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g!p/엘둔/엘백안/기타경고] -여왕님은 짱쎈캐☆를 픽으로 쪄보았다 4-1부-

스켈링톤 2014.11.09 20:51 조회 743 추천 11

※강제적, 강압적 묘사가 수위 높게 있습니다

※정신붕괴 있습니다

※페도 아닙니다

※…만 어린아이에게 심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윽, 으으윽 윽…….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가 숨과 함께 올라오는 것을 억지로 눌러 참는 듯한 소리. 엄마가 밤마다 울음을 눌러 참으며 내곤 했던 소리와 비슷했기에, 조용히 잠들어 있던 안나는 부드럽게 눈을 깜빡이며 잠에서 깨어났다.

온 몸이 들썩거리고 있었다. 안나는 졸음이 채 가시지 않은 눈을 비비며 으응, 소리를 내다가 자신이 왕비에게 끌어안겨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왕비의 몸이 앞뒤로 들썩들썩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안나는 아래로 눈을 돌렸다. 자신을 안고서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왕비의 다리 사이로 다른 이의 두 다리가 보였으며, 그 가운데 빽빽하게 나 있는 검은 수풀 사이로 붉고 기다란 것이 질척하게 번들거리며 들락거리는 것도 보였다.

잔뜩 겁을 먹은 안나는 위로 눈을 돌리고 흠칫 놀랐다. 눈을 질끈 감은 왕비가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서 윽, 으윽 소리를 죽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나로서는 알 길이 없었겠지만, 왕비는 안나를 꼭 안은 채 여왕에게 강간당하고 있었다.

“왜 그래, 아직도 잠이 덜 깬거야, 응?”

여왕의 목소리와 함께 철퍽이는 소리가 더욱 커졌고, 그에 따라 왕비의 몸이 더욱 세게 들썩이며 흔들리기 시작한 앙가슴이 안나의 얼굴을 쓸어내리듯 앞뒤로 움직였다. 왕비, 이둔은 고통과 쾌락 속에서 살며시 눈을 뜨다 소스라치게 놀랐다. 품에 안은 꼬마 시녀가 울먹이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얼굴 꼴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분명 쾌락으로 흐트러져 있으리라. 머릿속으로 자신의 모습을 그린 왕비의 등골이 오싹해졌다.

“아, 에-엘, 잠까……으윽!” 뒤로 손을 뻗어 딸이자 부군을 제지하려 한 왕비의 시도는, 여왕이 더욱 세고 깊게 허리를 질러 넣으며 무산되었다. 여왕의 얼굴에 짓궂은 웃음이 떠올라 있는 것을 본 왕비는 고개를 푹 떨구었다. 분명 알고서 저렇게 허리를 놀리는 것일테다. 왕비는 아래, 여왕에게 무참히 쑤셔지고 있는 제 다리 사이를 보며 울먹거리는 꼬마 시녀의 얼굴을 살며시 쓸어내리고 꼭 붙잡아 자신을 보게 했다.

“안나야, 안나……아래 보면 안 돼. 아줌마만 보렴, 아줌마만 봐…….” 안나는 바들바들 떨면서 왕비의 손을 꼭 붙잡았다. 여왕이 허리를 세게 들이박는 순간, 왕비는 허어억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크게 뜨며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완전히 겁을 먹은 꼬마의 얼굴이 눈물로 가려졌다.

“금방, 금방 끝날 거란다. 아래 보면 안 돼. 아줌마만, 아줌마만 봐…….” 숨소리가 가빠졌으며, 얼굴에 피가 몰려 뜨거워지기 시작한 것을 느낀 이둔은 꼬마를 꼭 끌어안아 그 얼굴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가슴 사이에 파묻었다. 힘 없이 벌어진 여인의 입가에 맑은 침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둔은 몸의 저항이 풀리며 얼굴이 흐트러지는 것을 느낄수록 안나를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이런 얼굴을 보여줄 수는 없어, 이런 얼굴을…….

안나는 눈을 꼭 감고서 자신을 끌어안은 왕비의 팔에 매달렸다. 눈 앞은 캄캄했고 왕비의 부드러운 가슴에 짓눌린 얼굴은 답답했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왕비의 보드라운 가슴 피부가 느껴졌다. 시큼한 땀에 절어 있었다. 왕비의 몸은 뜨거웠다. 안나는 이 캄캄하고 무서운 곳에서 의지할 곳이 왕비의 체온 뿐이라 느꼈기에 그 팔에 더욱 세게 매달렸다.

작은 한숨 소리가 들렸다. 무엇인가가 쭈욱 빠져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니만, 자신을 안은 왕비의 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질퍽이는 소리와 함께 왕비의 몸이 더욱 격하게 들썩거리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다. 왕비의 숨소리가 가빠지며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슴이 안나의 얼굴을 짓눌렀다. 곧 왕비의 입에서 처음 들어보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으응, 아, 아악, 으응…!” 여왕, 엘사는 이둔의 신음소리에 만족스레 허리를 움직이며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왕비의 항문 속으로 뿌리까지 깊게 들어간 것이 안에서 고동치며 벌컥벌컥 씨앗을 토해내고 있었고, 왕비의 직장이 꿈틀거리며 자신을 기분 좋게 조여왔다. 아이를 끌어안고 있어서일까, 제발 여기서 멈춰달라며 자신을 애처롭게 돌아보는 이둔의 눈물 젖은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요염했다. 여왕은 지칠 수가 없었다.

엘사의 물건이 이둔의 엉덩이 밖으로 천천히 끌려나오며 질퍽이는 소리를 내었다. 마침내 그 좁은 구멍 바깥으로 완전히 나온 순간, 왕비의 뱃속에 가득 들어차 있다 엘사의 것에 묻어 딸려나온 흰 씨앗이 주르르 흘러내리며 왕비의 다리를 타고 시트 위로 뚝뚝 떨어졌다.

“이것 봐, 마치 엉덩이에서 내 씨앗을 배설하는 것 같이…….” 엘사의 손가락이 수치심과 함께 항문을 파고들자 이둔은 얼굴을 붉히며 거세게 도리질쳤다. 그러거나 말거나, 엘사는 아직 부족했다. 보랏빛 띤 둥근 끄트머리가 입구를 위아래로 천천히 문지르는 것이 느껴진 이둔은 끙끙거리며 안나를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엘사가 이둔의 틈을 천천히 헤집으며 들어오기 시작했다. 평소의 엘사와는 다르게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그 탓에 평소에 자극되지도 않던 스팟이 여러 차례 눌리는 것을 느낀 이둔이 몸부림치며 손가락을 꽉 물고 신음을 참았고, 엘사는 이둔의 반응을 즐기며 허리를 질러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이둔의 속은 여전히 뜨겁게 엘사를 찾아 휘감고 놓지 않았다.

“조금 더 울어봐, 아래는 이렇게 좋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한 쪽 입이 거짓말을 해서야……되겠어!” “흐윽?!” 엘사가 마지막 말과 함께 힘을 주어 허리를 밀어넣음과 동시에 깊숙한 곳까지 찔려버린 이둔이 고통스런 비명과 함께 앞으로 쓰러졌다. 엘사는 힘이 빠져 비척거리는 이둔의 허리를 잡아 일으키고선 계속해서 이둔에게 거세게 질러넣었다.

엘사에게 붙들려 올라온 왕비의 몸 아래로 겁을 먹은 꼬마 시녀가 드러나 보였다. 엘사는 이둔의 손이 안나의 얼굴을 더듬는 것을 보고서 더욱 강하게 허리를 질러 넣었다. 이둔은 바둥거리며 안나의 눈을 가리려 애썼으나 곧 엘사에게 등 뒤로 양 팔을 잡혀 쓸모없는 시도가 되고 말았다.

“이것 보거라 아가. 네게 젖을 주던 여인이 눈 앞에서 기쁨으로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을 보란 말이야. 응?” 이둔은 거세게 고개를 저었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아, 안나야, 아가, 아가…….” 그 순간 엘사의 것이 뜨거운 씨앗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뜨겁고 질척한 것이 꿀렁꿀렁 뱃속을 가득 채움을 느낀 이둔의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곧 이둔의 몸이 축 늘어진 것을 본 엘사가 손을 놓았고, 지탱할 것이 사라진 이둔의 기절한 몸뚱이는 앞으로 엎어져 침대 위에 늘어졌다.

“후우…….” 긴 숨을 내쉰 여왕은 뒤로 주저앉듯 몸을 젖히며 두 팔을 뒤로 내밀어 몸을 지탱하였다. 엎어진 채 기절한 왕비의 다리 사이에서 부글거리며 흘러내리고 있는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 다리 사이에서 여전히 울컥거리며 솟는 것이 보였고, 그것은 아직도 사그라들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아직 부족해.

엘사는 어린 시절 하던 것처럼 손을 내뻗어 그것을 움켜잡고 위아래로 슬쩍 문질러 보았다. 한껏 달아오른 그것의 끈끈하고 뜨거운 느낌에 쾌감보단 불쾌감이 먼저 찾아왔다. 인상을 찌푸리며 시트에 문지른 손을 다시 치운 채 멍하니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던 엘사의 귀에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내린 엘사의 눈에 어린 시녀가 들어왔다. 꼬마는 울먹이면서 그 작은 손으로 정신을 잃은 왕비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여왕의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

빗소리. 한나는 천천히 눈을 뜨다 신음했다. 온 몸에 내리누르는 듯한 둔통이 느껴졌다. 여왕의 억센 손아귀에 잡혀 있었던 팔과 허벅지, 억지로 활짝 벌어졌었던 두 다리가 지끈거리듯 아파왔지만 무엇보다 가장 아픈 것은 밤새 여왕에게 거칠게 유린당한 자신의 여성과 항문이었다. 한나는 힘 없이 고개를 돌렸다.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왔다.

고개를 돌린 한나의 눈에 물주전자가 들어왔다. 힘이 빠진 손을 뻗어 보아도 닿지 않았다. 한나는 끄응 소리와 함께 몸을 뒤집으려 했다…다리 사이에 뭔가가 있었다. 온 몸을 엄습하는 둔통에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것이리라. 한나는 비명을 지르는 근육을 무시하며 애써 고개를 내렸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안나였다. 한나가 사랑해 마지않는 어린 동생의 고사리 손이 그 언니의 다리 사이를 헤집으며 여왕의 것을 긁어내고 있었다. 침대에 무릎꿇은 안나의 손은 이미 손목까지 허연 것으로 덕지덕지 뒤덮여 엉망이었다. 자신이 정신을 잃은 사이에 몇 번이고 동생의 손가락이 들락거렸을 거란 것을 알아챈 순간, 한나는 목 안쪽에서부터 치미는 욕지기를 느꼈다.

“깨어났느냐.” 안나의 등 뒤, 침대 기둥의 그늘 속에 서 있던 여왕이 천천히 걸어나와 안나의 몸을 붙잡고 침대 아래로 내려 놓았다. “그 쯤 하면 되었다.”

침대 위에 가볍게 올라앉은 여왕은 입맛을 다시며, 이를 꼭 다문 채 덜덜덜 떠는 한나의 몸을 타고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나의 시야가 여왕의 얼굴로 가득 채워지고 다음 순간 한나는 읍읍 꽉 막힌 비명을 지르며 여왕과 거칠게 혀를 뒤섞었다. 공포에 질린 한나의 눈동자가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갔다. 한나는 침대 옆에 서서 훌쩍거리는 동생을 보았고, 제 다리 사이를 향해 천천히 욕망을 향하는 여왕의 엉덩이를 보았다.

거칠게 퍽 하는 소리가 침실 안을 울렸다. 너무나도 심한 고통에 한나의 눈동자는 위로 향해 뒤집히기 일보직전이었으며, 그 눈에서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한 것을 본 여왕은 즐겁게 깔깔깔 웃으며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여왕은 팔다리를 간절히 휘두르는 한나를 깔아뭉개며 최고의 쾌락과 스릴감을 맛보고 있었다. 어린 동생이 보는 앞에서 언니를, 그것도 이렇게 거칠게 범할 수 있다니. 여왕에게는 너무나도 오랜만에 찾아온 신선한 자극이자 새로운 유희였다. 여왕은 아래로 고개를 돌렸다. 한나의 눈에서 생기가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원망을 가득 담은 채 자신을 쏘아보는 텅 빈 눈동자가 여왕의 욕정을 오싹하게 자극했다.

거칠게 흔들리는 한나의 시야에 방문이 열리는 것이 보였다. 몸에 얇은 이불 한 장을 두른 채 비척비척 걸어나온 왕비는 소리내어 울고 있는 안나를 안아 올려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방문이 닫히기 전, 왕비의 품에 안긴 안나는 언니에게로 손을 뻗었었다ㅡ방문이 닫히고, 한나는 눈을 감았다.

왕비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제 딸이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되었는지 혼란스럽기도 하였고, 품에 안은 꼬마가 방문 너머 들려오는 처절하고도 음탕한 제 언니의 비명소리에 덜덜 떨며 자신에게로 파고들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괜찮아질 것이라고 헛된 위로를 건네며 등을 토닥여주는 것 외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소리는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며칠이 지난 한밤중, 엘사에게 껴안긴 채로 잠들어 있던 이둔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깨어나 이불을 걷었다. 그 곳에는 깨끗한 시녀복 차림을 한 안나가 몸을 웅크리고서 잠들어 있었다. 분명 언니와 함께 숙소에 잠들어 있어야 할 꼬마가 어째서 여기 있는 것일까?

의문은 시녀장의 걱정스러운 수다에 의해 금방 풀렸다. 안나가 밤마다 새 옷을 입고서 비척대며 숙소를 돌아다니는 통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하는 시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몽유병에 걸려 시녀들의 잠을 깨워대는 안나의 마지막 발걸음은 항상 이둔 자신의 품으로 향해 왔다. 눈 앞에서 언니가 끔찍스레 당하는 것을 본 탓이겠거니, 안나를 품에 안고서 토닥이고 있노라면 이 작은 꼬마는 심하게 몸을 떨며 언니의 이름을 되뇌다 잠들곤 했다.

– 4-2부에 꼐속

원래 이렇게 암울한 글이 아니었는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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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 야동k 2014.11.09 21:03

    내가일빠 빼애애애애애애

  2. 마룬CK 2014.11.09 21:06

    어예 선추! 오늘 수위 겁나 땡겼는데 ㄱㅅㄱㅅ

  3. ㅇㅇ 2014.11.09 22:15 삭제

    다음…다음편은 언제나오는거야?!!!! 아진짜 오늘 여기서 죽겠습니다

  4. ㅇㅇ 2014.11.10 14:54 삭제

    언제나왔었냐 끼에에ㅔㅔㅔ 와…캬…2부도 기다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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