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단어 주의
애널 주의
후반 다소 강압적 주의
일반적으로 알파가 더 우성이고 어쩌고 하지만 여기는 조금 케이스가 다름. 옛날에는 세상에 있는 존재는 알파뿐이었어. 그런데 천재지변에 의해 인구가 줄어들면서 똑똑한 알파들이 자신들을 본떠 노동자인 베타를 탄생시켜. 베타는 안드로이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 노동을 위해 태어났고 수명보다는 수리한계가 있는 존재. 알파들의 삶은 편해지나 했지만 문제는 가사노동 등에서 벗어난 알파들은 어째서인지 번식 욕구가 너무 떨어져버려서 점점 수가 줄어들었지.
이번에는 알파들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주는 오메가를 유전자조작으로 탄생시켰어. 번식욕구가 없는 알파들을 위해 히트사이클이라고 하는 발정기도 넣어서 잘 될 줄 알았어.
하지만 세상일은 원하는 방향으로는 안 가는 법이지.
번식 욕구가 없는 알파들은 계속 줄어들고 발정기가 있는 오메가들은 엄청나게 늘어나서 오메가들이 인권을 요구하면서 혁명을 일으켰어. 아무리 알파가 키 크고 예쁘고 머리 좋고 우월해고 인구 비율이 1:10000 상황이 되니 역전이 불가능했어.
지배자의 몰락이라고 표현되는 날에 수많은 알파들이 학살당하고 역 강간당했고 너무 숫자가 줄어들어서 금방 서류상의 모든 알파의 죽음을 확인하게 되었지.
결국 공식적으로 알파가 멸종되었다고 선언이 되고 오메가들의 세상이 되는가 싶었지만… 오메가의 베이스는 원래 알파잖아? 그래서 아주 가끔 오메가 사이에도 알파가 태어났고 알파 역강간 사태가 너무 심각해졌어. 오메가 정부는 골치를 앓다가… 공식적인 알파 구역을 만들지.
모든 알파는 태어나자마자 부모 동의 상관없이 알파 구역으로 보내지고 지내지. 알파들을 위한 거대한 고아원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정부는 이곳을 운영하기 위해 후원자 시스템을 빌려왔어.
오메가들은 이곳의 알파들을 후원할 수 있어. 그게 다야. 공식적으로는 오메가는 알파에게 어떠한 요구를 못 하지만… 오메가들이 생각 없이 후원하면서 돈을 버리진 않을 것 아니야? 오메가들은 태생이 알파들의 씨받이로 태어난 탓에 유전적으로 알파를 선호해. 당연히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알파의 핏줄을 원해.
오메가들은 애초에 히트사이클 때문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혼이 대부분이고 그렇게 인신한 아이는 정부 고아원으로 보내기 때문에 원해서 ‘알파 혈통의 원해서 낳은 아이’에 동경하는 부분도 있고.
안나 역시 그런 평범한 오메가야. 서류상 부모는 알지만 사고로 생긴 아이라서 고아원에서 자랐고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라서 인기도 별로였지. 안나의 희망은 일단 돈만 번다면 알파 구역의 알파를 후원해서 어떻게든 제대로 된 가정을 가지는 것이었어.
아제 직장도 안정되었고 집도 구했다! 하면서 학생시절부터 부어놓은 적금 통장을 들고 알파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으로 갔어.
“음, 조회는 일단 해드리겠는데요 이 금액으로는 안 되실 거에요.”
“…저기요, 이 정도 돈이면 2년 연봉인데요? 한나절… 아니 반나절만도 무리인가요?”
“아렌델씨 같은 분들이 많아서요. 그런 식으로 한번 만나고 싶다 같은 건 회사 중역 급이 아니면 무리에요.”
안나는 좌절하면서 좀 더 알아볼껄… 하고 있는데 옆에 저가형 후원 펀드, 이라는 안내지가 보였어.
“이건 뭔가요?”, 안나가 천진하게 물어보니 행정직원이 살짝 혀를 찼어.
“알파들은 15살까지는 정부에서 돈을 대 주기 때문에 중상층 정도의 보장을 받으면서 지낼 수 있어요. 다른 알파들이 내는 세금이 어마어마해서 가능하죠. 하지만 15살부터는 보장이 최저로 뚝 떨어지고 알아서 돈을 벌든 후원자를 찾든 해야 하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을 위해 이전 만큼만이라도 후원 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를 모집해주는 겁니다. 대체로 20살부터는 엄청나게 벌거든요. 복리 이자로 해도 5년이면 세배로 돌려줄 수 있을 정도로 벌죠. 시행한지는 벌써 20년째인데 제법 잘 돌아가요. 해보실래요?”
“…..그 있잖아요… 제가 사실 목적은..음… 그래요. 알파랑 자는 건데 저걸 해도 잘 수 있을 까요…?”
안나가 최대한 천진한척하고 말하지만 상대는 이미 띠꺼운 표정이었어. 이래서 오메가는….이라는 느낌.
“투자한 돈을 돌려받을 때, 돈 대신 시간을 받으시면 되겠지요. 상대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와하! 웃으면서 안나는 하겠다고 해. 행정 직원이 심사는 한 달 뒤니 그때 다시 오라고 했어. 며칠 뒤 약관이라든지 청약이라든지 이것저것 우편물로 오고 전화로 본인 확인하면서 예예 거리면서 만남의 날을 기대했어.
약속이 날이 와서 안나는 당당하게 알파 구역 바로 앞에 있는 중간 지역으로 갔어. 두근두근 거리면서 몇 년 뒤 내게 아이를 안겨줄 알파를 기대하면서 대기실 문을 여는데 아직 청소년이지만 엄청난 미인이 서 있는 거야….는 당연히 엘사지. 안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얼굴이 빨게 지면서 어버버 아무것도 못하고 굳었어. 머릿속에서 천당 소리와 종소리가 울리고 나팔 부는 천사가 강림해서 하트화살을 쏘면서 전쟁 중이야.
여하튼 안나는 엘사에게 첫눈에 반하고 엘사는 쭈뼛쭈뼛하면서 자기에게 손도 못 대는 안나를 보고 오메가치고 순진해보이네.. 하면서 후원을 받는 서류에 싸인을 해.
참고로 알파들이 후원을 선택하기 때문에 오메가가 어마어마한 돈을 줘도 알파가 거절하면 그냥 후원하는 것도 못함 잼.
그리고 안나는 돈을 벌어서 꼬박꼬박 엘사에게 바치고 매주 만나러 가서 하염없이 엘사랑 얘기하면서 거대한 짝사랑을 키워가지. 해가 지날수록 엘사에게 후원하겠다는 사람은 늘어나지만 엘사는 거절하면서 오직 안나의 후원만 받아. 그리고 계약이 만기 된 날 안나는 안무륵 한 걸음으로 대기실에 갔어. 엘사랑 자면 좋지만 그걸로 끝날 생각을 하니까 괴로워.
대기실 문 앞에서 한숨 쉬는데 뒤에 엘사가 와서 뒤에서 살짝 안아왔어. 안나는 알파향에 몸이 달아오르는데 엘사가 안나네 집으로 가자고 해. 알파들은 알파구역에만 살아야하지만 몇 가지 예외가 있는 법.
엘사는 목에 특수 목걸이를 하고 안나에게 캐리어를 잡아끌게 하면서 집으로 안내하라고 하지. 안나는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무겁고 커다란 캐리어를 낑낑 대면서 끌고 집으로 갔어.
집에 도착하고 현관에서 캐리어를 끙차하고 놓은 안나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 하지만 엘사는 대단하지 않고 엄청나게 강한 알파 체향을 뿜어서 안나가 꼼짝도 못 하게 만들었지. 주저앉은 안나의 고개를 손끝으로 살짝 올리면서 엘사가 자신의 눈높이에 맞췄지.
“소유물 신청했어요. 이제 난 안나 전용인거죠.”
푸슷, 하고 웃으면서 엘사는 안나의 집을 구경했어. 안나의 전원주택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자신의 알파향을 아주 강렬하게 뿜어서 남겨놨어.
안나는 알파향에 미칠 것 같았어. 대기실에 있을 때에는 거의 맡지 못 해서 이정도일 줄 몰랐거든. 겨우 기어서 거실까지 온 안나를 엘사가 일으켜 소파에 앉게 해주지. 엘사는 옆에 앉아서 안나에게 계속 말했어.
“나도 딱히 여러 명을 안는 취미는 없거든요. 전 생계유지 되면서 책이나 읽으면서 살 수 있으면 불편할 것도 없어요. 주인은 한명 정도면 되는 거죠. 제대로 듣고 있어요?”
안나는 제발 체향을 거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바짝 마른 입술은 사막의 돌처럼 지글지글 구워지기만 할뿐 움직이지 못 했어. 엘사가 안나의 이름을 말해 줄 때마다 이성적 사고능력이 마취침을 맞은 것처럼 쩌릿하게 감각이 사라져갔고 결국 안나는 입을 살짝 벌리고 멍한 눈으로 엘사를 보다가 쉽게 엘사 위에 올라탔어.
히트사이클은 맹렬하게 불이 붙은 것 같다면 지금은 뭔가 조용하게 숯처럼 타들어간 열기에 지배당하는 것 같았어. 엘사는 자신의 위에 올라탄 미천한 주인이 귀여워서 일단은 한번 해주기로 해.
안나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들어난 속옷도 위로 올려서 봉긋한 가슴을 노출시켰어. 엘사는 적당히 만져주었지만 안나에게는 자극이 컸는지 히끅, 거리면서 엘사의 머리를 껴안으면서 부들부들 떨었어. 안나의 미니스커트를 벗기긴 귀찮아서 속옷처럼 위로 올렸는데 신축성이 별로 없었는지 뜨뜩하고 옆트임이 찢어졌지. 상관없는 일이야. 안나의 팬티는 흰색이었는데 안나가 이미 벗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일단 여기까지 하고 엘사는 안나의 손을 자신의 바지 위로 옮겨 줬어.
“주인. 벗겨줘요.”
엘사의 말에 안나가 더듬더듬 엘사의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렸어. 속옷까지 내리니 엘사의 페니스가 늘어져 있었어.
“사실대로 말하자면요. 저 오메가들 별로 안 좋아해요. 하지만 안나는 좀 괜찮은 오메가인 것 같으니 주인으로 삼은 거구요. 앞으로 돈 떨어지기 전까지 잘 부탁해요. 주인.
아, 그리고 하고 싶으면 적당히 하자고 하시면 돼요.”
안나는 약간 이성… 이라기보다는 자아가 돌아왔다고 봐야겠지. 엘사의 말에 안나는 얼굴을 붉히면서 “키, 키스는…. 안돼…?” 라고 물어. 엘사는 이 사람 참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하루에 세 번으로 해요.”라고 말하자마자 안나가 엘사에게 키스하면서 엘사의 페니스를 살살 잡았어. 츄릅 츕 소리가 나면서 혀가 몇 번인가 오가고 난 다음 안나가 떨어졌지. 엘사의 페니스는 안나가 살살 만진 것에 비해 생각보다 훌륭하게 발기한 상태였고.
안나는 자기 팬티를 옆으로 살짝 당겨서 고간을 노출 시켰어. 옆으로 당겨진 속옷 틈으로 습한 오메가향이 났지. 안나는 허리를 들어서 엘사의 페니스가 질로 잘 들어올 수 있게 위치를 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어. 엘사의 어깨의 옷을 꽈악 쥐면서 떨리는 숨을 내뱉었지. 거의 뿌리까지 다 들어왔을 때에 엘사의 목덜미에 특수한 플라스틱제 목걸이가 보였어. 목걸이에는 번호와 함께 이름이 쓰여 있었어.
[아렌델 알파 엘사]
안나는 자신에게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뻐서 엘사에게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 난 그냥 소유물이에요.”
“아냐… 엘사는… 가족….이야… 우린 가족이 된..하응! 앗! 아앙! 가, 갑자기! 움직이며…응!”
엘사는 안나를 껴안고 거칠게 움직였고 안나는 쉽게 절정에 가버렸지. 적은 양이지만 자신 안을 채운 알파의 정액에 잠시 말도 못 할 정도로 쾌락을 느끼지만 그래도 꿋꿋이 엘사에게 우리는 가족이 된 거라면서 두 번 째 키스를 해. 엘사는 어딘지 참기 힘든 간지러움이 가슴 안쪽에서 피어나는 것 같아. 엘사는 이 서류상 주인이 원하는 것이 가족놀이라고 억지로 결론짓고 안나에게 물어.
“주인은.. 가족 중에서 누가 가장 가지고 싶었어요?”
안나는 자신의 배안에 자리 잡고 있는 엘사의 페니스를 느낀 탓에 한참 대답하지 못 하다가 더듬더듬 말해.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고아원에 있을 때…. 친구 중에 언니가 있는 애가 있었어… 친구는 자주 아팠는데… 그 언니가 언제나 친구를 보살펴줘서… 부러웠어…..”
“좋아요. 주인. 그럼 이제 절 엘사 언니라고 불러요. 언니라고 부를 때는 언니답게 반말로 말해 줄 테니까요.”
“엘사… 언니..”
“응, 언니가 어떻게 해줄까?”
안나는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연하를 언니라고 부르면서 묘하게 가슴 안쪽이 뭉클한 걸 느꼈어. 키도 엘사가 더 큰 탓에 약간 보호 받는 기분이 들었어. 엘사는 이제 정해질 건 다 정해졌으니 빨리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안나의 눈을 보면서 대답을 재촉해.
“언니가… 나로….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
“어떤 식으로?”
“언니는 어떻게 하면……기분 좋아?”
엘사는 안나가 돌려 말하는 게 마음에 안 들었어. 어차피 할 거라면 빨리 해.
“안나가… 순종적인 여동생이 되면 기분 좋아.”
“네…”
엘사는 이제 강압적으로 나가기로 했어. 자신도 그다지 강간하는 상황을 안 좋아하지만 배려를 배려로 못 알아듣는 오메가를 상대하는 것도 지쳤거든. 엘사는 안나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게 해. 안나는 갑자기 격렬해지는 움직임에 아픈 소리를 냈지만 엘사가 “안나는 착한 동생이지?” 라는 말에 미안해 언니 하고 바로 순종적이 되었어. 한바탕 사정한 엘사는 안나가 어디까지 순종적이 될지 실험해보기로 했어.
안나에게 캐리어 안에 파우치가 있으나 그걸 가지고 오라고 해. 안나는 비척비척 다리 사이에서 정액과 처녀 혈을 뚝뚝 흘리면서 엘사가 말한 파우치를 가져왔어. 엘사는 파우치를 받으면서 안나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해. 착한 동생. 이 단어에 안나는 엘사 앞에 주저앉아서 입으로 엘사의 페니스를 핥고 빨면서 펠라치오를 해줬어. 그동안 엘사는 파우치에서 이것저것 꺼냈어. 안나가 강하게 빨아들인 탓에 두 번째 사정은 제법 빨랐지. 여전히 양은 적었어. 안나는 언니에게 전부 들이 마셨어.
“안나, 옷 다 벗어봐. 그래. 금방 벗네. 이제 뒤돌아서 내 허벅지 위에 앉아. 그래. 엉덩이가 좀 벌려지게.”
엘사의 허벅지 위에 앉은 안나가 허리를 살짝 숙이자 엉덩이가 벌려지면서 애널이 보였어, 엘사는 파우치에서 꺼낸 주사기를 박아서 쭈욱 하고 투명한 액체를 넣었어. 그리고 그 주사기 자체를 마개라도 쓰듯 쑤셨지.
“10분 있다가 화장실 가서 깨끗이 하고 다시 와. 언니는 깨끗한 동생이 좋아. 기왕이면 앞쪽에서 질질 흘리는 것도 닦고 오던지. 어차피 또 더러워지겠지만.”
안나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배변 욕구를 참고 있었고 엘사는 그 모습을 키득거리면서 웃었어. 안나는 근성으로 10분을 버티고 언니의 허락을 구해. 엘사는 갔다 오라고 하지. 안나는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어. 엘사는 바지를 정돈하고 느긋하게 캐리어를 다시 정리했지.
30분 지나고 나서 안나가 나왔어. 안나가 너무 오래 걸린 탓에 엘사는 아까 일을 치른 소파에 앉아 무심한 표정으로 테레비를 보고 있었어,
“늦어서 미안해 언니…”
“덕분에 식어버렸어. 그래도 착한 동생이니까 입으로 다시 해줄래?”
엘사는 테레비를 보고 안나는 그 앞에 앉아서 아까처럼 엘사의 바지를 살짝 내리고 페니스를 자극하면서 입으로 섬세하게 혀를 쓰면서 세웠지. 고작 한번만으로 능숙해졌는지 페니스는 땡땡하게 발기했어. 엘사는 오메가들이란 대단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안나를 뒤돌게 해.
“안나. 언니는 이쪽의 처녀도 가지고 싶어서 아까 화장실 보낸 거야. 알지?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어봐.”
“응, 입도 앞도 뒤도 전부 언니가 처음이야.”
안나가 엉덩이를 뒤로 빼니까 엘사가 페니스의 위치로 끌어와서 천천히 앉혔어. 안나의 타액이 골고루 묻어도 애널은 엘사의 페니스를 뻑뻑하게 받아들였어. 안나는 어떻게든 힘을 빼면서 긴장한 애널을 이완하려고 했어. 느릿느릿 페니스가 애널을 통과해서 안나가 엘사에게 완전히 등을 기대었을 때 겨우 다 들어갔지.
“언니,언니, 배 안이, 언니로, 허억, 아악, 아, 아파, 아파요. 언니 아파요…!”
엘사가 배려하지 않고 움직이자 아직 긴장한 탓에 안나는 아팠어. 엘사는 너무 아파하는 건 귀찮으니까 일단 멈추고 안나가 고통을 덜 느낄 때까지 기다렸어.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는 아파서 내장이 찢기는 것 같은 거야. 엘사는 예전에 알파 친구들에게 들은 얘기를 머릿속에서 검색했어. 역시 히트사이클이 아니면 바로는 못느끼나? 고민하는데 어디선가 애널로 못 느끼면 음핵을 자극해보라는 얘길 들은 것 같아.
엘사는 안나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하고 손을 안나의 허리 양 옆을 지나 안나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어.
손끝으로 더듬어서 안나의 클라토리스를 찾았어. 왼손으로는 적당히 표피를 밀고 오른손으로 안나의 질에서 나온 애액을 떠서 클라토리스를 비볐어. 처음에는 뭔가 싶다가도 금방 마찰에 의해 클라토리스는 발기 했고 화끈한 쾌락이 찾아왔어.
“아아, 앗, 화끈거려, 찌릿하고, 흐응!”
아래위로 손가락을 마찰시키자 그 박자에 맞춰서 애널이 이완수축을 했어. 그리고 페니스를 감싸는 끈적한 장액을 느꼈지. 클라토리스의 자극에 면역이 없던 안나는 금방 배 안을 스치고 지나가는 짧은 절정을 겪었어. 부들부들 떨다가 추욱하고 엘사에게 온몸을 내맡겨버려.
“이제 안 아프지?”
“응, 언니… 안 아프고 기분 좋아…”
엘사는 안나의 엉덩이를 잡아 위 아래로 들었다 났다 했어. 미끄러운 장액 덕분에 무리없이 찌를 수 있었고 빼는 것도 부드럽게 빠졌어. 안나의 애널은 엘사의 페니스가 뿌리까지 박았을 때에는 확장되고 빠질 때에는 축소되었는데 그 감각이 이상야릿하게 안나의 등골을 타고 뒷덜미까지 올라왔어.
“뒤쪽 앙, 기, 기분. 우우으, 좋은 끄응! 같아요. 하아, 아프지 않고…흐읏, 뭔가. 헤.. 등을 쓸고 가는 으응!”
엘사가 깊게 넣을 때마다 폐가 눌리는지 신음을 덩어리지게 뱉었어. 안나는 느리지만 착실하게 애널 섹스의 쾌감을 익혀갔지. 안절부절 하게 되고 다른 여러 감각이 섞어져 미묘하게 부정확한 쾌락이지만 학습할 수 있었어. 왜냐하면 언니가 동생에게 친절히 가르쳐주는 거니까 동생은 배울 수 있다는 엉뚱한 논리로.
“착해. 언니 말도 다 잘 듣고, 조금 빨리 해볼래? 안나는 할 수 있지?”
엘사의 말에 이제 안나가 능동적으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애널의 확장과 수축이 속도를 못 따라가자 오히려 엘사에게는 자극이 줄어서 안나의 허리를 잡아서 멈추게 해.
“틀렸어.”
“언니, 미안해요…”
“이때까지 착한 동생이었으니까 기회를 줄께. 올릴 때 잡듯이 힘을 주고 내릴 때는 힘을 빼고. 다시 해.”
엘사의 엄격한 한 말에 안나가 이번에는 제대로 하겠노라 눈을 감고 온 신경을 엉덩이로 향해 움직였어. 올릴 때는 엘사의 페니스를 빨듯이, 내릴 때는 덮듯이. 처음에는 고개를 숙이던 안나는 이제 힘주는 타이밍을 알자 다시 속도를 올렸고 애널 섹스가 주는 쾌락에 자연스럽게 등이 펴지고 고개가 위를 향했어.
“으앗! 앗, 하앙, 아아!”
안나의 외침이 악센트를 둘 때마다 펠라치오와는 다른 흡입력을 느끼면서 엘사의 페니스가 점점 사정을 하기 위해 부풀었어. 알파 친구들이 후원자랑 자는 맛이라는 게 이런 건가 하면서 마지막이 왔을 때, 엘사가 안나의 허리를 잡아 끌어 내렸고 완전히 밀착하는 순간 애널이 크게 확장되면서 안나는 자지러지듯 엘사에게 온몸을 내던졌고 엘사는 진득한 씨앗을 안나의 장에 부었어. 앞선 두 차례에 비하면 차원이 다른 양과 진득함으로 장에 채워지는 정액에 안나는 알파가 채워지는 감각에 2차 절정을 맛보고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오메가라는 동물이 느끼는 본질적인 행복에 젖었어. 질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렀지.
이제 더 이상 안 해도 되지만 세 번의 사정했지만 제대로 사정한 건 애널 뿐이었지. 기왕 애널로 한 김에 익숙해질까 싶었지.
“뒤쪽으로 한 번 더 할 거야, 괜찮지?”
“응, 언니”
엘사는 발로 소파 앞에 있던 탁자를 밀어서 공간을 만들었어. 천천히 페니스를 빼고 안나를 옆에 엎드리게 했어. 안나는 엉덩이를 엘사에게 향한 상태로 군침을 삼켰어. 언니가 이번에는 직접 움직여 주나봐, 너무 기뻐.
엘사는 안나의 애널이 안에 가득한 정액을 흘리지 않기 위해 꽈악 닫힌 것을 내려다보면서 피식 웃었어, 조임은 괜찮겠네.
“주인. 지금은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무조건 엉덩이에 힘 줘요.”
엘사는 말을 끝나자마자 닫힌 애널에 쑤셔 박았어. 허억 하고 안나가 피하려고 해도 소파에 매달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지. 엘사는 퇴로가 없는 안나를 마구 몰아붙이면서 박았다 뺏다하면서 자신의 알파의 상징이 주는 기분 좋은 정복감에 입 꼬리를 올렸어. 얼마나 거칠게 하는지 엘사의 허벅지와 안나의 엉덩이가 팡팡 소리가 났고 가죽소파도 가죽이 비비적대는 소리를 내면서 안나의 비명 같은 신음에 반주가 되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안나에게 절정이 왔지만 엘사는 아직 이라서 박고 빼는 속도를 유지했어.
안나는 온 힘이 엉덩이와 허벅지로 가는 것 같았어, 엘사의 격렬함에 버티려면 하체에 최대한 힘을 주는 수밖에 없었고 이건 애널의 조임으로 이어졌어. 엘사는 제법 좋네, 하면서 소리 없이 웃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안나만 또 절정이 와버렸어. 하지만 모든 힘은 하체에 들어가서 안나는 쾌락인지 아니면 자극에 반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건지 알 수 없었어. 눈에서 한가득 눈물이 났고 입에서도 타액을 줄줄 흘렸지. 아까 사정했던 정액이 안나의 배안에서 요동치는 것 같았지. 왜 알파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거야, 하고.
엘사가 안나의 골반을 잡던 손 중 한 손을 안나의 어깨에 올려 잡았어. 안나의 상체가 뒤로 살짝 당겨지면서 세 번째 절정이 빠르게 왔어, 고개를 쳐들고 소리 질렀어. 타액이 들끓었고 눈물만이 아니라 이제 콧물에 땀까지 흘러서 안나의 얼굴 전체가 지저분하게 번들거렸어.
“힘 빼지 마요. 아, 이런, 음. 안나, 착하지? 언니를 위해서 힘내보지 않을래?”
언니. 그 단어에 힘이 풀리던 안나의 애널이 조였어. 엘사는 안나를 비웃었어. 이상한 취향이야.
안나는 남은 힘을 있는 데로 엘사의 알파를 잡았어. 몇 번의 출납이 반복되었고 드디어 엘사의 페니스가 다시 부풀면서 사정을 예고했지.
“안나, 언니 이제 쌀 거야.”
절정이라고 하지만 엘사의 목소리는 제법 평온했지. 그리고 엘사가 묽은 정액을 사정했지. 안나는 언니가 이제 기분 좋은가보다 하고 안심하는데 엘사가 2차로 사정해. 이번에는 종류가 달랐어. 묵직하고 진득한 게 엄청나게 덩어리져서 안나의 안을 채웠어. 워낙 량이 많아서 안나의 아랫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정해서 힘이 빠질 터인 페니스가 오히려 부풀면서 꽉 틀어막았지. 안나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면서 소파에 매달렸어.
“걱정 말아요. 그냥 노팅이라고 있어요. 별건 아니고 알파들은 워낙 번식 욕구가 없잖아요. 그래서 한번 할때 확률을 높이려고 정액 싸고 그 뒤에 나오지 말라고 젤라틴 같은걸 2차로 싸요. 이게 한나절에서 길면 하루정도 굳어 있다가 천천히 녹아요.”
“으…어.. 허억…”
엘사가 설명할 때마다 미묘하게 움직여서 안나의 애널이 자극받아서 흐느낌인지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
“아, 이 거 부푼 건 결합상태를 지속해서 상대를 자극하는 건데…. 이러니 같은 알파끼리 섹스 안한다고 생각 안 해요? 오메가들은 태생이 이런 알파에게 맞춰서 오히려 기분 좋아한다고 해요. 앞에는 조금만 쌌고 뒤쪽이니 임신 안하겠죠. 안나, 이게 생각보다 기분 좋아요. 자.”
엘사는 오른손으로 안나의 아랫배를 살살 흔들었어. 안나는 생각도 못 하고 쉽게 등골을 따라 올라가는 화끈한 감각에 뒷골이 찡해졌어. 뒤쪽도 제법 부푼 페니스를 꽈악 조이면서 엘사에게 안나가 느끼는 것이 고통이 아닌 감각을 알려줬지.
“오늘은 그냥 자요. 이대로.”
엘사가 안나가 설 수 있게 해주었지만 풀린 다리로 뭘 어떻게 할 수 없었지. 겨우 엘사가 소파에 앉고 그 위에 여전히 연결된 상태로 안나가 누운 모습이 되었어. 엘사가 옆에 있던 담요를 덮으면서 안나가 춥지 않게 하고 골아 떨어졌어.
안나는 아직 뒤쪽이 연결된 탓에 열병이라도 난 사람처럼 비몽사몽하면서 엘사의 뺨에 간신히 세 번째 뽀뽀하고 꾸벅 꾸벅 졸았어.
이후 노팅은 거의 안 했지만 엘사는 일부러 안나와 애널 플레이를 즐겼어…………………..
는 이제 내가 힘 빠져서 못 쓰겠다
갤에서 봤지만 여기다 다시 댓글 남김. 알오버스로 신박한 세계관인데 우어어어 존나 야해;;; ㅇㄴ 괴롭히는 거 존나 취직;; 앞뒤로 제대로 괴롭히는 거 존나 좋음;;
캬…오메가 혁명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엘사 역관광의 반전이…!
캬 오메가가 우위에 있는 세계관 생각만해보고 말았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까 더 좋네ㅋㅋㅋㅋ
근데 안메가는 쭈글쭈글해가지고 엘파한테 당하기만하고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같이 살면서 안나가 덤벙거리면 엘사가 그거 보고 한숨 쉬면서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그렇게 알콩달콩 살거 같음ㅋㅋㅋㅋ
캬..되게 야하고 좋다
노팅 개취직 정말 알오버스에서 노팅은 쎆쓰어한장치야ㅋㅋㅋㅋㅋ 좋은건 복습하라배웠으니 다시 복습하고간다
댓댓글이 가능하네?!
ㅇㄴ괴롭히는거 좋음… 점점 뒷쪽 감각이 발달되어서 뒷쪽 입구를 손가락이 스치기만해도 온몸이 기대감으로 긴장하는거 좋음!!
숫자가 많은데 성노예 취급 받다보면 혁명이 일어날법도 하다고 생각함. 엘공은 진리
나도 옆갤에서 보고 아이디어 따옴 사실 알파들의 숫자가 적으면 깔릴 수도 있는 거지 ㅇㅇ
안나는 ㅋㅋㅋㅋㅋㅋㅋ 엘사 한정으로 너무 느껴서 덜렁이 느낌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둘이 잘 삼
욕망갤이니 야한것이다
노팅은 오메가버스 검색하다가 본건데 어떤건지 잘 몰라서 대충 돼지랑 개의 사정 방식에서 베낌 ㅋㅋㅋㅋㅋㅋ
복습은 좋은 것이다. 신천지는 글이 지워질 염려가 없으니 좋다
2편내놔 기다리는중
금방 올린다 기다려줘…
키야~~~~ㅠㅠㅠㅠ 미칬다 신이다ㅠㅜㅠㅜ 가족놀이라니 연하주제에 언니라니!!!!! 개조은거십니다 매우야하고 존좋입니다 애널은 진리죠 키야아
ㄴ가족놀이하면서 섹스 존좋!!!
노팅이라니 하읏…… 존나 좋다. 주인주인 하면서도 안나 구멍에다 펔펔하는 엘파가 너무 좋다.
가족놀이 하면서 언니언니 안나안나 하는것도 개좋아
주인주인하면서도 엘파에게 주도권이 있는 거 좋음 ㅇㅇㅇㅇ 사실 엘사는 자기가 오메가의 소유물이라는 것에 별로 마음에는 안드는 데 안나같은 귀여운 주인이라면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중이야. 거기다 첫밤 이후로 한참 연상인 안나가 자길 언니언니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들어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