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주의.
g!p주의.
중간에 타캐랑 잠시 사귀게 됌 주의.
뭐, 오메가 베타 알파 다 보통으로 평등한 느낌으로 배경은 현대. 다만 알파들은 g!p만 있고 오메가는 여자만 있는 대충 편한 설정.
안메가는 M이고 자기 친언니인 엘파를 짝사랑 중, 스토킹이나 도촬도 하고 있음…. 엘파는 g!p에 아주 평범한 알파…만도 못한 매우 소심쟁이. 외향은 극 알파들만큼 아름답지만 성격은 너드너드에 안경끼고 소심하고 감정에는 둔한편.
엘사가 저런 성격이 된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지만 그건 나중에 나올 얘기고… 하여튼 안메가는 성격이 활발하고 비글인데 엘사 앞에서는 부끄럽타는 내숭을 부려서 주변 사람들은 거의다 안메가의 짝사랑을 알고 있어. 엘사같이 둔한 애들만 모름…
짝사랑이 진행되고 안나가 드디어 대학에 들어가서 법적인 성인이 되고(생일은 아직이었지만) 엘사를 유혹하기 위해서 갖은 수를 사용하려는 틈에… 엘사는 사랑 상담을 해달라고 말을 걸어. 혹시?! 혹시?!!! 라고 했으나 아쉽게도 엘사는 같은 학교 대학원생인 조교 벨에게 사랑 비스므리한 감정을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조언을 얻으려 했던 것이었다……그래서 안나는 엘사가 실패하도록 절대 성공할리 없는 방식들로 알려줬지. 막 연서복같은 스타일을 조교에게 하라는 그런…..엘서복…
근데 그게 먹혀서 엘사랑 벨이 사귀는 사이가 되어버려서 안나가 미쳐버릴뻔했음… 그리고 둘을 찢어 놓기 위해 별의 별짓 다했으면 좋겠다 ㅎㅎ…
ㅋㅋㅋㅋ엘서복 성공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엘서복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나는 엘사에게 “자, 언니. 따라해봐. ‘울이 애긔… 채점 다했어? 내가 돠주고 싶었는데 ㅎㅎ 넝담!'” “우, 울이 애…긔…..안나 이게 먹힐까? 너무 부끄러워…” “상냥함을 어필하는거야! 다시!!” 이런식으로 혹독하게 엘서복으로 교육시켜서 엘사가 벨에게 보내지. 분명 실패할꺼야 호호, 그럼 우는 언니에게 내가 사실 언닐.. 그동안… 크으윽! 좋다! 완벽한 계획이야!
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엘서복이 진짜 벨 폰번호 따와서 당황;; 어어? 이게 통하면 안되는데;;; 라는데 엘사는 흥분해서 “안나가 해주는 방식대로 하면 되는거지!! 이제 응용할 수 있어!!” 라면서 벨에게 또 가서 같이 밥도 먹고(심지어 벨이 사줌) 도서관에서 썸탄다고 포스트잇만 세통 쓰고 성희롱에 가까운 농담(베타는 가슴이 B라던데 벨은 엡실론(Ε)인것 같네? ㅎㅎ 농담)을 하고……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지만 벨에게 통했음
벨의 취향이 이상하냐면 이상하기도 하고… 엘사의 행동이 지나치게 알파스럽지 않아서 끌린거기도 함.
보통 이쪽세계는 베타는 알파의 존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알파는 오메가 취향이고 오메가는 알파에 종속되는 감각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베타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음. 알파와 베타의 사이에는 거리가 좀 있어. 알파들은 자기 짝이 오메가라고 생각해서 베타를 싫어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함. 반면 베타는 자신들보다 아름답고 우월한 알파를 존경하거나 선망하는 경우가 많아.
근데 지금 그 알파가 베타에게 구애하고 있는 상황이야. 벨도 알파에게 많이 끌려서 엘서복의 어이없는 행동도 알파 특유의 오만함을 자길 위해 벗어던진거라고 해석해버린거지…
안나에게만 비극이자 희극…. 벨과 엘서복이 사귀는 사이로 발전해가는 걸 보면서 안나는 이럴 순 없어!!! 라면서 방해공작을 고심하게 되었어.
ㅋㅋ꿀잼 엘산나 커여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