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갤러리

Ro/창부/g!p/안나어림) 엘보스와 안메가

야동k 2015.01.24 18:04 조회 1530 추천 8

아… 너무너무 쓰고싶어서 결국 새우는 바벨. 일단 올리는게 따로있어서 이건 좀 비정기일듯. 창부가 붙긴했지만 안나가 다른사람과 관계나누는것따위 안나옴. 약 타캐는있음. 안심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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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오버스도 보고싶고 엘보스도 보고싶고 여리여리한 안메가도 보고싶다! 오메가 베타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지만 알파는 극소수1프로안에 든다는 설정. 진성 우성 열성을 나누는 기준은 없지만 알파를 알게된 오메가는 대부분 열성처럼 발정이 잦음. 오메가의 히트싸이클은 알파를 만나야지만 발동되고 기본적 오메가 특유의 성적 욕구는 내제되어있음. 고로 알파를 모르고 베타만 알고살면 오메가는 평생 힛싸를 격지않아도 되지만 알파를 만나 힛싸가터진 오메가는 달마다 주기적으로 힛싸가 찾아옴. 하지만 앞서 말했듯 알파는 완전 극소수고 상위에있는 알파들이 끼고있는 오메가를 제외하곤 다들 평범하게 살아감.

재벌집안에서 대중적으로 사업하는 궬사(멜리사)는 베타.와함께 암흑적 일을 하는 엘사(알파). 마피아 보스 정도라고 보면됨. 그리고 폭싹망한 집안으로 일본풍 고급요정에 팔려오게된 안나(오메가) 이야기ㅡ

암묵적으로 아렌델은 두 자매로 나뉘어. 대외적으로 사업을 이끄는 멜리사와 보이지않는 뒷사업을 보는 엘사야. 뒷사업이라함은 대부업 돈세탁 이따금 사람장사 정도를해. 대기업을 이끌기위해선 뒷배랑 손잡는게 불가결한 일인데 아렌델가는 대대로 두 아이를 낳아 빌미잡힐것 없이 가문 자체적으로 사업을 일구는 가문이야. 고로 상위 1프로의 기업들 중에서도 독보적이지. 외향적으로만 보면 멜리사가 뒷사업을 보고 엘사가 대외적 사업을 꾸려나갈거라 짐작하지만 엘사가 뒷사업을 보게된건 다분히 성격적 영향이커. 알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성격적 결함을 가지고있는데 결함이라함은 인간미가 없다는점이야. 보통 베타나 오메가가 느낄 불쌍하다는감정 좋아한다는감정 연민 등이 없어서 공감성이 부족하지. 대외적으로 사교계에서 친분을 쌓고 사업을 이어가기엔 부적합해. 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더러운일을 처리하기엔 딱인 성격머리야. 알파 특유의 가학성도 가미가되니 그야말로 뒷사업을 보기에 엘사만큼의 적합자가 없는거야.

보통 대부업은 하등 사채처럼 꾸려가진 않지만 아주가끔 무료해진 엘사가 짓궂어질때가 있는데 그시기에 돈을 빌린게 바로 안나네 부모님들이었어. 이미 파산할대로 파산했고, 감시용으로 붙여둔 똘마니들에게서 보고받은 바로는 그들이 평생을 일한다 하더라도 어마어마하게 불어난 액수를 감당할 수 없을 일이었지. 보고서를 읽은 엘사는 시시하다는 얼굴로 말해. 눈 두짝에 삼억. 신장 오천, 간 오천. 뭐 쓸모있는걸 다 때어낸다고해도 수지가 안맞잖아? 입꼬릴 베실거리며 기지개를 쭉 켜. 일단 부모되는 인간들은 장기는 다 발라버리고 뼈는 병원에 팔아넘겨. 그리고, 어린 딸이 하나있더군.

수지만 맞으면 셋다 사람장사해버렸을텐데 그렇게 해봐도 돈이 부족해. 이럴땐 보통 다음으로 남은 젊은 계집을 사창가에 넘기는 일인데. 오메가에 나이는 열다섯. 어디 구역으로 넘길까 고민하던 엘사는 사쿠라로 끌고가라고해.

사쿠라는 도심과 떨어진 외곽에 위치한 요정으로 정계의 주요 인물들이나 재벌가의 철덜든 도련님등 돈되는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고급요정이야. 술접대는 물론이요 2차는 기본인곳. 따지고보면 겉만 멀쩡하다 그거지 홍등가와 별반 다를것없어.고사쿠라는 요즘 동양풍에 취미를 가지게된 엘사가 얼마전에 인수한 가계이고.

엘보스와 어린 안메가는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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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1. 흥선 2015.01.24 18:20

    오늘은 여기서 누워자면 되겠구먼

  2. ㅇㅇ 2015.01.24 20:47 삭제

    와 개씹취직 당했다 ㅇ

  3. ㅇㅇ 2015.01.24 23:49 삭제

    두구두구 냠냠

  4. dd 2015.01.25 13:53 삭제

    언제와 땅콩과자 찍어낸거 벌써 반이나 먹었어

  5. 야동k 2015.01.26 09:20

    사쿠라가 가장 아름다울때는 봄철 벚꽃이 피는 계절이야. 입구에서부터 만개한 꽃입과 하늘건기는 바람에따라 향긋하게 풍겨오는 꽃내음 돌다리를 걸어 가로질러가면 커다란 연못이 있고 그 안엔 서너마리의 잉어가 살고있어. 가을에는 풀벌레소리가 들리우는 곳. 어둠울 수놓는 은은한 불이 걸리고 사쿠라의 정문앞 등이 걸릴때, 사쿠라 내의 사람들은 하루가 시작되는거야. 성별불문 일복식 기모노를 입고서 손님을 받을 준비를해. 후문쪽 본실과 떨어진 외곽 건물엔 그날 하루 특별한 고갠 한분만이 사용가능한 노천탕도 있고 일본식 여관처럼 꾸며놓은곳이 나와. 정문에서의 중앙, 접대를 위한곳 오른편은 많은 고객들을 유치가능한 2차를위한 다다미 방들이 준비되어있고 오른편 노천탕이 달린 외곽건물은 vvip 한분의 고객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야.

    “어서오세요, 엘사.”

    그리고 오늘 vvip가묵기위한 장소의 주인은 사쿠라의 주인 엘사가 될 모양이었지. 마담 유우코는 다소곳히 손을 모으고서 정중히 허리를 굽이며 사쿠라의 주인을 환대해. 백정장의 깃을 펄럭이며 들어선 엘사는 기분나쁘지않을 마담의 저자세에 고개를 끄덕여보이곤 돌다리늘 밟아.

    사쿠라의 밤은 아름답기만하지.

    하루 아침에 부모님들은 이름도모를 장정들에게 끌려나갔어. 그리고 꼬박 이틀을 밤새 부모님들을 기다리던 안나는 그 장정들에게 납치되다싶이 붙들리고 말았지. 수면제같은건 쓰지않아. 이건 엘사의 고질적인 방침인데 잠들었다 깨어났을때 바뀐장소에대한 불안감 보다야 쭈욱 깨어있는 상태로 시야를 가리고 입에 제갈을 물리는게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 안나가 사쿠라에 끌려오게된건 오후 3시경. 그리고 지금은 밤 10시. 사쿠라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때야. 안나는 뭐, 일당 다행스럽게도 마담 유우코의 방에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어. 보통은 창고에 집어던져놓거나 바로 일에 투입시키지만. 마담 유우코는 눈치가 빠른사람이야. 아렌델에서 온 전갈에 이 아이는 일단 엘사 보스가 대면하길 원한다는걸 잘만 보인다면 오늘 첫 술자린 엘사의 접대가 될수도있겠지.

    마담 유우코의 방을 드나들수있는건 극소수의 사람뿐이야. 아니다 한 사람 뿐이라는게 맞아. 그녀의 상사인 엘사뿐이야.

    사쿠라에 온 계집애들은 절차적으로 품질검사를 피해갈수 없어. s부터 b까지 나뉘는데 그 이하는 받지않아 질떨어지니까. 검사의 기준은 머리칼의 윤기. 눈동자의 색. 가슴의 크기. 고간 살점의 색상. 음핵의 크기. 체구. 목소리. 몸의 예민도등 여러모로 까다로워. 일단의 오메가이니 몸의 예민도는 통과일까? 엘사의 뒤를 다소곳이 따르는 그녀는 생각해. 엘사가 직접보길 원한다고하니 마담도 궁금할 수 밖에.

    엘사도 일단은 알파이다보니 여럿 오메가가있어. 있었어. 결국 나중엔 다 폐기해버렸지만 말이야. 각인되지 않은채 알파에게 계속 안기게 된다면 오메가는 나중엔 결국 정신적으로 무너져 섹스인형이나 다를바 없어지거든. 뭐, 베타들은 그런 오메가들을 볼기회가 거의 없으니까 사창가에 배치해놓으면 특등상품으로 아주 잘팔려. 간혹 그런 오메가에 맛들인 베타들이 오메가를 하등시보는 경우도있는데 그건 우스운 얘기야. 오메가의 주인은 알파뿐이니까.

    스르륵. 미닫이 문이 열리는 소리에 구석에 웅크리고있던 안나가 흠칫 몸을 떨었어. 언제 저기로갔담. 흑발에 묘연한 눈동자를 가진 유우코는 혀를차. 손발도 다 묶여있으면서 꾸역꾸역 무릎걸음으로 기어간건가 짐작해.

    “뭐, 여럿이서 보아도 좋을 유흥이겠지.”

    엘사는 상석으로 향하며 그렇게 말했어. 마담은 엘사의 심복들을 방안으로 안내해. 품질검사를 여럿의 눈앞에서 하겠다니 정말 짓궂은 분이시라니까.

    상석에 앉은 엘사는 미리 준비되어있던 술상에서 잔을 먼저들어. 유우코는 사쿠라의 안주인답게 그녀의 잔에 사케를 적당량 따랐지. 엘사는 기분좋을 웃음소릴 흘렸어. 유우코의 빠른눈치가 귀여울정도로 느껴진것이겠지.

    와들와들 떨어대는 몸은 육안으로도 보일정도라 보통의 사람들이 본다면 안쓰러울정도야. 엘사가 직접나서게 된건 오랜만에 오메가 맛이나 볼까 해서였지. 그러던 와중 오메가에 어리기까지한 안나가 딱 걸려든거고. 덜덜 떨어대는게 참… 사케를 꿀떡 삼킨 엘사는 안나를향해 턱짓해. 가학성을 부추긴단 말이야. 베타는 느끼지못할 어린 오메가의 단내에 엘사는 벌써부터 군침이 도는 지경이었어.

    “풀어줘.”

    엘사의 말에 안나의 눈가리게와 재갈이 풀려. 하지만 안나는 찍소리도 낼수가없었어. 생전 처음 느껴보는 위압적인 알파에 말문이 막혀버린거야. 으… 으우… 눈가리게를 풀어줬는데에도 두눈을 꾹 감은채 눈을 뜨지를 않아. 뭐, 상관없을 일이겠지. 엘사가 손을 내밀자 엘사의 심복중 하나가 그녀에게 잘 다듬어진 일본도 한자루를 건냈어. 스릉, 칼집이 벗겨져나가며 예리한 날이 드러나는 소리가 위협적이야.

    이렇든 저렇든 어린 계집의 달달떠는 모습만을 보려고 오늘 걸음을 한건 아닐테니까. 엘사는 칼끝으로 툭, 툭 안나의 옷가지를 스스럼없이 배어내버렸어. 단박에 횡해진 느낌에 그제서야 퍼드득 놀란 안나가 놀란눈을 치켜올렸어.

    푸르면서도 희한하게 청색이 섞여든 눈동자.

    엘사의 원색적인 푸른눈이 만족스러운듯 부드럽게 휘었지.

  6. 야동k 2015.01.26 09:26

    안나는 열다섯 엘사는 스물아홉^~^

  7. 흥선 2015.01.26 10:32

    빼애애애액 품질검사라니!!!!!!!!! 설렘사ㅇ

  8. ㅇㅇ 2015.01.26 13:40 삭제

  9. ㅇㅇ 2015.01.26 23:13 삭제

    빼애애애애ㅐㅐㅐ앵 빨리 뒤…뒤를 주시오….ㅇ(-

  10. 야동k 2015.01.27 12:24

    “…일단 가슴은 합격이군?”

    다분히 조롱섞인 엘사의 어투에 그녀의 심복들도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작게 키들거리며 웃었어. 무언가에 홀린듯, 망연하게 엘사를 바라보던 안나도 그제서야 정신이 든 사람처럼 훤히 드러난 가슴팍을 가렸어. 코를 찌르는 화한 알파냄새에 묘하게 행동이 둔해져. 아직 몽우리가 져 작은 가슴이지만 모양은 봉긋하고 오메가답게 알파에 반응해서 빨딱선 분홍빛 유두가 꽤 마음에 들었지.

    알파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은 드물어. 알파는 거진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알파에 대해 모르는게 대다수였지. 혹은 말만 들어봤다 정도로 정확히 알파에 대해선 정의할 수 없는. 해봐야 오메가를 발정나게할수있는 개체라고 저급하게 알고있는 민간인들이 많았지. 실은 그들은 얼굴도 처다못볼 윗자리에 위치한게 알파인데 말이야. 여유로이 너울거리는 알파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안나는 알파에 대해 모르고있는것 같았어. 무리는 아니지만. 칼등으로 안나의 어깨선을 느루 쓸어보던 엘사는 얄쌍한 입꼬릴 느슨하게 말아올렸지. 제 몸이 제것같지 않겠지. 게다가 아직 경험도없을 오메가라면 더욱 그럴거야. 깨끗할수록 물들이기 쉬운법. 그래서 더럽혀진것들은 질색하는 엘사야. 결벽도 한몫하긴 했지만 남의 손떼를 묻은 여자를 취하는데엔 취미없는 사람이었어.

    “손 내려.”

    둥그스름한 어깨선에도 알알이 주근깨가 박힌걸 보던 엘사는 칼등으로 안나의 손등을 툭 치며 말했어. 흠칫, 낭창한 선의 몸뚱어리가 크게 떨려. 화끈할정도의 알파에 뇌리속이 모두 열려버려서 엘사의 나직한 언질은 직통으로 안나의 뇌속을 관통하는듯 했어. 가슴을 가리던 손을 바들바들 맞잡으며 내리면서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엘사는 아무런 흐트러짐 하나 없어. 이상했어. 이상하게 시선이 마주친 뒤 부터 저 여자의 눈을 피할수가 없다고 안나는 생각했어.

    블루홀처럼 깊은 푸른 눈. 어떻게보면 독사처럼 날카롭고 또 어떠한 면에선 맹수처럼 가차없이 느껴져. 눈빛만으로도 등골이 쭈뼛서. 서늘함이 뼛속까지 파고드는것만 같아. 그래서 피하고싶은데, 피할 수가 없어. 눈을 깜빡여야할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졌지. 두려움에 잠식되어가면서도 저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엘사는 만족스러운가봐. 본능적으로 오메가는 알파에게 종속되게 되있어. 좋게 말하자면 홀리는거라고 해야할까. 엘사는 프슷, 웃움을 흘리며 일본도를 거두곤 가부좌를 틀고있던 무릎에 손을 짚었지.

    아직 다 자라지 못해 여리여리한 몸선인데도 허리는 얄찍하게 들어가있고, 살갗의 색은 어떠하랴. 하이얀게 제 나이에 맞게 뽀예.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주근깨는 보기싫지않은 옅은 색상으로 콧잔등과 어깨, 치골과 이어진 골반 아주 연하게 허벅지 바깥에 흩어져있었어. 그래서 마냥 낭창낭창하게 보이다가도 생기가 깃들어있는듯 보여. 어깨를 넘어 쇄골까지 내려와있는 붉은 머리칼은 풍성하면서도 탐스럽게 비쳐. 얼굴은 자그마하고 눈은 커다랗고 부담스럽지않을 쌍꺼풀에 오밀조밀 코와 입술이 들어차. 더 자란다면 미색은 어디 내놔도 꿀리지않을 정도로 자라겠어. 더욱히 제일 마음에 드는 부위는 침전물이 하나도없을 말간 눈동자야. 언듯 푸른기색이 돌다가도 청록으로 비치기도하고. 신기한 색이군. 저의 면밀한 시선에 살짝씩 몸을 움츠리는것도 여러모로 알파를 자극 시켜. 살짜기 벌어진 어린 오메가의 입술에선 하아… 나직한 숨소리가 흘렀지. 그건 정확히 엘사의 귀에 꽂혔어.

    “가서 다리잡아 벌려.”

    역시 제일 중요한 부위도 검사해줘야지 않겠어. 덜자란 음모를 보던 엘사는 안나를 향해 턱짓했어. “아, 으… 저…! 시, 싫어요오… 놔주세요…! 힉..!” 엘사의 신호에 두명의 심복이 안나의 다리를 한짝씩 부여잡고 가차없이 가랑이 사이를 벌려 치부를 들어나게했지. 제 아무리 버둥거려봤자야. 열다섯의 여자아이가 두명의 장정들의 힘을 어떻게 당해내겠어 마구 버둥거리던 양손은 부여잡혀 뒤로 속박당해버려.

    마구 도리질을쳐. 떨어질듯, 말듯 도롱도롱 눈가에 매달려있던 눈물은 기어코 속절없이 후두둑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지. 갑자기 사라진 부모님. 그리고 부모님을 끌고나갔던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납치되다싶이 이곳에 끌려왔어. 눈가리개가 벗겨지자 수명의 장정들과 그 사이 상석엔 장정들과는 어울리지않을 하이얀 여자가 있었고 여자에게서 풍겨오는 생전 처음 느껴볼 향기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어. 옷이 찢겨져 나갔다는걸 인지했지만 그보다야 제 살갗위를 기는 무수한 시선에 수치심이 차고올랐지. 지금 일련의 상황들이 어떠한것이라 인지하기엔 안나의 나이는 너무 어렸어. 상관없을 일이야. 제 처지는 품질검사 이후 깨달아도 늦지않을테니까. 투둑, 투둑. 안나의 눈물이 떨어지는 바닥을 무심하게 보던 엘사는 활짝 열어젖혀진 고간사시로 시선을 돌려.

    “딱 닫혀있는걸 보니 확실히 경험이 없나보군.”

    엘사의 말 그대로야. 첨밀한 알파향에 본능적으로 애액이 분비된 고간사이의 질구는 이런일이 익숙치 않은듯 길을 열고있지않았지. 색이 옅은 음모에, 여릿한 살점은 유두처럼 옅은 분홍빛이야. 표피가 벗겨져 빨딱 솟은 음핵은 그것보다는 짙은 붉은 색. 크기도 적당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닫힌 입구를 열어보려던 엘사는 문득 주위를 한번 둘러봐. 거 참, 사내새끼들은 본능에 참 충실하단 말이야? 열다섯의 어린 오메가의 고간에서 눈을 못때는걸 보자니 난대없이 픽 웃음이 새.

    “어떤가요 크리스?”

    아주 눈알이 빠져라 안나의 다리사일 처다보고있는 크리스토프에게 물었어. 크리스토프는 엘사가 아끼는 심복중 한명이야. 우직하고 보스의 명령이라면 곧 죽어서라도 수행시키고마는 사내지. 네, 네?! 엘사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부동자세로 몸을 굳혀. 살랑거리는 엘사의 웃음소리에비해 방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살얼음판이 되어버렸지.

    “뭘 그렇게 놀라고 그래요. 그냥 물어본것 뿐인데. 그래서-”

    이 어린 계집애의 보지 구멍이 어떠냐고 물었어요.

    엘사는 하얀 장갑으로 가려진 손으로 안나의 닫혀있는 질구를 활짝 열어젖혔어. 하으… 시, 싫어어… 계집애의 울망거리는 목소리가 바스러져. 반면 수치심과 더불어 애석하게도 오메가의 몸뚱어린 충실하게 토옥, 애액 방울을 바닥을 적셨지. 희한한 일이지. 제 아무리 성격이 변덕스럽다지만 왜 이렇게 갑자기 불쾌한 기분이 드는건지. 미묘하게 낯이 굳어버린 엘사의 모습에 크리스토프도 그외 심복들을 포함한 유우코도 긴장상태야.

    “아, 그… 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고싶어요? 여기에?”

    “아닙니다 보스! 아니에요. 제가 어찌 감히 보스의 물건에 그런 욕심을…”

    고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오메가의 제일 깊은 냄새가 차고올라. 녹진하고 끈덕거리고. 각각의 사람에 따라 체향의 종류도 다른데 어린 계집의 체향은 달큰하게 꿀 한통을 들이부운듯 입안이 아릴 지경이었지. 음핵을 시작해 검지로 질구까지 스윽 훑어보다 애액한점을 떠내어봐. 축축해진 장갑의 끄트머릴 비벼보다 미련없이 장갑을 내벗었어. 벗어두었던 재킷을 집어든 엘사는 만족스런 대답에 싱긋이 웃음을 걸어보여.

    “다행이네요. 안그랬으면 당신의 물건, 잘라버릴까 생각했었는데.”

    두눈을 꼬옥 감은채 파르르 떨고있는 안나를 보며 말했어.

    “유우코, 준비시켜서 대려와.”

    이상한 일이지. 한마디를 무심히 툭 던지고 나가면서도 엘사는 생각했어. 타인의 시선에 노출된 안나의 모습, 유흥거리를 제안한건 자신이지만 어쩐지 기분이 더러워지는걸 막을길이 없어. 이게 알파 특유의 소유욕인가.

    “…그럴리가.”

    여지것 한번도 소유욕이라는걸 느껴본적없어. 특히나 오메가에게는 말이야. 시답지않을 생각머리를 엘사는 금세 털어버렸지.

  11. ㅇㅇ 2015.01.27 13:25 삭제

    끼에에에에엥 존좋…소유욕!!!!!

  12. ㅇㅇ 2015.01.27 16:26 삭제

    ㅇ>-

  13. 흥선 2015.01.27 21:57

    싫어싫어하면서도 애액이 토옥 떨어지는거 진짜 좋다 하읔ㅋㅋㅋㅋㅋㅋ 유우코가 엘사한테 데려가면 뭘하려나?두근두근… 좀더 심도있는 품질검사 가나욧

  14. ㅇㅇ 2015.02.03 23:51 삭제

    사람들 앞에서 질구 벌리는거 개꼴 인부 언제 오나요 끼에엑!

  15. ㅇㅇ 2015.02.04 03:19 삭제

    저도 기다림미다…ㅜ끼에엑!

  16. 'ㅠ' 2015.02.05 22:55 삭제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7. ㅇㅇ 2015.03.17 07:25 삭제

    죽은거야ㅠㅠㅠㅠ?

  18. 야동k 2015.03.30 10:01

    엘사가 나간 후 유우코는 걸레짝처럼 바닥에 널부러져선 파들파들 떨고있는 안나의 주위를 빙그르르 배회했어. 하긴 수치스럽겠지. 그 많은 장정들 앞에서 경험도 없을 몸뚱어릴 다 보였으니 정신적 충격도 클거야. 아진 손떼묻지않은 어린 나신은 벌써부터 더럽혀진 느낌이 들어. 알파에게 자극받은 오메가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하지. 유우코도 자리에 함께 있었으니 안나의 고간사일 분명히 봤어. 고작 열다섯살 짜리의 치부가 그토록 담뿍 적셔진건 처음봐. 정말 타고난 창녀 종족이 아닐수없다니깐. 우뚝, 안나의 머리맡에서 멈춘 유우코는 쭈구리고앉아 바닥에 머릴 처박고 서럽도록 울고있는 안나의 뒷머릴 살살 쓰다듬어줘. 짓궂은 손님에게 상처받은 상품을 달래는것도 마담의 몫이니깐.

    “안나양, 지금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나요?”

    히끅히끅 숨이 넘어가도록 훌쩍거리던 안나가 간신히 고개를 들어. 만면엔 눈물과 갖은 타액으로 번들거렸지. 저런. 안나의 더러운 몰골에 유우코는 살풋 눈살을 구기며 제 손수건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닦아줘. 그리곤 벽면의 시계를 확인하곤 다시 안나에게로 고개를 돌렸지.

    “여긴 사쿠라라는 요정이에요.”

    “흑…으… 요, 요정이요…?”

    하긴 어린 아이가 고급 요정을 알턱이없어. 유우코는 살풋 그림같은 웃음을걸며 일단은 안나를 일으켜. 엘사의 목욕시간은 길지않으니 슬 씻기고 단장을 시겨야만했어. 성격이 원래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건지 잠깐의 친절에도 안나의 경계심이 옅어지는걸 유우코는 정확하게 짚어내. 잠깐의 소란에 헝클어진 붉은 머리칼을 백인만큼이나 뽀얀 동양인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쓸어넘겨줘. 닭똥같은 눈물을 똑 똑 흘리면서도 멀끔히 올려보는 꼬락서니가 퍽이나 순종적이구나, 싶어. 엘사에게 어린여자애 취향이 있는줄은 몰랐다만 이정도면 최상품임은 확실해. 보통 요정에 납품된 오메가는 여럿 손님들을 상대하지만 이따금 장기간으로 한명의 고객에게만 전속으로 전담될때도있어. 아무래도 엘사가 꽤나 이 여자아이를 예뻐해줄거라고 오래된 마담생활을 겪은 유우코는 짐작을해봐. 뭐, 알파의 손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베타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을테니까. 아무렴. 어떠한들 이 아이가 이곳에 팔려온이상 더는 빠져나갈 길은 없는거야. 길이라한다면 죽는길 뿐이겠지만… 슥슥 안나의 머릴 쓰다듬어주며 두 눈이 없어지도록 휘어보이던 유우코는 일순 웃음기를 싹 지웠다가 다시 살풋 미소를 걸어. 이런 겁많은 유형은 곧죽어도 자살은 못해. 이것도 오래된 마담으로써 90프로 정도의 확신.

    “일어나요 안나. 일단 씻으러 가죠.”

    무언가를 물어보기위해 안나가 입술을 으물 거렸지만 유우코는 눈길도 주지않고 미닫이문을 열어. 이곳에서 그나마 제게 상냥하게 대했던 탓일까 혹여 이곳에 혼자 남겨져있다가 방금 전 처럼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안나는 대충 옷을 끌어모으고 비척비척 일어났어. 지금 몸 상태도 제것 같지가않고, 금방전 무수한 장정들의 짐승같은 눈빛이 떠오르자 오한이 도는것같아.

    요정 사쿠라는 정말 에도 시대에 생긴듯한 구조를 띠고있어. 고전적이면서도 고풍스러움은 건물 곳곳에 묻어나있지. 건물 자체의 향기도 시내의 콘크리트 건물과는 다른 목재와 향이 느껴져. 복도가 길고 어떻게 구조가 된건지는 몰라도 고작 미닫이문 하나 닫아놓는다고 방음이 완벽하게 되는것도 신기해. 안나가 씻는동안 한명의 직원이 같이 들어가 안나를 거들어. 보통은 향유를 바르는게 대부분인데 안나의 체향이 마음에 들었는지 향유를 바르지말라는 엘사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어. 어떤 기모노를 입힐까, 하다가 안나의 순수한 이미지에 맞게 연분홍에 꽃이 수놓아진 기모노를 골라. 입술도 아주 연하게만 칠하고 화장은 옅은쪽으로.

    꾸며놓고 나니 꽤나 얼굴이 쓸만해. 생기를 돋구어주는 굵은 머리칼과 화장기에 옅지만 비치는 주근깨, 커다란 눈동자는 마치 호수를 비추는듯 푸름과 녹빛이 공존하고 꾹 다물린 입술은 앙증맞기까지 했어. 지금 열다섯이라했지. 그런데도 이정도면 나중에 크면 꽤나 한 인물 하겠어. 안나를 마지막으로 점검한 유우코는 외각건물로 향했어. 이런 이런. 엘사가 꽤 마음에 들어하길래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조금 걸음이 지체되버렸지뭐야. 안나는 지금 저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이서. 마치 유우코의 웃는 낯은 상냥한것 같으면서도 무언갈 물어보는 일을 확실하게 막고있었으니까.

    외각으로 향할 수록 마치 별천지로 가는것만같아. 봄바람은 싱그럽기 그지없고 희한하게도 하늘은 청량해 별들이 수놓아져있어. 안나가 이런걸 둘러보는 여유도 외각 건물 안으로 들어서기 전까지야. 유우코가 도착한 방문앞 미닫이문을 열었을땐 짙은 곤색의 유카타를 입은 엘사가 이미 먼저 술잔을 기울이며 걸음을 서둘러온 유우코와, 그런 유우코 뒤 저를 보고는 목석처럼 굳어버린 어린 오메가를 독사같이 날카로운 눈으로 주시하고 있었으니까.

  19. ㅇㅇ 2015.03.31 19:23 삭제

    시발 나왔구나!!!!
    무지 기다렸다!! 오예 인부야 포기하지 말고 내주길바라!

  20. 흥선 2015.04.02 08:47

    오예 재탕하러 왔다가 이게 개이득!!!!

  21. ㅇㅇ 2015.04.09 12:29 삭제

    헐 재주행 하려고왔는데 나왔어!! 끼엥!!

  22. ㅇㅇ 2015.04.13 11:46 삭제

    ㅠㅠㅠ뒤개귱금

  23. ㅇㅇ 2015.04.15 23:45 삭제

    옼 나왔다!!!!이제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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