지. 제 목에 감겨오는 안나의 팔이 아늑하고 자극적이야 이대로 떨어지고 싶지 않을만큼. 안나가 헤어짐을 고했던 그 날로 3개월쯤 지나서 첫키스보다 더 떨린 입맞춤을 나눴겠지. 그 날 이후로 엘사의 마지노선은 키스. 데이트 끝나고 오래오래 키스를 나누는데 안나가 엄청 밀착해
2014.09.22 14:27

[ㅇㅇ ]
캬 개꿀잼
2014.09.22 14:28

[ㅇㅇ ]
오면 헉, 하고 몸 떼고는 안나 이마에 촉촉 입맞추고 뒤 돌아 가겠지. 병원에서 내진 도는데 혼자 실실거려서 욕 먹어도 계속 입술만 만지작만지작.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타임마다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새벽에 보러가도 되냐고 얼굴만 보고갈게 응? 징징. 안나는 엘사 걱정돼서 “틈 날때마다 자야 일 하지.” 토닥이는데 엘사는 잠 안자고 안나 보고싶다고
2014.09.22 14:30

[ㅇㅇ ]
아…. 라면먹고가라고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2014.09.22 14:32

[ㅇㅇ ]
뭔가 조짐이.. 저러다가 엘사 큰일나는건 아니겠지 ㅜㅡ
2014.09.22 14:33

[ㅇㅇ ]
안나 생각만해도 가슴 콩닥거려서 미칠지경. 결국 안나는 그럼 오기전에 연락해, 하고 허락하겠지. 엘사는 폭풍같은 일과를 다 끝내고 회식가자는 동기들 말 싹 무시해준 뉘 안나가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가겠지. 레지 1년차 주제에 건방지게 할부로 차도 샀음. 아무때나 안나 보러가려고.
2014.09.22 14:33

[ㅇㅇ ]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제발 화목하게 흐헙
2014.09.22 14:35

[ㅇㅇ ]
엘사가 안나 집 앞에서 도착했다고 연락하니까 안나가 올라오래. 엘사는 생각하겠지. 지금이 1시 30분이고 내일 회진 전에 처리해야 할 오더가..그럼 5시쯤 일어나면 되니까 안나 얼굴보고 다시 병원가면 2시간 30분은 잘 수 있겠다! 생각 마치자 마자 엘베가 띵-하고 안나 집 층에 멈춤.
2014.09.22 14:37

[야동.k]
캬아 집들어가나요!!
2014.09.22 14:43

[ㅇㅇ ]
어예
2014.09.22 14:44

[ㅇㅇ ]
새벽이라 조용히 걸음을 옮겨 안나 집 문을 열어. 컴컴한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입술에 부드러운게 닿아와. 익숙한 향기, 온기가 느껴질거야. 엘사는 안나를 꼭 안고 어둑한 그곳에서 지진하게 키스를 이어가. 제 입안으로 안나의 야트막한 신음이 퍼지겠지. 시야가 가려져서인지 촉각이 잔뜩 곤두서. 부드럽고 따뜻하고. 형언할 수 없는 여자야.
2014.09.22 14:45

[ㅇㅇ ]
오-여9
2014.09.22 14:49

[야동.k]
끼에에에엑
2014.09.22 14:52

[ㅇㅇ ]
나 여기 누워도돼?
2014.09.22 14:54

[ㅇㄷㅇ ]
평소보다 훨씬 짙어진 스킨쉽때문에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겠지. 안나의 허리를 감은 팔이 그대로 안나를 옥죄고 안나의 입안에서 윽, 하는 소리가 새자 반사적으로 몸을 확 떼버려. 큰 일날뻔 했어. 몇달간 공들인 관계를 무너뜨릴 뻔 했다고 생각하며, 안나의 뺨을 손으로 쓸어주면서 “괜찮아? 아팠어? 미안해.” 횡설수설하는 엘사 앞에서 안나는 실루엣만
2014.09.22 14:57

[ㅇㅇ ]
엘사가 넘 조심스러워진거 같아서 좀 찌통ㅜㅜ 둘다 안쓰럽
2014.09.22 14:59

[ㅇㅇ ]
암과 능욕만이 가득했던 갤에 드디어 기다려온 한줄기 빛이다 ㅠㅠㅠㅠㅠㅠ 읽을 수 있는게 생겼어!
2014.09.22 15:00

[ㅇㄷㅇ ]
겨우 비치는 거실에서 손을 제 속옷께로 가져가 느릿하게 벗겠지. 그제야 안나가 속옷만 입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 엘사는 깜짝놀랄거야. “안나?” 이름을 부르는데 안나가 엘사의 손을 제 가슴으로 이끌어. 오랜만에 느끼는 촉감을 느껴볼 틈도 없이 안나가 왜 이러지 싶은거야. 안나? 또 다시 이름을 부르는데 안나 엘사의 목을 꼭 껴안고 해줘, 엘사. 안아줘.
2014.09.22 15:03

[자유내놔]
히야 대낮의 바벨 개좋다 여기 누워야지
2014.09.22 15:04

[야동.k]
끼에에에엑 해줘 엘사래ㅜㅜㅜ 안아줘래ㅜㅜ
2014.09.22 15:05

[ㅇㄷㅇ ]
웅얼거리자 마자 아래로 피가 확 몰려. 엘사랑 하고싶어. 안기고 싶어. 안나가 숨을 쌕쌕거려. 허리께가 뻐근하게 페니스가 발기하는게 느껴져. 안나가 엘사의 자켓을 벗기고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 동안에도 이게 무슨 일이지 싶어. 그러다 제 속옷 안으로 들어온 손이 페니스를 살짝 그러잡고는 손목을 움직여가니 헉, 하고 눈썹을 구겼지. 안나는 엘사의 한쪽 손
2014.09.22 15:09

[마룬.CK]
한쪽 손…참 절묘하게 끊겼다. ㅅㅂ 나와라ㅏㅏㅏ!
2014.09.22 15:11

[야동.k]
한쪽손!!!
2014.09.22 15:15

[ㅇㄷㅇ ]
목을 붙잡아 그대로 뒤로 몇보 움직여. 엘사의 옷을 마저 다 벗기는 와중에 거실에 놓인 쇼파가 종아리에 닿자 엘사의 손목을 당겨 그곳에 앉게 했지. 너무 오랜만이라 엘사는 이 모든 자극에 자꾸 호흡이 거칠어져. 안나는 엘사의 위에 제 하체를 맞추고 허리를 움직이며 이미 축축해진 그곳으로 엘사의 페니스를 문질거렸지. 살살 느린 템포로 페니스를 적셔가는 질척
2014.09.22 15:21

[야동.k]
아흑 쎆쓰해 흣
2014.09.22 15:25

[ㅇㅇㄷ ]
한 소리와 그 더운 느낌에 엘사는 반사적으로 안나의 허리를 제 손에 담았지. 끓는 욕구가 아우성쳐. 그냥 이성을 잃고 이대로 안나의 안에 저를 박아버리고 싶겠지. 그래도 안나의 허락을 기다려. 헉헉거리면서 적갈색의 머리가 흔들리는걸 올려다 보지. 얼마간 허리를 움직이던 안나는 제 입구 앞에서 엘사의 물건을 맞추고 고개를 숙여. “넣어줘.”
2014.09.22 15:25

[야동.k]
넣어줘!!!!끼에엑 끜
2014.09.22 15:27

[ㅇㅇ ]
내 속옷…!
2014.09.22 15:29

[ㅇㅇㄷ ]
더운 숨이 귓가에 닿는데도 망설이자 안나는 기둥을 고정시켜 허리를 내리지. 곧 좁은 입구가 벌어지는 격통에 저절로 아랫입술을 깨물게 된 안나는 오랜만에 안이 가득차는 느낌에 잠시 숨을 멈췄다가 엘사의 목을 껴안겠지. 더 이상 허리를 지탱할 힘이 없어. 온 몸을 엘사에게 맡길 수 밖에 없을거야. 우..엘사..젖은 목소리가 귓가에서 칭얼거리고 페니스를 조이는
2014.09.22 15:30

[야동.k]
엘사 이제 그만빼고 움직여!!
2014.09.22 15:30

[ㅇㅇㄷ ]
안나의 안을 고스란히 되새기면서 안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담아 올리는 동시에 제 하체를 뒤로 움직였지. 곧 안나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내리며 제 허리를 위로 쳐올리겠지. 하아..앗..안나의 허리가 곧추서면서 탄성이 터져. 살짝 가버렸는지 안나의 안이 더 조여와. 엘사 또한 목울대로 으르렁거릴거야. 여기까지 온 이상 이제 와 그만하자고 한대도 끝끝내
2014.09.22 15:36

[ㅇㅇ ]
하읔 개쫂
2014.09.22 15:38

[ㅇㅇㄷ ]
안나를 안고 또 안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안나의 허리를 팔로 감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해. 너무 깊게 들어오는 감각에 안나의 허리가 떨릴 때마다 엘사는 괜찮아? 아프면 그만하자, 말하면서도 더 깊게 안나의 속을 헤집게 되는거지. 안나는 엘사의 귓가에서 자꾸만 멈추지 말라고, 더 해줘. 아파도 멈추기 싫어. 난 엘사 여자니까 엘사가 안고싶은 만큼 안아줘.
2014.09.22 15:42

[야동.k]
하윽 안나 말하는거 너무 예쁘다
2014.09.22 15:46

[ㅇㅇㄷ ]
계속 속살거려. 미치겠네. 안나의 그 말에 더 이상 흥분할 기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페니스가 더 단단해져. 안나가 무너지듯 엘사의 어깨에 얼굴을 묻어. 엘사, 더 커졌어… 숨을 헛헛거리니까 엘사는 미안해… 아퍼? 말은 다정하지만 연신 허릿짓을 못 멈춰. 안나의 몸 안을 다 헤집어 놓을 기세로 거칠게 안나의 속을 파고드는데 사정의 기운이 찾아와.
2014.09.22 15:47

[ㅇㅇㄷ ]
동작도 호흡을 담는 가슴도 더 크게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안나는 제 안에서 단단해지는 엘사의 페니스를 조이면서 속삭이겠지. 안에 해줘. 엘사가 내 안에서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 안나의 말에 엘사는 스퍼트를 올려 점차 다가오는 절정을 느끼면서 안나의 안에 진득하게 사정을 하겠지. 엘사가 사정을 하기 전에 이미 절정에 오른 안나는 제 안에서 퍼지는
2014.09.22 15:53

[야동.k]
하으윽 안나 요망잼
2014.09.22 15:55

[ㅇㅇ ]
와씨 밖에서 힛싸올거같애
2014.09.22 15:56

[ㅇㅇ ]
흥펔흥펔하면서 어깨에 얼굴묻는거 시바알 존나좋음
2014.09.22 15:57

[ㅇㅇ ]
나 밖인데 힛싸옴… 하응…!
2014.09.22 15:59

[ㅇㅇㄷ ]
절정의 증거를 받아내며 또다시 미약한 쾌감을 느껴. 땀에 젖어 엮인 몸을 풀려는 순간 엘사의 목소리가 들려와. “안나, 미안해…” 왜? 물어볼 틈도 없이 아직도 곧게 발기한 엘사의 페니스가 애액과 정액이 뒤섞에 안나의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못 그만 둘것 같아.” 엘사, 잠깐마안…숨을 돌리려 했지만 엘사가 안나의 안에 머문채 안나를 안고는
2014.09.22 15:59

[야동.k]
2차전가나요!!
2014.09.22 16:01

[마룬.CK]
2차저어어어어어언!!!!!!
2014.09.22 16:04

[ㅇㅇㄷ ]
쇼파에 눕히지. 자연스레 안나의 다리가 엘사의 허리를 엮고, 엘사가 진득한 안나의 속을 다시 파고들기 시작하겠지. 섹스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안나가 제 밑에서 짓는 표정이 지독하게 야릇해. 절대, 나만 봐야하는 표정이라 생각하면서 외설적으로 열린 입으로 제 이름을 부르는 빨간 입술을 머금겠지.
2014.09.22 16:05

[ㅇㅇㄷ ]
머리 속까지 감각이 새겨질 만큼 제 안을 관통해오는 쾌락에 허리가 뜰 때마다 엘사가 더 깊게 들어와. 헉. 입구에 닿은 것 같아. 작게 몸부림치니 어깨를 으스러질듯 안고 더 세게 들어와. 아아…척추를 타고 머리 속까지 엘사가 닿는것 같아. 온 몸이 엘사에게 만져지는 감각을 신음으로 뱉어가면서 눈꼬리에 맺힌 눈물이 길을 트며 흐르는 것 마저도 생생할 정도로 촉각이 날카롭게 곤두섰겠지.
2014.09.22 16:10

[야동.k]
끄아아아앙 뒈짓
2014.09.22 16:10

[ㅇㅇㄷ ]
엘사의 손이 가슴을 움켜잡자 페니스를 꽉 조여무는 속이 생생해. 엘사가 낮게 탄식하며 땀에 젖은 안나의 이마를 쓸어주지. 예뻐 안나. 잔뜩 헝크러졌을텐데 예쁘다니. 안나가 엘사의 어깨를 살짝치면서 거짓말 하지마…겨우겨우 말하는데 엘사가 허리를 깊게 쳐올려. 윽! 안나의 교성이 높아져. 거짓말 아니야. 예뻐.
2014.09.22 16:15

[ㅇㅇ ]
와 미친 개꿀이다 회개하는 엘중생
2014.09.22 16:17

[ㅇㅇ ]
보살안나 조합 개꿀
2014.09.22 16:17

[ㅇㅇㄷ ]
안나가 알겠어, 나 예뻐…인정할 때까지 퍽퍽 입구에 닿도록 치고 올라가겠지. 또 다시 엘사의 허릿짓이 빨라지고 먼저 절정에 도달한 안나는 엘사의 목에 매달려 힘들게 투레질하고 있었어. 이미 가버린 터라 작은 자극에도 눈 앞이 번뜩이는데 엘사의 물건이 끝도 모르게 파고들어. “엘사, 하으…나, 더는…앗! 못하겠…”
2014.09.22 16:18

[ㅇㅇ ]
아 진짜 항암
2014.09.22 16:20

[ㅇㅇㄷ ]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엘사 덕에 머리 속까지 다 풀려가는 기분이야. 몸의 세포 하나하나 마저 엘사에게 소유당한 기분. 못견딜만큼 제 안을 비집는 엘사를 느끼면서 이대로 정신을 잃는게 아닌가 싶은데, “사랑해, 안나…사랑해…” 엘사의 목소리가 정신을 깨워. 그간의 마음고생과 힘들었던 날들을 지워가면서 안나 또한, 사랑해. 겨우겨우 말을 만들어내
2014.09.22 16:23

[ㅇㅇ ]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 싯팔ㅜㅜ
2014.09.22 16:24

[ㅇㅇㄷ ]
안나의 웅얼거림을 소중하게 새기면서 안나의 속 깊은 곳까지 밀고 들어가 두번때 사정을 하겠지.
2014.09.22 16:25

[야동.k]
하악ㅜㅜㅜ 존나 심쿵 씹달달
2014.09.22 16:25

[ㅇㅇㄷ ]
아 쓰면서도 기빨린다 하읏…..
2014.09.22 16:25

[마룬.CK]
크으으으으으으 개꼴인데다 달달하다ㅠㅠㅠㅠ
2014.09.22 16:28

[ㅇㅇㄷ ]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또 한번, 잠기운에 취해 침대에서 또 한번. 기절한 듯 잠든 안나의 몸 위로 엘사가 남긴 흔적이 셀 수가 없어. 습관처럼 일찍 깬 엘사는 안나를 백허그한 자세에서 동기에게 전화를 걸어 회진 전에 끝내야 할 오더들을 좀 커버해 달라 부탁하겠지. 소개팅 2번을 약속하고. 그리고는 안나의 왼손 약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6호면 맞으려나, 7호? 반지 호수를 고민할거야. 함께 아침볕을 맞는게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 안나가 뭐라고 웅얼거리는 잠꼬대가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지. 그리고 다음 해 레지 2년차에 겁도 없이 결혼하자 프로포즈를 하겠지.

그 쯤 엘사의 수입은 자동차 할부 갚고 생활비로 몇푼 쓰면 바닥날 정도라 안나는 단호하게 놉! 엘사랑 나랑 기반잡고 결혼해야지. 조곤조곤 엘사를 설득해. 엘사는 심통이 나지만 어떡하겠어. 안나가 안된다는데.

결국 3년을 더 참고 레지4년을 다 끝낸 엘사는 알만한 병원에서 많은 돈을 벌면서 하얀 가운을 휘날리고 있었지. 값비싼 반지를 자랑스레 보여주며 회심의 두번째 청혼을 해. 사실 안 받아 줄 수가 없는 청혼이었어. 안나의 뱃속에 4주된 둘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으니까.
2014.09.22 16:37

[ㅇㅇ ]
속도위반!
2014.09.22 16:38

[야동.k]
크으으으으 임신!!!! 캬~~~~~~~~~~
2014.09.22 16:38

[ㅇㅇㄷ ]
결혼은 서둘러 한달만에 준비를 다 끝내고 5월에 할듯. 엘사 고집으로 안나는 일 그만두고 집에서 태교잼. 엘사 밑에서 일하는 인턴 레지들은 안나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공수하느라 바쁠듯. 닥터 아렌델 존나 짱나지 않냐? 왜 터키 초콜렛을 나보고 사오래?

엘사는 그 음식들을 안나한테 먹여주면서 입 찢어지게 웃겠지. 힘든 시기를 견딘 보람은 이것이다! 모닝 뽀뽀 받으면서 출근하고 불러가는 안나 배 보면서 기특하긴한데 입덧으로 힘들어 하는 안나 때문에 속-상. 안나 자는데 뱃 위에서 소근소근. 아기야. 엄마 너무 힘들게 하지마!

안나 자는데 팔 다리 주물러주고 튼살크림 매일 발라주고. 산부인과 전문의 친구한테 정보줍줍. 그래서 섹스해도 괜찮다는거지? 주운 정보가 저모양

둘이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엘사가 자기야. 걔 알지. 산부인과 다니는. 걔가 그러는데…하면서 안나 옷 속 파고들것 같음. 간만에 안나 풀린 얼굴보는데 미칠 것 같겠지. 상위자세로 안나가 엘사 위에서 엘사 어깨 잡고 살살 허리 위로 아래로. 안나가 이따금씩 비음 섞인 신음 흘리면서 미간 찌푸릴 때마다, ‘내 와이프는 어째서 나날이 섹시해지는가’를 주제로 논문을 써야겠다 생각할듯. 조심조심하는 섹스라 묘하게 정적이면서 생생. 절정이 올듯 말듯. 안나가 막 헉헉거리는데 엘사가 안나 들으라는듯 말할것 같음. 아가야 엄마 좀 움직이게 해도 될까? 안나 허리잡고 좀 빨리 흥퍽흥퍽. 안나가 너무 빠르다고 속도 늦추면 양 팔 침대에 지탱하고 안나가 내려올 때 맞춰서 제 허리 퍽! 올릴듯

[ㅇㅇㄷ ]
그래도 이전의 관계가 top라면 커피믹스 하나에 물 2리터 탄 정도의 세기였지만 섹스하면서 안나가 말꼬리 늘리는게 좋아가지고 난리부르스.
2014.09.22 16:59

[ㅇㅇㄷ ]
이름 더 불러줘. 더 사랑한다고 해줘. 등등

오프 날이면 아침부터 일어나서 안나 옆에서 책 읽어줄듯. 그러다 안나가 잠들면, 아직도 이 생활이 꿈같아 안나 옆에서 꽃받침한 자세로 막 뚫어져라 보겠지. 결혼까지 해놓고는 와이프한테 도둑뽀뽀잼. 안나 깨면 여전히 책 읽는 척. 이 시대의 마지막 지성인척. 그런데 읽고 있는 책이 디즈니 동화잼.

[ㅇㅇㄷ ]
이미 눈치 다 깐 안나가 검지로 엘사 뒷목 살살 만지면서 왜 몰래 뽀뽀해? 하면서 웃겠지. 엘사는 엄청 심각한 얼굴로 외칠거야. 이쁘질 말던가!
2014.09.22 17:07

[ㅇㅇ ]
아 내 광대…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
2014.09.22 17:07

[ㅇㅇㄷ ]
안나가 엘사 등 토닥거리면서 엘사는 더 예뻐. 말하고. 엘사는 나라잃은 애국자의 얼굴로 부들부들거리다 말하겠지. 안나가 더 예뻐!

[ㅇㅇㄷ ]
주말마다 볶는 깨 냄새가 10리밖까지 진동잼. 그리고 무탈하게 득녀. 외적으로 엘사를 쏙뺀 엘린이가 빼에엑 울 때마다 엘사는 기분 묘할듯. 자기가 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공부 엄청 못해서 엘사 속 썩일듯. 안나는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하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반면 둘째 안린이는 외적으로는 안나를 쏙뺏는데 성격은 엘사같은듯.
2014.09.22 17:14

[ㅇㅇㄷ ]
청소년기에 엘사와 안나의 섹스를 목격한 엘린이는 엄마들 미워!!! 징그러!!! 빼에엑! 소리지르는 반면, 안린이는 좀 조심히 하시지 그랬어요, 하면서 문 닫아 줄듯.
2014.09.22 17:15

[ㅇㅇㄷ ]
그렇게 네가족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끄읕!
2014.09.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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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 ㅇㅇ 2014.09.23 03:49 삭제

    으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 이런 발암인듯 하다가도 달달한 떡이 보고싶었어 ㅠㅠㅠㅜㅜㅜ 게다가 임신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좋 ㅠㅠㅠㅜㅠㅠㅠㅠ

  2. ㅇㅇ 2014.09.23 04:31 삭제

    으아ㅏㅏㅏ 아직도 여기서 나가질 못하겠어 ㅇ

  3. 흥선 2014.10.20 18:23

    아 좋다. 정주행하고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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