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쓰기 개귀찬. 현퀘중 올리는거라 오타검사랑 확인을 한번도 못했다. 나중에 그거는 천천히 고치겠음. 캬… 이제 본격적 시작 쨘쨘 하지만 아직 ntr강간 나올라면 멀었음 처음 시작은 달달한게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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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의 향기.5
여자는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여자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여자는 초조하게 혹은 불안함을 고스란히 담고서 현관 앞에 우물쭈물 서있었다. 새삼스러웠다. 교류가 없었던 근 열흘. 단번에 이렇에 어색하게 구는 여자가. 들어와요. 허락이 떨어지자 그제서야 여자가 집안으로 발을 들인다. 정말 새삼스러웠다.
나는 여자가 내 집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커피를 내리면서도 힐끔 그 모습을 훔쳐본다. 여자는 불편한듯 몸을 살짝씩 뒤척였다. 자리가 불편한게 아닐것이라 짐작해본다.
저… 엘사. 여자의 시선은 어디로 향해야할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방황하다 이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아. 나는 여자의 불편한 기색에 뒤늦게 몸을 훑었다. 내가 지금 입고있는것이라곤 달랑 팬티 한장이었다. 어깨를 으쓱이고는 대수롭지않게 여자의 옆에 앉는다. 여자의 몸이 흠칫, 떨렸다.
여자는 금방전 내 집에 머물던 타인에 대해 물어왔다. 그리고는 이 여자는 참, 알기 쉬운 여자라는 생각이 스친다. 그런 얼굴을 하고서 내게 그녀의 출처에대해 묻다니. 질투가 덕지 덕지 들러붙은. 정말 여자다운 솔직한 얼굴을 하고서.
섹스파트너 라는 말에 미묘하게 여자의 얼굴이 울상이된다. 나는 모른척한다. 뜨끈한 김이 올라오는 커피를 마시고 거실 중앙 벽에 걸린 박제를 올려본다. 나는 저 사슴 박제를 꼭 마음에 들어했다.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눈알은 죽은 생선같은 눈깔이라니.
그동안… 어디 갔었어?
여자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여자는 나를 질책하고있었다. 소리없이 묻는다. 왜 그동안 나를 혼자 내버려뒀어. 왜 말 없이 떠났어. 돌아오고서 왜, 내게 아무말도 없었어. 왜. 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 의문사들. 아… 내가 오히려 묻고싶다. 당신은 내게 무얼 바라고 있는지.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알고있느냐고. 아랫배가 알싸하게 달아오른다. 그 변화를 가리는것은 얇은 천조각 한장이 전부였기때문에 쉽게 여자에게 노출되고만다. 여자의 시선이, 발기한 나의 페니스에 머문다. 그리고. 여자의 시선은 어딘가로 흘러갔다. 여자가 보는것은 아직 입을 열지않고 있는 내 얼굴이었다.
모르는 척. 내가 그러했듯, 여자도 그렇게 행동한다.
나는 궁금해진다. 여자를 좀먹어 들어간 외로움의 깊이가 얼마만큼 이길래, 당신을 이다지도 안일하게 만드는지. 되바라진 여자지. 혹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같은 가슴두짝이 달렸으니 여자는 아예 나를 자신과 같은 성으로 부류해버리기로 한것일지도 모르지. 나는 전혀. 살아가며 내 스스로가 여성이라 단정하며 살아온적 없는 사람이었다.
가정에 충실한 여자. 남편에게 헌신적인 여자.
입을 연다. 여자는 무언가를 결심한듯 두눈을 꾸욱 감았다, 파르르 떨리는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나는 일련의 여자의 행동들을 방관한다. 그리고 여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아주 뜻밖의 것으로 모르는척 이라 단정지었고 안일하다 여긴 나의 생각을 단번에 묵살 시킬만큼 매력적인 언어였다. 이번에 여자는 아주 정확하게, 단단히 발기한 내 페니스에 머문다.
남편… 한달간 출장가…
삼십대에 접어든, 발정난 여자의 음탕한 냄새가 안나에게서 스멀스멀 새어나오고 있었다.
손아귀에 한번 잡힌이상 나는 당신을 놓아줄 생각이 없다.
경고. 그것을 무시하고야 만, 외로운 여자.
-미육의 향기.中-
거실 소파에 앉아있기는 처음이었다. 엘사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배회하는건 낯설지 않은 광경이었다. 지금은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갖은 생각들이 뒤엉켜 속이 시끄러웠지만 끝에 도달하는 결론은 없었다. 단지 이 자리가 썩 편하지 않다는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어째서일까. 왜 이렇게… … . 커피 마실거죠? 부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손쉽게도 안나의 이어지는 생각들을 멈췄다. 응, 그렇게 목울림만으로 대답한 안나는 저번 스쳐지나가며 봤었던 박제로 시선을 옮겼다. 휑 덩그레한 집. 미묘하게도 어울리지 않는 장식이었다.
손을 맞잡고 엄지 손톱의 끄트머릴 집요하게 괴롭혀 댔다. 틱, 틱. 손톱이 어긋나는 소리는 적막한 공간 지나치게 크게 울렸다. 발끝에서 스멀스멀 타고오른 긴장감. 그것은 안나를 집어삼킬듯 커다란 아귀를 벌리고서 제 자리에 멈춰서있었다. 달그락, 식기가 부딪힌다. 티브이라도 틀어보려 리모컨을 잡았지만 정작 켜지 못하고 습습해진 손아귀에서 얌전하게 머물러있었다.
오지 않는게 나았을지도. 안나는 생각을 털어내듯 고개를 저었다. 만나면 나아질것이라 여겼던 모종의 불안감은 전혀 나아질 길 없이 그대로였다. 아니. 오히려 더 가증된것 같기도… 터지고 갈라졌다 금세 아물어버린 아랫입술을 축축한 혀를 빼물어 쓸었다. 혀끝을 타고 도는 맛에 안나는 반사적으로 눈가를 구겼다. 비려.
엘사는 평소 옷가지를 불편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박제에서 시선을 거둔 안나는 커피포트 앞에 느긋하게 서있는 엘사를 봤다. 허리춤에 올리고 있는 손은 일정한 박을 가지고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위로 시선을 올릴 수는 없었다. 속옷도 입지 않은 상반신을 가리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시선을 둘곳이 마땅치않았다. 엘사의 시선은 커피포트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커피포트를 보고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크게 기지개를 킨다. 마른 몸이 이완되자 갈빗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나. 둘.
천정을 의미없이 올려보며 속으로 수를 헤아리던 엘사가 고개를 돌렸다.
무방비하게 엘사를 보는사이 시선이 마주쳤다. 어째서 자꾸만 몸이 움츠러드는지 알길이 없다. 안나는 무언가를 훔쳐보던 사람처럼 몸이 튀었다. 느리게 돌아온 만큼 곧 열흘만인 푸른 시선은 느리고 무심하게 안나를 지나쳐갔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당황하는 사이에도 이런 생각 자체가 지금 이 자리에 부합하는 생각인지 머릿속을 스쳤다. 왜냐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엘사는 드랍된 커피를 머그컵 두 잔에 따르고 있었다. 안나는 문득 자신이 원하는건 저런 커피따위가 아니라는 이질감이 들었다.
남편은 내일부터 출장이었다. 그것도 그간 짧았던 기간을 생각해보면 이번 출장은 약 한 달 가량으로 꽤나 길어질것이라고, 오늘 출근하기 전 툭 던지듯 통보했었다. 한달. 이제 그러한 기간은 아무렇지 않게 된것이다. 남편과 자신의 사이는.
생각에 잠겨있는사이 자박 자박 가까워지는 발소리에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던 안나가 퍼뜩 시선을 내리깔았다. 아무리 되짚어봐도 과민에 가까운 반응이었지만…
“저… 엘사…”
테이블 위 커피 두 잔과 프림 그리고 각설탕이 담긴 쟁반을 내린 엘사는 어쩔줄 모르고 방황하고있는 안나를 보다가 자신의 몸을 내려봤다. 그 뿐이다. 엘사는 대수롭지 않게 안나의 옆 자리에 앉았다. 엘사는 자신의 몫인 커피에 세개정도의 각설탕을 녹이고 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안나는 엘사가 내어온 쟁반을보며 그렇게 느꼈다. 마치… 엘사와 처음 대면했던 날 자신이 내어온것과 흡사한 구색.
엘사는 커피를 마실땐 세 네개 정도의 각설탕을 넣는다. 가끔 우유를 섞을 때도 있었다. 안나는 그 날 따라 다르긴 했지만 보통 엘사가 내어준 것에 무엇을 더하지 않고 마시는 편이었다. 자신은 이 모든걸 알고 있었다. 그건 엘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첫대면인 사이처럼 구색갖춘 대접은 불필요했다. 다시 드는 생각. 어째서.
차을 권하는 말은 없었다.
“그 여자.”
아차 싶었을땐 이미 늦었다. 입은 제멋대로 말을 뱉기위해 벌어졌다. 오히려 이상한건 내가 아닐까.
“누구야?”
이런 질문을 하는.
“…”
입가로 머그잔을 가져가던 엘사는 행동을 멈추고 안나를 돌아봤다. 이번에는 확실히 주시하고 있었다. 푸른 눈앞 면밀히 살이발겨지고 있는 느낌. 어째선지 얼굴로 열이 올랐다. 하지만 시선을 피하면 엘사는 대답해줄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피하지 않고 꾸역꾸역 진선적인 푸른 눈을 마주했다. 알고싶어.
그여자… 낮은 목소리가 안나의 말을 되짚었다. 유려한 손가락의 끝이 머그잔의 입구를 문지른다. 반쯤 내리깐 눈. 엘사는 머그잔 속 잔잔한 파동으로 일렁이는 검은 액체를 주시하다 한모금을 넘겼다. 달착지근 했는지 입술의 표면을 혀로 쓴다.
“섹스파트너요.”
무기물같은 시선. 그만큼 건조한 대답이었다. 안나를 바라보고있던 엘사는 금방전 안나처럼 거실 벽면의 박제로 고개를 돌렸다. 시선을 빼앗긴듯 집요하게도 그것만을 보고있다.
단 한마디의 말로 모든게 설명되었지만 어딘지 부족했다. 열흘 사이 생긴 몹쓸 버릇은 자각할 사이없이 불쑥 튀어나왔다. 틱, 틱.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의 손을 못살게 굴던 안나가 되려 인상을 찌푸리며 가만히 있질 못하는 두 손을 맞잡아 옭았다.
엘사는 저를 집요하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질법도 한데 일체 미동도 하지 않았다. 안나 또한 할끔 박제를 봤지만 더는 박제따위가 흥미를 붙잡고있지는 못했다. 뻐근한 뒷목을 비틀자 투툭 뼈마디가 맞물리는 소리가 난다. 흐음. 상반신을 빼내고 박제를 올려보던 엘사는 머그잔을 내리고서 소파에 깊숙이 몸을 묻었다.
완벽한 타인으로 부류된것만 같다. 그것도 아니라면 이곳에 자신이 있든 관심이 없다는 것일까.
초조해진 안나가 바닥으로 고개를 떨군사이 전면만 주시하던 푸른 눈이 은밀하게 여자의 뒷머리로 내려앉았다. 붉은 머리칼을 짚고, 시야에 비치는 여자의 손등에 닿는다. 푸석해진 피부. 흐음. 다시 깊게 숨을 내쉰다. 비밀스런 시선만큼 입가를 가린 손 또한 그렇다. 무언가를 가리듯이.
깊숙이 묻고 있던 엘사는 상박을 굽이고서 흘러내린 머리칼에 가려진 안나의 옆 얼굴을 물끄러미 주시했다.
“그동안… 어디갔었어…?”
흐른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는 손길. 서늘한 체온 그것이 맞닿아오자 안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졌다. 잔뜩 서러운 기분이되어 엘사를 본다. 이미 제 얼굴은 이런 복합적인 기분이 고스란히 묻어나있을 것이다.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안나는 자기 감정을 숨기기엔 서투른 사람이었다.
“뭐가 그렇게 궁금해요.”
서러운기분은 것잡을 수 없이 집체를 불려만간다. 안나의 귓바퀴를 만지작이던 엘사는 얕게 눈썹을 일그렸다. 엘사의 행동이 미묘하게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순간 안나는 봤다. 사실 가린다는 표현은 의미없을 얇은 팬티에 뚜렸하 윤곽이 잡힌 엘사의…
열흘전날 밤 고간에 딱맞물리듯 닿아왔던 페니스.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뜨거움이 응축된 덩어리. 피할길없이 제게 노출시켰지만… 끝끝내 모른척한. 지금도 그래야할지도 몰랐다. 안나는 불안한 시선은 사선으로 흘렸다. 귓불을 만지작이던 손길이떠난다. 차가운 공기에 체온을 머금고 있던 귓불은 금새 식어버였다.
훅 끼치고 들어온 느직한 가을의 쓸쓸함. 곧 초겨울로 접어들 추위. 나는 얼만큼의 외로움에 사묻히게 되는것일까. 한번 맛보게된 사람의 온기를 놓는 길을 쉽지가 않았다. 그리고 정작 그것을 놓고싶은것인지, 안나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게되었다.
안일하지않다. 그렇다고 바보도 아니었다. 이미 저질러진 일들을 모른척 하기에는 그간 지내온 세월이 있었다. 엘사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지만 그건 또 아닌듯 했다. 이렇게 피해버린 사이에도 피부위로 느껴지는 집요한 눈길. 하지만 그 무엇도 하지 않는다.
안나는 결국 눈을 감았다. 치마자락을 꾹 움켜쥐고. 본인이 느껴질만큼 몸을 떨었다. 이대로 나가게된더라도 문제는 없을것이다. 일차원적인 선택. 모아니면 도. 하지만 안나에게는 그것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것이었다. 갖은 생각에 혼란이 뒤엉킨 저의 상태는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을것이라. 수동적인 삶만을 살아왔던 이십여년. 이제서야 스스로 선택하게될 기회를 잡았다고 해봤자… 그게 옳은 일인지 알수가 없잖아…
견디지 못할것이다. 이제는 돌아킬 수 없어. 앞뒤의 사라분별을 하기엔… 나는 너무 지쳤어…
치마자락을 움켜쥐고있던 손을 느슨하게 푼다. 최후의 동아줄을 놓은 기분이 들었다.
“남편… 한달간 출장가…”
나는 떨어지고있다.
잔뜩 지쳐버린 얼굴을 한 안나가 엘사를 돌아봤다. 정확히는 자신이 외면하고자했던 그것을. 뜻밖의 놀랐다는 얼굴도 잠시, 엘사는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안나에게 손을 뻗었다. 아줌마… 오후녘의 볕처럼 나른한 목소리. 보고싶었어요, 정말. 안나는 울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엘사는 미동없이 굳어있는 안나를 저의 품으로 조심스럽게 이끌었다. 지치고 헤진 여자의 몸뚱어리는 지금까지의 고민과 갈등을 끌어안고 있었던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순종적이게 자신을 이끄는 품으로 안겨들었다.
“울어요?”
울고있지는 않았다. 단순이 울것같은 기분이 들었을 뿐. 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랬다. 매달렸다. 잡을 옷자락이 없어 서늘하게만 느껴지는 엘사의 품을 끌어안고. 안나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채 부벼오자 나른한 웃음소리가 퍼졌다.
한순간에 정상의 궤도에 오른듯하다. 아니면 정상의 궤도에서 돌아올 수 없으리만치 이탈해버렸다거나.
팽배했던 기류가 느물거리며 달라붙어왔다. 전신이 축축해진 착각이 든다. 지금 몸을 덮고있는 천조각들이 불편해 안나는 바스락거리며 움직임을 더했다. 금방 전 까지만해도 자신은 이 곳을 불편해했다. 그것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다. 엘사가 바싹 끌어안으면 안나는 고스란히 이끌렸다.
수동적인, 여자. 자신의 등을 끌어안은 손길에는 필사적임이 묻어있다. 아니 그 무었이되었든 안나의 선 안에서 최선인것이다. 삽십대를 넘긴 여자는 숨소리 조차 외설적으로 변하나. 엘사는 문득 궁금해진다. 이제서야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게된 여자. 안나의 수동적임과 순종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스물다섯, 아직은 아는것보다 궁금한게 많을 나이.
이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안나는 알 수 없어졌다.
“아줌마-”
엘사는 자신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안나의 손을 풀고서 느루 아래로 이끌었다. 멀지않은 동선. 엘사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있던 안나는 손바닥에 닿이는 감촉에 퍼뜩 고개를 치켜들었다. 엘사의 웃는, 얼굴.
한아름 잡히는 스물다섯의 성난 페니스. 엘사는 움직임을 종용하듯 안나의 머리를 고간으로 내려가도록 짓눌렀다.
정말 알 수 없었나… … .?
“빨아요.”
안나는 덜덜 떨이는 손으로 페니스의 윤곽이 뚜렷히잡힌, 엘사의 팬티를 내렸다.
나는 애초부터 알고있었다는 생각이, 문득 스친다.
끼이에엥에ㅔㅇ이애애에이애이애애ㅐㅇ애애에에애야야애에래애애 빠….빨….아….빼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에에엑
끼에엑!!!!!끼에에에에엑!!!!!! 분위기 봐 컼…빨리 담편!!!!다음이 필요하다..하윽 ㅇ(-(
끼애에에에에에에에에엑!!!!!!!!!!!!!!!!
NTR의 매력에 빠져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ㅇ
출장……. 한달……………. 끼엑
빨아요?ㅋㅋ 저돌적 연하 행동이 앞으로 더 나올것이야. 그리고 음탕한 안줌마도^^
아슬아슬 야시꾸리한 분위기가좋은데 그게 뜻되로될까ㅋㅋ 나도하야꾸
(천당)
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