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판타지,인외주의) 토끼수인 안나와 드래곤 엘사 보고 싶다

쉼터지기 2015.08.29 13:25 조회 4915 추천 2

판타지 세계관과 현대가 좀 섞였다고 하고….
여튼 마법이 판치면서 약한 인간은 사실상 멸종해버리고 인간과 동물마물의 혼혈인 수인들만 많이 남은 거지.

안나는 토끼 수인이고 학교 선생님이야. 평범한 시골같아 보이지만 이곳은 아렌델이라는 지명을 가지고 있어. 옛날에는 드래곤의 영역이었지만 드래곤이 긴 수면기에 접어들면서 수인들이 강한 마물들을 피해 몰래 들어와 살고 있었지. 드래곤이 잠들었다고 해서 아렌델 전역을 마력으로 감싸고 있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 마물이나, 일정 이상의 힘을 가진자는 들어올 수 없어. 들어와도 몸을 크게 헤치게 됌.

여튼 그렇게 룰루랄라 하는가 싶었을 때였어. 분명 한여름이어야할 아렌델이 급작스럽게 눈으로 뒤덥히면서 마을이 왈칵 뒤집혀. 있을 수 없는 기상 이변에 촌장이 사람을 모아 드래곤의 잠자리를 탐색하러 가기로 해. 건강하고 발이 빠른 토끼 수인 안나와 순록수인 크리스토프가 뽑혀서 둘이 후다닥 드래곤이 잠자고 있다는 동굴에 살며시 들어가.

그리고 어둠속에서 동그랗게 뜨고있는 거대한 눈을 발견하고 안나는 기절, 크리스토프는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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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1. ㅇㅇ 2015.08.29 13:34 삭제

    이 세계관에서 대청소… 뭐 여튼 세상이 격변하면서 마법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고.. 그래서 상위 종족인 드래곤같은 특수한 존재들이 인류를 멸망시키게 함. 드래곤 입장에서는 그냥 청소지만 인간에게는 인류멸망급이었지. 결국 살아남은건 혼혈종들인 수인들 뿐.

    엘사는 드래곤이야, 드래곤치고는 젊어. 고작 천살이니까. 그래도 대청소때 참가했던지라 어리다고 하긴 좀 애매. 대청소도 하고 이것저것하니까 할게 없어서 엘사는 긴긴 잠에 빠져. 오랜만에 눈을 뜬건 나름 번식기라서 몸이 엘사를 깨운거.
    한여름에 눈이 내린건 그 영향이야. 그리고 번식기면서 발정기인 엘사 눈앞에 귀여운 토끼 수인 안나가 기절한체 누워있는 상태인거지.

  2. 야동k 2015.08.29 13:37

    캬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 드래곤이랑 토끼라니 갭차이 쩐다. 이런 판타지 스러운거좋아 ㅋㅋㅋㅋ 게다가 하필이면 눈을떴을때가 엘드래곤의 발정기라니 두근두근. 그와중에 병풍 통스급 통수보서 ㄷㄷ해

  3. ㅇㅇ 2015.08.29 13:47 삭제

    ㄴ병풍은 도망 잼. ㅋㅋㅋㅋ

    엘사는 번식할 생각은 없지만 발정기인 육신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으니 일단 이 아이로 할까…. 이 크기로는 무리겠지? 라면서 엘사의 크기가 점점 작아져.

    수간(?) 주의 , 인외 주의.

    대충 안나를 품에 잘 안고 남을 정도의 크기로 줄어든 엘사는 마법으로 안나를 깨워. 안나는 눈앞에 있던 거대한 눈깔의 소유자가 좀 커다란 말 정도의 크기로 줄어들어서 안심? 같은걸 하고 있는데 드레곤이 마법으로 상황을 바로 전송해버려. 발정기니까 대라는 그 직절적인 전달에 안나가 겁을 먹고 도망가려고 해도 드래곤의 긴 꼬리에 잡혀 엘사의 품에 꽉 잡혀 버리지.

    “무섭겠지만, 그래, 대신 내가 가진 것 중 원하는 걸 주겠다. 거기다, 절대, 아프지 않게 해주마..”
    엘사의 말에 안토끼가 오들오들 떨면서 얌전해졌어. 그래그래 착하지… 엘사는 겁먹은 펫을 달래듯 쓸어주면서 마법으로 안나를 자신과 같게 발정기로 바꿔버려. 안나는 엘사의 숨결에 점점 몸이 열을 띄고 짜릿해지는 걸 느꼈어.

  4. ㅇㅇ 2015.08.29 13:57 삭제

    “내 이름은 엘사다. 넌?”
    “아… 안나… 안나 아렌델이에요오오…”

    아렌델. 이라는 성에 엘사는 쓰게 웃었어. 이런 인연도 있구나, 하면서 안나의 머리카락을 쓸어주면서 꼬리와 뒷발로 안나의 하의를 찌직하고 찢으며 벗겨내버려. 들어난 엉덩이의 귀엽고 포실한 토끼꼬리에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발기한 페니스 위로 안나를 살짝 들어. 마법때문에 발정기가 온 안토끼는 축축했고 넣는데 아무 문제 없어보여. 혹시나 해서 고통을 완화하는 마법도 걸어두었으니까 괜찮을 꺼다, 그렇게 생각하고 엘드래곤은 안나의 안으로 페니스를 넣기 시작했어.

  5. 야동k 2015.08.29 14:00

    캬… 도대체 가진것중 무엇을 달라고할까?ㅋㅋㅋㅋㅋ 흥미진진. 하읏 그와중 엘드래곤 상냥해! 오됼오됼 떠는 안토끼 커여워! 게다가 드래곤인채로 그대로 덮덮하다니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6. ㅇㅇ 2015.08.29 14:13 삭제

    몸이 이상해, 안나는 이때까지 발정기가 없었던건 아니야. 다만 안나는 수인의 피가 옅은 편이라 토끼꼬리와 약간 긴 귀(라고 해봐야 거의 10cm도 안되는)가졌을 뿐이라 주변의 수인들이 봄마다 섹스로 난리부르스를 칠때 안나는 얌전히 집에 숨어 지냈지. 그런 안나에게 이렇게 강렬한 발정기는 처음이어서 어찌할바를 몰라해.
    그런 안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엘사라는 드래곤은 안나의 안에 쑤컹쑤컹하고 페니스를 집어넣다 빼면서 격렬한 번식행위를 해댔어.

    “앗, 아앗.. 에, 엘사..니임…. 하앙, 꺄응, 꺄앙, 끠잉, ! 꺄앙!” 토끼는 조루라던가, 기본적으로 약자였던 탓에 섹스와 절정은 매우 짧아. 반면 최상위 계층인 드래곤의 번식은 매우 길지. 안나는 이미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흘러넘침 쾌락에 엘사의 페니스 끝이 자궁에 닿기만 해도 절정에 가버렸어. 하지만 굳건한 드래곤의 페니스는 사정의 기미는 커녕 아직 시작도 아니라는 듯이 미친듯이 삽입질을 해댔지.
    “낑, 끠잉, 엘사님, 아, 저, 흐에, 에에… 아., 그만, 아, 아아..!”
    꼬리는 온몸이 쾌락에 긴장해버려서인가 폭발하듯 털을 세우고 있고 긴귀는 자궁에 닿는 귀두가 쾌락을 뒷머리까지 때려대는 것을 측정하는 미터기 바늘 끝 마냥 움찔움찔 댔어. 수인의 몸은 인간에 비해 튼튼해서 드래곤의 페니스도 거뜬히 받아냈기에 엘사는 가감없이 허리를 털어내, 동시에 꼬리를 안나의 허리에 감에 안나가 자신의 허릿짓에 맞춰 움직이는걸 막거나 혹은 돕게 했어.

  7. 야동k 2015.08.29 14:19

    마저 토끼는 조루라는 대표딱지가 있었지 참 ㅋㅋㅋㅋㅋ 엘드래곤 페니스 왠지 막 도깨비방망이처럼 오돌토돌(…)할것만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 ㅋㅋㅋㅋㅋㅋ게다가 몸집이 줄었다해도 엄청 거근일둣한…. 자궁구까지 닿았어도 왠지 페니스 다 못들어가고 남아있을것같은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안토끼 끼잉 낑 거리며노 짐승소리내는거 엄청 커엽넼ㅋㅋㅋ

  8. ㅇㅇ 2015.08.29 14:28 삭제

    ㄴ 엘사 페니스 모양은 딱히 설정하지 않았지만 제법 흉악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못들어갔지만 엘드래곤에게는 그게 중요한것 이 아니다, 안토끼에게 넣어서 함께 섹스했다는 것이 중요하닷! ㅋㅋㅋㅋㅋ

    안나는 엘사의 앞발이나 꼬리를 잡으면서 쾌락에 적응해, 말이 적응이지 발정기 토끼가 본능대로 상대에게 대주듯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앙앙대는 것이었지. 억지로 받던 모양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니 엘사 역시 더 노력해. 날개와 꼬리만으로 엎드린 다음, 안나의 몸이 땅에 닿지 않게않게 앞발 뒷발과 꼬리 끝으로 안나를 잘 안아. 후배위라고 해도 움직이는건 안나. 안나는 허공에 뜬 것 같은 모양새라서 엘사의 발과 꼬리를 꽈악 잡으면서 붕뜬 감각이 쾌락인지 진짜 떠있어서 그런지 모르는 상태로 토끼 특위의 피익 끼잉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점점 자궁이 열리는 걸 느껴.

    일반적일 수 없는 섹스지만 엘사가 건 마법이 일반적인 수준을 아득히 넘는 거라서 안나의 자궁이 열리는것도 다 쾌락으로 느껴. 이미 허용량은 넘어서 눈은 풀리고 귀는 시뻘것고 꼬리는 폭발상태지만 드래곤의 거근은 아직 첫사정도 하지 않았지.
    허공에 뜬 발 끝이 흔들거리다가 발가락을 다 피고 절정에 가다 재차 박히는 쾌락에 오무라들고, 안나는 여튼 정신없이 엘드레곤에게 당하고 있었어.

    후욱후욱, 엘드레곤의 콧김이 열을 띄면서 자신과 섹스하는 안토끼에게 점점 빠져들면서 마력을 마구 흘려대, 밖은 눈폭풍으로 앞이 안보일 지경이지.

  9. ㅇㅇ 2015.08.29 14:38 삭제

    퍽퍽 들어오는 페니스에 안나의 자궁이 점점 백기를 들어가, 안나도 느껴, 이대로 라면 아주 깊은 곳, 본래라면 아이를 잉태하는 용도의 것이 드래곤의 정욕주머니로 쓰이게 될거야. 그렇게 되면 자긴 어떻게 되는거지? 하고 멍하니 생각해, 피할 생각은 들지 않아. 상대는 드래곤인걸.
    그리고 퍽, 하고 또 박았을때, 약간이지만 자궁문이 열리면서 안나가 무릎을 굽히고 모으면서 열리는 감각에 배안이 터질것 처럼 압박받는걸 견디려고 해.

    “안나, 무서워 하지 마렴. 아주… 아주- 기분 좋을거야.”

    드래곤은 거짓말을 못한다던가, 박은 상태로 밀고 들어오는 페니스에 결국 자궁이 함락 당하고 귀두끝이 뽈록, 하고 자궁 안으로 고개를 들이 밀자, 안나는 머리 깊은 곳이 꽈악 조이는 쾌락을 느껴, 미간이 풀리고 관자놀이 안쪽이 조이는 듯한 그 쾌락에 일을 헤에 벌리면서 혀끝으로 타액을 뚝뚝 흘려대. 온몸 안쪽의, 안나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뼈들이 쾌락에 울려대는건지 아니면 모든 근육이 뼈를 조일 기세로 짜릿하게 진동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엘사님의 말대로…. 아주- 기분 좋아.

    엘사는 꼬리 끝을 살면시 움직여 안나의 입으로 넣어. 안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쪼옥쪼옥 빨고 핥아, 눈은 이미 정욕에 지배된 토끼였지.

  10. 야동k 2015.08.29 14:50

    하읏미친다미쳐 현퀘뛰고와서 정독해야지 아시 ㅜㅜㅜㅜ

  11. ㅇㅇ 2015.08.29 14:58 삭제

    엘드레곤은 자기 품안의 안토끼가 귀여웠어. 그리고 좋았어. 세월을 지나 만난 옛 가족이니까.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그리고 자기걸 몸안에서 이렇게 잘 품어낼 수 있는 존재라니, 엘사는 마력을 걷지도 않고 안토끼를 탐욕스럽게 범했어. 자궁을 정욕의 도구로 쓰는 그 특수한 상황은 마법이 없으면 불가능하지만 엘드레곤은 존나 쩔기 때문에 가능. 잉태의 기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듯 귀두를 넣다 뺏다 하니 엘드레곤도 흥분으로 페니스가 더 단단하고 두터워져, 기둥에 난 돌기들은 안토끼의 질구의 주름 틈을 빠짐없이 긁어대면서 자극했어.
    안토끼는 입안 가득한 꼬리끝때문에 코소리를 내듯 끵끵 대면서 구강도 섹스의 도구로 개발되고 있었어. 한계를 넘고 넘어 벌써 몇시간째인지 모른체 마법으로 이어진 정신줄에 의식을 잃지도 못하고 폭력적이기도 한 쾌락에 뇌를 절여.

    “안나… 아아.. 안나…. 귀여워…. 내것을 이렇게 몸 안 깊이 허용해주고…. 이제 곧이란다… 응… 기분 좋아… 그래 기분 좋단다… 더…”

    마법으로 읽은 안나의 머리 속은 오직 쾌락에 대한 갈망밖에 없어. 더 해주세요. 안나를 더 엘사님의 것으로 해주세요. 엘드레곤은 안나가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져서. 배안을 가득 채우는 페니스를 또 움직이면서 정욕을 발산시키기 위해 웅쿠리면서 안나를 더 꼬옥 껴안고, 드디어 사정했어.

    “후, 후에, 에에, 끄, 끠잉, 흐응,” 입안에 가득한 꼬리를 어찌 못하고 뭉개진 발음으로 자신안을 채우는 드래곤의 정욕이 단순한 정액이 아닌 대량의 마력이라는 걸 몰란던 안나는 온몸을 새로 만들고도 남을 량의 마력에 저항하지 못하고 종속되어버렸어.
    “쉿, 그래… 나의 안나…. 나에게 종속된 아이야… 그래… 머리끝부터 발끝가지, 나의 마력으로 새롭게 되는 거란다, 그래, 네가 원하는 만큼 너를 내것으로 했단다. 후후… 귀여워…. 이제 조금은 쉬렴. 안나.”

    엘드래곤이 날개를 걷고 안나를 들고 항상 자던 곳에서 꼬옥 껴안고 잠을 청해. 밖에서는 눈보라 때문에 난리가 난 줄 모르고.

  12. ㅇㅇ 2015.08.29 15:32 삭제

    여러차례의 섹스를 통해 안나는 엘사의 종속이 됨과 동시에 대량의 마력을 몸에 담게 됐어. 뭐 마법을 쓰는건 아직 지식이 없어서 무리고 수인의 과거의 모습, 즉 동물마물의 모습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엘사의 번식기 자체는 끝났고 해서 안나를 토끼마물의 모습, 이라고 해봐야 사람 크기만한 거대한 털덩어리 같은 모양의 토끼야. 엘사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손안에 꼬옥 담기는 마물 모습의 안토끼를 쓰다듬으면서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어.

    마을의 촌장이 엘사의 둥지로 들어온거지, 엘사는 안토끼를 쓰다듬으면서 촌장을 내려다 보았어.

    “이곳의 주인이시여, 부디 눈보라를 그쳐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런가, 내가 자는 사이 이 땅에 살던 자들이 그대들이군.”
    “그렇습니다. 저희는 허가 없이 살던 존재입니다.”
    “흐응,”

    엘드레곤은 안나의 온기를 느끼면서 자신의 영역의 수인들이나 이것저것을 마법으로 탐색하더니 눈보라를 걷었어.

    “좋다, 그대들이 이곳에 사는 것을 허락하지, 적어도 내게 거슬리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다.”

    촌장은 감사의 말을 한참하다 돌아가 버렸고 엘드레곤은 품안의 안토끼에게 또 하자고 코로 킁킁 거리면서 둘은 인간에 가까운 모습으로 돌아가서 섹스 삼매경

  13. ㅇㅇ 2015.08.29 15:32 삭제

    이 뒷얘기는 잠시 현퀘 좀 하고 나서

  14. 야동k 2015.08.30 10:39

    캬… 털덩어리같은 안토끼라니 ㄱㅇㅇ! 둘이 무슨 사이였는지 완전 궁금하당. 게다가 촌장 찾아왔을때 엘드래곤 위엄 넘치는거보소… 벤츠같은 모습은 안토끼안정이네 그려. 캬… 이거진짜 완전 취직이다 ㅜㅡㅜ 몸은 백금색의 피뷰에 눈동자는 청안인 그런 황금드래곤의 모습이 떠오른다! 종속이라니 캬캬! 둘이서 동굴에샤 살림차리나요?! 다음편 하야꾸!

  15. ㅇㅇ 2015.08.30 11:49 삭제

    하 이걸 이제 보다니…! 막 눈 내리고 그러는 거 원작같아서 좋닼ㅋㅋㅋ그리고 용과 토끼의 교미라니 캬…

  16. ㅇㅇ 2015.08.30 17:11 삭제

    엘드레곤이 폭씬한 안토끼를 쿠션삼아서 인간…이라고 해도 드래곤의 특징들인 뿔과 날개와 꼬리는 남은 상태로 쿨쿨 자고 있을 때였어. 안토끼는 자신에게 기대어 자는 엘드레곤을 포옥 껴안고 자다가 발자국 소리에 깼어. 토끼니까 소리에 민감했던거지. 엘드레곤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토박토박, 털때문인지 귀여운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소리의 근원지로 나아갔지.

    “으악!”

    그리고 마주친 수인들은 안나를 보자마자 칼을 들이대면서 진형을 갖추라는 둥 허겁지겁 휘둘러대지. 안나는 덩치에 안맞게 가볍게 뛰면서 스슥 피해.

    “괴물 토끼다! 발을 노려!”

    수인들은 갑옷을 갖춘걸 보니 제대로댄 군인들같았어. 안나는 이러니 저러니 그냥 학교 선생님이었으니까 겁먹고 도망가려는데 마법사가 있었는지 마법으로 안토끼를 묶어버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서 삐이익! 하고 울면서 엘드레곤을 불렀어, 수인들은 그러나 말거나 괴물토끼라면서 끝장내려고 칼로 다리를 푸욱 찔러버렸지. 안토끼는 고통에 펑펑 울면서 빼애액 하고 울어. 그 순간 거대한 그림자들이 수인들 앞에 나타났지.

    엘드레곤은 잠이 깊은 편이라서 처음에 수인들이 들어왔을때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안토끼가 삐익 하고 우는 순간 눈 번뜩이며 변신 풀고 달려나온거야. 눈앞에 겁먹은 수인들을 내려다보다 시선을 돌려, 묶여서 다리에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안토끼를 보는 순간 엘드래곤의 이성줄이 끊어졌지. 수인들은 엘사의 마법에 때문에 사지가 얼음으로 뒤덮혀 얼어서 벌러덩 넘어지지.

    “안나, 미안, 아프지? 금방 낳게 해줄께.” 엘사의 힘에 의해 구속이 풀리고 순식간에 다리 상쳐가 나아. 드래곤의 거대한 앞발로 안토끼를 쓰다듬어주면서 위로해줘. 덜덜 떨던 안토끼도 상처나 낫고 엘드래곤의 손안에 들어오니 동그랗게 웅크리고 기대와. 엘드레곤이 안토끼를 진정시키는 와중에도 수인들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얼어버린 사지는 점점 더 그 범위를 넓히면서 그들에게 지독한 추위를 주고 있었어.

  17. ㅇㅇ 2015.08.30 17:22 삭제

    결국 완전히 얼어버린 수인들을 보면서 엘드래곤은 고개를 갸웃둥 하고 생각해. 대체 왜 온것인가? 엘드레곤은 안토끼를 쓰다듬어주다가 마을로 가볼까 싶어진거지. 그래서 오랜만에 산을 열어서 날아오르지. 손에있는 안토끼를 보호하면서 마을로 날아가.

    마을은 당연히 난리가 나고 안토끼는 진정하라고 했다가 옛 제자들에게 괴물토끼 소리를 듣고 마음 스크래치 당하고 여튼 한바탕 난리가 지나고 나서 촌장과 대화를 할 수 있었지.

    “토벌대?”
    “예… 그게, 드래곤님만 처치하면 이곳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둥지에 침입한 자들은 아마 정찰하기 위해 보내진것 같습니다….이곳은 드래곤님의 마력 덕북에 아주 비옥한 곳입니다. 이곳은 수인은 모두 그 은혜를 입어 건강하고 번식도 잘함니다. 타국은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이곳을 탐낼 뿐이지요..”

  18. ㅇㅇ 2015.08.30 17:37 삭제

    촌장이랑 엘드래곤아 심각한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 안토끼는 거대한 토끼 모습인체로 예전 학생들이랑 놀아 주는 중. 처음에는 거대하고 빨간 털덩어리니까 놀랬지만 가까이에서 만져보면 그 부드러운 털과 귀여운 외형에 무서워할리가. 그리고 어린 수인들은 원래 장난을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니까 안토끼가 매우 신기하고 재밌겠지.

    엘드레곤은 흐믓하게 바라보면서 촌장의 말을 한귀로만 듣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여튼 촌장의 말은 제발 이곳을 지켜달라는 거였어. 엘드레곤은 잠시 생각하지. 먼 옛날, 대청소가 끝나고 잠이 들기 전에 이 숲으로 한 가족이 도망쳐왔어. 수많은 인간이 죽어 멸종이 눈앞이니 이들에게는 살 방법이 없었어. 여자, 아마도 가족중 어미의 위치인 자가 엘드래곤에게 자신은 죽어도 좋지만 아이들 만큼은 살려달라고 빌었어. 엘드래곤은 귀찮아져서 그러라고 하고 내버려두었지,

    어미, 세명의 아이와 두명의 아이. 그렇게 여섯이 그곳에 정착하며 때때로 과실을 엘드레곤에게 받치며 번성해가던 중 그 어미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엘드래곤이 이들에게 힘을 준거. 그래서 이들은 혼혈 종이 아니라 순수하게 마력에 의해 수인으로 변한 존재였던거지.
    엘드레곤은 과거를 잠깐 회상하면서 그 어미… 이둔을 잠시 그리워했어. 그녀의 아이들이 이만한 숫자가 되다니 어지간히 오래 잤나보군… 하면서 “좋다. 그대들을 지켜주겠다. 단.” 조건을 말하지.

    “내가 무한히 지키는 것보다는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 엘드래곤은 이둔의 아이들을 믿으니까.

    거기다 안토끼가 매우 좋으니까 ㅎ

  19. ㅇㅇ 2015.08.30 17:55 삭제

    엘드레곤은 일단 구체적으로 뭘할지 정하기 위해 인간…. 음 뿔이나 날개나 꼬리는 그냥 내놓은 상태로 인간의 모습을 하게 되겠지. 그 모습으로 촌장의 집으로 가서 회의를 하게 될것 같다.

    엘사가 사는 이 땅은 두개의 대륙 중에서 북쪽 대륙의 또 북쪽의 지역일듯. 피오르 지형은 당연 추운 지역인데 엘드래곤의 가호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이 골고루 이뤄진 특수한 곳. 산이 험준하긴 하지만 고원에서 자라는 작물이 많아서 풍족할것 같음. 어느 수준이냐면 따뜻한 지역에 심으면 실한거 두개 평범 하나 작은거 다섯 이렇게 맺는 작물이 엘드레곤의 지역에서는 실한거 다섯 평범 넷에 작은거 열 이렇게 나옴…. 개쩜.

    여튼 풍족하니까 노리는 놈들도 많았었음. 그전까지는 엘드레곤이 자느라 쳐둔 결계땜에 이둔의 혈통이 아니면 병에 걸리거나 쇄약해졌는데 깨어나고 나서는 그런 결계를 칠 수 없어서 마구 침범해드는 실정. 참고로 결계는 깊은 숙면기간에 자동으로 치는거라서 엘드래곤 자의로는 못함 잼…

  20. 야동k 2015.08.30 17:55

    캬…. 이둔의 아이들이었다닛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토벌대라니 ㅂㄷㅂㄷ 그냥 그 마을만 남겨두고 청소 또 해버림 안되나욧?! ㅂㄷㅂㄷ

  21. ㅇㅇ 2015.08.30 18:00 삭제

    ㄴ 대청소는 드래곤들 모두가 동의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당시는 레알 마법 생물과 인간의 전쟁에 가까웠고 인간은 마법을 멸종시키려고해서 드래곤들이 빡쳐서 대청소했던거라 다시 하긴 어렵

  22. 야동k 2015.08.30 18:04

    그렇군… 아무튼 커여운 안토끼 발에 칼을 꽂아버리다니 빡친다; 핵꾸르잼… 왜 안나 성이 아렌델이란걸 들었을때 씁쓸해하나 했더니 이둔을 맘에 들어했던 전적이 있었구만 ㅋㅋ 근데 봐도봐도 발소리가 토박토박 이라니 너무 커여운거 아닌가욧?! 안토끼는 어쩜 발소리마저 다 귀엽죠?! 제다가 드래곤뿔과 날개가 있는 엘사라니 판타지 좋아해서… 완전 취직당함..!! 엘드래곤이 안토끼 아껴주는거 넘조타 ㅜㅡㅜ

  23. ㅇㅇ 2015.08.30 18:04 삭제

    엘드래곤은 한번 자면 길게 자는 만큼 일어나면 길게 일어나있음. 거기다 토벌대가 오는거 매우 귀찮기도 했고…
    또 이런 마음이 든건 번식기의 영향도 없지 않았음. 번식이라는게 결국 가족을 만들고 지키는 거잖아? 이둔의 가족이며 안나의 가족이니까 지켜주고 싶었던거. 엘드래곤은 아직 스스로 인지 못하고 있지만 안나에 대해 반려에 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 드래곤은 애초부터 홀로 존재하기에 번식기는 천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건데… 귀찮으니 생략

    여튼 엘사는 수인들이 타국에게 식민지로 삼아지는게 매우매우 싫었어. 타국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는 역시, 나라여야하는 법. 엘사는 국가 결성을 선언하고 촌장과 마을 사람은 우왕좌왕.

  24. ㅇㅇ 2015.08.30 18:06 삭제

    ㄴㄴ 안토끼가 귀여운건 레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걍 급 엘산나로 판소가 써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털이 복실하고 부드럽게 둘러진 안토끼는 귀여운게 당연한거야 비록 크기가 인간만해도 엘드레곤에게는 햄스터만할듯 ㅋㅋㅋㅋ

  25. 야동k 2015.08.30 18:12

    엘드래곤님 행동력 보솤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보아하니 아주 평화롭게 잘 지켜주겠군. 역시 드래곤은 홀로 외로이 강한 그런 이미지였는데 안토끼에게 반려에 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니 좋아요!!! 처음엔 인간크기의 털덩어리라해서 와 크다 했는데 엘드래곤 손바닥에 쏙 들어온다니 이거 완전 햄스터? 이랬음… 하읏 완전 ㄱㅇㅇ! 귀여운거 너무좋아! 이렇게 커여우니 엘드래곤님도 마음이 동했던거겠지 캬! 간만에 완전 취직인썰을 만나다…

  26. ㅇㅇ 2015.08.30 18:17 삭제

    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삼권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어. 왕정, 군대, 형법사. 편하게 얘기하자면 왕정은 행정이고 군대는 군대고, 형법사는 경찰 같은거.

    당연히 왕정의 톱은 안토끼임돠 ㅋㅋㅋㅋㅋ 물론 엘사가 도울거고, 촌장인 파비는 형법사를 맡고 경비를 맞던 크리스토프가 군대를 맡게 됌. 참고로 엘드래곤 만날때 도망갔던건 안나가 그냥 용서해줌. 솔직히 엘드래곤의 본모습은 무섭긴 무서우니까 ㅇㅇ..
    그렇게 정하고 나서는 마을을 파악하러 다니겠지. 이러니 저러니 마을은 총 네개일듯, 천년간 번식했으니까 적진 않게 대충 2만이라고 할까… 그동안 외부로 나간 수인도 있고 외부에서 들어온 수인도 있을듯.
    네개 다 촌장이 각각 있긴 했지만 엘드레곤의 말에 껌뻑 죽고 다 받아들일듯…

  27. ㅇㅇ 2015.08.30 18:22 삭제

    나라 이름은 간단히 아렌델로 정해졌어, 그리고 다행인건 글자가 있다는 거지. 아마 이둔이 원래 살던 곳의 글자가 멀쩡하게 남아서 쓰였기에 엘사는 순식간에 습득하고 그 글자대로 법률들이나 이것저것 초석들을 마을의 학교 선생님과 촌장들과 함께 휘리릭 정리했어. 안나도 학교 선생이었기에 이때는 수인모습으로 돌아와서 참여했지만 엘사가 자꾸 꼬리로 안나를 슬슬 쓸어대서 저녁마다 발정나서 섹스해버리기도 하구,.. 왁자지껄 나라를 다듬어 가는 동안 중간중간에 토벌대나 정찰대가 왔어,

    엘사는 엘드래곤 모습을 너무자주 보이면 좀 그러니 약간의 마법과 군대(오합지졸)로 아슬아슬하게 이겨내면서 훈련을 시키지. 엘드래곤 너무 먼치킨인듯 ㅋ.

  28. 야동k 2015.08.30 18:24

    ㅋㅋㅋㅋ 안토끼가 여왕님 되나욧 ㅋㅋㅋㅋㅋㅋ 가벼운 맘으로 보고있었는데 상황 설명들이 엄청 디테일하닷 ㅋㅋㅋㅋㅋㅋ

  29. ㅇㅇ 2015.08.30 18:25 삭제

    ㄴㄴ 손안에 폭 들어오는 크기나 엘드레곤에게는 얼마나 귀엽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인간형으로 변하고 안토끼가 큰 상태로 있어도 마냥 안토끼가 귀여울듯, 가끔 엘드래곤 상태에서 크기만 줄여서 안토끼를 파파팟 하고 섹스하겠지. 어차피 세계관 자체가 수인으로 가득한데 뭐 ㅋㅋㅋ

  30. 야동k 2015.08.30 18:31

    엘사가 먼치킨인거 완전 조아 역사 앨산아 핵쇼섹쇼의 기반은 먼치킨엘산나겠지 ㅋㅋㅋㅋ 나라 얼른 자리잡히고 겨론해짝 겨론해짝

  31. ㅇㅇ 2015.08.30 18:32 삭제

    아렌델 국기는 바탕에 자색과 녹색을 세로로 반반 칠하고 가운데 무늬는 용이 자기꼬리를 물고 원을 이루고 그안에 토끼가 있는 존나 귀여움과 멋있음이 같이 있어서 이상하고 팬시한 마크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드래곤은 일단 자기가 가진 지식으로 도시를 설계하고 (아마 미래에 확장할걸 계산해서) 수로를 정비하고 정신없을듯.

    안나에게는 형제가 장난아니게 많은데. (토끼라서.) 일단 정통 왕으로 찍힌건 안나고 나머지 방계들은 행정일을 적당히 분배해줬을듯. 그리고 친언니인 음… 구엘사? 검정토끼 수인인 궬사가 안나의 대리 자격을 가진 총리같은 자리에 둘듯.

    궬사도 만만치 않은 동생바보인데 엘드래곤이 드래곤이라서 이를 갈며 저 도마뱀 새끼가 감히 내 동생을!!… 이라며 분해하는 중.

  32. ㅇㅇ 2015.08.30 18:38 삭제

    안토끼는 자기가 왕의 자리라는게 매우매우 부담스러웠어. 난 그냥 학교 선생님이었는뎅… 하면서 글썽글썽… 근데 오히려 선생님이었던 지라 인망이 좋고 아이들을 가르쳤던 과거 덕에 아렌델 사람들은 별 반대가 없을듯. 해봐야 엘드래곤이랑 궬사에게 찍히니 무서워서 못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수도로 정해진 곳은 이름을… 어… 걍 아크다르에서 따와서 아크라고 할까, 수도 아크의 외각을 짓고 나서 원작처럼 바닷가에서 다리를 건너면 성이 있는 형태로 왕궁을 지을듯. 그리고 궬사와 크리스토프의 의견을 따라 요새형 궁으로 지음. 엘드래곤은 내가 다 바다를 다 얼려버리면 침략할 수도 없는뎅 뇨롱… 거리면서 요새도시 짓는걸 지켜보겠지 ㅋㅋ

  33. 야동k 2015.08.30 18:38

    ㅋㅋㅋㅋㅋ 궬사 토끼주제에 그래도 동생바보라서 ㅂㄷㅂㄷ 떠는거 왤케 커얍냨ㅋㅋㅋㅋㅋ 저 도마뱀새낔ㅋㅋㅋㅋ 나라기반 다 잡아놓으면 엘드래곤도 성에서 같이서는건가? 아앙아ㅏ 국기도 왤케 레어하냐 ㅋㅋㅋㅋㅋㅋ 쫂

  34. ㅇㅇ 2015.08.30 18:39 삭제

    무려 엘드레곤을 도마뱀취급 잼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한 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건가…

  35. 야동k 2015.08.30 18:41

    이야 엘사 일어나서 국가하나 건설하고 가는구낰ㅋㅋㅋㅋ쩐다… 역시 전지전능한 드래곤님이다 캬

  36. ㅇㅇ 2015.08.30 18:49 삭제

    여튼 옥쇄를 만들고 인정 만들고 외곽까지 만드는데 꼬박 1년이 걸림. 왕궁은 아직 건설 중. 5년은 걸릴듯. 아직 왕정과 형법사는 보수해서 좀 커진 촌장집에서 지내고 있음 잼. 여튼 딴나라에 군대가 파견되랴한다는 얘기에 외교일을 해야함을 깨달은 궬사가 지가 나가겠다고 준비하는데 안나가 자기가 간다고 함.

    중요 기틀을 정하는데는 궬사가 하는 일이 더 많고 안나가 나라를 돌아다니며 외교일을 하자는 것. 물론 여기에는 엘사랑 같이 간다는건 확정임 ㅋ… 궬사는 구랭, 우리 동생 세상도 돌아다녀봐야지 우쭈쭈 하면서 그러기로 하고 가장 가까운 나라부터 서신을 보내서 우리 나라 만듬! 그쪽으로 우리 여왕이 인사하러감ㅎㅎ 라고 보내고 답신을 기다림.

    참고로 왕궁이 아직 건설 중이라 엘드래곤은 자기 둥지에서 안나랑 행쇼함. 매일 엘드래곤이 촌장 집으로 출퇴근 시켜줌 잼.

    “엘사-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나서 안나가 물어. 참고로 안나는 엘사의 허락하에 ‘님’자를 뺐었음.
    “뭔데?”
    “항상 뿔이랑 꼬리랑 날개를 내놓고 다니시는대 이유가 있나요?”
    “아니 숨길 수 있긴 한데… 예를 들어서 안나가 변신을 했는데 팔이 없는 동물로 변신했다고 생각해보렴. 감각은 남아있는데 실제로 없는 상태라고 해여하나, 그럼 역시 있다 없는거니 불편하겠지?”
    “아….”
    “그런거란다 후후…. 거기다 안나는… 내 꼬리를 무척 좋아하잖니?”

    엘드레곤이 꼬리끝으로 살랑살랑 안나의 다리 사이로 흘러들어 가더니 스치듯 음부를 스치듯 비벼대.

  37. ㅇㅇ 2015.08.30 18:52 삭제

    ㄴㄴㄴㄴ 성 다 지으면 엘드래곤도 성아래에서 삼. 참고로 성 아래에는(한참 내려가야하지만) 엘드래곤이 편하게 엎드릴 수 있는 크기의 거대한 공간이 자리잡아 있음. 물론 엘사가 마법으로 쑥 만들어놓고 옛날부터 비어있던 곳인가보지 ㅎㅎ 라고 시치미 때는 중.

    ㄴㄴㄴ시스콘은 무서운 법. 궬사는 속으로 엘사를 엘도마뱀으로 부름 ㅋㅋㅋㅋㅋㅋ

    ㄴㄴ먼치킨 드래곤이 나와야 판소다운법!

  38. 야동k 2015.08.30 18:56

    오 구런거였군. 감각은 남아있는데 실제론 없는 상태면 이상하긴하겠다 ㅋㅋㅋㅋㅋ 엘드래곤 뭔가 왕국 건설에 엄청 열심열심 도와주는것같네 ㅋㅋㅋ 당분간은 심심하다고 숙면기에 드는일은 없을듴ㅋㅋㅋㅋㅋ 캬 안토끼랑 엘드래곤 깨볶는다 깨볶아 ㅋㅋㅋㅋ

  39. ㅇㅇ 2015.08.30 18:59 삭제

    ㄴ 엘사는 기존에는 파괴의 신 급으로 대청소일을 해서 몰랐는데 만드는 재미를 알게 되었달까…

  40. ㅇㅇ 2015.08.30 19:04 삭제

    안나는 엘사에게 안겨서 다리사이를 뱀처럼 스치는 꼬리에 허덕여. 아까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꼬리와 함께 지저분하게 아랫도리를 엉망으로 만드니 안나는 끵끵,대면서 허리를 털어대. 움찔대는 귀여운 토끼귀에 후, 하고 불면 놀라서 뻘쩍 뛰지. 엘사가 복실한 꼬리를 한손에 잡아서 조물대는데 그 감촉이 참 좋아서 계속 만져대니 안나는 엉덩이도 자극 받아서 허리에 힘이 풀려서 엘사의 품으로 완전 안겨들어서 매달렸어.

    또다시 발기해버린 페니스에 엘사가 다시 쑤욱 안나의 안으로 넣고 대신 꼬리는 애널쪽으로 이동해서 즐길듯.

    “꺄응, 끵, 엘사아아.. 하앙, 안나 구멍, 마음껏 써주세요오오오…. 끼잉, 끵, 저는, 읏, 엘사의…하응, 엘사의 안나에요오오…”
    빨게진 얼굴과 귀, 흥분으로 서버린 유두, 꽈악 조여대는 질과 애널. 분명 몇백년도 가지 않을 육신인데 엘드래곤은 안나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면서 키스하며 몸의 겉과 안을 제 마력으로 꽉꽉 채워버리면서 절정에 다다를것같음.

  41. 야동k 2015.08.30 19:05

    약간 그런 느낌일랑가. 심시티나 그런 도시 육성시물레이션을 하는 게임 플레이어같은 느낌일까?ㅋㅋㅋㅋ 파괴신급 엘드래곤 조아요… 위엄 넘친다 진짜 헿. 드래곤이라니… 이제껏 고작해야 신수 늑대정도꺼지 상상했었는데 개져아…!

    +

    안토끼 순종적이고 야한모습 보소… 안예쁠래야 안예쁠수가없겠네… 완전 사랑스러웟…! 구멍을 마음껏 써달라니 야하다

  42. ㅇㅇ 2015.08.30 19:10 삭제

    옆나라 코로나에서 서신이 왔어, 콜! 그래서 안나는 나름 챙겨 입고 호위 군과 엘사랑 함께 코로나로 출발하지. 참고로 아랜델 수인 중에는 바다에서 사는 수인도 있기에 배는 큰탈 없이 코로나로 감.
    궬사는 처음에 엘사를 안보내려고 했는데 엘사가 대놓고 난 안나랑 있고 싶음. 나라 위험하면 날라오니 걱정마셔, 아니면 나 없음 망할 정도로 니네가 허역함?ㅋ 하고 도발해서 궬사가 열받아서 가버려 이 도마뱀 새꺄! 라고 해서 안나랑 같이 가게 됌 잼.

    중간에 상어 수인들로 이뤄진 해적을 만나긴 했지만 상처만 좀 입고 무사히 지나가고 코로나에 도착. 그리고 아렌델에 비해 더운 코로나에 모두 옷을 벗어던지는 사태가 일어나서 도착하자마자 풍기문란으로 코로나 항구이 입항 못할 뻔함ㅋㅋㅋ

  43. ㅇㅇ 2015.08.30 19:12 삭제

    ㄴㄴ 뭔가, 치트 쓴 심시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엘사가 최상위 포식자이긴 한데 요오망한 토끼 안나에게 구워삶아지는것도 재밌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 안토끼 쬲

  44. ㅇㅇ 2015.08.30 19:20 삭제

    수인의 세계라곤 하지만 수인도 급이 있엉, 아렌델 같은 경우는 안나는 좀 옅은 캐이스였었지만 대부분이 동물 마물의 특성이 매우 강하게 띔. 동물의 특성이 강하고 털도 복슬거리고 꼬리와 귀가 동물형이고 인간을 뛰어넘는 힘과 체구를 가짐.
    반면 코로나는 인간의 특성이 더 짙음. 대체로 귀나 작은 뿔이 다임. 그것조차 없어서 눈동자에만 그 특징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여튼 아렌델 수인은 털이 많은 존재는 헐벗고 다니기도 하는데 여긴 무조건 다 옷을 입음.

    “환영하고 신생국가의 수장이여.” 그리고 코로나의 왕가는 거의 인간이라고 할정도로 수인의 특성이 옅었어. 그리고 엘드래곤은 시발 이것이 내 안나가 왕인데도 수장 취급 한거야? 라고 속으로 열받았음.

  45. 야동k 2015.08.30 19:29

    엘드래곤 한바탕 뒤엎어라 짝 뒤엎어라 짝!

  46. ㅇㅇ 2015.08.30 19:30 삭제

    ㄴ 안나가 왕 착해서 넘어가줌 ㅠㅠㅠ

  47. 야동k 2015.08.30 19:32

    이런…안나는 뭔가… 왕하기엔ㅋㅋㅋㅋ 여왕보단 왕비에 더 잘어울리는것같다 여기선 ㅋㅋㅋ 애가 착해서 물러터졌어!!!

  48. ㅇㅇ 2015.08.30 19:35 삭제

    “코로나의 응대에 감사하며 인사합니다.” 안나는 그러한 대우에도 예의 바르게 인사했고 코로나의 왕의 눈이 빛났어. 사실 주변 국은 모두 아렌델의 국가 결성에 매우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음.

    아렌델이야 엘드래곤의 가호 아래에 수인의 삶을 살아갔지만 밖은 수인끼리 과거 인간들처럼 북치고 장구치며 치고 밖고 싸워서 지금은 나라들이 만들어진거. 그리고 대부분 동물 마물의 특성이 강할 수록 지나치게 전투적이라서 결과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코로나 왕같이 본능을 제어하고 억제하면서 지배계층을 이룩한 자들이 국가의 수장이 되었지.
    즉, 주변 국가들은 이제와서 수인특성이 강한 존재를 식민지로 만들거나 노예로 만들고 싶어하지 동등한 국가로 보고 싶어하지 않았어.

    코로나 역시 비슷한 입장이었지, 처음에는 아렌델의 요청도 무시할 셈이었지만 일단은 그 거친 존재들을 한 나라로 묶은 인물을 보고 싶었어 초대한거,

    ‘기대 이상이로군, 제대로 이성이 있고 기틀을 가졌군. 과거 무식한 정복왕들에 비하면 거래하기 좋은 수장이다.’
    “편하게 있으시오. 우리 코로나는 그대들을 도덕과 윤리로 대하리다.”

    코로나 왕의 말에 따라 안나와 아렌델 사절단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지. 저녁 만찬이나 파티에도 초대되어 실컷 놀기도 하고 서고에서 책을 잔뜩 보가도 하며 이주일이 지났을 쯤, 코로나가 조금 더 사적인 자리를 마련했어.

  49. ㅇㅇ 2015.08.30 19:37 삭제

    ㄴㄴ 그렇긴 한데 딱히 여긴 남존여비같은게 없엉. 오히려 여권이 더 쎌때도 있어, 혈통 문제 같은것 땜에.
    수인끼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대체로 아이들이 여자수인의 특성을 따라감.

  50. ㅇㅇ 2015.08.30 19:47 삭제

    “사적인 자리니, 편하게 있지.” 코로나왕은 평소처럼 온갖 천과 훈장으로 둘둘 싸인 옷이 아니라 좀 편한 옷으로 기다리고 있었어. 넓은 베란다를 통해 시원한 바람이 방안을 감싼덕에 방은 쾌적했어, 안나와 엘사가 왕의 맞은 편에 앉았지.

    셋은 처음에는 격식을 차리며 주거나 받거니 하다가 금방 격식을 해제했지,

    “이주간 이곳에 있으며 많이 둘러봐서 알겠지만 주변 국은 그대들을 인정하지 않을 걸세.”
    “인정하지 않으면 전쟁이라도 걸어올 것인가?” 엘사가 짜증난듯 막말을 했어. 안나가 엘사를 달래보지만 기껏 만든 나라를 주변의 버러지들이 저러니 화가 난거. 코로나 왕은 허허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지
    “나라가 무시당하니 화가 나겠지. 하지만 사실은 사실일세. 그래서 거래를 하자고 이 자리를 만들걸세.”
    “그렇습니까. 그 거래 내용에 따라 저하는 전체와 싸울 것인가 아니면 전체와 거래를 할것인가가 결정 나는 거군요.”

    코로나 왕은 침착한 안나가 마음에 들었어. 안나의 반려인듯한 엘사는 수인의 특성이 강해서 공격적이라고 단정 짓고 안나에게 계속 말했지.

  51. ㅇㅇ 2015.08.30 19:54 삭제

    길어지니까 귀찮다! 여튼 여기 사적인 자리에서 거래 내용을 정하고 정식으로 서한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거였고 거래 내용은 아렌델의 수도 아크를 중간 다리로 무역을 하자는 거였지. 대신 우리는 너희 인정할테니까 우리만 수수료를 왕창 싸게 해달라는거. 적어도 100년.
    존나 후려 처먹는 내용이라서 안나가 어이없어하는 데 엘사가 이쪽도 조건 걸겠다고 함. 초대량일때만 그 수수료 할인을 적용 해주겠다는 거.
    복잡한 얘기는 넘기고 간단히 말하자면 작은건 수수료 따박따박 받고 큰건 할인을 해도 일단 많아서 그 금액이 어느 정도 이상은 되니 해주겠다는거… 여튼 그 크기를 얼마나로 하느가로 씨름을 하는데 안나는 숫자는 무리… 라면서 멍댕….

    여튼 그렇게 사적인 자리에서 대략적인게 결정나고 그걸 토대로 엘사가 궬사에게 편지를 보냄. 당연히 궬사는 존나 화내지만 안나가 편지 끝에 토끼 그림 그려서 언니 부탁해염… 하니까 결국 들어주기로 하고 열심이 짓던 요새궁의 항만 크기를 급히 변경하느라 한참 재공사함.

  52. ㅇㅇ 2015.08.30 20:00 삭제

    그렇게 사적인 자리로부터 이주 뒤에 공식적으로 코로나와 아렌델 협정이 맺어지면서 조건부 동맹으로 이어지게 되었어. 주변의 모든 나라가 부정적이었지만 코로나는 아렌델을 거처 먼 나라까지 초대량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원래도 부자 나라인대 더 부자가 되었어. 아렌델은 코로나의 중간다리로 받는 기존에 없던 각종 무역물로 생활의 질이 올라가게 되었지. 이건 좀 나중 얘기고 다시 코로나로 가서.

    코로나에 지낸지 거의 두달이 되어가던 시점에서 코가 비뚤어지게 술을 마신 안나가 엘사에게 응석부리면서 엘싸아아아… 하고 뽀뽀를 쪽쪽 해대, 마음 같아서는 숨겨두었던 꼬리와 날개를 내고 안나와 섹스하고 싶지만 수인의 세계에 날개와 뿔과 꼬리가 동시에 있는 존재는 없어,.. 있다면 드래곤인게 뻔하지. 엘사는 자신이 드래곤이라는걸 들키지 않가 위해서 뿔만 내놓은 상태였거든.

  53. 야동k 2015.08.30 20:03

    아 아직 엘사가 드래곤인거 모르는구나. 보면서 코로나 왕이라지만 드래곤에게 반말찍찍? ㅂㄷㅂㄷ 이랬었는데. 그나저나 코로나쪽이 좀 날강도 기질이있네 조건보소 ㅋㅋㅋㅋ 등후려처먹는 조건을 내걸었었다니 ㅂㄷㅂㄷ

  54. ㅇㅇ 2015.08.30 20:09 삭제

    덤으로 페니스도 마법으로 숨긴 상태. 그런 상태에서 안나에게 유혹을 받으니 정신나갈것 같아. 마음 같아서는 드래곤 모습으로 안나를 범해버리고 싶은걸 간신히 참으면서 “우리 여왕 폐하…. 하고 싶었쪄요?” 손으로만 안나를 만족시키겠지. 이러니 저러니 수인의 세계니 밤귀도 낮귀도 밝아서 들키기 쉬울것 같았거든.

    “엘사 손가락도… 좋아아…” 끵,삐익, 토끼 소리를 내면서 엘사의 손가락이 자기 안을 들락 거리면서 온몸을 입술로 쪽쪽대는 걸 행복하게 느껴. 꼬리도 좋지만 입술도 좋아아… 라면서 자기 다리사이에 고개를 파뭍고 입으로는 클리를, 손으로는 질구를 마구 애무하는걸 느끼며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러. 애액이 뿜뿜 하는걸 엘사는 빠짐없이 빨아 먹으면서 혀로 질구 안을 애무할거야. 그 오럴에 안나는 자지러지면서 자기가 포식되는 듯한 공포감과 엘사가 주는 지고의 쾌락에 여성 사정도 하면서 절정에 가겠지.

    코로나에서의 섹스는 이런식으로 할듯.

  55. ㅇㅇ 2015.08.30 20:11 삭제

    ㄴㄴ기존의 부자 나라니까 신생국 등쳐먹으려 드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ㅋㅋ
    엘사는 드래곤이 나라 만들었다고 존나 난리 나는건 피하려고 숨기고 있었어 그래서 뿔만 밖에 낸 상태라서 매우 불편해 ㅋㅋㅋㅋ 뭐랄까, 항시 승무원 제복을 입은 느낌?

  56. 야동k 2015.08.30 20:12

    코로나에선 핑거로만했군 ㅋㅋㅋㅋ 엘드래곤님 몸에서 사리나오겠음 ㅋㅋㅋㅋ

  57. ㅇㅇ 2015.08.30 20:17 삭제

    ㄴ뭐 몇천년을 사는 엘드레곤이니 삼개월이면 버틸만 하겠지… 아마도

  58. ㅇㅇ 2015.08.30 20:22 삭제

    여튼 거의 세달이 되고 나서 안나와 엘사는 아렌델로 돌아가게 되었음, 좋은 거래(코로나 입장에서 좋은거래였고 아렌델은 손해 보지만)도 완료해서 마지막에는 코로나의 왕족들까지 파티에 참가해서 송별회를 열음. 참고로 사절단 중에 몇명은 코로나 국민이나 시종하고 교미를 해서 임신한 탓에 한참 말이 많았지만… 이러니 저러니 남는 수인도 있고 아렌델로 오는 수인도 있고…

    참고로 수인특성이 강한 아렌델 국민은 코로나에서 인기 존나 많았음 ㅋ…

    송별회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왕비와 공주도 보고 여러모로 난리 법썩을 떤 다음 아렌델로 돌아왔다. 삼개월만의 아렌델은 생각보다 많이 변해 있었어. 우선 단순한 항구가 아니라 항만시설을 구축한건 대단한 거였음. 왕궁도 일단 기본 바깥은 완성되어있고.

    오랜만애 돌아와서 하선하는 안나 사절단을 향해 궬사가 깡총거리면서 (본인은 나름 쿵쾅대면서) 뛰어와서 엘사에게 고래고래 화를 냈지. 너가 그따위 거래를 해서!! 재잘재잘. 주변은 사색이 되었지만 아무도 못말림. 엘사는 그러든지 말든지 오랜만에 날개랑 꼬리를 내고 안나랑 알콩 거리고….ㅋㅋㅋㅋ

    여튼 돌아오고 나서는 일단 왕궁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음.

  59. ㅇㅇ 2015.08.30 20:34 삭제

    이제 좀 쉬러 가야징. 그전에 대략적인 연표, 걍 막쓴거라 틀리거나 좀 안맞을 수도 있음 잼!

    대청소 이후 1203년 8월 한 여름에 엘드래곤아 깨어나면서 안나랑 섹스
    1203년 10월, 두달 뒤 청찰대가 와서 안나 다침, 마을로 가서 나라 결성.
    1203년 12월, 마을 재정비 및 도시 계획 발표
    1204년 3월, 코로나에 서신보냄과 동시에 도시 건설.
    1204년 4월, 코로나로 ㄱㄱ, 왕궁 건설 10%진행
    1204년 4월 말 코로나 도착
    1204년 5~ 8월까지 외교활동 및 계약서 작성. 6월에 아렌델에서는 항만 재 설계 및 수정
    1204년 8월 말 코로나 출발, 9월 도착. 항만 건설 진행 약 60% 왕궁 1차 외곽건설 완료.

    1205년 1월부터 코로나와의 무역 실시 예정

    휴, 일단 밥 좀 먹으러…

  60. 야동k 2015.08.30 20:35

    ㅋㅋㅋ 근데 가만보면… 처음엔 드래곤과 토끼의 알콩달콩 로맨스물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케일이 뭐 나라건설고나오고ㅋㅋㅋㅋㅋ 자 이제 둘만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보여주시죳!

  61. ㅇㅇ 2015.08.30 20:42 삭제

    ㄴ쓰다보니 스케일이 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토끼랑 엘드레곤은 시도때도없이 섹스하니까 걱정말구 단지 걱정인건 현퀘와 싸우면서 과연 완결 낼 수 있을까 걱정됌….

  62. ㅇㅇ 2015.08.30 23:56 삭제

    아 미친 오타가………… 금방 낳게 -> 금방 낫게……………… 다시 읽어보니 존나 오타가 가득하네 으으!

  63. ㅇㅇ 2015.08.31 00:16 삭제

    타캐 얘기도 걍 해야징, 타캐 얘기 나옴 주의————————–

    궬사는 검은 토끼 수인. 성격은 매우 지랄맞음 근데 시스콤이라서 안나를 제일 챙겨주던 언니.
    크리스토프는 순록 수인인데 나름 안나와 절친했음.
    파비는 곰수인. 근데 크기는 많이 작은편.
    이둔은 죽을때까지 인간이었고 그 아이들만 수인으로 변화해서 아렌델 지역에서 번성함. 고작 다섯이서 번성할 수 있었던건 어디까지나 수인이 되고 엘드래곤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

    여기서 드래곤이라는 종족은 번식을 하지 않음. 옛날에는 번식하는 평범한 종이었지만 마법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신급이 된 이후부터는 번식하지 않음. 애초에 이들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 자신의 정신이 마모되면 자살해서 재구축해서 다시 태어나는 짓을 하기 때문. 엘사도 신급이 되고나서 네번째 재탄생을 한거…. 번식기가 존재하는건 육신 자체는 기존의 종족을 그대로 구성해서 남아있는 흔적같은거임…

  64. ㅇㅇ 2015.08.31 00:33 삭제

    현대와 판타지가 섞인건 과학 실험 중에 문제가 생겨서라고 대충 설정. 마법과 인간 문명이 대립했는데 공존이 아니라 선멸을 선택한 몇몇 인간들 때문에 드래곤이 빡쳐서 대청소해버림. 근데 사고와 대청소 사이에는 2세기 정도의 시간적 차이가 있다보니 몇몇 혼혈 종이 생겼고 대청소 이후 이들이 인류가 되었다고 보면 됌. 오히려 아렌델처럼 인간이 마력에 의해 변화해서 후손이 남은 경우는 없음 이둔네가 유일함.
    그래서 아렌델의 수인들은 종족이 수인이라서 지들끼리 피가 섞여도 코로나같이 수인특성이 옅어지거나 하지 않음. 거기다 이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왕조같이 수인의 특성이 옅어진 존재가 많아지는건 혼혈종간의 번식이라는 것 자체가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고 과격한 수인일 수록 이성이 없거나 지나치게 짐승적 사고 방식을 가지는데 이러한 존재들이 인간적 사회를 이룬 수인에게 배척당해서 점점 줄어든거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같은 인간 종에서 다르게 진화했다고 보면 됌.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류강 영장목 인간과 인간속 인간종에서 인간종이 수인종으로 나뉘느냐 수인속으로 나뉜건가의 미묘한 차이 정도….나도 생물 너무 대충 들어서 모름

  65. ㅇㅇ 2015.08.31 00:38 삭제

    여튼 아렌델의 수인과 그 외 수인의 차이…. 그래도 교미는 가능 ㅎ… 편한대로 만드는 설정 ㅋㅋㅋㅋㅋ

    안나는 동물 마물일때 붉은 털에 눈은 녹빛. 토끼수인은 보통 적안인데 안나가 특이 케이스. 안나가 마물 모습이 가능한건 어디까지나 엘사가 대량의 마력은 안나에게 꽉꽉 눌러담아서…

    엘드래곤의 마력은 왜 큰가에 관해서는 걍 바다에 빈그릇 넣으면 그 안이 차오르듯 엘드래곤의 역량이 너무 커서 자연적으로 존나 모이는거.

  66. ㅇㅇ 2015.08.31 00:53 삭제

    일반적인 수인의 수명은 잘 케어하면 이백년, 근데 빈곤국가같은 경우 평균수명이 40전후고 부유한 코로나는 100살 전후.
    아렌델은 국가 결정 전에는 50살이 평균인데 나중에 잘살면 코로나만크 평균이 올라갈 예정….
    아렌델 수인들은 지상 동물의 수인이 80프로이상 18프로는 조류 계통 2프로만이 물에 관련된 수인

    반면 코로나는 30프로가 물에 관련, 조류도 30프로 나머지가 지상동물 수인. 코로나 왕조는 대대로 새 수인.

  67. ㅇㅇ 2015.08.31 00:56 삭제

    난 이런 설정 짜는게 왤케 재밌지. 코로나랑 엮인 뒤부터 주변국가들은 드래곤이 다시 잠들었거나 혹은 아렌델의 여왕인 안나 아렌델이 처차했다고 판단함 그래서 국기에 용과 토끼가 있다고 생각. 토끼수인이라고 다들 우습게 보았으나 나중에 대관식이라든가 축제같은데에서 안나여왕의 마력을 측정한 스파이가 시방 저건 나라를 한방에 없앨 마력이야;;;;후덜덜 해서 드래곤 퇴치설을 믿었다는 후문이 있음 ㅋ

  68. ㅇㅇ 2015.08.31 01:04 삭제

    근데 안나는 마력만 많지 쓸 줄 모름…. 나중에 엘사가 보호마법이랑 드래곤 브래스는 알려줌. 호신용으로…. 물론 처음 연습한다고 내뿜었을때 안토끼 모습으로 했다가 자기 앞니 태워서 큰일날뻔함…

    둘이 왕궁 침실에서 잠만 잘때 안나는 안토끼 모습으로 자고 엘사는 인간형으로 잠, 복실한 안토끼에 껴안고 자는게 생각보다 좋아서 중독됌 잼.

    엘드래곤이 깨어있는 영향 때문에 아렌델 국민들 중 일부는 안나처럼 마물 모습을 하는게 가능해졌음, 덕분에 왕궁 공사가 더 빨라져서 개이득. 대신 관련 법규를 재정비 하느라 파비는 죽을 맛이었음.

  69. ㅇㅇ 2015.08.31 01:09 삭제

    엘사가 드래곤이라는건 극비…긴하지만 아렌델 국민 대다수가 알다보니 나중에 적당히 왜곡해서 타국에 흘릴듯. 엘사는 드래곤과 인간 혼혈이라고.. 엘사는 점 빡치긴 했지만 참기로 함. 타인 혹은 나라를 위해 인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

    아렌델 국가는 초기에는 금전적으로 빈곤했을 듯. 현물은 많아서 삶의 질은 평준화 되었지만 금전적인 부분이나 경제적인 부분은 하양평준화되었을듯. 이게 다 코로나가 후려쳐먹어서…. 나중에 안나도 엘사도 외교와 경제 무역을 배우면서 차차 나아졌을듯. 그나마 다행인건 엘드래곤의 마력덕에 먹는건 풍족했지.

  70. ㅇㅇ 2015.08.31 01:16 삭제

    안토끼 때문에 아렌델은 붉은 토끼가 마스코트 상품일것 같다. 가끔 안토끼 상태로 도시를 돌아다니는데 그 토박토박하는 귀여운 발걸음 소리에 다들 여왕님을 귀여워할것 같음. 물론 옆에 있는 엘드래곤은 무서워하겠지만…후덜덜

    왕궁 지하 깊은 곳에는 엘드래곤이 날개 뻣고 잘 수 있는 거대한 공간이 있는데 가끔 그곳에서 본래 크기로 돌아가서 안토끼를 손안에 쥐고 우쭈쭈하겠지. 안토끼도 엘드래곤 손안에서 부비부비거리거나 삐익, 하고 애교부리면서 알콩달콩한 시간 보냈음 좋겠다.

    아우 졸려 자러간다!

  71. 야동k 2015.08.31 08:56

    와우… 설정 개꿀이다. 입싼건 수인이나 인간이나 똑같네; 엘사가 참고 넘어가다니 아쉽다. 콱 응징해버리지. 근데 수인 수명 생각보다 짧네… 엘사에겐 찰나일 시간인것같다. 그리고 -본래 크기로 돌아가서 안토끼를 손안에 쥐고 우쭈쭈하겠지. 안토끼도 엘드래곤 손안에서 부비부비거리거나 삐익, 하고 애교부리면서 알콩달콩한 시간 보냈음 좋겠다.- 이부분 보면서 절로 엄빠미소 흐뭇

  72. ㅇㅇ 2015.09.03 02:47 삭제

    참참못!!!

  73. ㅇㅇ 2015.09.03 15:11 삭제

    오랜만에 아렌델로 돌아오자 마자 엘사는 꼬리날개뿔 삼종 세트를 밖으로 내면서 안나를 꼬옥 포옹하면서 쪽쪽쪽 거려. 다른 수인들도 다를건 없어, 오랜만에 보는 자신들의 반려를 꼬옥 껴안으면서 교미가 시급했으니까, 궬사는 이것들이 문란하게!!!라고 소리치면서 내쫓았지. 엘사는 궬사의 주먹을 피해서 미니드래곤(이라고 해도 수인들보다 훨씬 크지만)으로 변해서 안나를 안고 날아올라서 하늘에서 아렌델을 내려다 보았어,

    많이 만들었네 ㅋ 거리는 엘사에게 겁에 질린 안토끼가 벌벌벌… 토끼는 땅에 엎드려 사는 존재입니돠 고소공포증이 있을만했지. 엘사는 우리 안나 겁먹게 해서 미안해 우쭈쭈 하면서 왕성으로 내려왔어, 외곽만 되어있지만 지하 깊은 둥지는 마법으로 만든거라서 이미 완성되어 있었지. 엘사는 안나를 안고 수인폼으로 바꾸고 후다닥 지하로 내려갔지. 이미 빠듯하게 발기한 페니스 때문에 당장 흥퍽흥퍽 하고 싶었거든.

  74. ㅇㅇ 2015.09.03 15:34 삭제

    둥지에 들어오자 안나는 안심이 된듯 떨림이 멈췄어, 어느세 거대토끼모습으로 돌아와있었지만 엘사는 드래곤이라 수인폼으로 거뜬히 들고 있었지. 둥지에 들어오자 미니 드래곤으로 바뀌더니 안나를 꼬옥 포옹하면서 부비부비. 안토끼는 삐익삐익 거리다가 수인의 모습으로 돌아왔어, 엘드래곤의 품에 안긴 안나는 아까부터 발기한 페니스를 다리사이에 끼고 조금씩 애무를 시작했어.

    엘드래곤 누은 상태였는데 안나가 그 위에 올라타 패니스가 자기 안에 들어올 수 있게 허리를 천천히 내려. 옷은 이미 다 벗어버리거 자기 위에서 허리를 터는 야한 안나의 모습에 엘드래곤이 제법 짧은 사정을 해.
    “헤헤…. 많이 싸였었나봐 엘싸아… 흣, 아, 근데 아직도… 엘사는… 더, 하고 싶지?”
    요망한 언어에 엘드래곤이 꼬리로 안나의 허리를 감아 살짝 들더니 엎드리게 만들었어. 후배위로 퍽퍽 삽입질을 하고 싶어서 안나의 토끼꼬리를 만지작 거리던 엘드레곤이 그 앞발 손가락을 안나의 애널에 쑤욱 넣어버려. 끵, 하고 토끼 울음소리가 불만을 토로해. 엘드래곤은 재밌다듯 애널을 손가락으로 쑥쑥 넣다 빼면서 자극했고 안나는 끠잉, 거리면서 가벼운 절정에 가. 페니스를 질이 아닌 애널로 넣어버리고 흥퍽대기 시작하지. 후배위로 하던것도 어느세 좌위 같은 자세로 안나를 괴롭혀.

    “흐에, 끠잉. 엘싸아아… 애널, 애널은, 교미가, 아닌데에에… 아, 안나는, 엘사랑, 교미 하고 싶어요오오….”
    “하지만 아주- 기분좋지?”

    엘드래곤의 페니스가 애널에 들어오고 질구에서는 아까 사정한 정액이 꾸물텅꾸물텅 흘러내려, 안나는 삐익, 하고 토끼울음소리를 내면서 애널로 절정에 가지.

  75. ㅇㅇ 2015.09.03 15:45 삭제

    꿈툴대는 내부의 움직이나 폭발하듯 털이 서버린 토끼꼬리라든가 축 늘어진 귀라든가, 모든게 엘드래곤을 부추겼어. 추삽질을 더하며 과격하게 애널을 교미의 도구마냥 써버려. 안나는 지나치게 몸 안을 자극하는 후장교미에 말을 잊고 삐익, 끵, 하고 울음소리만 내면서 엘드래곤의 움직임에 흔들흔들 거려.

    “안나, 이렇게 기분 좋아하면서어, 꼭, 우리가 교미만 할 건 아니잖니? 그렇지?”

    장내를 가득 채울 기세로 정액이 흘러 들어오자 안나가 흐에에에 풀린 눈과 언어를 잃은 성대로 절정을 표시해줬지. 한참 그렇게 섹스를 하고 페니스를 빼니 안나의 아랫구멍들에서 질질 정액이 흘러, 엘드래곤은 안나를 부축해주면서 자기 품에 안지. 귀여운 안나.
    그렇게 엘드래곤과 안나가 오랜만의 교미욕구를 풀고 잠이 들었지.

  76. ㅇㅇ 2015.09.03 23:03 삭제

    크으으 도착하자마자 쩌네!!!

  77. ㅇㅇ 2015.09.06 00:44 삭제

    다으으으으으음!!!!!!

  78. ㅇㅇ 2015.09.09 15:22 삭제

    미안 그동안 좀 아팠음,,,

    여튼 그렇게 교미 라이프를 즐기는데 주변 국가에서 침략하려 들면서 엘드래곤이 파워 브레스로 전멸 시킬것 같다. 근데 궬사는 엘사에게 하지 말라고 화내겠지.

    엘드래곤 덕에 나라의 기틀이 잡히고 완성되었지만 이어가는건 구성원이지 너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덤으로 안나와의 2세 계획에 대해 주구장창 말하는데 엘드래곤은 나 드래곤이라서 아마 애가 안생길텐데… 근데 확실한건 아니라서 노력해보겠다고만 하고 그 뒤로 전쟁에 대해서는 크게 나서진 못할듯.

    이러니 저러니 방어전쟁이 지속되면서 평화협정도 하려는데 안여왕에게 혈육이 없어서 평화조약을 맺는데 에로사항이 자꾸 생길듯. 방계 혈통을 시집이나 장가보내는 것도 한두번이지… 거기다 제일 큰나라에서는 여왕의 직계 아니면 조약 안맺는다고 뻐팅기는거야.

  79. 야동k 2015.09.09 16:16

    그래서그래서? 뭐여 ㅋㅋ 전혀 예상치못한 전계네

  80. ㅇㅇ 2015.09.11 14:23 삭제

    엘드래곤 개쎄네ㅋㅋㅋ전멸이라니ㅋㅋㅋ흥미진진…!!!!

  81. ㅇㅇ 2015.09.17 13:43 삭제

    한동안 아프고 현퀘 땜시 못옴….

    여튼 직계를 낳아야하는데 못낳으니까 안토끼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 나 혹시 불임인가봐…. 엘드레곤이 그렇게 내 안을 가득 채워주는데 임신을 못하다니… 라고 걱정하고 있어. 수인의 세계는 서로 종이 다른 수인이라도 아이를 낳기 때문에 드래곤과의 아이도 낳을 수 있다고 착각해서 안토끼 혼자 끼잉 대면서 훌쩍이니까 엘드레곤이 손안의 안토끼에게 무슨일이냐고 쓰다듬어줘.

    안토끼는 엘사 아기 낳고 싶어요 ㅠㅠ… 라고 울망거리니 엘드래곤은 음, 역시 여러가지 실험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변신함.

    안토끼와 비슷한 모습으로 일단 변신해. 이제 엘토끼의 모습으로 “이렇게 교미해보면 되지 않을까?” 하고 안토끼를 위로하면서 빠르게 훅훅 박다댐. 토끼 답게 조루인데 엘사는 원래 마력이 넘쳐서 풀발기 상태를 계속 유지해. 1분에 두번이나 사정하고 또 박고 사정하고… 안토끼도 토끼니까 끵! 삐익! 거리면서 짧은 절정을 엄청난 속도로 느껴. 엘토끼가 사정할때마다 절정에 다다르는 시점이 되니까 미칠것 같아져, 배안은 묽은 정자로 가득하고 속도는 여전하고 절정도 여전히 강력해.

    “엘싸아아, 아아, 또, 가버렸어, 배안에, 정액, 가득해애애애… 삐이익, 끄읭 또, 아, 엘싸, 아아”

    엘사도 엘토끼 모습으로 해보는건 처음이라서 되는데까지 미친듯이 섹스 했으면 좋겠다.

  82. 흥선 2015.09.17 13:46

    캬 타이밍개굳
    드래곤은 정말 바람직한 생물이였습니다..
    몸도 성치않은데 이어줘서 고마워ㅜㅜ 얼른 낫기를 바랄게 건강해져서 돌아와ㅜㅜ

  83. ㅇㅇ 2015.09.17 14:04 삭제

    ㄴ 드래곤은 존나 짱쎄서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야…. 아직도 몸이 성치 않아서 괴롭다…

    이것저것 여러 체위로 섹스하면서 드디어 안토끼가 엘사의 아이를 임신했음 좋겠다. 물론 아마 태어나는건 토끼 수인이겠지만 궬사는 이걸로 평화조약을 맺을 수 있겠다 싶어서 안심.
    엘드래곤은 좀 의무적으로 해준거였는데 막상 아이들이 태어나서는 완전 존나 짱센 부모님 같은 포스로 토끼같은(?)자식들을 키울듯. 토끼수인은 엄청 빨리 크는데 3년만에 벌써 한 13살? 정도 모습으로 큼. 궬사가 결혼 조약 맺자고 하는데 엘드레곤이 우리 딸래미를 저딴 늑대같은 새끼들에게는 못준다! 크왕! 해서 큰일이 좀 났엇음 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튼 전쟁 하던 나라에서 엘드래곤에게 신사적으로 굴면서 따님을 데리러 왔습니다! 해서 시험을 해보기도 하고 칼질도 해보면서 테스트를 끝내고 울면서 보내줬을 것 같다

  84. ㅇㅇ 2015.09.17 14:05 삭제

    그렇게 엘드래곤과 안토끼는 행복하게 나라 세우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뒷얘기는 몸이 성해지면 또 언젠가..

  85. ㅇㅇ 2015.09.18 02:20 삭제

    엘드래곤 자식사랑잼ㅋㅋㅋㅋ 딸래미 저러다 결혼 못 하겠네ㅋㅋㅋㅋ뒷얘기도 기다린다!!! 몸조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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