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에는 노골적인 g!p가 나오지 않음. 전편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기때문에 그냥 붙였다.
민망한 묘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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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는 안나가 먼저, 그리고 엘사가 뒷정리를 하고 들어갔어. 힘들게 운동을 했으니 거품목욕이라도 하면서 몸을 풀어야 할 것 아니겠어? 욕조에 물을 받으면서 둘은 몸을 헹구기 시작했지.
지친 안나가 욕조에 주저앉아서 있으니 엘사는 안나를 배려해서 씻어줘야겠다고 생각해.
올라가는 욕실 온도와 운동없이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엘사의 속살을 보면서 안나는 멍하니 볼이 핑크빛으로 물들어가. 노골적인 시선을 받아내며 살짝 민망한 기분을 느낀 엘사는 샤워를 빨리 끝마치고 이제 안나 몸에도 비누칠을 해 주겠지. 미끌미끌 탄력있는 몸을 섬세한 엘사의 손이 타고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거품을 낼거야.
전에서도 말했듯 엘사는 테크닉이 좋아.
부드럽게 비누칠을 해줄 뿐이지만 몸 곳곳을 건드리는 손길에 안나는 혼자서만 야릇한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아서 움찔거리며 소리를 삼키지.
엘사는 사실 알면서도 괴롭히는게 맞지만 모른척 능청스럽게 온 몸을 애무할거야. 발꿈치에서 허벅지 깊숙히 미끄러지듯 타고 올라오는 손길에 안나는 허리를 튕기며 급히 다리를 오므렸어. 그 반응에 엘사는 킥킥대면서 놀리듯 한 마디 할거야. 민감한 부분인가봐. 기분좋아?
안나는 간지러워서 그랬다고 투덜투덜 핑계를 댈거야. 젖어서 올려다보는 엘사얼굴이 자꾸 딴맘을 먹게 했어.
그렇게 시치미를 떼다가 안나의 가슴 위에서는 놀리고 있단 걸 들켰지.
응,엘사…! 거품만 낸다…흣,면서!
가슴을 모양이 일그러지게 가볍게 쥐었다가 솟아오른 돌기에 다가가도록 밖에서부터 엄지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어. 말랑하게 눕혀지던 체리알은 엘사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일수록 단단하게 일어섰지. 돌려대던 손끝이 솟아난 부분을 위아래로 튕겨내자 안나의 배가 움찔거렸어. 더 애태우다간 이쪽이 힘들 것 같아서 엄지와 검지로 꼭 잡았고. 아응…! 안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벼운 절정을 맞이했지.
한 번 당했는데 두번 당할까, 뾰로통해져서 스스로 씻겠다는 안나를 달래면서 엘사는 비누칠을 헹궈냈지. 비누거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안나의 몸이 다시 엘사를 다시 자극했지만 이번에도 건드리면 정말 삐져버릴 것 같아서 곱게 행궈주기만 했어.
이제 둘이 다 샤워를 끝냈으니 욕조에 들어가자고 엘사가 안나를 잡아끄는데 안나가 망설이지. 엘사,나, … 먼저 들어가.
어리둥절하게 엘사가 먼저 들어가 앉았어. 안나는 난처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아. 빤히 쳐다보니까 안나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한 마디 덧붙이지. 딴 데 보고 있어봐. 하면서 앉아있던 욕조 테두리에서 일어나 샤워기를 잡으려 걸음을 옮기지.
뭔가 싶었던 엘사는 안나 허벅지 안쪽을 보고서야 이유를 알았어. 안나가 걷기 위해서 다리가 벌어질 때마다 허벅지를 타고 점성이 짙은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거든. 그래. 엘사가 아까 안나 안쪽에 가득 채워넣었던 그거야.
안나, 이리 와 봐. 하면 안나는 또 울상이 되서 말하지. 보지 말랬잖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안나는 엘사 말을 잘 들으니까, 시키는대로 욕조에 가서 걸터앉았어.
말도 못하고 낑낑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엘사는 안나가 자기 쪽을 보게 앉게 한 다음 다리를 살살 벌렸어. 그대로 씻어줄 생각이었지.
안돼! 부끄럽단 말이야!
갑자기 시선이 작은 두 손으로 차단됐지. 안나가 엘사의 눈을 가린 거였어. 잠깐동안 실랑이를 벌였지 이거 치워, 눈 감는다고 하면 치워줄거야, 눈을 감고 어떻게 씻어줘? 할 수 있어. 옥신각신.
그러다 기가막힌 엘사는 우기는 안나 눈에 거품을 발라서 눈을 못 뜨게 해놓지. 으앙!! 엘사!!
안나가 그렇게 하고서 욕실 문고리 잡으면 나도 눈 감고 씻어줄게.
기껏 안나의 다리 사이를 감상할 기회였는데 막힌게 억울하기도 해서 말해본거야. 설마 앞이 안 보이는데 나가겠어.
그럼 안나는 도발에 홀랑 넘어가서 찰박찰박 욕실을 헤메고 다녀. 벽에 부딪혔다가 물건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아직 넘어지진 않았는데 넘어지면 정말 큰 일 날까봐 엘사는 시켜놓고도 조용히 숨죽여서 곁에서 안나 하는걸 보고있었어.
그러다가 기다렸다는 듯 안나가 미끄러지지. 엘사가 달려들어 잡았고, 다치지 않았어.
얘가, 진짜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엘사는 살짝 화가 나서 말했는데 안나는 자신만만한 표정이야.
엘사. 이거 잡았다?
넘어지면서 잡은 게 욕실 문고리였던거지.
자 빨리 이거 씻어줘. 이제 눈에 들어가서 따가우려고 그래.
내가 잡아 줬잖아.반칙이야.
뭐야~그런 게 어딨어!그럼 나 나갈거야!
하고 날뛰는 안나를 할수없이 얼러서 다시 욕조로 돌아가지. 안나는 걸터앉아서 눈의 거품을 씻었고. 엘사는 욕조 안에 앉아서 안나의 앙증맞은 손으로 눈이 가려졌지. 시선이 거두어졌다는 사실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태도가 돌변한 안나가 이번엔 엘사를 놀리려고 들어. 자, 엘사 빨리~ 씻어준다면서. 킥킥대면서 욕조에 담긴 종아리를 찰박찰박, 장난스레 움직여대.
엘사는 이 쪼그만 여우의 장난질에 넘어간 것도 약오르기도 하고 어이없어하면서 위치를 찾기 시작할거야. 무릎을 타고 허벅지 안쪽으로 살살 기어올라가는 손길에 안나가 소리죽여 숨을 삼키는걸 느끼지. 그렇게 감추려고 해도 다리 근육이 긴장한걸로 다 티가 나는 걸. 엘사는 알기쉬운 애인이 귀여워서 웃으면서 살금살금 더 파고들거야.
그렇게 다리 사이의 제일 깊은 곳에 손이 닿았지. 꽃잎에 손끝이 닿자 안나는 신음을 뱉고야 말았는데, 잠시 잊었던 사실이 있다면 여긴 욕실이라는 거야. 목소리도 울리고 신음도…울려. 안나는 신경쓸 여유가 없었지만 엘사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웠지.
손가락을 간지럼태우듯 이리저리 움직여서 대강 모양을 파악하고서 길다란 중지가 좁은 입구에 살짝 걸쳐졌어. 숨을 들이키는 안나에게 말하지. 안나 힘 빼, 이렇게 힘주고있으면 아프잖니.
응..하는 작은 대답이 들려오지만 손가락을 넣으면 내벽이 꽈악 조여오는게 이대로 우겨넣으면 아파할 것 같아서 뒤로 물려서 빼내. 그리고선 대신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날개를 타고 살살 쓸기 시작할거야. 충혈된 그곳은 말랑하게 부풀어올라있었지. 엘사는 감촉을 즐기면서 바깥부터 뭉근하게 비벼대.
손길에 안나의 헐떡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엘사는 손가락 끝을 클리토리스로 옮겼어. 그리고선 원을 그리듯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지. 말라붙었던 입구가 촉촉히 젖어들어서 손의 움직임대로 민망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닿은 부분에서 발가락이 휘어질만큼 자극이 올라와서 안나는 미칠 것 같아. 처음에는 눈을 가리려는 목적으로 올려뒀던 손을 이제는 매달려서 지탱하듯 엘사에게 걸치고 있었지.
문지르는 자극에 절정이 가까워지면서 안나는 초조함을 느껴.
엘사, 그만, 읏… 나 그.. 급해. 우웃…
창피했지만 정말 그랬으니까, 다급해서 안나는 말했지.
그런데 엘사는 손을 멈출 생각을 안 하고 웃으면서 더 느끼게 손을 움직여와.
방금 나 들어오기 전에 갔다왔잖아.
그런데 정말 그런걸. 안나는 헐떡대면서 울상으로 말을 이었어.
기분좋게 해 줄게. 참지 않아도 괜찮아. 라면서 엘사는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곳을 더욱 빨리 애무했지.
이미 아래에서 타고 오르는 자극에 안나는 절정 직전이었어. 엘사는 그만둬주지 않고, 닿아오른 부분이 벅차오르는 기분에 안나는 끊어질듯한 신음을 흘리며 허리가 뒤로 휘어졌어. 다리 사이에서 뭔가 내보낸 것 같아.
창피해서 울먹거리는 안나를 얼르면서 엘사가 말해주겠지. 그건 창피한게 아니니까 참지 않아도 된다고. 기분좋았어? 하면 고개만 끄덕끄덕 하고 차마 눈은 못 마주치겠지.
안나가 진이 빠져버려서 이제 엘사는 눈을 뜨고 씻어줄 수 있게 됐어. 허벅지를 잡아 벌려도 반항하지 않았지. 이제 촉촉하게 젖어서 수월하게 안쪽에 들어갈 수 있었어. 손가락 마디 끝까지 들어가자 안나와 엘사 둘이 몸을 부르르 떨면서 숨을 내쉬었지.
안에 고인 액체들을 긁어내는 느낌으로 엘사는 손가락을 구부리면서 퍼내기 시작했어. 입구 밖으로 하얀 액체가 흘러나왔지. 닿는 자극에 안나는 이리저리 허리를 비틀었고. 마지막으로 퍼내기 위해서 약지를 하나 더 넣자 안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렸지만 아프다고는 하지 않았어. 방금 간 절정으로 안쪽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두 손가락으로 안쪽에 있는 걸 깨끗하게 빼내고 안나의 콧잔등에 뽀뽀를 쪽 해줬지.
달아오른 건 끝내줘야겠지? 하면서 위 내벽을 두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안나는 또 다급하게 아찔한 신음을 흘려. 욕실은 정말 좋은 곳이야. 엘사는 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서 둘은 거품목욕을 느긋하게 즐겼답니다.
엘사 다리 사이에 안나가 기대 앉아서, 엉덩이에 닿은 부풀어오른 뜨끈함은 나중의 재미로. 방금 씻어냈는걸.
기가 빨린다. 얘넨 하루종일 떡만치나
ㅋㅋㅋ 욕갤에 올렸다고 왜글안쌋냥 어쨋든 내가1빠 하읏 존나조아+시바앜ㅋㅋㅋㅋㅋ 안에 긁어내주는거 존좋ㅋㅋ 안나귀엽다. ㅋㅋㅋㅋ하읏
ㄴ방금 쓰고왔어ㅋㅋㅋㅋ고맙다 빠르네
에라이 시1ㅏ 2빠네. 선추주고 감상감.
+거품색스 존나 좋아. 미끌미끌하니까 자동 기름칠해서 윤질나게…으아 존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넣기전에 문지르면서 애태우는것도 개꼴..
크으……정전중에 적절한 픽이다
귀엽다…끄으 치유되는 느낌!!!잘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