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추가 했다 생각없이 굴어서 미안해..
욕갤에 올라왔던거 찔끔씩……
엘사는 순딩순딩하게 한스새끼에게 속아서 제법 큰 케리어를 어느 백화점의 친구에게 건네줘. 그리고 그 안에는 대량의 폭탄이 있었고 엘사가 집에 가고나서 한시간 뒤 지옥도가 펼쳐지지….
결과적으로 엘사는 누명을 벗기지 못하고 무기징역을 받아 흉악한 교도소로 보내지지….. 알카트라자 같은 곳?
거기다 흉악범이 가득한 교도소니 서열이 정해져 있지. 가장 높은 건은 알파고 엘사는 오메가. 어떤짓을 당할지 분명하지. 엘메가는 하루하루 미물취급받으면서 무죄를 외치는것도 지치고 지쳐서 인형처럼 살고 있었어.
그리고 그곳에 새로운 교도소장으로 안나가 들어와
새로운 교도소장은 개혁이라면서 죄수와 간수들의 관계 개선이라든가 처우개선이라든가 이것저것해. 흉악범들의 교화나 무기수들의 신앙활동같은거야.
엘사는 매일같이 이어지던 강간과 윤간이 멈춘것만으로 새로운 소장이 좋았어. 그저 얌전히 살자 얌전히… 라면서 기도도 잘했지.
교도소장 안나라니!!!!!!!!!!!!!!설정 존좋ㅎㅎㅎㅎㅎㅎㅎ
안나 소장은 엘사를 알게모르게 잘 대해줬어. 엘사가 일하는 곳에는 미묘하게 교도관 순찰도 잘 돌고 방도 교도관이 경비서는 문 바로 옆이 되었지. 죄수들의 스트레스 풀이에 깔리지 않게 된거야. 엘사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지냈어.
욕구불만이 된건 그동안 엘사를 수십번 강간하던 화이트였어. 화이트는 꽤 큰 조직의 참모였는데 이전 소장때는 아주 많은 기금으로 떵떵거리고 지냈는데 안나에게는 안통해서 짜증이 나있던 참이었어.
화이트는 안나의 뒷조사를 했고 안나의 친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테러에 의해 전원 사망했다는걸 알았어. 화이트는 안나소장을 빡치게 해보자. 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기로 해.
죄수들의 가석방심사에서 안나소장과 대면한 화이트는 껄렁껄렁 살살 안나를 긁어대. 안나는 화이트가 죄수간의 불화를 조종했다고 생각하고 한소리하는데 화이트가 엘사를 거론하지.
“제가 엘사를 괴롭힌다고요? 전 피해자들 대신 벌을 주는거에요. 하필 사형제도가 없는 곳이라 살아있다니…. 사천명이 죽었는데 발뻗고 자고… 거기다 자긴 잘못이 없다고 반항도 하는데요?”
화이트의 말에도 안나는 싱긋 웃으면서 가석방심사는 합격이라면서 오히려 화이트를 교도소 밖으로 내보내. 화이트는 시발 존나 어이없네 하고 퇴장 잼.
엘사는 자길 집요하게 괴롭히던 알파무리가 와해된것만으로 밤에 마음편히 발 뻗고 잘 수 있었어.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는 것 같았지. 히트사이클이 터지기 전까지는
오오!안나 홱돌듯
헉헉 힛싸
죄수들에게 들어가는 억제제따윈 없어. 비싸니까. 엘사는 제법 오랫동안 지독하게 다수에게 당하다 급 없이 지냈잖아? 오메가의 몸은 이전에는 비할 수 없을만큼 강렬하게 퍼졌고 하필 자유시간이라 교도관들도 죄수들을 자유롭게 풀어놓은 상태였어. 엘사의 향에 이끌려 그동안 화이트가 무서워 손대지 않던 약한 열성 알파들도 엘사를 맛보기위해 다가갔고 자유시간 2시간동안 엘사는 발정이 난체로 수십명의 알파들에게 육욕받이로 쓰여. 그리고 그걸 교도관들이 강제로 해산시키고 엘사를 독방에 가둬
영고엘ㅠㅠㅠㅠ
엘사는 워낙 히트사이클 상태가 극악이었고 수십명에게 구멍취급 받아서 제정신이 아니었어. 자신을 끌어안고 독방에 집어넣던 우성 알파인 안나에게도 오메가향을 질질흘리면서 자길 자위도구로 써달라고 공짜라고 외치는데 안나는 유혹을 참고 독방에 넣고 나오려는데 엘사가 결정적인…. 정신나간 소리를 해
“뭐든 할께요… 제발 박아주세요… 가방을 옮기는거든 뭐든…”
이딴말은 화이트가 엘사가 힛싸일때 겁탈하면서 교육 시킨거라서 엘사는 지금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안나 입장에서는 빡돌 말이었어.
안나는 교도관 곤봉으로 미친듯이 엘사를 팼어.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냐고. 너때문에, 너가 케리어를 옮긴것 때문에, 내 동생이 죽고 가족이 죽고 다 죽었는데
안나는 엘사가 피떡이 되도록 팼어
급 현퀘 ㄱㄱ….
빼에에에에엥에에에액 현퀘라니 현퀘라니…ㅂㄷㅂㄷ…. 현퀘새끼 띶어버리겟ㅅ어
끼에에에에엑ㅜㅜㅠㅠㅠ엘사 ㅠㅠㅠㅠ 안나 맘도 이해된다.
빼애애애애액 안파 엘메가!!!!!!!!!!!!
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ㅠㅠ현쿠ㅐ라니
현확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에에에에에ㅣㅇㄱ..ㅠㅠㅠ
오늘은 별로 안추워서 다행이다..
노숙하기 좋은씨야
엘사는 맞다가 이미 기절했고 안나 소장은 계속 때리다가 독방을 봐주던 간수가 말려서 겨우 폭력을 멈추고 자기 숙식건물로 돌아갔어. 간수가 부른 의사 덕분에 엘사는 그냥 단순 타박상 정도로 끝났지 전신이니 얼마나 아프겠어. 힛싸도 끝난 엘사는 고통에 정신이 깨어나.
그리고 울었어, 힛트사이클 동안 오메가는 번식을 위한 동물이나 마찬가지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그리고 힛싸기간동안의 기억을 다 가지고 있어. 엘사는 웃었어, 울었어,
의사가 실성한 엘사를 다시 독방으로 돌려보내. 절뚝거리면서 독방으로 보내진 엘사는 벽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있었지.
나는 안나를 상처입혔어. 그사람은 나때문에 혈육을 잃었는데도 나를 도와주고 지켜줬는데 난… 난 가방을 옮긴다고 했어. 박아주기만 한다면 뭐든 한다고 했어. 나는 짐승 미만이야.
엘사는 자길 도와주었던 안나 소장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어. 오메가의 몸도 알기에 뭐든 한다고 안나에게 팔다리를 벌린거겠지만 최악이었지.
“아파… 외로워…. 힘들어….”
“엄마 아빠….고등학교때… 미안해요…내 생일 케이크때문에….하필 다시 가게로 가다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장학금도 받고…. 대회 입상도 했는데….”
18살때 부모를 잃고 21살까지 힘들어도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했는데, 그저 선의로 케리어를 옮겨다 준것인데 수천명이 죽고 다쳤어. 나는 태어나선 안되었던걸까. 그래도…. 벌을 받던 나를 안나소장님은 도와줬는데… 정말 좋은 사람인데…. 좋아하게 되었는데…. 내가 상처 입혔어….
“흐…흐에…에헤헤….”
엘사는 자위하기 시작했어. 울면서 웃었어. 그냥 난 오메가야, 성욕을 위해 존재하는 생물이야. 엘사는 그렇게 납득해버렸어
오오 왔어!!
ㅠㅠ엘사 안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책하네 ㅠㅠㅠㅠㅠ영고엘 ㅠㅠㅠ
숙식건물에서 술을 왕창 마시고 잔 안나는 엄청난 숙취속에서 깨어나, 어젯밤 아무리 화가 났다지만 월권행위를 했다는 거에 스스로 충격을 받아, 애초에 힛싸기간의 오메가는 제정신이 아닌데 그걸가지고 폭력을 휘두르다니.. 마음속에 엘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어지간이 크긴 컸나봐, 안나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아침 조례나 이것저것 끝내고 엘사의 독방으로 걸어갔어.
사과하자, 상처도 차료해주자, 그렇게 생각하고 독방문을 잡는 순간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힛싸기간이 그렇게 길리 없는데 하고 열고 들어가면 자위하고 있는 엘사가 보였지. 안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엘사가 안나를 봐, 눈을 울고 입은 웃고 이상한 표정. 향을 맡아도 힛싸는 아니야.
“엘사, 멈춰요. 히트사이클은 끝났잖아요.”
“아아.. 헤헤…”
엘사는 반갑게 애액이 질척한 손으로 안나의 양손을 잡아 자기 목을 감싸게 했어.
“죽여주세요…”
이상한 표정은 그대로였어.
끼에에에에에에에엑ㅜㅠ ㅠㅠ엘사ㅠㅠㅠ 죽여달래..
과거를 회상하는 엘사 넘슬프당..ㅠㅠ 홱돌만도하지..하 트루럽하게 해주세뮤 끄윽
“엘사, 이러는건 아니에요.” 안나가 손을 빼려고 하면 엘사가 믿기지 않은 힘으로 안나의 손을 잡아.
“죽여주세요…..벌을 주세요……아니면… 박아줘… 섹스해줘요…. 나는 오메가에요…..그것 말고는,….. 그냥… 아무것도 의미 없잖아요… 제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는 인격도 영혼도 있을 필요가 없어요…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써주세요….그리고 죽여줘요….”
이미 부르튼 눈에서 계속 눈물이 흘러, 다리를 벌려 안나의 허리에 감으면서 오메가 향을 흘려. 이미 수십명의 알파를 맛본 오메가 특유의 달고 시큼한 향에 안나의 g!p가 본능적으로 서,
“섰어요, 아, 나 잘해요. 많이 했어요. 다들 기분좋다고 했어요. 나도… 기분좋아요, 엉망으로 해주세요 강제로 해주세요 마음대로 해주세요…”
“엘사… 제길…”
안나는 어젯밤 자기가 한 말이 엘사를 완전히 망가뜨려서 미안하고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견딜 수 없었어.
영고안 영고엘이네..
으… 내 찌찌 ㅠㅠㅠㅠㅜ
“엘사, 미안해요, 어제는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랬어요, 괜찮으니까,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제발…”
“아… 아, 시, 싫어, 아, 섹스해주세요, 상냥한건 싫어, 때려줘, 벌을 줘, 아, 아, 저리가아아… 따뜻한건 싫어. 아파야해, 난 아파, 아파아아 아프니까 아프니까… 내가 아프니까, 내가 아프게 하기 싫어, 아 아”
안나가 엘사를 상냥하게 껴안고 쓰다듬어주니까 엘사가 밀어내.
차라리 처음부터 아프고 벌받는것이 옳아요, 상냥하게 대해주지말아요, 기대하고 그게 꺽이는 것이 너무 아파요.
엘사의 말은 안나의 심장을 찌르는것 같아서 더 강하게 껴안아, 엘사의 입가는 무너지고 펑펑 울어
“엘사, 아픈건 어쩔 수 없지만 혼자 아프지 마요, 어제는 내가 미안해요 제발… 더 이상 스스로를 버리지 말아요.”
찌찌 강판에 갈리는 기분
캐리어 안에 뭐가 든줄도 모르고 옮긴건데 어찌 얘가 교도소에 흑흑 ㅠㅠㅠㅠㅠㅜ 인생 날아갔네
댓글 쓰니까 바로 크..ㅜㅜ
엘사는 이제 말을 잃고 울면서 안나에게 매달렸어, 그리고 기절해버려, 전신타박상에 자위에 울고 매달리고 외치고… 탈진할만했지. 안나는 엘사를 직접 부축해서 병실쪽으로 데리고 가서 치료해. 그리고 헌신적으로 돌보지
는 현퀘 간다
2883으윽….ㅠㅠㅠㅠㅠ
현퀘라는 말이 더 찌통 시버류ㅠ ㅠ현확찢
현퀘 OUT
현퀘에 가슴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끼엥ㅠㅠㅠㅠ
어느정도 회복하고 깨어난 엘사는 멍하니 하공을 바라보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말을 잃고 생각도 잃어버린것 같았지. 안나는 엘사가 계속 병동에 있을 수 있게 해줘, 뭐 히트사이클에 의한 단체 윤간 피해자라고 서류를 작성한거만으로 본국에서 오케이가 떨어졌지. 안나는 매일같이 엘사에게 가면서 동시에 엘사의 형량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어. 엘사는 가해자의 위치지만 주모자도 아니고 속은거다라면서 이것저것 증거도 모으지.
몇달이 지나고 엘사를 위한 증거도 모이고 있지만 엘사는 여전히 멍하니 있을 뿐이야. 안나는 씁쓸하게 생각하면서 엘사의 재심을 위해 서류를 작성했어.
“엘사, 이것만 제출하면 이곳에서 나가서 제대로된 경찰병원에 입원할 수 있어. 치료받고 정상생활이 가능해질정도만 되어도 수감자생할이 끝나는거야. 엘사가 원했던 대학을 가도 괜찮고 일을 해도 괜찮아. 필요하면 해외 이주도 할 수 있게 도와줄께…”
안나는 엘사의 손을 꽈악 잡았어, 이곳을 나가게 되면 볼날이 거의 없어지겠지.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엘사로부터 달짝찌근한 오메가 향이 났어, 안나는 고개를 들어 엘사를 봤어, 엘사는 환하게 웃으면서 안나를 품에 안아.
“안나, 난 여기 있을께요.”
안나가 눈을 크게 뜨고 엘사를 바라봐.
“나는요… 죄값을 치뤄야해요오… 그런데…. 저는 몹쓸 사람이에요…. 저는…. 안나 곁에 없는게 더 힘들어요….날 보내지 말아요,..”
ㅋㅑ ~~~~~~~~~ 왔다왔어!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케될라나
안나 풀어주고 엘사가 안나 교도소로 들어가면 되겠네
나는 나쁜사람이에요. 오메가 취급받아도 괜찮아요, 수십명의 사람들에게 성욕처리용으로 쓰여도 괜찮아요. 저는 그럴만큼 죄를 지었어요. 하지만 전 이기적이에요. 전 치료받을 수 있는것 보다… 안나 곁에 있고 싶어요…
엘사는 히트사이클 특유의 체향으로 안나를 감싸고 유혹했어. 안나는 슬펐어.
만약 테러도 없었다면 우리는 평범하게 만날 수 있었을까요? 그랬다면 평범하게 사귀었을지 몰라요. 전 경찰이고 엘사는 학생이지만 나름 괜찮았을거에요. 늦은밤 도넛을 얻어가지고 엘사의 대학에 가서 야식겸 같이 먹거나 야밤의 데이트를 했을지도 모르지요. 엘사, 우리에게는 이제 그런 미래는 올 수 없겠지요?
안나는 서류를 쓰레기통에 던지고 엘사에게 키스했어. 알파의 본능으로 엘사의 오메가를 굴복시켜. 철컹철컹, 엘사의 팔에 채워진 수갑이 슬피울었지. 안나는 엘사를 놓아준다라는 선택을 포기했고 엘사도 벗어난다는 선택을 포기했어. 오메가는 더욱 육욕에 쩔고 알파는 더욱 지배욕에 쩔었지. 안나에게 벌을 받길 원하는 엘사는 안나의 화를 돋구고 엘사를 원하는 안나는 체벌을 내리는거지.
그렇게해서 엘사의 죄책감은 덜어주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몸을 맞대는 관계를 지속했어.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할 수 없다는 부분 존나 개찌통 십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끼에에에에에에엑..
엘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건강해지고 병동을 나와 독방으로 가게 되었어. 때때로 운이 나빠 강제로 당할때도 있지만 밤마다 안나가 안아줘, 엘사는 사고를 멈추고 주어진 상황을 행복하게 이어갔지. 안나는 교도소장 일을 지루하게 이어갔어. 개혁을 하던 패기도 젊음이 근 일년만에 다 사그라들었어, 늙은이처럼 자기 방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조례방송을 하고 낮잠이나 자고… 밤이 되면 엘사의 독방으로 가 섹스를 하는게 일상이 되었지.
평범한 연애였더라면 권태기였겠지만 이마 그러한 성질이 아니었어. 매일같이 하는 섹스는 일욕직근로자가 하루 벌이 하는 것과 비슷했어. 내일 섹스를 할 수 있으니까 죽지말자, 둘은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고 바꿀 기회를 포기했어. 하루살이같은 관계는 결국 짧은 수명이었지.
본국에서 메세지가 왔어, 테러 주동자의 사망으로 관련자들을 재심한다고
ha 이 둘한테 행복이란 없는거같아.
헉. 재심..
엘사는 본국심사라는 거에 완전히 겁을 먹었어. 정신 착란도 올것 같았지.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요. 이대로 살고 싶어요. 엘사는 변화할 힘을 잃은지 오래였어. 안나는 서류를 받아보면서 아무 감정이 일어나지 않아, 그냥 그렇구나, 하라는대로 해야지 라는 느낌.
“엘사, 괜찮아. 본국에 갔다 오면… 또 같이 섹스해, 응? 이번에는 입에도 사정할께..” 안나의 설득에 엘사가 겨우겨우 진정하고 배를 타고 본국으로 가. 안나는 소장이라 교도소를 나올 수 없지, 누가 수감자인지 모르겠네, 허탈하게 웃으면서 엘사를 안지 않은 밤을 며칠 지냈어. 조용한 불안을 느낄쯤 서류가 왔어.
엘사 무죄 판정. 정신병동 입원.
안나는 헛웃음을 내면서 술을 마셨지.
피곤하고 졸려서 일단 여기서 끊음
결국 우려하던일이..
따숩게 신문지 덮고 기다려야지..
날이 츕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안나에게도 출두명령이 내려졌어, 엘사의 정신상태에 관하여 심문하기 위해서였어 안나는 올것이 왔구나 하고 본국으로 갔지. 자길 추천해주었던 선배가 먼저 안나에게 만나자고 했어.
“난 네가 잘할거라고 생각했어. 실제로 지난 2년간 그곳의 상황은 많이 개혁되었지. 하지만 아렌델에 관하여는 그렇지 못했어. 안나, 넌… 복수를 위해 아렌델을 망가뜨린거냐?”
그 선배는 정신병동에서 엘사가 진료받던 음성을 틀어주었어.
“………있나요? 저는 그저 오메가에요. 저는 죄값을 치루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 이성이 있는 인간일 필요가 없어요. 입을 열어선 안되요. 사고 능력도 불필요해요, 제가 가장 간단히 벌을 받는 방법이에요. 그들은 나에게 분풀이를 하고 성욕을 풀면 되고 저는 고통받으면 되요. 안나 소장님은 날 위로해주었어요. 저는 그사람도 상처 압혔어요. 그 사람이 내게 성욕을 풀게 했어요. 제가 나빠요. 제가…”
“….아렌델을 강간한게 사실이냐? 아렌델은… 강간파해자로 분류되었고 네게 책임을 질 생각인것 같다.” 선배가 안나의 어깨를 꽈악 잡았어. “오메가 연대에서도 말이 많아 안나… 아무래도 널 돕기는 힘들것 같아…”
안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 그냥 오랜만에 들은 엘사의 목소리에 안아주고 싶다 범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뿐. 사람좋아보이는 미소로 안나는 선배에게 한대 맞을 얘기를 해.
“엘사가 유혹한건 사실이에요.”
짝, 당연히 맞았어, 선배는 너가 어떻게 강간 가해자랑 똑같은 소리를 하느냐,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는 둥 울그락불그락한 얼굴을해. 하지만 안나의 머리속에 속삭이는 엘사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혹적 울려퍼질 뿐이야. 선배는 가버렸고 안나는 덩그라니 남았지.
끼에에에에에에에엑ㅠㅠㅠㅠㅠ가해자라니
몇명의 검사와 경찰에게 심문 받으면서 안나는 지칠대로 지쳤어, 호텔에 가서 술병을 빨고 있을때 전화가 왔지. 정신병동에서 엘사가 대면하길 원한다는 거야. 안나는 가겠다고 하면서 비틀대며 급히 택시를 타고 병동으로 갔어.
안나에게서 술냄새가 나서 좀 기다리라고 해, 술이 깰쯤 한 병실로 안내해주지.
“엘사.”
엘사는 환하게 웃으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안나에게 달려갔어. 품에 안겨오는 엘사의 향은 견딜수 없을 만큼 짙은 오메가 향. 엘사는 안나에게 쪽쪽 키스하면서 자기 웃옷을 대충 벗으면서 안아달라고 하는걸 옆에 같이 있던 간호사가 말려,
“당신이… 안나소장이라는 분이군요.”
뒤따라오던 의사가 안나를 위아래로 흘겨보았어.
“아렌델양은…. 검사해보니 다수와 성경험을 한것 같더군요. 그것을 주도한 것이 소장님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했다지만.., 저런 상태인 오메가의 말은 그닥 신용성이 없지요. 저희로써는 아렌델양을 치료하고 싶을뿐이고 거기에는 소장님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뭘 하라는 건가요. 당신은 제가 협력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안나가 날이선 말투로 말해.
“소장님이 아렌델양을 사랑한다면 도와주시겠지요,”
안나는 엘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어.
“미안하지만 협력 안해요.”
안나의 말에 의사가 당황해.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당신들, 억지로 엘사의 정신을 돌아오게 할 생각이잖아요. 뻔하지. 제가 엘사에게 충격을 주는 방법은 엘사를 부정하게 하는거겠지요. 현실 직시. 시발놈들아, 내가 엘사를 부정하라고? 못해. 설령 내가 내 직장을 잃고 불명예를 뒤집어 씌여도 엘사를 버리는 짓은 안해.”
“…과연, 알겠습니다. 이만 나가주시지요.”
의사가 안나의 팔목을 잡고 병실밖으로 끌고 가려니 엘사가 안나를 품에 안고 떨어지려 하질 않아.
드디어 다시 만났네..
개찌통ㅋㅋㅋㅋㅋㅋ시발 차라리 날집넣어 ㅠㅠ
“가지마요오오… 안나소장님… 나, 날 아프게 해줘, 벌 주세요. 아아, 또 멀어지는건 싫어어…”
엘사의 말에, 안나의 남은 정상사고가 끊겼어. 안나는 의사를 밀치고 엘사를 끌어 안고 자기 품에 손을 넣어.
“거길 비켜, 총을 꺼내게 만들지 마.”
“워워, 진정하시…”
“닥치고 비켜.”
의사는 문에서 비켜섰고 안나는 의사를 밀치고 뛰어가, 엘사는 안나에게 잡혀서 같이 뛰었지. 엘사는 안나가 곁에 있어준다는 사실에 환하게 웃으면서 따라갔어. 안나는 급하게 뛰고 뛰어서 병원을 나가 택시를 잡아. 택시에게 빠르게 랜탈카센터로 가달라고 하지.
정신병동 탈출이니 시간은 있어, 안나는 급하게 현금을 최대한 찾아서 랜탈카를 타고 도시를 떠났어.
엘리트 교도소장에서 한순간에 납치범으로 전락했지.
현퀘 ㄱㄱ….. 나중에 봥
ㅋㅑ~~~~~~~~~=사랑의도피+
현퀘에 욕무룩…뉴.뉴
존나 재미없고 뻔하다 병신년아
뭐지 이 병신은
얜뭐지
보는사람은 재미있게 잘보고있는데 왜 니가 지랄요?
우와 신기하다. 신천지에도 드뎌 분탕이 나타났네. 엄마! 첨보는 분탕 이 칼로 찔러봐도 돼요?
너도 재미없고 뻔하구나.
오오 안공에 단비가..ㅠㅠ
ㅠㅠ언제오냐
덧글이 하나 늘었길래 인부가 온줄 알았는데 나같은 욕숙자였어..
..댓글늘어난거보고 설레뮤ㅠ
잠시 현퀘가 바빠서 쓸 타이밍이 없었다…
안나는 전국적으로 지명수배가 되었지만 나름의 인맥… 이라기보다는 경찰이었을 적의 기밀을 다 불고 조직같은데에 붙어서 다른 나라로 도망갈 준비를 했어. 어떤 조직이었게, 화이트네 조직 ㅇㅇ. 안나는 대범하게 너 감옥나올 수 있게 해준게 나니까 도움! 한거. 화이트는 어이없어서 가운데 손가락 날려주면서 일단 도와줌. 대신 오랜만에 엘사를 안고 싶다고 함. 물론 안나도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주지.
“갑이 이쪽인데 이러기냐.”
“딴데 갈 뿐이지.”
뭐 조직에서는 나름 좋은 정보 얻은 덕에 안나를 도와주기로 했어. 화이트는 옆에 붙어서 감옥 어땠어? 소장이랑하니까 좋니? 세상이 널 용서해준것 같아? 라고 엘사를 괴롭히고 안나는 그것까지 막으면 화이트가 지랄거릴까봐 얌전히 엘사를 품에 안고만 있고 엘사는 지옥같던 능욕이 생각나서 벌벌벌 떨면서 안나 품으로 파고 들었지.
지명수배가 되었지다지만 믿을 수 없을만큼 평온한 일주일이 지났고 안나는 청렴하던 경찰시절이 무색할 정도로 조직에 젖어들었고 조직의 보스가 제법 마음에 들어해서 화이트에게 어떻게 안되냐? 라고 찔러대. 화이트는 짜증나서 그만 찔러요. 라고 하지.
당연히 안나는 조직일따윈 할생각이 없어. 단지 엘사를 위해 전부 버리자고 결심했기에 지저분한 일을 할 수 있고 거기다 탈출할 방법을 받을 곳이 달리 없기도 해서. 빨리 다음 밀수때 이 나라를 떠나서 엘사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살고 싶을 뿐이야.
“안나소장니임…”
자기 품안에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엘사가 사랑스러우면서도 가여워, 운이 나빴지. 그렇게 안고 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화이트가 들어와, 둘의 정사를 보면서 피식피식 거리다가 전달사항을 말해주지.
“내일 모래 밀반출, 소말리아인데 갈래?”
ㅋㅑ 드디어 !!
소말리아행의 사랑으 도피이긴한데 뭔가 낌새가 안좋ㄷㅏ…
“별것 아니고, 이것들을 가지고 가서 돌아오는 배편에 새로운 상품을 안전하게 실어줬음 하네. 그곳에 남아도 괜찮고 돌아와도 괜찮고.”
“가죠, 돌아오진 않겠지만 대신 그곳에 남아 연락이라도 하면서 지내죠.”
안나는 간접적이지만 조직의 일을 하겠다고 했고 보스는 일단 만족했어. 언젠가 저 오메가가 죽으면 제대로 조직일을 하게 하자고 말이야, 그렇게 엘사와 안나는 밀반출하는 배에 탑승해서 길고 긴 항해를 시작하지. 한참 항해를 하고 운하를 지나갈 쯤이었어. 같이 따라온 화이트랑 같이 재미없는 포커를 하고 있는데 화이트가 뜬금없이 너에게 시킬 일이 뭔줄 아냐고 물어.
“모르지만… 힘들고 더러운 일이겠지.”
“정말 모르나보네. 상품이랬잖아. 불법 입국을 원하는 오메가들을 선별하는 건데.”
오메가의 처지는 중동이나 아시아가 제일 심각하지. 그런 오메가들은 선진국으로 가길 원하고 조직은 그들을 창녀로 데리고 가는거고. 운이 좋으면 시민권을 얻고 베타정도는 되는 삶을 살 수 있지. 안나는 미간을 찌푸려, “그게 뭐.” 이제는 익숙해진 담배를 피지.
“교도소 소장님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반응인걸.” 화이트가 피식거리면서 재미없다고 징징징. 그렇게 지루한 항해가 끝나고 소말리아에 도착했어.
안나가 흑화했네
소말리아는…. 법치가 없는 질서를 나타내는 것같았지. 의외로 아이들은 잘 뛰놀고 있고 할아버지도 대낮부터 술을 마셔댈 수 있는 곳이었어. 총소리 하나 나지 않았고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도 많았지. 생각보다 편한 집에서 몇몇 조직원과 화이트랑 지내게 되었어. 엘사도 많이 적응 되었는지 편하게 지냈어. 물론 절대 안나 곁에서 떨어지지 않았어. 화장실갈때도 같이 갈 정도라서 화이트가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지.
“어차피 단체로 강간한적도 많으니 상관 없겠지만…. 남들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섹스할 수 있다니 그것도 자주.”
소파에 앉아 엘사를 애무하는 안나에게 하등 상관 없어. 그냥 우리는 안전하게 매일같이 섹스 할 수 있다면, 타인을 죽이고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상태였거든. 범죄조직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늘어지는 일상이 지속되었고 불법입국자를 모은 화이트가 떠날 날이 되었어.
“다음달에 들어오는거는…” 화이트는 안나를 제 부하부리듯 온갖 잡다한 리스트를 다 떠 넘기고 배에 올랐어. 안나는 엘사를 위해서, 라면서 하기로 하지. 잠시 엘사의 시점으로 가자.
엘사가 본국으로 가서 재판을 받는 동안 경찰들이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젓는것 말고는 거의 못했지. 대체로 사실이었어. 그냥 사정도 모르고 가방을 옮겼으니 아는게 있어야지. 결국 엘사는 무죄 판정을 받음과 동시에 온몸에서 나는 수십명의 알파향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 예전에 히트사이클때 단체로 강간당했다는 보고서도 있으니 당연한거였어.
재판이 끝나면 돌아갈 수 있는데 왜 못돌아가나요, 안나 소장님 곁으로 가야해요. 저는 잘못했어요. 그러니 소장님에게 벌을 받아야해요.
이런말을 하니 의사들은 엘사에게 한가득 약을 처방했고 그쯤부터 지나친 우울증 약 복용때문에 제대로된 기억이 없었어.
안나가 데리고 나갔을 때에는 갑자기 끊긴 약에 금단현상까지 일어나, 불안정한 체향, 과민한 고통, 두통. 그나마 이것들은 안나와 섹스를 하고 있을 때에는 완화되기 때문에 엘사는 안나에게 시도때도없이 안아달라고 유혹했지.
혼미한 기억은 소말리아에 올쯤부터 겨우 맑아지기 시작했지. 자신의 상태, 그리고 안나가 선택해버린 상황에 대해.
끼엑ㅔㅔㅔㅔ어케될라나 ..
급 졸려…….자러 감
ㅠㅡㅠ…
왕 하루사이에 많이 나왔네 ^~^
인부 어디갔니..
해가 뜰 무렵이었지. 밤에도 안나에게 안겼던 엘사는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고 안나는 토스트를 굽고 계란프라이를 만들고 있었어. 겨우 정신을 차린 엘사가 흐느적 거리면서 식탁으로 갔어. 안나는 엘사의 몫을 접시에 두고 먼저 먹고 있었지.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서 묶인체 정신을 잃은상태인 오메가가 보였어.
“안나….소장님….저만 없었다면….저 애들은….저렇게 잡힐 필요 없었겠지요…?”
그말에는 많은게 담겨 있었어. 안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
이때까지 엘사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나라 직업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도덕 윤리까지 버렸는데 이제와서 너가 남을 동정할 상황이야? 내가 아니라… 남을..!!
안나는 무서울 정도로 엘사를 몰아붙였고 엘먹엘먹하고 있는 엘사의 몸에서는 본능적으로 오메가의 향이 흘러나왔어. 지금 눈앞의 오메가에게 받은 불당한 느낌을 강제로 잠식시키기 위해 안나의 알파향이 펑펑 뿜어져나와.
안나는 엘사를 식탁 위로 엎드리게 하고 강제로 범해. 엘사도 약간은 저항해. 대화를 하자고, 하지만 몇년을 안나에게 안겨왔던 오메가의 육체가 쉽게 엘사의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어. 어젯밤처럼 엘사는 금방 앙앙거리게 되었고 안나가 “기분 좋아? 응? 기분 좋지? 그렇게…. 기분 좋은면 되잖아..!!” 라고 외치니 온몸이 공포와 쾌락이 엉켜서 울면서 죄송하다고 사죄하면서 절정에 가버려.
아침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한 탓인지 엘사가 금방 기절했어. 안나는 엘사를 침대로 대충 옮겨 주고 나서 부하를 시켜서 오메가들 데리고 가라고 해.
안나는 절대 엘사를 곁에서 떨어뜨리지 않아서 그런거임. 여하튼 그렇게 오메가들이 사라지니 방에는 온전히 엘사의 향만 남아. 조금 냉정해지는 것 같아.
끼에에에에에엑..왔다
거친 생활을 해서 그런가 다혈질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크게 한숨을 내쉬어. 침대에 웅크리고 자는 엘사의 등을 살살 쓸어줘.
“누군가 없었다든지 그런 얘기 하지마…… 진짜…. 아무 의미 없어 엘사”
안나가 이불을 걷고 엘사를 꼬옥 껴안았어.
“난 증오를 넘어서 엘사가 내 전부가 되었으니까.”
아직 해가 쨍쨍하지만 함께 푹 잠이 들어. 그런식으로 시간이 지나고 엘사는 몇번 정도 안나에게 돌아가자는 얘기를 했지만 그때마다 엘사의 입을 막거나 알파향을 풀어서 발정나게 하고 안고 해서 결국 그런 얘기도 안하게 만들었어.
어느세 또다시 매일같이 안고 안기는 관계가 이어질 쯤에 엘사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어. 안나는 당황했어. 엘사는 교도소에서 강제로 당한탓에 하혈한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불임상태였거든. 안나는 지금까지 엘사와 함께 살 생각만했지 엘사와 엘사의 아이와 함께 할 상황을 상정하지 못했어.
헉. 임신.. 터닝포인트가 되려나
엘사는….. 엘사는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이런 곳에 끌고 오는 겪이 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아이는?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어서 태어날때부터 해적 소굴에서 살아야하지? 하지만 이제와서 이곳을 벗어날 수 있어? 설령 조직을 배신한다 쳐도 증인보호법이 자신을들 완전히 지켜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아는 안나는 포기했어.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조직일을 그대로 하고 있었어. 엘사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 무렵부터 적당히 관계도 맺고 소말리아의 평범에 젖어 있었어.
새로운 세력이니 뭐니 안나에게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였지만 상대 조직이 거래를 하자며 찾아왔어. 바보같은 금발을 찰랑거리며 거대한 몸으로 안나 앞에 섰지.
그는 자길 크리스토프라고 소개했어
ㅠㅠ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어하는거 존나 맘아프다
쓰다 날아갔다….. 걍 자러 감
헐..안돼..
헐..
————————–완결을 위하여 간결한 썰—————————–
교도소에서 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크리스토프는 CIA고 안나를 다시 미국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파견된거 안나 엘사땜에 안간다고 함. 미국측에서 엘사의 신변 보호를 약속해주겠다고 하지만 안나 안믿음. 조만간 소말리아는 군대가 진입할 예정이라 어차피 오래 못있는다고 함. 크리스토프가 일주일만 생각해보라고 하고 안나는 이 사실을 엘사에게 말함. 엘사는 아이도 있고 하니까 그래도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함. 결국 둘은 미국으로 돌아감. 하지만 조직은 안나가 배신했다고 생각하고(마피아는 죽을때까지 탈퇴 불가) 안나를 쫒음. 안나는 아슬아슬하게 조직에게 붙잡히지 않고 엘사와 함께 미국으로 들어감, 엘사의 존재는 완전히 숨김.(엘사는 집밖에도 못나감 그래도 행복) 엘사가 아이를 낳음. 안나는 조직을 일망타진. 엘사는 어느정도 신분 회복과 함께 잠시 징역도 살긴 하지만 경찰 병원에서 지내는걸로 끝남, 힘들었지만 죄값을 치루고 CIA일을 하고 결국 은퇴 뒤 아이와 함께 셋이 행복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