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하숙집 언니한테 저도 모르게 냠냠당하는 순둥이 안나

스켈링톤 2014.11.12 14:50 조회 903 추천 12

안나는 도시의 대학에 합격해서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한 시골 처녀. 자기 살던 텍사스랑은 달라도 너무 다른 뉴욕 번화가 메트로폴리스에서 허둥지둥대다가 웬 아가씨가 길을 알려주는데 너무나도 예뻐. 어찌저찌 하숙집을 찾아갔는데 어라 주인이 아까 그 아가씨네? 백금발 아가씨는 자기를 엘사라고 소개해. 자긴 직장인이고 이 집은 할아버지 유산인데 난 다른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니 하숙을 받고 있는 거라면서, 가끔 들러서 살펴볼테니 너무 말썽부리지 말라고 하고 총총총 밖으로 나가.

그렇게 한 달 두 달 지나가면서 가끔 엘사가 맛있는 걸 사들고 올 때도 있고 뭐 안나는 시골에서 왔으니 아는 사람도 얼마 없고 집안은 항상 깨끗하고 별 사고도 없겠지 응 맘에 들어. 아무튼 둘이서 급속도로 친해지는데 안나는 가끔 엘사가 자길 보는 시선이 상상 이상으로 끈적한 걸 느낄 때도 있지만 기분 탓인겠거니 하고 넘기겠지.

그러다가 사단이 났네. 안나가 비 오는 날에 엘사랑 싸돌아다니다가 감기가 걸린거야. 워낙 건강한 몸이지만 시골에서 도시로 왔지, 거들던 농사일도 안 하게 되고 집안에서 쉬거나 쇼핑을 하거나 하니 면역력도 크게 떨어져서 말이야. 한평생 감기란 게 걸린 적 없는 몸이라 집에 있는 옷이란 옷 이불이란 이불을 칭칭 말고 두통약 하나 삼키고서 달달달달 떨면서 코코아를 홀짝거리는데 문 밖에서 익숙한 노크 소리가 똑똑똑. 안나가 이불을 감은 채로 꾸물꾸물 움직여서 문을 여니 엘사가 서 있다가 깜짝 놀라네.

엘사 쪽으로 시선을 옮겨 보자면 평소 그 귀여운 주근깨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선 올려다보는 눈에는 눈물까지 글썽이고 있고 숨소리마저 가늘게 하악 하아악, 게다가 두툼하게 이불까지 칭칭 둘러싼 그 모습은 또 어떻고…하면서 아무튼 잠깐 멍해있는데 안나의 등 뒤로 거실 탁자에 코코아가 엎어져 있는 게 보여. 아마 문을 열어주려고 나오다가 저도 모르는 새에 이불로 툭 건드렸겠지.

여하간 엘사가 닦으려고 성큼성큼 들어오니까 그제야 그걸 본 안나가 깜짝 놀라서 제가 할게요 제가 할게요 허둥지둥거리다가 열이 확 올라서 풀썩 쓰러지겠지.

온 몸이 나른하고 몽롱한 상태로 깜빡거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엘사가 자기를 안아들고서 침대로 옮겨주고 있네. 흐릿한 시야 너머로 손을 뻗어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안 되고…그런데 갑자기 엘사가 안나를 빤히 보다가 침을 꼴깍 삼키더니 천천히 천천히 잠옷 윗단추를 풀기 시작해.

안나는 멍한 머릿속으로 어어, 언니가 뭘 하는 거지…왜 내 옷을……하면서 이도저도 못하고 제 파자마를 열어젖힌 엘사의 손에 벗겨올라가는 브래지어를 눈으로 쫓아. 엘사는 안나보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자기도 브래지어만 남기고서 상의를 벗어던진 다음 고개를 숙여서 안나의 젖가슴을 탐스럽게 붙잡고 몇 번 조물조물 쓸어내리다가 입으로 안나의 가슴을 탐하겠지. 핥기도 하고 입술로 물고 쪽쪽 빨면서 가볍게 잘근거리기도 하고.

안나의 가슴을 쮸우웁 쯉 맛보는 동시에 엘사의 왼손이 안나의 탄탄하고 보드라운 배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해. 세 손가락을 모아 세워서 전체를 둥글게 문지르다가 가운데에 이르러서는 가운뎃손가락으로 그 길고 얇은 배꼽을 톡 톡 건드리거나 문질문질 간지럽히거나 하면서. 안나가 저도 모르게 몸을 가볍게 꿈틀거리니 엘사가 머리를 토닥거리면서 “쉬…괜찮아. 괜찮아. 언니가 다 해줄게. 언니가…….” 라고 조용하고 낮게 속삭이고 나서 안나의 볼에 입을 쪼옥 맞춰.

엘사가 약간 힘을 줘서 안나를 옆으로 옮기고, 그렇게 난 자리에 엘사도 꼼지락꼼지락 나란히 누웠어. 1인용 침대라 좀 좁긴 했지만 안나를 놓칠세라 꽉 끌어안은 엘사에겐 별 문제가 없겠지. 제대로 자리를 잡은 엘사는 여기저기 손을 움직여서 위치를 잡고 다시 안나를 애무하기 시작해. 안나의 등 뒤로 집어넣은 오른손은 겨드랑이 쪽으로 나와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배를 문지르는 왼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지. 뺨에 다시 한 번 엘사의 뽀뽀를 받은 안나는 몽롱한 가운데서도 가느다란 손이 천천히 바지춤을 헤치고 들어오는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으응, 안 돼요…….’ 안나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졌어. 엘사의 왼손은 이미 바지춤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서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한 팬티 위로 안나를 천천히 괴롭혔지. 몽롱하고 온 몸이 무거운 가운데서도 다리 사이에서 퍼져나오는 느낌은 정말 뜨겁고도 짜릿했어. 안나의 시야가 가물가물 깜빡깜빡 흐려지기 시작해. 엘사는 그 옆에서 안나가 계속해서 눈을 힘겹게 깜짝이는 것을 보고 있었고.

“옳지, 언니가 다 해줄게. 으응. 금방 끝나. 착하다…….” 어린아이를 어르듯이 하악하악 가쁜 숨을 몰아쉬는 안나를 달래면서, 엘사는 잠시 왼손을 안나의 바지춤 바깥으로 빼냈다가 다시 집어넣었어. 이번에는 팬티까지 젖히고 쑥 들어온 손가락이 파자마 속에서 쩔꺽이는 소리를 내면서 뜨겁게 파르르 떨리는 클리토리스와 그 아래 두덩을 꾹꾹 누르면서 얇은 살조각을 문지르기 시작해. 안나는 아직 덜 자란 음모가 엘사의 손바닥에 스치면서 사각사각 소리를 내는 걸 느끼고서, 부끄러워서 눈을 꼭 감아 버렸지.

갑작스레 이물감이 들었어. 엘사의 가운뎃손가락 끝 한 마디가 안나를 헤치고 들어와서 꼼지락거리고 있었거든. 안나는 다리를 비비꼬면서 빠끔빠끔 가쁜 숨을 몰아쉬다가 까무룩 기절하듯 잠이 들고 말았어. 안나의 시야에 마지막으로 비친 건 제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서, 팬티 속에서 빼낸 질척한 손가락을 맛있다는 듯 기쁘게 혀를 내밀어 핥는 엘사의 얼굴이었지.

“헉!” 안나는 식은땀을 뻘뻘 흘리면서 벌떡 일어났어. 그리고 몸을 더듬더듬 더듬어 보는데 브래지어도 파자마도 제 자리에 얌전히 있었지. 그러다가 베개 옆에 놓인 메모를 봤어.

– 부엌에 치킨 수프 만들어 놨으니 그거 먹어, 푹 자고♡

그래, 이렇게 친절한 언니가 나 못 움직이는 동안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안나는 멍하니 메모를 보면서 그게 꿈이었구나 생각하다가 곧 이불을 뻥뻥 찼어. 내가 언니랑 그렇고 그런 꿈을 꾸다니! 나 혹시 변태인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어떻게 해, 다음부터 언니 얼굴을 어떻게 보지?

안나가 비몽사몽할때만 노려서 냠냠짭짭하는 엘사랑 매번 꿈일까 생각하면서 엘사가 신경쓰이는 안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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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흥선 2014.11.12 14:54

    끼에에에에에에엑!!!!!!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못하는 망충한 안나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11.12 15:01 삭제

    안나 계속 비몽사몽하길

  3. ㅇㅇ 2014.11.12 15:06 삭제

    하읏..!개꿀..더 써주시져ㅠㅠ

  4. 흥선 2014.11.12 15:16

    언니가 다 해줄게 언니만 믿어 이러면서 어르고 달래는거 존쫂

  5. 야동k 2014.11.12 15:52

    하읏 또봐도 죠아

  6. 쉼터지기 2014.11.12 16:44

    뒤가 왜 없죠??? 잘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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