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 엘사와 안나는 자매로서 결혼에 골인한 상태야. 둘다 너무 서로 사랑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최근 안나에겐 한가지 불만이자 고민거리가 있지. 바로 배우자인 엘사와의 잠자리 문제 때문에 말이지. 사실, 엘사는 다른 여성들과는 좀… 달랐거든. 이게 엄청난 콤플렉스가 되어서 엘산나는 친자매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처럼 13년동안이나 서로 떨어져 살다시피 했지. 안나에게서 이런 혐오스러운 모습을 숨기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엘사의 자해에 가까운 스스로에 대한 비관이 문제였지.
정말 다행스럽게도 둘은 트루-럽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엘사의 커밍아웃도 멋지게 마무리가 되었어. 근데 안나의 고민 이야기하다가 왜이렇게 삼천포로 빠지냐고? 어허, 좀 들어봐.
결혼까지 한 둘은 로맨틱한 첫날밤도 보내고 이후로도 몇 번씩 관계를 가지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엘사의 자기혐오가 또 시작된거지. 예전보다야 훨씬 나아졌다지만 안나와 관계를 가질때, 특히 첫날밤에 안나가 처녀혈을 흘리며 아파하는걸 보고 또 트라우마가 도진거지. 아무래도 여성이 처음부터 느끼기는 쉽지 않잖아? 그런데도 엘사는 또 자기 때문이라고, 남들과는 ‘다른’ 자기 때문이라고 죄책감을 갖기 시작하는거야. 그걸 또 안나가 어르고 달래서 몇 번 더 관계를 가져보는데 결국 지금 상황은 2주째 섹스less한 신혼생활이 진행되고 있는거지.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야.
이런 상황에서 욕망의 항아리인 안나가 빡이 쳐 안쳐.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사랑하는 언니를 또 정신병자로 만들 순 없어! 그래서 안나는 트루러브성교 짠짠★ 이라는 미개한 작전명을 가진 작전을 세웠다지. 엘사도 본디 가지고있는 성욕이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았거든. 안나는 그머리로 공부했으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옥스퍼드는 수석으로 졸업했을 열정으로 3일 밤낮을 프로젝트에 매달리지. 그리고 결전의 시간이 왔어!
저녁에 늦게 퇴근한 엘팀장이 집에 돌아온거야. 와우. 언니는 오늘도 죽이는데. 안나는 생각했지. 답답해서 단추를 몇 개 푼 와이셔츠 안으로 보이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빵-빵한 가슴하며… 짧은 듯 아닌 듯한 검은색 스커트 윤곽으로 드러나는 탱탱한 엉덩이와 아래로 빛나는 각선미까지… 정신을 놓고 눈에 음란마귀를 육성진으로 소환할 기세로 친언니를 쳐다보던 안나는 퍼뜩 정신을 차리지. 어머 나 뭐하는거야.
정신을 차린 안나는 작전을 실행할 준비를 하지. 생글생글 웃으며 엘사에게로 접근하는거야.
“언니! 늦게왔네? 외로웠잖아~”
“안나, 미안해. 오늘따라 밀린 업무가 많아서.”
쪽. 안나의 입술에 살짝 버드키스를 해주며 베시시 웃는 엘사의 모습에 또 안나는 심쿵.
오늘 이년을 따먹고야 말겠어. 안나는 신속하게 움직이지.
“욕조에 물 받아놨으니까 목욕부터 해 언니!”
엘사는 고맙다고 말하며 사랑스러운 동생에게 한번더 쪽. 그리고 외투를 벗어 걸고 옷을 갈아입은 후에 욕실쪽으로 들어가서 욕실 앞 세면대가 있는 탈의실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지. 그런데 이때.
“으아아아앙 언니! 빨리 좀 와줘!!”
퍼뜩 들리는 안나의 비명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 엘사는 알몸인 채로 소리가 들리는 침실 쪽으로 달려가지. 당황한 엘사가 문을 활짝 열었을땐.
“아..안나?”
맙소사, 안나는 전신이 나체인 상태로 침대 난간에 손을 얹고서는 엘사 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고 있었어. 그 덕분에 엘사와는 또 다른 의미로 완벽한 몸매가 여과없이 엘사의 눈에 밀려들어왔지. 적당한 크기인 아담한 가슴,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과 적당하고 귀여운 살집의 조화가 어우러진 몸의 굴곡, 무엇보다도… 앞에서 도발하듯이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탱글탱글한 귀여운 엉덩이가…
“오늘은 나부터 먹고 목욕하면 안될까?”
완전히 벙쪄있던 엘사에게 안나가 장난스럽고도 요염하게 웃으며 내뱉은 이 대사는 이 세상의 어떤 최음제보다도 강력했지. 피가 전부 머리로, 또 아랫도리로 쏠리는 기분이야. 엘사는 시선을 안나의 엉덩이에 못박힌듯 고정하고 손을 뻗은채로 뭐에 홀린 사람마냥 안나에게 다가가지.
그런데 엘사가 멈칫 하더니 물러서고 두 손을 맞잡고는 머뭇거리는거야. 안나는 당황해서 살짝 엘사를 살펴보니까 옛날의 그 증상이 또 보이는거야. 손을 맞잡고 눈을 이리저리 굴려대며 시선을 피하고 있었지.
“저기… 언니?”
“어,으…응?”
안나의 부름에 엘사는 화들짝 놀라면서 대답하지. 안나는 속으로 입술을 깨물면서 생각해. 더 강력한 게 필요하겠는걸.
“하..핫! 안나?! 뭐하는거야!”
안나는 작전 2단계를 감행하지. 그 자세로 뒷걸음질쳐서는 이리저리 시선을 피하기 바빴던 엘사의 그곳에 엉덩이를 흔들흔들 비비기 시작한거야. 반쯤 흥분했던 상태였던 엘사 주니어는 안나의 도발에 바로 불끈 풀파워를 과시하지.
지금 상황은 이래. 안절부절 못하고 있던 엘사가 손을 들어서 필사적으로 안나를 만지지 않으려고 버둥거리고 있고, 이 요망한 여동생인 안나는 양 허벅지에 두 손을 각각 올려두고 살짝 무릎을 굽힌 채로 엉덩이를 계속 엘사의 고간에 비비는거지.
“흐흠, 언~니? 잔뜩 부풀어 올랐는데, 괜찮겠어? 이대로 그냥 끝내도 좋아?”
안나가 쿡쿡 웃으면서 그 가히 외설적인 행위를 계속하지. 엘사는 미쳐버리는 기분이야.
“말했잖아. 나부터 먹고 씻으라니까? 조리는 이미 다 해놨어.”
이 말이 무엇인고 하면, 안나는 친절하게도 엘사가 오기 직전에 엘사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면서 스스로 전희를 끝내놨었어. 언니가 수고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먹게 해놓겠다나.
그 증거로 지금도 엘사에게 비비적대고 있는 통통하고 매끈한 엉덩이 아래로 안나의 분홍빛 꽃잎이 이미 팔딱거리면서 꿀을 만들어 내고 있었지.
그 다음 순간.
말이 없어진 엘사는 안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위로 데려가 눕혀버렸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엎드리게 만들었지. 아까 그 자세로 들어서 놓은 거거든. 그 덕분에 안나는 손은 앞으로 뻗어서 시트를 잡고 있고 엉덩이는 치켜져 올라가 엘사를 향하게 된 꼴이지. 이 모든 과정을 짐승같은 힘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내버린 엘사는 다시 그 짐승같은 기세로 물건을 휘어잡아 안나에게 전부 밀어 넣었지.
“하읏!”
작전 성공이야. 이정도로 먹힐 줄은 몰랐는데. 안나는 내심 흐뭇해하며 미소를 떠올렸어. 하지만 그 미소는 오래가지 못하지. 시방 한 마리 짐승이 되어버린 자기 배우자가 허리를 격렬하게 앞뒤로 흔드는 바람에, 한껏 달궈져있던 자기의 꽃도 거기에 맞춰서 약동하기 시작했거든.
“하… 어,언니! 흣, 너무 흣, 좋아, 미쳐버릴것 같아!”
“흣, 흣, 흣, 흣, 헉, 아..안나! 안나!”
안나가 올려다본 엘사는 눈이 풀리고 입이 헤벌어진 채로 헥헥대고 환락을 맛보며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었지. 안나는 생각했지. 언니가 이정도로 적극적인건 처음인걸, 정말 야생마 같아!
실컷 짐승같은 교미 – 뒷치기- 를 즐긴 부부는 바로 다음 체위로 들어갔어. 안나가 그래도오늘은 자기가 기분좋게 해주겠다며 엘사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삽입한 채로 올라타서는 빠르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거야. 엘사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릴 지경이지.
“아..안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 나 미칠것만 같아!”
“흣, 기분이, 흣, 그렇게나 좋아? 흣, 언니?”
안나는 엉덩이를 흔들다가도 허리를 돌려가면서 엘사의 정신을 쏙 빼놓고 있었지. 이 어린 신부의 테크닉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안나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때마다 엘사는 눈앞에서 빛이 점멸하는걸 몇 번이나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며 교성을 질러댔지. 그건 안나도 마찬가지였어. 안나의 얼굴은 한껏 발갛게 상기되서 기분좋은 교성을 지르며 안으로 들어온 엘사의 물건의 크기와 모양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열락에 들떠있었지. 아무튼 둘은 신혼인데도 2주동안이나 굶었으니까 말야.
안나는 그렇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다가도 허리를 앞으로 숙여 엘사와 얼굴을 마주댔지.
정신없이 박아대고 박히는 둘은 서로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빨아들일 기세로 강렬히 탐하지. 서로의 이가 살짝살짝 부딪히고, 혀가 뒤엉키며 서로를 쓰다듬지.
“하움… 음, 움 언니… 사랑해.. 사랑해…”
“합, 으움… 안나.. 사랑해..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때로는 엘사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서 안나의 가슴을 매만져. 양손에 두덩이를 가득 감싸안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듯이 입에 물고 혀로 돌리지.
“앗, 하읏, 언니!”
그때마다 안나는 자지러질듯이 신음을 흘려댔고말이야.
아무튼 그렇게 안나가 주도권을 잡고 엘사를 마음껏 농락하면서, 침실은 어느새 두 사람의 교성으로 넘쳐흘렀지.
“앗, 하응, 아앙! 아, 아앗! 엘사, 엘사아아앗!!”
“흣, 허억, 아앙! 하앙! 안나, 안나아앗!”
이렇게 신나게 흥퍽흥퍽 철퍽철퍽 라이딩을 하다가, 엘사가 자기 위에 올라탄 이 요망한 붉은머리 주근깨 카우걸을 침대에 눕혀버리는거야. 앙, 하면서 안나는 한번 앙탈을 부리지.
엘사는 그 모습을 보고 또 머리에 퓨즈가 나가버려서 곧바로 안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서는 자신의 물건을 다시 바로잡아 안나의 안에 쑤셔넣지. 그리고는 다시 피스톤질.
이 자세 덕분에 엘사는 귀여운 안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함께 감상할 수가 있었지.
엘사는 안나의 한쪽 다리를 안듯이 붙잡고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지. 매끈한 다리를 혀로 핥기도 하면서 말이야.
그러던 와중에 엘사가 약간 힘에 부치는거야. 그도 그럴듯이 벌써 1시간째 쉬는 시간 없이 흔들어댔거든. 와우 엘사 정력퀸이야. 그러자 그걸 눈치챈 안나가 쪼르르 내려와서는 엘사를 세우고 자기는 앉아서 엘사 주니어를 응원해주는거지. 아 물론 입으로.
“하움, 움,읍, 에사, 버써 지치머 어떠케 해.”
“아,아읏, 하앙, 아..안나! 너무 기분좋아!”
동생의 정성어린 응원에 다시 원기회복한 정력퀸의 막대기는 다시 고개를 치켜세웠지. 만족스럽다는 음흉한 미소를 띄운 안나는 다시 침대로 걸어가서는,
“자 이제 다시 계속해야지?”
몸을 침대에 뉘인 채로 안나는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한 손으로는 자기의 꽃잎을 열어젖히면서 다른 한 쪽 손은 그곳을 살짝 비비고 그걸 입으로 가져가더니 너무나도 음란한 미소를 지으면서 손가락을 빨았지. 엘사가 어쨌게?
당연히 한달음에 달려가서는 그 요망한 동생을 혼내주었지. 아 물론 몽둥이로.
“흐읏!”
“하응!”
찌꺽찌꺽찌꺽, 팡팡팡 엉덩이와 허벅지가 서로 맞닿으며 나는 소리가 방안을 메웠어. 두 살덩이가 부딪히면서 가볍게 물결쳤지. 정말 위력적인 기세로 엘사는 안나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댔어. 안나는 그에 호응하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지. 엘사는 그런 동생의 뒷모습에 기특함과 사랑을 동시에 왈칵 느껴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안나의 배에 자신의 배를 대지.
배꼽 맞춘거야. 동생의 가슴을 괴롭혀보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다가도 안나는 침대시트를 잡은 손을 놓고 엘사의 얼굴을 살짝 쥐고는 또다시 정열적인 키스를 나누지. 어휴 정말 키스를 너무 좋아하는 커플이라니까.
“하움, 사랑해, 사랑해, 언니!”
“하아… 하아… 안나!! 나도 사랑해!”
그쯤 되니까 한계는 양쪽에 찾아왔어.
“흣,핫,흣,흣 하..하악, 아..안나… 흣, 나 , 이제….”
“하,하응! 으…으응!! 아앙! 으..응… 언니.. 흣, 이제 흣, 전부 내보내도 돼…. 나도 이제..”
“으…흐으으… 아아…앗!!!! 아..안나!!”
“하앙, 하앙, 아아앙!! 어..언니이이이잇!!!”
두 사람은 더욱더 움직임이 격렬해지더니, 마침내 엘사가 교성을 흘리며 삽입한 채로 사정을 하고, 안나 역시 집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대며 절정을 맞이했지. 엘사는 완전히 가버린 표정으로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입을 헤벌렸지. 그러고선 안나의 배 위로 쓰러졌어. 안나는 한 손으로 엘사의 머리를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론 등을 쓸어주고는 웃으며 말했지.
“하아… 언니. 좋았어? 난 너무 좋았는데.”
그런데 엘사가 반응이 없어. 안나가 뭔가 이상해서 살펴봤더니 어깨가 살짝 흔들리고 있는거야. 엘사는 흐느끼고 있었어. 안나는 당황해서
“어…언니! 왜그래! 내가 뭐 잘못했어?”
하며 달래주는데, 엘사는 고개를 들어서 말했지.
“흐…흑..! 난… 내가 너무, 이런 내가 너무 싫었는데…. 히끅, 안나는… 너무 착해서… 히끅,
이런 나도 받아주고… 흐흑..“
그 말을 들은 안나는 찡하니 마음속에서 무언가 솟구쳐올라오는걸 느끼고는 엘사에게 그대로 키스했지. 방금전 관계를 가질때 했던것처럼 진하게는 아니었지만 혀가 부드럽게 섞이면서 엘사를 진정시켰어.
“언니,” 안나가 차분하게 말했지.
“난 언니가 어떤 모습이래도 좋아. 언니의 모습 때문이 아니라 그냥 언니가 언니니까 좋은거야. 그리고 솔직히 나는 언니가 이런 모습인게 축복이라고 생각해. 덕분에 서로 이렇게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잖아? 참,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부부 관계는 플라토닉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사랑도 중요해. 난 언니를 사랑해. 앞으로는 언니가 자기를 싫어하지 않고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어. 알았지?”
엘사는 자기보다 어린 신부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꼬맹인 줄만 알았던 애가 이렇게 어른스러웠었나 하면서 대견하기도 해.
“응!”
그 이후로 엘사는 안나보다 더한 욕망의 항아리가 되어서 아주그냥 욕망의 솥단지가 되었답니다 ^오^ 경사로세 경사로세
좋은건 복습하고갑니다^^
ㅋㅑ~~~~~~~~~~~~~ 도대체 몇번을 쿵떡쿵떡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참하다가 욕망의 솥단지 되는건 참 좋은일인것 같아^^
젖어있었는데 또 젖었어….가게 해줘서 고마워.
키야악 미치것다 개좋슴다ㅠㅠㅠ 이렇게 박히는 쪽이 존나 요망한거 개꿀ㅜㅠ 캬 안나 열심히 공부하고 말도잘하고 예쁘다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