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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오메가,페도] 온전한 사육 1

쉼터지기 2014.11.17 17:16 조회 704 추천 13

사실 내가 제목 잘 못 지음….
예전에 자기동생 마음대로 하는 엘사 썰을 픽으로 써봄.
과연 다음편 언제 나오려나……

난 특별해! 그렇게 말하는 친구는 자신의 긴 붉은 머리를 빗으면서 웃었다. 옆에 있던 아이는 그럼 난 강해! 라고 주먹을 쥐고 이상한 포즈를 지었다.
엘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특별함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고작 6살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자신의 금발 머리를 자랑하는 것이 한계였고 다행히 친구들은 고운 머리카락을 부러워했다.
엘사는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얌전히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동안 오후가 되었다. 아버지는 굳은 얼굴로 찾아와 분홍색으로 가득한 건물로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곳에는 부어버린 얼굴과 다르게 배만 홀쭉해진 어머니가 짜증과 피로를 내뱉고 있었다.

“애초에 원치도 않았는데…”
“낙태는 불법이잖아. 비록 오메가이긴 하지만 엘사의 인성교육에 좋을지 누가 알아?”
“자기가 안 낳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지.”

부모가 가벼운 말다툼을 하는 동안 간호사는 깨끗하게 씻긴 오메가를 그들의 아이에게 넘겨주었다.
엘사는 가방보다도 무거운 갓난아기에 뒤로 넘어질 뻔하다 간신히 중심을 잡고 아기를 내려다보았다. 핑크색 아기는 쭈글쭈글했고 벌써부터 주근깨가 있는데다가 짧은 붉은 머리카락이 난, 그다지 이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엘사는 자기 품안에 안긴 아이를 보면서 자신의 특별함을 느꼈다. 다 읽지 못한 책을 밤새 읽는 것보다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 감정은 분명 무엇인가를 원하는 욕심이었고 그 대상이 자기 품안의 갓난아기였다.
그것은 특별하다기 보다 특이하거나 이상한 것이었지만 어린 아이는 알 수 없다.

“엄마, 이 애 이름이 뭐에요?”
“어머, 마음에 드니? 그럼 낳은 보람이 있구나. 글쎄 정하진 않았는데… 엘사가 지어볼래?”

바로 바뀌는 어머니의 태도에 아버지가 혀를 찼지만 엘사는 신경 쓰지 않았다.

“안나. 안나로 할래.”

부모님은 엘사의 교육이라면서 하나하나 서류를 작성할 수 있게 간접적으로만 도와주면서 안나의 오메가 수속이 끝났다. 그들은 엘사와 오메가를 시터에게 맞기고 어머니는 쉬러 어딘가로 가버렸고 아버지는 일터로 돌아갔다. 무겁지 않냐는 시터의 말에도 엘사는 고집스럽게 안나를 제 품에 안고 집으로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인큐베이터니 하는 것은 오메가에게 허락되지 않았기에 손수 돌보는 번거로운 일을 엘사는 어떠한 불만도 내지 않고 해냈다. 시터는 번거롭기 그지없다면서 엘사가 원하는 재료와 도구를 사러 몇 번이고 저택 집사에게 부탁하러 방을 나갔다 와야 했다.

“오메가가 그렇게 좋아요?”

엘사는 시터에게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기에 무시했다. 저택 밖 헬기 소리가 들렸다. 헬기에는 공수해온 염소젖이 들어있었고 시터는 혀를 차며 부자들이란…이라는 소리를 했다.
안나는 갓난아기답게 울고 먹고 자고 싸고를 반복했지만 엘사는 싫은 소리를 단 한마디도 내지 않았다. 유치원생밖에 안되었다고는 믿을 수 없었다.

“역시 인성 교육에는 육아지.”

부모는 성숙해져가는 아이를 보며 따뜻하게 웃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카드와 수표로 아주 간단히 사주었다.
안나는 오메가답게 빠르게 자랐다. 엘사라는 어려운 이름으로 옹알이를 시작하고 매일같이 엘사에게 붙어서 에사, 에싸, 에르사, 엘사, 점점 성장해갔다. 엘사는 안나를 키울 때부터 모든 학업은 홈스쿨을 하여 아무 문제가 없었다. 엘사가 14살이 되고 중학교에 갈 시기에도 부모님은 중학교까지는 홈스쿨을 허락했다.

덥고 습한 여름날이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즐기다 8살 안나를 안아들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품안에서 발을 교차하듯 흔들어대는 동생에게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난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코를 파묻어 향을 맡으면 살짝 몸을 틀어온다. 가느다란 몸이 빠르게 반응할 때마다 하반신에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지만 아직 어린 동생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다.
그리고 오늘 성교육에 관한 인터넷 강의를 보게 된 건 수업진행에 따른 우연이었다.
영상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의 몸의 차이라든가, 생리적 현상에 관하여 설명했고 엘사는 아주 지루하게 보았다. 안나는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엘사에게 물었다.

“언니, 나 이거 알아. 언니한테 있어.”

안나가 영상속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등을 뒤로 기대온다. 안나의 체향에 한껏 발기하고 있었던 것이 살짝 눌리면서 하반신에 열기가 퍼졌다.

“저것처럼 흰 거 나와? 언니도?”
“응, 나와.”

안나는 생각했다. 언니와의 입맞춤에서 오는 타액에 맛있으니 저 흰 것 또한 맛있을 것이라고.

“영상에서도 오메가가 먹는데, 나도 먹어도 돼?”

안나가 엘사의 품에서 내려와 마주섰다. 엘사의 치마 위로 살짝 튀어나온 그것을 내려다보더니 무릎을 꿇어 얼굴과 비슷한 높이를 맞추었다. 엘사는 인터넷 강의를 잠시 멈추고 자신의 치마를 걷고 팬티도 살짝 내려 페니스가 나오게 했다.

“이빨은 세우지 말고 입으로 빨면 돼.”

엘사는 자신이 기르고 키운 동생이 페니스를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페니스의 핏줄이 서고 배 안쪽이 움찔거리면서 젖는 것을 느꼈다.
언제나 체리같이 빨던 안나의 입술이 엘사의 페니스 끝에 키스했다. 혀를 내밀어 마치 프렌치키스를 하듯 입을 크게 벌려 페니스를 애무했다.
탄식에 안나가 놀라 입을 때자 엘사가 머리를 잡아 다시 끌어왔다.

“안나 입, 정말 좋다.”

좋다는 말에 안나는 기분이 널뛰듯 미소 지으면서 눈을 감고 열성적으로 페이스에 입을 맞췄다. 혀로 핥고 감으면서 크게 벌린 입에 끝이 들어갔다. 기둥에 느껴지는 단단한 이 끝에 엘사는 묘한 소름에 뺨을 쓰다듬었다. 사탕을 빠는 소리가 엘사의 방에 울려 퍼졌고 첫 펠라에 엘사는 빠르게 사정했다.
타액에 비하면 훨씬 질척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입안에 담은 안나는 침샘을 통해 턱, 귀, 관자놀이로 짜릿한 신맛이 관통하는 것 같았다. 꼴깍, 소리와 함께 엘사의 페니스가 입에서 빠져나갔다. 분홍빛으로 물든 뺨과 반쯤뜬 눈, 벌려진 입안에 남은 백탁액이 엘사의 물건을 다시 뻐근하게 만들었다. 고작 8살 아이라도 오메가, 그리고 온전히 내가 기르고 키운 친동생. 그 사실에 엘사의 몸이 반사적으로 소름을 돋게 만들어 금단을 인지하게 만들었다.

“언니… 더 먹고 싶어…….”

하지만 이 아이는 내가 키웠다. 내 동생의 기준은 정상적 상식이 아니라 나다.
엘사는 안나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다시 페니스를 그 입에 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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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흥선 2014.11.17 17:35

    끼에에에에엑!!!!!!
    처음에 제목을 완전한 사육으로 잘못봤음ㅋㅋㅋㅋㅋ

  2. 야동k 2014.11.17 17:40

    2편좀 당장 내놔바

  3. ㅇㅇ 2014.11.17 18:50 삭제

    다음편 내놔

  4. ㅇㅇ 2014.11.17 20:03 삭제

    끼엥 2!!!!!

  5. ㅇㅇ 2014.11.18 09:00 삭제

    엌ㅋㅋㅋ수위 페도픽이닼ㅋㅋ

  6. 마룬CK 2014.11.18 20:33

    허허허허허허ㅓㅎ하ㅓ허허ㅓ 성실연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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