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인 단어 주의.
애널주의.
둘의 아이는 무사히 태어났어. 다만 태어난 아이는 알파라서 어쩔 수 없이 알파지역으로 보내야했지. 법이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알파지역에서 엘사와 아이가 같이 지내고 퇴근한 안나가 중간 지역에 있다가 안나만 그 근처 집에서 지내고 엘사와 아이는 알파 구역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해야 했지.
안나는 하필 태어난 아이가 알파여서…라고 슬퍼하기도 하다가 퇴근하고 젖을 물려줄 때는 우리 애기 세상에서 제일 이뻐!! 하고 우쮸쮸 했지.
“쉿, 엘사 자니까 우리 아가, 조용히….”
아이를 안고 있는 안나의 어깨에 엘사가 기대 졸고 있었어.
안나만 고생인건 아니었어. 알파구역에서 아이를 돌보는 건 내내 엘사가 해야 하는 일이었고 아이는 생모와 이별하는 탓에 하루 종일 울어댔어.
‘난 부모님이랑 헤어졌을 때 안 울었는데…’, 엘사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나오지도 않는 젖을 물려주며 고생했지. 덕분에 아이가 태어나고 5kg 이나 몸무게가 줄었어.
그렇게 안나는 아이가 클 때까지 계속 기러기 아빠… 엄마? 어느 쪽이라고 해야 하나, 회사, 중간구역, 집을 왔다 갔다 해야 했지.
겨우 둘 만에 시간이 생긴 건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을 때였어. 그리고 안나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간 날부터 바로 휴가를 냈지.
알파 아이들은 유치원에 들어가면 주 5일 내내 그곳에 있어야해. (엘사는 어릴때에 주말에도 유치원에 있었음)
이것저것 수속하고 입학식도 하고 우는 아이 달래고 애 수업 받는 것도 보고 교사랑 상담하고 나오니까 벌써 저녁때야.
“얼마 만에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
엘사는 오랜만에 특수 목걸이를 하고 중간지역을 나왔지. 안나가 차운전을 하면서 뭐할까? 하는데 엘사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 평범하게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데 애 태어나기 전에도 데이트는 집에서 했는데 왜 이런가 싶었지.
“그냥 좀 밖에 돌아다니고 싶은걸요. 응, 안나.”
엘사가 살짝 벌어진 입으로 혀만 입천장에 달짝이며 ANNA 라고 부르는데 안나는 그 모습이 섹시해 미칠 것 같았지.
“그럼, 조금 이른 저녁 먹고 자동차 영화관은 어때? 해지면 시작하고, 차만 주차하고 있으면 되니까… 다른 사람이 엘사 향을 맡을 일도 없고…”
엘사는 이 사람은 애도 낳아는데 귀엽다면서 뺨에 뽀쪽해주고 ‘오랜만에 햄버거 사줘요. 알파 구역은 패스트푸드 금지거든요.’ 라면서 이참에 드라이브 스루로 햄버거 세트를 사서 영화관으로 차를 몰았어.
평일이지만 벌써 몇 대 적당한 자리를 차지한 자동차들이 있었어. 오늘 영화는 매력적인 알파와 오메가가 등장하는 아주 진득한 로맨스영화라서 그런가봐.
그렇게 둘은 적당히 중간 뒤 자리에 주차하고 느긋하게 햄버거를 먹으며 낮에 찍은 아이 사진을 감상했지.
해가 완전히 져버리고 제법 많은 차들이 들어찼어. 적당히 4칸에 1대 정도로 차고 거대한 영화 판에는 광고가 나왔어.
자동차 라디오 채널을 맞춰서 음량을 체크하고 다 먹은 것들은 치웠어. 엘사는 조수석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서 안나가 자기 위에 앉을 만한 공간을 만들었지.
안나는 싱긋 웃으면서 시동을 끄고 구두를 벗고 조수석으로 넘어갔어. 안나는 엘사와 마주보는 형태로 앉아서 체온을 느꼈어.
“엘사는….앞이 좋아? 뒤가 좋아?”
“아직 영화 시작 안했는데…”
“다른 차들도 비슷한 것 같은데?”
실제로 4칸 떨어진 칸은 벌써 살짝 흔들리는게 보였어.
“그러고보니…동생 만들까요?”
“에…. 음, 임신 기간은 그렇다 쳐도 또 엘사랑 떨어져 지내는 건….”
“괜찮아요. 안나가 항상 형제자매가 있었음 했다면서요. 우리 아이에게도 동생을 줘야지요.”
엘사의 말에 안나가 작게 말해.
“언니…. 그럼….. 나, 또 임신 시켜 줄래요?”
“응, 우리 동생은 또 언니 아이 임신해줄 거지?”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안나의 손이 엘사의 옷을 풀고 하의도 풀었어. 안나는 스스로 꼼지락 거리면서 정장 바지를 벗었어.
엘사의 들어난 가슴을 보고 나보다 우리애기가 많이 빨았지~ 라면서 가볍게 터치를 하니까 점점 엘사의 페니스가 섰어.
“언니…. 빨리 들어와…”
엘사는 안나의 허리를 잡아주면서 단단히 선 페니스를 안나의 질 입구에 맞췄어.
때마침 영화과 시작되면서 안나의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것 같았는데 엘사는 안나가 이뻐 죽겠어. 안나는 자기 몸이 내려갈 때마다 파고 들어오는 엘사의 페니스에 몸을 떨었어.
중간 지역의 대기실에서 급하게 하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움에 오메가 향이 상냥하게 퍼졌고 엘사는 취하듯 알파향을 흘리며 차안을 가득 채웠어.
안나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차가 그 반동으로 흔들흔들거렸어. 엘사는 피식피식 웃으면서 안나가 아니라 차의 움직임에 더 반동 주듯 무게 중심을 옮겨댔고 안나의 의도와 엊박으로 치고 올라오는 페니스에 안나가 앙, 항 대면서 엘사의 팔을 잡고 더 격정적으로 허리를 틀고 비볐어.
둘다 라디오를 켜서 영화의 음성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계속 들썩 거리면서 차를 흔들거리다가 드디어 절정이 가까워져갔어. 엘사는 안나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안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속도를 높혔어.
“에, 엘사, 너, 너무 좋, 하앙, 앙, 흐읏!”
“응, 나도, 후, 안나가 좋아, 그러니까, 같이…!!”
들썩들썩 하던 차가 순간적으로 멈춰, 안나가 몸을 멈추고 절정에 감과 동시에 안을 꽈악 조였고 엘사가 사정했어.
허억허억 대면서 절정에 여운을 맛보던 엘사가 안나를 좀 들어 올리더니 이번에는 페니스를 애널에 맞춰.
“아…. 있지 언니, 나 사실 앞보다… 뒤가 더 기분 좋아요….”
안나가 야시시하게 웃으면서 엘사에게 키스했고 페니스가 애널로 들어갔어. 그 여파로 안나의 질에서 엘사가 사정했던 것이 좀 흘러나왔지만 떡질 중인데 그런 게 신경쓰일 리가, 애널을 넓히듯 그렇게 꽉 들어찬 뒤에 안나가 얼굴부터 쇄골부분까지 상기 되었어.
안나가 숨쉬는 움직임에 따라 내벽이 움찔움찔거리는 걸 느끼며 엘사가 부드럽게 위로 허리를 올리며 파고들었어.
“헤, 헤헤…. 언니가, 뒤에, 가,득 해…..읏, 후아.”
안나는 엘사 위에 엎어져버렸고 엘사는 허리만 위로 때려대면서 안나의 등을 살살 쓰다듬었어. 아까는 안나가 차를 흔들어댔다면 지금은 엘사가 흔들었어. 안나는 헤벌어진 입을 다물지도 못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애널플레이에 다시금 제 주인을 가인하는 것 같았지.
안나가 부들부들 절정에 가도 엘사는 멈추지 않고 허리를 위로 쳐냈어. 안나는 더듬더듬 엘사의 입을 찾아 키스하면서 이제 곧 올 엘사의 사정을 기대했어.
혀가 안나의 입천정과 잇몸을 자극하면서 안나의 쾌락을 입으로도 이끌 때 드디어 엘사도 눈을 감고 안나의 뒤쪽에 사정했어. 오랜만에 뿌려진 알파의 정액에 안나의 뒤는 게걸스럽게 흡수하며 안나에게 2차 오르가슴을 선사해줬지.
입이 떨어지자 타액이 주욱늘어나서 안나가 당황해서 급히 닦았어. 엘사는 싱긋 웃으면서 안나를 자기 가슴으로 끌어들인 다음 다시 퍽퍽 페니스를 위로 쳐올렸어.
안나는 헉헉 대다가 바로 앞에 있는 풍만한 가슴을 쪽쪽대면서 그 말캉함을 즐겼어.
엘사는 가슴깨에서 느껴지는 안나의 애무와 더운 콧바람에 더 신나서 퍽퍽퍽 올려대다가 이번에는 빠르게 사정했어.
“안나, 아기는 내 젖이 맛었다는데 안나는 맛있어?”
“응, 언니, 젖, 맛나요…”
절정 후에도 쪽쪽대는 안나를 쓰다듬으면서 문득 앞을 보는데 영화가 벌써 끝물이야.
엘사가 라디오를 트니까 엔딩곡이 벌써 흘러나오고 있어. 로맨스 영화다운 피아노곡과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엔딩곡에 엘사가 안나를 꼬옥 껴안았어.
“어, 언니…….”
“왜 안나?”
“노팅은… 안해요…?”
엘사가 피식 웃었어. 노팅하면 누가 운전하려고 싶었지.
“아직 시간 있으니까…. 나머지는 집에 가서 해요. 저도 오랜만에 집에 가고 싶어요.”
집이라는 말에 안나가 실실 웃으면서 엘사가 겉옷 깔아준 운전석으로 가서 아래는 질질 흘리면서 폭풍같이 집으로 운전해서 집에 왔어.
그리고 차고에 주차하고 안나가 내리는데 엘사가 못참고 안나를 보닛 위에 엎드리게 해서 옷을 내렸어.
엘사의 것을 질질 흘리고 있는 구멍은 앞으로 일어날 쾌락에 기대하듯 애널이 벌름벌름거렸지.
엘사가 페니스를 애널에 쑥 넣었어. 안나는 무릎이나 하체가 차체에 걸려서 도망갈수도 없는 상태로 보닛에 양 팔을 두고 버텼어.
엘사가 안나의 어깨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쑤셔댔지. 박을때마다 안나의 어깨가 뒤로 당겨지면서 허리가 굽어져서 쓸 때 없이 더 자극적이었어. 안나는 아까 흘린 만큼 담아낼 기세로 엘사를 더 조았고 엘사는 그간 아이 때문에 자주 못한 걸 다 풀듯이 이 악물고 박았어. 그 탓에 차는 흔들흔들 거리다 못해 들썩거렸지.
엘사는 그 들썩거리는 차 리듬에 맞춰 더 힘줘서 박았고 안나는 출렁이는 차체에 몸을 맡긴 상태라 엘사의 의지에 따라 흔들렸어.
“안나, 노팅 갈께요, 응? 그러니까 꽉 물어, 더, 나 지금 1초마다 한번씩 뺏다 넣는데 그러지 못할 정도로 물라고, 더 , 더 힘줘. 안나. 그래, 그렇게 조여. 아, 좋아, 진짜 내꺼 다 빨아들이듯이 하는 안나가 너무 좋아. 안나 애널 진짜 명기라고”
엘사의 말이 많아지면서 노팅을 예고했고 엘사가 길게 뺐다가 뿌리까지 퍽하고 밖을 때 안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엘사의 페니스를 꽉 조였어.
엘사가 고개를 치켜들면서 꿀렁꿀렁 씨앗들을 뱉어냈어. 안나의 내벽이 환영하며 안쪽으로, 더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끌어들였어.
안나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세 번정도 흔들거린 차체가 진정될 쯤, 엘사가 2차 사정을 하며 안나의 뒤쪽을 꽈악 채워갔어.
쮸욱, 하고 엘사가 뒤쪽을 끝까지 다 채우면서 천천히 페니스를 뺐어.
엘사는 안나를 부축해서 침실로 데리고 갔어. 뒤쪽은 노팅이라서 안 새었지만 앞은 아까부더 질질 세고 있었어 허벅지 사이로 흘린 정액을 엘사가 깨끗하게 닦아 주면서 안나에게 뽀쪽,
“아까 보니까 정원이랑 수영장 다 정리되어있더라고요. 안나가 한거에요?”
“아니, 그냥…. 엘사가 오면…. 같이 수영하고 싶어서 돈 썼어, 싫어?”
엘사가 피식 웃었어.
“내일은 수영복 사러 가야겠네요.”
뭐 그렇게 섹스하면서 잘 지냈다고 합니다. -완-
1빠!! 할 것부터 끝내고 돌아오겠음ㅠㅠ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ㅣ아아이이이이아ㅣㅏㅏㅏㅏㅏㅏ존나 잘 읽었다. 키야 덕분에 노팅 설정 겆아 꼴렸었는데 완결까지 달려줘서 진짜 고맙다ㅠㅠㅠ ㅅ시1ㅏㄹ 카섹스 존나 좋아하는데…수고했다! 잘 읽었음ㅠㅠㅠ
ㅋ ㅑ~~~~~~~~~~~~~~~~~~~~~~~~~~~~~~~~~~~~~~~~~~~~~~~~~~~~~~~~~~~~~~~~~~~~~~~~~~~~~~~~~~~~~~~~~~~~~~~~~~~~~~~~~~~~~~~~~~~~~~~~~~~~~~~~ 노팅부터 신박하다 생각하고 쭉 봤는데 해피엔딩까지! 완전 좋다.. 수고했어!
캬 마지막까지 좋다 쬲ㅋㅋㅋㅋ수고많았다 그동안 잘읽었음! 완결까지 써줘서 고맙다! 행쇼섹쇼!!
끼엑 일단선코 독후감은 욕갤에남기겠음
+아우우우 일단 정신차리고 추후어택
캬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잘봤어 고맙다 ㅠㅠㅠㅠㅠㅠ 엘산나 행쇼섹쇼!!!!
카섹스는 원래 좋음!!!노팅은 나도 알오버스 검색하다 시도해본거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엔딩낸건 거의 처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팅은 양덕들이 생각해낸거 내가 차용했을 뿐이야 ㅋㅋ
마지막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엘산나 행쇼섹스!!!!
추후 어택이라니 시간차 공격인가 두근두근
역시 엘산나는 행복하게 사는게 좋음! ㅇㅇㅇㅇㅇㅇㅇ 해피 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