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갤에 올렸다 순삭당한거 재업과 더불어 썰 달려야지….
그리핀도르의 안나가 사자같은 정력에 g!p로 엘사 따먹었음 좋겠다……
그리고 엘사는 존나 문란한 슬리데린이고…….
막 안나가 열심히 엘사에게 삽입질하는데 먼저 사정해버리면 엘사가 쿡쿡 조루사자…라면서 놀리고 안나는 빡쳐서 사자에게 한번 깔려보시지!! 라면서 후배위로 깔아뭉게고 엘사의 뒷쪽 목덜미를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흥퍽흥퍽. 드디어 엘사가 절정에 이르면 나약한 뱀녀라면서 질내사정해서 안을 정액으로 푹 쩔어버리게 하고…
이런식으로 서로 힘싸움 같은거 하는 둘을 보고싶다……….
+ 거기다 둘다 배다른 자매면 좋겠다. 둘다 순혈은 순혈인데 엘사는 서자의 자식이고 안나가 정식 후계인데 슬리데린 들어간건 엘사고 안나는 그리핀도르 ㅋㅋㅋㅋㅋㅋ 안나가 엘사에게 존나 열등감이 폭발하고 ㅋㅋㅋㅋ
가족에 대해 좀 더 상세히 하자면… 엘사는 노르웨이쪽의 조금 특이한 마녀 혈통이었음 좋겠다. 엘사네 가문인 아렌델은 모계사상 중심이라서 엄마만 마녀라면 자식도 마녀, 라는 느낌. 그래서 머글 남자나 g!p인 여자를 상대로 납치도 하고 원나잇도 하는 문란한 혈통…..이라서 엘사의 어머니가 영국에 놀러갔다가 존나 쩌는 마법사인 아크다르를 만나서 원나잇해버림….이라는 걸로…… 정작 아크다르는 유부남 잼… 아직 아이는 없었다만 여튼.
그렇게 엘사가 겨울태생으로 1해 일찍 태어나고 안나는 여름태생으로 엘사 다음해에 태어나서 서로 1살정도 차이난다고 보면 됌.
처음에는 아크다르도 잘 모르고 있다가…. 아크다르는 이래뵈도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후손….. 중간에 가문이 섞여서 이름도 딱히 영국적이지도 않고 포루트칼적이지도 않은 아크다르 살라자르 블랙….. 안나의 이름도 이런 느낌, 안나 살라자르 블랙.
아, 어쩌다 아크다르가 엘사를 자기 아이라고 알게 되었냐면, 아렌델은 밖에서 혈통씨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이름이나 상대 가문의 유명인을 미들네임으로 써서 대충 어디 씨앗이라는걸 기록해둠. 그래서 엘사의 이름은 엘사 살라자르 아렌델. 아크다르는 시발 어떤 미개한 놈이 감히 우리 가문의 시초 이름을 미들네임으로 쓰는가!! 하고 찾아가보니 원나잇했던 상대->거기다 엘사는 파셀텅을 할 줄암-> 100% 아크다르 씨 확정 ㅋ.
뭐 어쩔 수 없지 하고 엘사를 무시하기에는…. 엘사의 마법이 존나 뛰어남….. 존나 유전자를 씹어먹는 백금발은 살라자르 슬리데린이 머리카락 있었을 시절의 색이랑 완전 똑같은거…
뭐 여차저차 해서 결국 엘사는 노르웨이가 아니라 영국의 호그와트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었고 당당히 슬리데린에 입성했음. 처음에는 사생아라고 놀리는 놈들도 있었지만 엘사의 마시멜로라고 하는 새하얀 뱀에게 목 졸린 다음부터는 다들 무서워함 잼.
안나는 안나대로 남자가 아니라고 욕먹고 어미 죽이고 태어났다고 욕먹고 마법실력이 그저 그래서 욕먹고(스큅보다 나은 정도) 발육이 나쁘다고 욕먹고… 그래도 안나는 아버지에게 지지않고 잘 지내고 드디어 호그와트에 갔는데 기숙사를 그리핀도르로 배정받았어. 아크다르는 폭발해서 족보벽지에서 안나의 미들네임인 살라자르를 빼버렸을 정도.
안나는 워낙 성격이 좋으니까 그리핀도르에서 잘 지내지만 엘사와 만날때는 항상 부딪침. 엘사를 보면 그동안 잠잠했던 열등감이 폭발해버리는게 문제. 그래도 3학년쯤 까지는 그냥 치고밖는 정도였는데 둘다 4학년 (엘사는 한살 위긴 한데 이것저것 사정이 있어서 같은 학년)이 되었을 쯤, 엘사의 미모가 폭발하고 안나에게 정들어서 가끔 상냥하게 구는데 그럴때마다 안나는 엘사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상황…
배경은 대충 다 설명했으니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가야징 ㅎㅎ
햐 안공이다 ㅠㅠ게다가 호그와트 개꿀
에피소드 1. 첫만남.
둘의 첫만남은 안나가 5살때. 근데 이때는 순수할때라서 그런지 안나는 엘사를 쫄쫄 따라다녔음.
엘사도 안나가 귀여워서 같이 놀아주고 그랬고….첫만남에 서로 반해서 결혼하겠다고 몰래 약속도 하고 뽀뽀도 함.
근데 이거 엘사만 기억하고 안나는 기억 안남 잼.
캬 세바벨!
캬 안공 캬
어서 다음 썰을 달라 ㅠㅜㅜㅠ 어서… ㅠㅠㅠㅠ
해리포터 잘 모르는데 슬리데린 그리핀도르만 앎 ㅇㅇ 근데도 재밌게 읽혀짐 짱짱
왜 에피1만 주고 죽음?ㅜㅠ 빨리 2,3 내놔
에피소드 2. 분류모자.
엘산나 중에서 분류모자를 먼저 쓴건 안나였지. 슬리데린 핏줄인 주제에… 용기는 가상하고 야망은 없고 우월감이 아닌 열등감덩어리를 이겨내려 하고… 아무리 고민해도 열혈사자였지. 분류모자는 그리핀도르를 외쳤고 안나는 절망에 빠져서 터덜터덜 그리핀도르로 가. 그리핀도르에서도 엣 잰 블랙가 아니었어? 슬리데린 혈통이잖아;; 라면서 좀 피함. 그리고 몇명이 지나고 엘사 차례가 왔어. 분류모자는 엘사에게 쓰여지자 마자 바로 슬리데린이라는걸 알았어. 그야 슬리데린 핏줄. 그래서 고민없이 슬리데린이라고 외쳤고… 안나는 울것같은 표정으로 엘사를 바라보았고 엘사도 우월감이 아닌 묘하게 실망한 얼굴을 잠시하다 이내 득의양양한 표정을 가장해.
사실 엘사는 안나와 같은 기숙사에 가고 싶었음.
ㅋ ㅑ! 핵꿀잼! 이때부터 뭔가 꼬인거구나
ㅋㅋㅋㅋ 엘무룩은 안나와 같이 못잇어서
얼른 두리 만나서 대화하는거 보고시픔 ㅎㅎ
에피소드 3. 마법실력
첫마법 수업은 안나에게는 재수없게도…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의 수업이었어. 당연히 엘사가 제일 먼저 마법을 성공시키고 안나는 마지막으로 세번째에 성공시켰지. 성공 못하는 내내 엘사가 옆에 와서 훈수를 두지만….안나는 짜증나서 왜 내게 신경쓰냐고 말해. 엘사는 고민하다가 내 자매가 너무 덜떨어지는건 싫어. 라고 했다가 안나가 먼저 주먹날리면서 싸우…다기보다는 안나가 금방 일방적으로 졌지만 여튼 그렇게 싸워.
안나는 열등감도 열등감이지만… 자매가 아니었다면 엘사가 자기 존재조차 잊은체 살았을거란 생각에 막 열이나서 사사건건 엘사와 싸우고 경쟁하려 들어. 물론 지식이나 마법은 엘사를 이긴적이 없음……
영고안ㅋㅋㅋㅋ 다른쪽으론 한번도 이긴적이 없지만 잠자리에서는 예외겠지
ㅋㅋㅋㅋㅋㅋ이긴적이없어 ㅜㅜ
에피소드 4. 편식
안나는 편식쟁이임.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초콜렛이라고 할 정도로 단거에 사죽을 못씀. 엘사는 골고루 다 먹지만 호그와트 식당음식을 잘 못먹음 기름져서… 그나마 디저트류인 초코렛이나 과일을 먹는데 안나가 그걸보고 난 뭐든 먹음! 하고 고기를 우걱우걱 먹으며 이겼다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누구 동생 아니랄까봐 안나도 기름진거 잘 못먹어서 다음날 소화 불량에 여드름으로 한고생함 잼. 그리고 사물함에 누가 두고간 약에 증상이 나아져서 누구 약인가? 혹시 날 좋아하는 누군가?! 라면서 혼자 같은 기숙사의 라푼젤이나 크리스토프같은 금발들에게 찜적 잼.
그리고 약은 엘사가 두고간거. 안나가 찜쩍대는 대상들이 다 금발인것도 어릴때 심어진 엘사의 모습 때문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안나 어케든 이겨보려고하는거 씹커
안나착각 꿀잼ㅋㅋㅋㅋㅋ
에피소드 5. 파셀텅
엘사는 파셀텅이 매우 유창함. 반면 안나는 알아듣는 것 밖에 못함. 엘사는 이를 이용해서 안나를 놀림. 주근깨. 라든가 개구리색 눈알이라든가… 안나가 화나서 사생아!라고 리얼언어로 매도 하면 엘사는 안나에게 사생아만 못한 후계자. 라고 대받아침.
그런날은 안나 혼자 뒤뜰에서 우는데 그걸 멀리서 지켜보는 엘사는 안나를 귀여워합니다 ㅋㅋㅋㅋ
파셀텅이 뭔가했더니 뱀의말이구나 ㅋㅋㅋㅋㅋ
달래줘야지 좋아하다니 ㄷㄷㄷ
에피소드 6. 퀴디치
퀴디치는 빗자루를 탄 선수들이 골을 넣어 높은 점수를 얻는 쪽이 이기는 경기야. 공격수, 수비수, 수색꾼, 골대, 공, 블리져, 스니치로 구성되어있지. 공격수는 골대로 공을 넣어 점수를 올리고 수비수는 공을 막아서 수비해. 수색꾼은 스니치라고 하는 날아다니고 도망치는 작은 금색공을 잡는 역활이고 스니치가 잡힐때 경기가 종료돼. 스니치가 안잡히면 경기가 안끝남. 공은 한번 넣으면 10점이고 스니치는 한번 잡으면 150점. 그리고 블리져는 얼굴만한 공인데 경기장을 날아다니면서 선수들을 공격하면서 방해해.
엘사는 퀴디치를 아주 좋아하는건 아님. 빗자루를 타는건 좋아하지만 퀴디치는 가끔하면 재밌다 수준. 포지션은 수색꾼. 반면 안나는 엘사를 유일하게 이기는게 퀴디치고 왠만한 또래보다 잘 타다보니 퀴디치만 주구장창하게 됌. 심지어 혼자 근력 운동도 할 정도. 그래서 1학년부터 주전. 참고로 수색꾼이 아닌 골 넣는 공격수로 활동함. 특기는 날아오는 블리져를 방어하면서 튕겨나가는 블리져로 수비수를 맞춰버리기.
그리고 그리핀도르 경기가 있을때마다 엘사가 구경함. 안나랑 몸싸움하거나 다치게 하는 선수들이 있으면 간밤에 마시멜로를 이용해 악몽을 꾸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엘사 악몽으로 복슈 커여어 ㅋㅋㅋㅋ
엘사 츤츤..
안나가 유일하게 이기는게 ㅇ퀴ㅣ디치라니.. 다음다음다음ㅁㅁㅁ에피소드가 시급!
에피소드 7. 펫
안나와 엘사 둘다 펫이 뱀임. 이건 슬리데린을 미들네임으로 한 가문은 당연한거. 앞서 말했든 엘사의 펫은 백색 뱀으로 마시멜로우. 그리고 안나의 펫도 백색 뱀인데 이름은 올라프. 사실 이 백색 뱀은 좀 특수한 뱀인데 보통 변온동물이라고 해서 추운지역의 뱀들은 따뜻할때 돌아다니고 추운시기는 동면함. 근데 이 뱀은 마력을 흡수해서 자기 몸을 보호하는 마법생물이라 오히려 겨울에 돌아다니는 노르웨이 특수 마법생물이야.
엘사의 어머니는 기왕 뱀을 선물할거라면 좋은 뱀을 주겠다고 백색뱀의 알을 두개 사옴. 이게 엘사가 9살, 안나가 10살. 백색뱀은 부화 시기가 랜덤. 대체로 1~5년 사이로 부화하니까 학교가기 전에 미리 일찍 가져왔어. 엘사는 열심히 알을 돌보았지.
1년에 한번쯤은 엘사가 안나네로 가서 지내는데 그때 엘사가 뱀알 2개도 들고옴. 도착하고 안나가 신기해하는 사이 제일 먼저 부화한 올라프를 안나에게 선물하고 아직 부화하지 않은 동생알은 자기가 자기고 있었음. 안나는 파셀텅을 못해서 올라프랑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서 엘사가 통역?같은걸 하는데 그걸 아크다르가 봄. 저정도로 유창하다니…. 그리고 그날 아크다르는 아렌델에게 정식 후계 얘기를 했고 그걸 엘사가 듣고 말아.
엘사는 자기가 있으면 안나가 불행해질지도 몰라… 라면서 거리를 두려고 하고 안나는 이해 못해서 쫄쫄쫄.
그리고 안나는 자신이 후계가 아니게 될거란 사실을 학교 들어하기 1년 전에 알고 절망해. 엘사에게 따지지, 하지만 엘사는 입을 다물고 피하려다가 안나의 말에… 엘사가 빡쳐서 뭐..!! 라고 외친순간 2번째 백색 뱀이 부화하면서 엘사를 보호하듯 안나를 공격하려 들지.
“그만! 그만해…” 엘사의 말에 뱀이 멈추고 엘사를 감싸. “안나… 난, 아니다. 그래, 아크다르 슬리데린 블랙은 나를 후계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어. 하지만 그러던 말던. 나는 엘사 슬리데린 아렌델이야!” 하고 돌아가고 안나는… 엘사에게 가지는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 되는 상태로 집에서 지내게 됌.
캬 핵꿀잼ㅠㅜㅜㅜ
해리포터에 문외한이라 찾아보면서 읽는데 흥미롭네 으 ㅠㅠ 원작에서 안나 밀어낼때랑 똑같아서 찌통.. 암튼 빨리 안나가 엘사 따묵!했으면 좋겠다
더 써줘 더
에피소드 8. 올라프
올라프는 하얀뱀. 근데 마시멜로에 비하면 순딩순딩한 인상. 그리고 사실 시끄러움. 근데 쉬릭거리는 뱀소리라서 사람들은 시끄러운지 모름. 파셀텅을 잘하는 아크다르는 올라프를 안좋아함. 학교에서 다시 만났을때, 올라프는 엘사에게 쉬릭쉬릭 그간 안나의 행동을 빠짐없이 떠들어댐. 안나는 뭔지 모르니 올라프가 왜이래? 거리는데 엘사가 푸읏, 하고 웃어. 킥킥…하고 웃음을 참으니까 안나가 뭐, 왜, 뭔데? 라고 물으니 엘사는 “자기전에..화장실정도는 가…” 라고 말하고 자리를 비우는데 안나는 대폭발, 으아아아!! 어설픈 마법으로 공격해보지만 마시멜로가 입크게 벌리고 마법을 다 먹어버리고 유유히 사라짐.
안나는 학교 입학하기 전날, 너무 긴장해서 몰래 아빠 와인을 마시고 침대에 실래함. 이때 나이 13살 그걸 올라프가 폭로해서 엘사가 웃은거.
안나굴욕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고안이네
에피소드9 버거싶ㄷ다
오늘 아파서 안나옴……..
아프디마;
에피소드 9. 지팡이
엘사의 지팡이는 하얀색으로 곧고 아름다움. 안나의 지팡이는 붉은 빛이 도는 어두운 갈색. 안나의 지팡이는 가게에서 딱맞는걸 삼. 그리고 엘사는 안나네 집에 대대로 내려오던 주인없던 지팡이.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얀색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레어. 질감도 나무가 아니라 뼈같은 느낌. 엘사는 처음에는 기겁했지만 아크다르는 지팡이가 널 선택한거니 넌 써야함.. 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중. 이 사건도 학교 들어가기 전 일이라서 안나의 열등감을 자극한 사건이기도 했음.
지팡이의 실제 주인은 슬리데린 출신의 멀린. 멀린이 자기 사라지기 전에 친구였던 슬리데린 혈통에게 보관하라고 준거.
에피소드 10. 싸움.
엘사와 안나는 가끔 주먹싸움을 함. 사실 안나가 먼저 하는 경우가 많음 마법으로는 못이기니까 지팡이를 주머니에 넣고 “마법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비실이!” 라고 외침. 물론 보통은 엘사가 마법으로 안나를 두들겨 패지만 가끔은 진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때도 있음. 그럴때마다 올라프와 마시멜로우는 제낸 왜저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구경 잼.
헐 죽은줄알았는ㄷ데 나왔다 ㅠㅠ
에피소드 11. 2학년
맨날 때리고 싸우던 둘이 2학년이 되었어. 더 싸움. 14살? 여튼 사춘기의 극을 찍어가는 중이라 이제 엘사도 잘 안봐주고 안나도 비글마냥 왈왈왈왈. 주위 애들도 재넨 걍 저런 애들이여… 하고 내버려둬서 휘말리는 경우는 없음. 거기다 안나고 엘사고 아크다르가 들으라는 수업을 듣다보니 수업이 몽땅 겹침. 교수님들도 둘이 싸우는거 냅둠. 왜냐면 미들네임 슬리데린이 학교에 기부하는 금액이 크니까….
에피소드 12. 사고
안나는 2학년에 되니 이전보다 훨씬 퀴디치 활동에 열을 올렸음. 잘때 빗자루 타는 모양으로 자고 있을때도 많을 정도. 그리고 슬리데린과 결승 시합 전날에는 내내 슬리데린을 욕하면서 지냄. 다음날 결승 시합 중이었어. 안나는 공격수라 공들고 이리저리 골대로 던지는데 그날따라 블리져들이 안나만 따라와. 장난 아니었어, 세번쯤 등과 복부에 맞고 이리저리 흔들거리는데 엘사가 뭔가 주문을 외우는게 보여서 그쪽으로 마법탄을 날림. 그때 날라온 블리져에 머리를 맞고 쓰러짐.
깨보니 병동이야. 안나는 젠장맞을 엘사가 날 마법으로 방해했어! 라고 열받아서 붕대 빙빙 감은 상태로 슬리데린기숙사 쪽으로 가는데 복도에 다섯명이 쑥덕이고 있었어. “검댕이 사자 새끼 말이야. 무지 웃겼지?” 킬킬대는 소리를 듣고 안나가 지팡이를 꽉 쥐고 앞으로 나서려는데 갑자기 펑펑 소리가나.
엘사가 애들을 마법으로 미친듯이 때려놓고 길고 커진 마시멜로가 그 애들의 수장급인 애를 거꾸로 매달고 눈앞에다 샤샤 거리지.
“다시한번 안나를 건들였다가는 마시멜로우의 먹이로 써버리는 수가 있어.”
그때 깨달아, 엘사가 읊은 마법은 블리저의 마법을 풀려던거였다는걸. 안나느 기둥 뒤에 숨어서 두근두근대는데 올라프가 분위가 파악 못하고 샤아악 샤아악(“와 마시멜로우, 내동생! 엄청 크다다!”) 라고 거려서 들킴. 그래서 기둥 뒤에서 나와 엘사와 대면해. 안나는 한참 끙끙대다가 “구해줘서 고마워”라고 하고 엘사는 급 얼굴이 빨게지면서 뒤돌아. 머리카락 틈으로 보이는 귀가 엄청 빨게.
“….. 부정한 방법이 싫었을 뿐이야.” 라면서 기숙사로 도망가는 엘사와, 똑같이 얼굴 빨게진 안나.
에피소드 13. 소문
엘사와 안나는 에피소드 12때 이후 급격히 싸우는 횟수가 줄었어. 아니 안나가 싸움을 안거니까 안일어나는 수준. 아크다르도 딸들이 사고 안내서 좋음 잼.
학교에서는 조용한 둘을 둘러싸고 온갖 소문이 다 돌았음. 별의 별게 있었지만… 대충 엘사가 거하게 안나를 혼줄을 내줘서 안나가 얌전해졌다는 것. 왜냐면 안나에게 엘사 얘길 하면 안나가 입다물고 도망가버렸거든… 오해할만 했지.
슬리데린기숙사 애들은 엘사가에게 맞은게 아프긴 하지만 이후 안나의 비글끼가 줄어든걸 보고 직접 패주는걸 선호하다봐, 거기다 효과 짱, 이러면서 안나에게 은연중 괴롭히는걸 그만둠. 엘사가 무서워서 그만 둔거기도 함.
여튼 이때부터 둘은 매우 얌전히 학교를 다녔고 이건 3학년 여름방학까지 유지 되었지.
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핵꿀잼
자니..?
죽었나보다..
에피소드 14. 여름나기
영국의 여름은 그렇게 덥진 않지만 엘사는 더운걸 싫어해서(+아크다르가 싫어서) 고향 아렌델로 돌아감. 아렌뎅 가문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해줘, 전원 여자. 왜냐면 모계중심이라서… 여튼 엄마,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에 이모 고모 다 합하면 한 15명은 됌. 남자도 있었다면 두배였겠지만 ..
“그래서 괜찮은 상대 있던?” 할머니라곤 하지만 꽤 젊은 중년 여성이 엘사의 머리를 빗어주면서 떠들었어.
“우리 아렌델은 대체로 15살부터 아이를 갖곤 하지, 유능한 혈통은 그 수가 많을 수록 좋은거야. 훌륭하다면 첫째도 둘째도 같은 대상으로 나오겠지만 다양한 핏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어쩌구 저쩌구, 가문 사람이 많은건 워낙 젊을때 애를 낳아서… 엘사의 어머니도 아크다르랑 만난건 16살 때, 물론 다들 성숙해보이기에 아크다르도 몰랐음. 여튼 엄마고 할머니고 고모고 이모고 상대랑 잘때가 저쩌구 어쩌구 하면서 문란한 대화를 서슴없이 해서 덕분에 엘사는 꽤 많은 지식을 전수 받았지.
그리고 엘사의 머릿속에는 오직 한명만 떠올라.
안공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